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여주신 기도 (눅21:34-36)
본문
누구나 참된 스승을 찾아 부족함을 메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애석하게도 지도자 빈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 교육지도자.그렇기에 참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각기 돈보따리를 싸짊어지고 좋은 스승을 만나려고 혈안이 되어있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들은 공자를,서양사람들은 소크라테스를 위대한 교사로 존경하고 있으나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를 교사로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또한 동양에서는 편작을,서양에서는 히포크라테스를 명의로 추앙하고 있으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명의로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회교에서는 모하멧을 유명한 종교가로 섬기며 따르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종교가로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교사도,의사도,종교가도 아닌 우리의 구세주이실 뿐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병고치신 것도, 가르치신 것도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은 분명히 훌륭한 교사셨고,훌륭한 의사셨고, 훌륭한 종교가이셨습니다. 다만 교사로만, 의사로만, 종교가로만 사셨다는 뜻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인간을 구원하시고 구원 받은 인간을 여호와 하나님 형상대로 회복하고자 하시는 교사의 모습으로,그러한 의사의 모습으로, 그리고 종교가의 모습으로 사신것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삶 자체를 인간의 모든 신앙의 영역에서 완벽한 모델로 제시하셨고 우리들에게 이와 같이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그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본받는 자를 제자라 부릅니다. 제자의 목적은 오직 스승을 닮는 것입니다. 스승의 지식을 배우고,기술,사상,인격.까지 닮고자 하는 것이 제자의 본분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닮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식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상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의 태도 까지 닮아야 합니다. 그길이 평탕한 길이든 가시밭 길이든 예수님이 가신 길이면 다가야하고, 즐거운 일이든 힘든 일이든 예수님이 하신 일이면 다해야하고, 웃음의 삶이든 눈물의 삶이든 예수님이 사신 삶이면 다 살아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내일 부터 사경회 전인 11/17까지는 20일 특별 영성훈련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영성훈련이 무엇입니까 제자된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한마디로 예수님처럼 되고자하는 훈련입니다. 딤전 4:에 보면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경건하게 되는 것,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오직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운동 선수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 철저히 자기를 통제하고 연습하고 훈련합니다.
왜냐하면 얼마만큼의 연습을 하는냐에 따라 금이냐 은이냐 동이냐가 결정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처럼 되고자하는 것도 경건의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연습과 훈련의 과정없이 경건케 되려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이는 마치 불로소득하려는 "도둑놈 심보"와 하등 다를 것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천국의 소유는 힘쓰고 애쓰는 자만이 소유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거저가 없듯이 신앙에서도 칭의구원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저가 없습니다. 힘쓰고 애쓰는 자만이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거저라고 생각하여 힘쓰고 애씀이 없는 사람은 먼저 되어도 나중 될것이요, 힘쓰고 애씀이 있는 사람은 나중 됴어도 분명히 먼저 될것입니다. 우리가 20일 동안 받을 훈련은 기도훈련, 금식 훈련, 예배훈련,전도훈련, 성경읽기 훈련, 찬양훈련.등입니다. 그중 가장 비중이 크고 중심이 될 기도에 관하여 오늘 이시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스승되시는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는데.
1. 예수님은 먼저 우리에게 기도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의 필요성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기도는 도움의 요청입니다. 도움은 누가 누구에게 합니까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하는 법입니다. 없는 자가 가진자에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신 이유는 너희는 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일분일초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에는 각자에게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육지 생명은 육지 생명대로,바다 생명은 바다 생명대로, 공중의 생명은 공중의 생명대로 다 제각기 생명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생명은 그 생명의 특성을 벗어나서는 결코 살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음같이, 나무나 풀이 흙을 떠나서 살 수 없음같이, 인간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의 떠나서는 결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인간 만이 가진 생명의 독특한 특성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일분일초도 살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창 1 장의 천지창조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직접창조하신 창조물과 이미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해 간접창조하신 창조물이 있습니다.땅은 말씀으로 직접창조 하셨지만 땅위의 모든 과목과 채소,짐승들은 땅을 명하여 간접 창조하신 것들입니다. 따라사 땅에서 지음받은 존재들은 결코 흙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또한 바다도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습니다.그러나 물속의 모든 생물들, 각종 물고기들은 물을 명하셔서 창조하신 것들입니다. 따라서 물속의 모든 생명들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지음 받은 것은 반드시 지은 것 안에 살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기고 지은 것을 떠날 때 결국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사망"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살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불완전한 우리들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며 살아야 합니다. 기도가 바로 이 요청이요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께 대한 엄청난 교만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도하기 앞서 먼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연약한 존재요 그렇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라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먼저 선행 되어야 비로소 우리의 진정한 기도가 시작될 것입니다. 또한 이세상은 얼마나 험합니까 과연 이세상의 제도와 법이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 때 교통사고 걱정, 딸이 외출할 때는 인신매매 걱정, 어린아이가 학교 갈 때는 유괴당할까봐 걱정.우리는 이렇게 매일 같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이 살얼음은 언제 깨질 지 모릅니다.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이와 같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피할 수 없습니다. 제도와 공권력이 이 위험으로 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요,그렇기에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할일에 비하여 우리힘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크고 작건 간에 하나님이 맡겨 주신 반드시 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에게는 그 사명을 감당할 만한 힘을 갖고 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황혼에 찾아온 친구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주인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러나 대접할 만한 음식이 준비되 있지 아니한 가난한 주인은 그저 민망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부자집 대문을 두드릴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내게 떡 세덩이만 빌려 주오, 내 벗이 여행중에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하는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 자신을 살펴봅시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할일은 많으나 능력이 없습니다. 이를 어쩝니까 그러니 간구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제자를 데리시고 헬몬산에 올라가셨을 때 나머지 9제자는 산아래에 남아서 귀신들린 자를 앞에 놓고 귀신을 쫓아 내려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귀신과 사람들의 조롱을 받기만 했습니다. 바로 이때 예수님께서 내려오셔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이에 머쓱한 제자들이 "왜 우리에게는 이러한 능력이 없습니까"하며 묻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기도 외에는 이러한 능력이 나갈 수 없노라"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능력을 주십니다. 여기 제자들의 실수는 기도하지 아니하고 무엇인가를 해보려는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지 아니하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중국의 화북신학교 교장 카우명 박사는 말하기를 "多有祈禱則 多有能力하고 小有祈禱則 小有能力하며 無有祈禱則 無有能力이라"했습니다. 기도를 많이하면 능력도 많이 받고,기도를 조금하면 능력도 조금 받고, 기도를 안하면 능력도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자 하는 중심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놀라운 영적,육적 축복을 받게 됨을 주님의 이름으로 보장해 드립니다.
2.주님께서는 기도의 필요성만 가르치신 것뿐아니라 친히 기도의 본까지 보여 주셨습니다. 훌륭한 교사는 이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친히 실천하며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기도에 대하여 교훈하실때 말씀으로도 가르치셨지만 또한 자신의 생활로 직접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따라서 기도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맡은일을 감당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능력이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기도롤 시작하셔서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보여주시는 무언의 교훈인 줄 압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리하셨다면 하물며 우리들이야.그럼 예수님이 언제 기도 하셨습니까
첫째, 생애의 시종을 기도로 시작하셨고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광야로 가셔서 40일동안 금식하시며 간절히 기도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예수님의 생의 마지막은 또 어떠했읍니가 마지막 모습 역시 기도하시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저 유명한 겟세마네 동산의 철야기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의 최후의 밤을 땀이 피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에서도 하나님께서 기도하시다가 운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스승되시는 주님은 기도로 생애를 시작하셨을 뿐아니라 생의 마지막도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제자된 우리들도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둘째,주님은 하루 일과에서도 기도함을 쉬지 아니하셨습니다. 제자들을 택하시기 전에도 기도하셨고, 오병이어 기적때도 기도하셨고, 기적을 행하신 뒤에도 기도하셨습니다. 성경은 증언하기를 예수님은 습관에 따라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생활이 곧 기도이며 기도가 곧 주님의 생활이셨던 것입니다. 마치 호흡과도 같이 기도하심을 잠시도 멈추지 아니하셨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예수님의 제자라면 누구든지 할 수있는 능력이 잠재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기도 생활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의 제자들을 보십시오.말이 예수님의 제자지 기도에 대해서는 깜깜한 문외한 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방관자들이었고 설사 기도한다해도 무력한 기도자들이었을 뿐입니다. 아홉이나 되는 제자들이 귀신도 하나 내쫓지 못하는 무능한 자들이었으며,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아홉 제자는 그저 구경만 했고 기도자리에 함께 있던 세명은 옆에서 시름시름 졸고만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님이 승천하시던 날 자신들의 기도의 다락방에 모이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삼년동안 쫓아다녔던 목석같은 그들도 어깨넘어나마 이러한 때는 기도해야 한다는 주님의 기도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후일 제자중 한사람인 야고보의 별명이 "무릎의 사람"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들은 철저한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얼마든지 이러한 기도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제 우리는 기도의 골방으로 가야합니다. 아니,이 성전을 기도의 골방으로 만듭시다. 인류의 역사는 기도의 골방에서 그 방향이 결정되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이전에 와서 무릎을 꿇읍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십니가 여러분의 심령이 부흥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 그물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하십니가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해결받기를 원하십니가
그렇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0일 동안 기도하는 여러분의 방석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도,한시간도 빠지지 말고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20일 후에는 분명히 모든 것이 다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그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본받는 자를 제자라 부릅니다. 제자의 목적은 오직 스승을 닮는 것입니다. 스승의 지식을 배우고,기술,사상,인격.까지 닮고자 하는 것이 제자의 본분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닮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식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상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의 태도 까지 닮아야 합니다. 그길이 평탕한 길이든 가시밭 길이든 예수님이 가신 길이면 다가야하고, 즐거운 일이든 힘든 일이든 예수님이 하신 일이면 다해야하고, 웃음의 삶이든 눈물의 삶이든 예수님이 사신 삶이면 다 살아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내일 부터 사경회 전인 11/17까지는 20일 특별 영성훈련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영성훈련이 무엇입니까 제자된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한마디로 예수님처럼 되고자하는 훈련입니다. 딤전 4:에 보면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경건하게 되는 것,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오직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운동 선수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 철저히 자기를 통제하고 연습하고 훈련합니다.
왜냐하면 얼마만큼의 연습을 하는냐에 따라 금이냐 은이냐 동이냐가 결정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처럼 되고자하는 것도 경건의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연습과 훈련의 과정없이 경건케 되려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이는 마치 불로소득하려는 "도둑놈 심보"와 하등 다를 것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천국의 소유는 힘쓰고 애쓰는 자만이 소유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거저가 없듯이 신앙에서도 칭의구원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저가 없습니다. 힘쓰고 애쓰는 자만이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거저라고 생각하여 힘쓰고 애씀이 없는 사람은 먼저 되어도 나중 될것이요, 힘쓰고 애씀이 있는 사람은 나중 됴어도 분명히 먼저 될것입니다. 우리가 20일 동안 받을 훈련은 기도훈련, 금식 훈련, 예배훈련,전도훈련, 성경읽기 훈련, 찬양훈련.등입니다. 그중 가장 비중이 크고 중심이 될 기도에 관하여 오늘 이시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스승되시는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는데.
1. 예수님은 먼저 우리에게 기도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의 필요성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기도는 도움의 요청입니다. 도움은 누가 누구에게 합니까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하는 법입니다. 없는 자가 가진자에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신 이유는 너희는 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일분일초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에는 각자에게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육지 생명은 육지 생명대로,바다 생명은 바다 생명대로, 공중의 생명은 공중의 생명대로 다 제각기 생명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생명은 그 생명의 특성을 벗어나서는 결코 살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음같이, 나무나 풀이 흙을 떠나서 살 수 없음같이, 인간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의 떠나서는 결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인간 만이 가진 생명의 독특한 특성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일분일초도 살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창 1 장의 천지창조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직접창조하신 창조물과 이미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해 간접창조하신 창조물이 있습니다.땅은 말씀으로 직접창조 하셨지만 땅위의 모든 과목과 채소,짐승들은 땅을 명하여 간접 창조하신 것들입니다. 따라사 땅에서 지음받은 존재들은 결코 흙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또한 바다도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습니다.그러나 물속의 모든 생물들, 각종 물고기들은 물을 명하셔서 창조하신 것들입니다. 따라서 물속의 모든 생명들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지음 받은 것은 반드시 지은 것 안에 살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기고 지은 것을 떠날 때 결국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사망"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살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불완전한 우리들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며 살아야 합니다. 기도가 바로 이 요청이요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께 대한 엄청난 교만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도하기 앞서 먼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연약한 존재요 그렇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라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먼저 선행 되어야 비로소 우리의 진정한 기도가 시작될 것입니다. 또한 이세상은 얼마나 험합니까 과연 이세상의 제도와 법이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 때 교통사고 걱정, 딸이 외출할 때는 인신매매 걱정, 어린아이가 학교 갈 때는 유괴당할까봐 걱정.우리는 이렇게 매일 같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이 살얼음은 언제 깨질 지 모릅니다.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이와 같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피할 수 없습니다. 제도와 공권력이 이 위험으로 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요,그렇기에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할일에 비하여 우리힘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크고 작건 간에 하나님이 맡겨 주신 반드시 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에게는 그 사명을 감당할 만한 힘을 갖고 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황혼에 찾아온 친구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주인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러나 대접할 만한 음식이 준비되 있지 아니한 가난한 주인은 그저 민망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부자집 대문을 두드릴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내게 떡 세덩이만 빌려 주오, 내 벗이 여행중에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하는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 자신을 살펴봅시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할일은 많으나 능력이 없습니다. 이를 어쩝니까 그러니 간구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제자를 데리시고 헬몬산에 올라가셨을 때 나머지 9제자는 산아래에 남아서 귀신들린 자를 앞에 놓고 귀신을 쫓아 내려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귀신과 사람들의 조롱을 받기만 했습니다. 바로 이때 예수님께서 내려오셔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이에 머쓱한 제자들이 "왜 우리에게는 이러한 능력이 없습니까"하며 묻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기도 외에는 이러한 능력이 나갈 수 없노라"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능력을 주십니다. 여기 제자들의 실수는 기도하지 아니하고 무엇인가를 해보려는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지 아니하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중국의 화북신학교 교장 카우명 박사는 말하기를 "多有祈禱則 多有能力하고 小有祈禱則 小有能力하며 無有祈禱則 無有能力이라"했습니다. 기도를 많이하면 능력도 많이 받고,기도를 조금하면 능력도 조금 받고, 기도를 안하면 능력도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자 하는 중심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놀라운 영적,육적 축복을 받게 됨을 주님의 이름으로 보장해 드립니다.
2.주님께서는 기도의 필요성만 가르치신 것뿐아니라 친히 기도의 본까지 보여 주셨습니다. 훌륭한 교사는 이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친히 실천하며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기도에 대하여 교훈하실때 말씀으로도 가르치셨지만 또한 자신의 생활로 직접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따라서 기도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맡은일을 감당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능력이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기도롤 시작하셔서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보여주시는 무언의 교훈인 줄 압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리하셨다면 하물며 우리들이야.그럼 예수님이 언제 기도 하셨습니까
첫째, 생애의 시종을 기도로 시작하셨고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광야로 가셔서 40일동안 금식하시며 간절히 기도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예수님의 생의 마지막은 또 어떠했읍니가 마지막 모습 역시 기도하시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저 유명한 겟세마네 동산의 철야기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의 최후의 밤을 땀이 피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에서도 하나님께서 기도하시다가 운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스승되시는 주님은 기도로 생애를 시작하셨을 뿐아니라 생의 마지막도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제자된 우리들도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둘째,주님은 하루 일과에서도 기도함을 쉬지 아니하셨습니다. 제자들을 택하시기 전에도 기도하셨고, 오병이어 기적때도 기도하셨고, 기적을 행하신 뒤에도 기도하셨습니다. 성경은 증언하기를 예수님은 습관에 따라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생활이 곧 기도이며 기도가 곧 주님의 생활이셨던 것입니다. 마치 호흡과도 같이 기도하심을 잠시도 멈추지 아니하셨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예수님의 제자라면 누구든지 할 수있는 능력이 잠재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기도 생활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의 제자들을 보십시오.말이 예수님의 제자지 기도에 대해서는 깜깜한 문외한 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방관자들이었고 설사 기도한다해도 무력한 기도자들이었을 뿐입니다. 아홉이나 되는 제자들이 귀신도 하나 내쫓지 못하는 무능한 자들이었으며,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아홉 제자는 그저 구경만 했고 기도자리에 함께 있던 세명은 옆에서 시름시름 졸고만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님이 승천하시던 날 자신들의 기도의 다락방에 모이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삼년동안 쫓아다녔던 목석같은 그들도 어깨넘어나마 이러한 때는 기도해야 한다는 주님의 기도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후일 제자중 한사람인 야고보의 별명이 "무릎의 사람"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들은 철저한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얼마든지 이러한 기도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제 우리는 기도의 골방으로 가야합니다. 아니,이 성전을 기도의 골방으로 만듭시다. 인류의 역사는 기도의 골방에서 그 방향이 결정되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이전에 와서 무릎을 꿇읍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십니가 여러분의 심령이 부흥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 그물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하십니가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해결받기를 원하십니가
그렇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0일 동안 기도하는 여러분의 방석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도,한시간도 빠지지 말고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20일 후에는 분명히 모든 것이 다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