장절

TOP
DOWN

부활절 아침의 변화 (눅24:1-12)

본문

1.영혼이 떠난 육체를 시체라고 한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는 정이가고 통하는 것이 있지만 죽고나면 무서워진다.
2.청십자의료조합이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보험을 만든 장본인은 자동차 화재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간호대학의 교수였는데 채규철이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의 간증은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데 무엇보다도 화상에서 살아난 그의 외모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살아났을까” 싶다. 그의 말에 의하면 자살도 여러번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때마다 아내가 그에게 삶의 용기를 불어넣어 주며 그를 위로했다고 한다. 그가 겨우 절망을 극복하고 청십자의료조합에 열심을 낼 때 이번에는 그만 그를 버텨주던 아내가 죽었다고 한다. 얼마나 절망이었을까 그러나 막상 영안실에서 피가 흐르지 않는 아내의 차거운 시신을 만지는 순간 모든 정이 차겁게 떠나드라는 것이다.
3.아무리 정들었던 사람도 죽은 모습을 보는 순간 옛정은 사라지고 만다.
4.부활절 아침 주님의 무덤을 찾았던 세 여인은 주님의 시체를 볼 수가 없었다.
I.예수의 시신이 없어졌다(1-3).
A.그들은 시체를 위해 방문했다.
1.주님의 부활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2.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3.그들이 준비한 것은 시체에 바르는 향료였다.
1)주님을 위해 준비했다는 자체는 훌륭하다.
2)그러나 전혀 주님과는 필요없는 준비였다.
3)우리들도 이 여인들 처럼 주님과는 상관없는 준비를 할 때가 있다.
B.이른 새벽에 방문했다.
1.주님께 대한 열정이었다.
1)이 열정은 주님이 살아계실 때 부터 있어온 열정이었다.
2)주님이 돌아가셨음에도 변하지 않은 열정이었다.
2.삶의 지혜였다.
1)반대자들의 눈을 피할 수 있었다.
2)형식적이기 보다 실제적이었다. 남에게 보이려고가 아니라 진심에서 주님을 위하는 숨은 봉사의 정신이었다. 11 말씀이 깨달아 졌다(4-7).
A.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1.숱하게 들어 온 말씀이었다.
2.이미 구약부터 예언돼어진 말씀이었다.
3.그러나 믿지는 않았다.
1)문제는 믿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믿는 자가 없다.
2)그래도 이들은 가장 진실한 신앙으로 주님을 따르던 자들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신앙이 이 정도였다.
3)지금 이 시대에도 믿는 자가 없다. 다만 믿는척 할 뿐이다.
B.왜 살아계신 분을 무덤 속에서 찾느냐
1.불신앙의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물질이 선물이 아니라 믿음이 참 선물이요, 믿음의 대상으로 희망을 주셨다. 주님의 부활은 인간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었다.
2.기억하지 못함에 대한 책망이다.
1)책망도 필요하다. 무조건 칭찬만이 최고는 아니다. 때로 책망을 듣자.
2)건성으로 듣는 습관을 벗으라는 말씀이다.
3.지금 나의 신앙은 어떤가
1)정망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 그대로 믿고 있는가
2)하나님의 자녀처럼 힘차게 살고있는가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III.증인이 돼었다(8-12).
A.모두에게 알렸다.
1.관심있는 자에게 알렸다.
1)먼저 열한 제자에게.
2)그리고 그 외의 주님께 관심있는 자에게 알렸다.
3)전도의 순서도 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
2.깨달은 말씀을 알렸다.
1)사흘 만에 살아날 것이라는 말씀.
2)지금 현재 돼어진 사실.-무덤이 비어 있었다.
3)"그가 살아 나셨다"
3.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었다.
1)꿈같은 이야기 였다. 주님 이외에는 스스로 살아난 자가 없기 때문이다.
2)이것이 현실이다. 모두가 건성으로 믿는척 할 뿐이다.
3)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살아계신 분으로 100%믿는다면 나라가 바뀌고 세상이 바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엉터리일 뿐이다.
B.확실한 증인이다.
1.반응이 나타났다.
1)베드로가 무덤으로 뛰어갔다.
2)그 안을 들여다 보았다.
2.우리의 전도가 100%열매 맺을 수는 없다.
1)현장을 목격한 여인들의 말에 겨우 베드로 한 사람만 반응을 보였다.
2)우리는 보지도 못한 것을 본 것처럼 말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만 할 뿐이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자.
3)내가 전도한 사람 중에 확실한 신자가 하나만 나와도 성공이다. 그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다. 결론
1.부활절 아침 역사의 새 장이 열렸다.
2.주님을 원했기에 이러한 축복이 임했다.
3.변함없는 사랑이 원동력이었다.
4.부활의 주님을 만나자. 우리의 삶이 변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2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