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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재림과 성도의 삶 (눅21:34-36)

본문

예수님께서 그의 말세 교훈에서 모든 제자들에게 자신의 재 림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하셨다. 따라서 사도들의 정통신앙 을 이어받은 모든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확실히 믿고 또 그날 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대망의 사람들이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언급이 신구약에 1518회나 예언되어 있다. 때가 이르면 이 예언은 성취될 것이다. 본문은 재림의 특 성과 성도의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다.
1. 재림의 특성(34-35)
(1) 재림의 필연성-본문 34-35절의 `그 날이, 이 날은' 이란 주님의 재림을 가리킨 날로 `임하리라' 하심에서 주의 재림은 앞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사건의 필연성을 말해 주고 있다. 또한 사도 바울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여호와 하나님의 나 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실 것이라'(살전4:16)고 함으로 주님의 재림은 약속된 필연적 종말의 사건임을 언급하고 있다.
(2) 재림의 우주성-`너희에게,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라고 하심으로 주님의 재림의 우주성을 말씀해 주고 있다. 주의 재림은 지역적으로 `온 지구상'이며, 인종적으로 모 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바 `모든 족속'이니 주의 재림을 피할 지역이나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분명한 말씀으로 주의 재림, 그 날이 바로 우주적인 종말이 되는 것이다.
2. 성도의 지혜로운 삶
(1) 조심하는 삶-`자신을 향하여 주의하고 주목하라'는 말로 조심하는 삶은 자신에게 절대 유익하며 영적으로는 더 하다.
A. 방탕에서 조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죄악에 빠진 상태를 말하는 것(딤전5:6).
B. 술취함에서 조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들의 몸은 주의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므로(고전3:17,6:19), 죄악된 것 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C. 생활의 염려에서 조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마13:22은 생활의 염려가 복음의 씨앗이 결실치 못하도록 하는 무서운 기 운이라 하심. 영적 삶의 성공은 염려에서 초연함(마6:31).
(2) 항상 기도하는 삶-칼빈은 `기도란 하나님과 우리들과의 사이에 통신수단이다'라고 했으며 토리 박사는 `무진장한 하나님의 보고는 기도소리에 따라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한다'고 말했다.
(3) 깨어 있는 삶-`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 (롬13:12). 빛의 자녀로서 깨어 있는 삶, 즉 낮에와 같이 단정 히 행하는 삶(롬13:13). 빛의 생활은 주 예수로 옷입는 오직 착함, 의로움, 진실함에 있다(엡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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