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납시다 (눅24:13-35)
본문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예수님을 따르던 두 제자가 실망하고 예루살렘에서 25리쯤 되는 엠마오로 가던 도중에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결국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무력한 사람에게 불과했다고 생각해서 실망하고 돌 아가던 중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를 만납시다. 세상에서 태어 나서 죽을 때까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길이 형통케 되고, 평탄한 길로 인도될 수도 있고, 영원한 구렁텅이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 에 처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누구를 제일 먼저 만납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부모님입니다. 여러분의 아버님이 김씨냐 박 씨냐에 따라 모든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 또한 달라지는 것입니다. 학교에 갈때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또한 공부를 마치고 이제는 청 년이 되어서 결혼 적령기가 되면 배필을 만나게 되는데, 그 대상이 누구냐 에 따라서 행복해 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어느 교회에 가서 어떤 목사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우리 신앙의 문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있지만 어 느 교회 어느 목사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나의 영적 성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님을 만납시다'라는 제목은 평범하고 교회에서 많이 들었던 말씀일 것 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믿음의 대상은 에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기 위해서 우리가 교회로 찾아왔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석가모니나 공 자나 그런 유명한 사람을 만나기에 앞서서 내 인생을 새로운 인생으로 바꿔 주는 역사적인 계기가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실망으로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의 모습을 볼 때 에 너나 여러분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 하고 불안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말할 수 없는 그 실망 속에서 누 구를 만납니까 사람을 만나서 해결할 문제도 있지만 잘못 만나게 되면 결 과는 오히려 만나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까 주님에 대해 서 한번 더 되새김질 하는 의미에서 생각해 봅시다. 먼저 주님의 이름에 대 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하였듯이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만난 자에게는 팔자를 고치는 놀라운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만난 자에게는 팔자를 고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는 스무살의 나이에 부상을 당하여 불구가 되었지만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과거에 불구라는 의식이 다 사라져 버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불구로 만들어서라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고 오늘날 주의 종으로 삼으셨다는데 오늘날 주의 종으 로 삼으셨다는데 감사드릴 뿐입니다. 절망 속에 헤매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 을 만나게 되어 지금 이렇게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것은 참 하나님의 은 혜입니다. 주님을 만난 결과가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여러분 께 솔직히 고백합니다. 만약 이 시대에 이런 불구의 몸이 절망 속에서 술이나 먹고 담배나 피우고 불안과 초조속에서 내 인생을 보냈다고 하면 나는 벌써 이 세상을 떠났을 사람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나, 누가 저 사람 을 쓸 것인가 할 정도로 보잘것 없는 인생이지만 그러나 사람이 보는 것과는 상황이 정반대라고 하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첫째 우리가 젊었을 때 제일먼저 만나야 될 것은 배필입니다. 하지만 저의 배필이 되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누 가 저런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 하는 비관적인 상태였고, 저 자신도 그렇게 생각을 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이후의 문제는 주님이 하실 문제이지 내 자신이, 사람이 해야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겨론을 얻게 되고 주 님께 다 맡기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배필을 허락해 주셔서 생각지도 않던 상대를 만나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누가를 만나느냐 우리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배필을 허락해 주셔야지, 사람의 방법으로 배필을 만나게 되면 결혼생활이 길지 못한, 불행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직장문제가 나옵니다. 어떤 직장에서 나같은 사람을 채용하겠 습니까 내가 만약 사장이라고 해도 채용하지 않을 것입니다.훨씬 더 건강 하고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 왜 나같은 불구자를 채용하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주님을 만난 사람으로서의 놀라운 역사를 체 험했습니다. 보건사회부에 취직할 기회가 저에게 왔습니다. 자유당 시절 많은 청탁들이 들어와서 많은 일류대학 출신들의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대학을 나 왔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배후에 누가 있느냐가 따라서 결정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세상적인 배경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뒤에 계시기에 전혀 불안하거나 포기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우선 30명을 임시직원으로 뽑았는데 그 안에는 들어갔습니다. 3개월간 임시 근무를 하면서 그 근무성적에 따라서 반을 잘라 15명은 채용 되고 15명은 탈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보건사회부에서 임시 근무를 한 지3개월이 다 되어 갔습니다.배경 도 없고 출신학교도 그리 명문대가 아닌지라 사람의 생각으로는 채용이 거 의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담당 과장이 하루는 저에게 국회의원 명함이라도 하나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는 국회의원도 없고 안되도 좋으니까 원 칙대로 하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작성한 명단에는 저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그 대신에 15명을 적은 다음에 맺 밑 줄에 '이 중한 사람이 공무원 직 을 포기하면 하갑용을 대신 채용한다'라는 단서조항을 붙여서 결재를 올리 니 국장 차관 장관의 결재가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결재가 난 후에 그 중 두 사람이 그 직을 포기했습니다.그들은 말단 공무원에 만족하 지 않고 주시나 사무관을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채용되어 공무 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식 공무원이 되고 보니 주일 성수문제가 제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일정 기간까지는 일요일에도 나와서 근무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는 담당과정에게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 라도 주일은 어길 수 없습니다."이렇게 말합니다. 과장님이 말하기를 "하늘 의 별따기 만큼 어렵게 공무원이 되었는데 몇 달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것 쯤이야 목사님이 용서하지 않겠냐"라고 하며 직장을 포기하지 말고 근무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단단히 만난 저로서는 직장 때문에 주일을 어길 수가 없 었습니다. 저는 직장은 포기하고 주님을 따르기로, 주일을 지키기로 그 자 리에서 맹세를 하고 과장님께 인사를 한 뒤에 "직장을 포기합니다."하고서는 돌아왔습니다. "주님을 만난 자의 역사가,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는데, 그렇게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직장을 포기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 이튿날 과장님이 우리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직장에 나오라는 것이 었습니다. 나가보니 과장님 말씀이 "당신의 말을 듣고 나서 집에 가서 잠을 자려는데 도저히 잠이 오지 않고 당신 얼굴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직장을 포기하더라도 나는 주님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던 당신의 말씀이 자꾸 귀에 쟁쟁울렸습니다. 잠도 한숨 이루지못한 채 아침에 되어 식사도 하지 않고 출근하여 장관실에 올라가서 보건사회부장관님께 어제의 일을 보 고 드리니 장관께서는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직장을 포기하는 크리스찬이 있다면 주일날에 그 사람에게는 특별히 휴무를 해서라 도 하루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심히 근무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한 장관의 허락을 맡고 당신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라는 것입니다. 과장님과 장관께서는 두 분다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역사하시까 불신자들의 마음도 움직이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건이 아닙니까 누가 그렇게 역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님을 배경으로 한 자에게는 어느 누구을 배경으로 한 자에게는 어 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도록 하나님이 배후에 역사하십니다.이렇게 해서 약 2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나의 인생이 육십을 넘었을 때 마지막으로 할 일이 없겠는가 해서,낮에는 공직생활을, 밤에는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눈이 하나 밖에 없어서 책을 보려면 눈이 아파서 한 시간 이상 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이상하게도 눈이 편안하고 또렷이 보입니다. 두 눈 가진 사람보다 눈이 더 건강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일어난 역사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면 건강해집니다. 우리는 절망할 때, 고독할 때, 어려움을 당할 때일수록 주님을 떠나지 말고, 주님을 만나게 되면 주님께서, 우리 형편을 아시고 모든 문제를 처리해 주 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분명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구인 제가 노후에 다른 사람에게 멸시천대를 받지 않도록 노후대책을 지혜롭게 해주셔서 지금 현재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죽을 때까지 연금도 계속 나오고, 자녀들 학자금도 대학까지 지급됩니다. 비록 불구의 몸인지라 비참해 보일지는 몰라도 모든 교통수단이 무료라서 저는 자가용이 필요없습니다. 모든 차들이 다 내것이나 마찬가지이니까 말 입니다. 저는 하나도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을 만난 이후로 저는 절망 하거나 내 인생을 포기하거나 이로 인해 한탄하거나 불안 속에 살았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감사할 뿐입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역사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 주님이 늘 인도해 주시니까 이 세상 누구보 다도 부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을 만난 덕 택인줄로 믿습니다. 저는 너무 감격스러워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우리 주 님이 나를 만나주지 않았다고 하면 오늘의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주님을 만나고 보니 이렇게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게 영육간에 채워주 십니다. 여러분도 주님을 만나서, 이 땅위에서도 잘 살고 영적으로도 잘 사는, 즉 영육간에 잘 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우리는 허송세월 보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이 없 다고 한다면, 우리 인생이 금생뿐이라면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헛된 이야기 입니까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헛수고입니까 부활이 있기에, 승리하신 우리 주님이 살아 계시기에 우리 믿음이 결단코 헛되지 아니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모조리 학살하려 했던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에 변하여 신약시대의 대표적인 선교사로서 세계 만방에 다니면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위대한 주의 종이 아들과 사는 과부에게 채주가 찾아와서 남편이 진 빚을 갚지 못하면 두아들을 자기 종으로 삼겠다고 했을 때, 그 여인은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엘리사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그 여인은 주님을 만나러 간 것입니다. 찾아가서 이런 사정을 말했스빈다. 엘리사가 "네 집에 무엇이 있 느냐"고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여인은 기름 한병 뿐이라고 대답했습닐. 그러자 엘리사는 집에 있는 모든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그 리고는 한병 뿐인 기름을 그 그릇들에 부으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한병밖에 없는 기름을 빈그릇에 부어 보았자 한 병밖에 나오지 않을 걷 인데, 주님을 만난 자에게 일어나는 주님의 역사는 초자연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상식을 초월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을 했더니 결과는 빈그릇에 부을 때마다 기름이 그릇에 가 득차고 빈 그릇이 떨어지자 그 기름도 그쳤다는 것입니다. 여인이 다시 엘 리사에게 찾아가서 "당신 말대로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더 니, 그러면 그것을 가져가서 팔아 가지고 빚을 갚고 그 나머지로 생활비를 하라고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는 것을 그 여인이 체 험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체험을 하십니까 여러분도 초자연적인 역 사,주님을 만나는 현실 속에서 불가능이 없는 그러한 삶을 사시는 성도가 되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만납시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그곳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님을 만나 여러분의 길을 형통케 하시고, 여러분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님을 만난 자의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사 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하였듯이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만난 자에게는 팔자를 고치는 놀라운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만난 자에게는 팔자를 고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는 스무살의 나이에 부상을 당하여 불구가 되었지만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과거에 불구라는 의식이 다 사라져 버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불구로 만들어서라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고 오늘날 주의 종으로 삼으셨다는데 오늘날 주의 종으 로 삼으셨다는데 감사드릴 뿐입니다. 절망 속에 헤매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 을 만나게 되어 지금 이렇게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것은 참 하나님의 은 혜입니다. 주님을 만난 결과가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여러분 께 솔직히 고백합니다. 만약 이 시대에 이런 불구의 몸이 절망 속에서 술이나 먹고 담배나 피우고 불안과 초조속에서 내 인생을 보냈다고 하면 나는 벌써 이 세상을 떠났을 사람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나, 누가 저 사람 을 쓸 것인가 할 정도로 보잘것 없는 인생이지만 그러나 사람이 보는 것과는 상황이 정반대라고 하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첫째 우리가 젊었을 때 제일먼저 만나야 될 것은 배필입니다. 하지만 저의 배필이 되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누 가 저런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 하는 비관적인 상태였고, 저 자신도 그렇게 생각을 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이후의 문제는 주님이 하실 문제이지 내 자신이, 사람이 해야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겨론을 얻게 되고 주 님께 다 맡기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배필을 허락해 주셔서 생각지도 않던 상대를 만나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누가를 만나느냐 우리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배필을 허락해 주셔야지, 사람의 방법으로 배필을 만나게 되면 결혼생활이 길지 못한, 불행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직장문제가 나옵니다. 어떤 직장에서 나같은 사람을 채용하겠 습니까 내가 만약 사장이라고 해도 채용하지 않을 것입니다.훨씬 더 건강 하고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 왜 나같은 불구자를 채용하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주님을 만난 사람으로서의 놀라운 역사를 체 험했습니다. 보건사회부에 취직할 기회가 저에게 왔습니다. 자유당 시절 많은 청탁들이 들어와서 많은 일류대학 출신들의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대학을 나 왔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배후에 누가 있느냐가 따라서 결정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세상적인 배경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뒤에 계시기에 전혀 불안하거나 포기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우선 30명을 임시직원으로 뽑았는데 그 안에는 들어갔습니다. 3개월간 임시 근무를 하면서 그 근무성적에 따라서 반을 잘라 15명은 채용 되고 15명은 탈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보건사회부에서 임시 근무를 한 지3개월이 다 되어 갔습니다.배경 도 없고 출신학교도 그리 명문대가 아닌지라 사람의 생각으로는 채용이 거 의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담당 과장이 하루는 저에게 국회의원 명함이라도 하나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는 국회의원도 없고 안되도 좋으니까 원 칙대로 하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작성한 명단에는 저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그 대신에 15명을 적은 다음에 맺 밑 줄에 '이 중한 사람이 공무원 직 을 포기하면 하갑용을 대신 채용한다'라는 단서조항을 붙여서 결재를 올리 니 국장 차관 장관의 결재가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결재가 난 후에 그 중 두 사람이 그 직을 포기했습니다.그들은 말단 공무원에 만족하 지 않고 주시나 사무관을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채용되어 공무 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식 공무원이 되고 보니 주일 성수문제가 제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일정 기간까지는 일요일에도 나와서 근무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는 담당과정에게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 라도 주일은 어길 수 없습니다."이렇게 말합니다. 과장님이 말하기를 "하늘 의 별따기 만큼 어렵게 공무원이 되었는데 몇 달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것 쯤이야 목사님이 용서하지 않겠냐"라고 하며 직장을 포기하지 말고 근무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단단히 만난 저로서는 직장 때문에 주일을 어길 수가 없 었습니다. 저는 직장은 포기하고 주님을 따르기로, 주일을 지키기로 그 자 리에서 맹세를 하고 과장님께 인사를 한 뒤에 "직장을 포기합니다."하고서는 돌아왔습니다. "주님을 만난 자의 역사가,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는데, 그렇게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직장을 포기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 이튿날 과장님이 우리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직장에 나오라는 것이 었습니다. 나가보니 과장님 말씀이 "당신의 말을 듣고 나서 집에 가서 잠을 자려는데 도저히 잠이 오지 않고 당신 얼굴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직장을 포기하더라도 나는 주님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던 당신의 말씀이 자꾸 귀에 쟁쟁울렸습니다. 잠도 한숨 이루지못한 채 아침에 되어 식사도 하지 않고 출근하여 장관실에 올라가서 보건사회부장관님께 어제의 일을 보 고 드리니 장관께서는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직장을 포기하는 크리스찬이 있다면 주일날에 그 사람에게는 특별히 휴무를 해서라 도 하루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심히 근무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한 장관의 허락을 맡고 당신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라는 것입니다. 과장님과 장관께서는 두 분다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역사하시까 불신자들의 마음도 움직이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건이 아닙니까 누가 그렇게 역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님을 배경으로 한 자에게는 어느 누구을 배경으로 한 자에게는 어 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도록 하나님이 배후에 역사하십니다.이렇게 해서 약 2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나의 인생이 육십을 넘었을 때 마지막으로 할 일이 없겠는가 해서,낮에는 공직생활을, 밤에는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눈이 하나 밖에 없어서 책을 보려면 눈이 아파서 한 시간 이상 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이상하게도 눈이 편안하고 또렷이 보입니다. 두 눈 가진 사람보다 눈이 더 건강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일어난 역사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면 건강해집니다. 우리는 절망할 때, 고독할 때, 어려움을 당할 때일수록 주님을 떠나지 말고, 주님을 만나게 되면 주님께서, 우리 형편을 아시고 모든 문제를 처리해 주 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분명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구인 제가 노후에 다른 사람에게 멸시천대를 받지 않도록 노후대책을 지혜롭게 해주셔서 지금 현재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죽을 때까지 연금도 계속 나오고, 자녀들 학자금도 대학까지 지급됩니다. 비록 불구의 몸인지라 비참해 보일지는 몰라도 모든 교통수단이 무료라서 저는 자가용이 필요없습니다. 모든 차들이 다 내것이나 마찬가지이니까 말 입니다. 저는 하나도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을 만난 이후로 저는 절망 하거나 내 인생을 포기하거나 이로 인해 한탄하거나 불안 속에 살았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감사할 뿐입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역사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 주님이 늘 인도해 주시니까 이 세상 누구보 다도 부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을 만난 덕 택인줄로 믿습니다. 저는 너무 감격스러워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우리 주 님이 나를 만나주지 않았다고 하면 오늘의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주님을 만나고 보니 이렇게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게 영육간에 채워주 십니다. 여러분도 주님을 만나서, 이 땅위에서도 잘 살고 영적으로도 잘 사는, 즉 영육간에 잘 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우리는 허송세월 보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이 없 다고 한다면, 우리 인생이 금생뿐이라면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헛된 이야기 입니까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헛수고입니까 부활이 있기에, 승리하신 우리 주님이 살아 계시기에 우리 믿음이 결단코 헛되지 아니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모조리 학살하려 했던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에 변하여 신약시대의 대표적인 선교사로서 세계 만방에 다니면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위대한 주의 종이 아들과 사는 과부에게 채주가 찾아와서 남편이 진 빚을 갚지 못하면 두아들을 자기 종으로 삼겠다고 했을 때, 그 여인은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엘리사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그 여인은 주님을 만나러 간 것입니다. 찾아가서 이런 사정을 말했스빈다. 엘리사가 "네 집에 무엇이 있 느냐"고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여인은 기름 한병 뿐이라고 대답했습닐. 그러자 엘리사는 집에 있는 모든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그 리고는 한병 뿐인 기름을 그 그릇들에 부으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한병밖에 없는 기름을 빈그릇에 부어 보았자 한 병밖에 나오지 않을 걷 인데, 주님을 만난 자에게 일어나는 주님의 역사는 초자연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상식을 초월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을 했더니 결과는 빈그릇에 부을 때마다 기름이 그릇에 가 득차고 빈 그릇이 떨어지자 그 기름도 그쳤다는 것입니다. 여인이 다시 엘 리사에게 찾아가서 "당신 말대로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더 니, 그러면 그것을 가져가서 팔아 가지고 빚을 갚고 그 나머지로 생활비를 하라고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는 것을 그 여인이 체 험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체험을 하십니까 여러분도 초자연적인 역 사,주님을 만나는 현실 속에서 불가능이 없는 그러한 삶을 사시는 성도가 되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만납시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그곳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님을 만나 여러분의 길을 형통케 하시고, 여러분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님을 만난 자의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사 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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