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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의 제정 (눅22:14-23)

본문

모든 그리스도인은 오늘의 본문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친히 성만찬을 제정 하셨기 때문입니다. 원래 성만찬은 매우 단순하고, 아름다운 의식입니다.
그런데 이 의식이 오늘날 매우 신비화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복을 위하여 제정된 의식이 때로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찬의 중요한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주님은 '나를 기념하여 ' 이 의식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의식은 희생이 아닙니다. 주님의 만찬에서 신자들이 먹는 떡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의 몸을 기념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또 포도주는 그들의 허물을 대신하여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행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세상죄로 죽으신 그리스도 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빵과 포도주는 우리를 대신하여 살아있는 상징으로서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전파하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신자들의 감각에 호소하는 눈에 보이는 설교가 되어야 하며,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인간에게는 생명이 된다는 복음진리의 터전을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마땅히 주님의 만찬에 대한 이러한 견해를 고수해야 합니다. 주님의 만찬에 대하여 신비함이나 모호함이 없을 수록 우리 영혼에 유익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신부가 축사하는 순간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비성경적인 개념입니다.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희생을 영원한 것으로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만찬을 행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임무입니다.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오늘날 사도시대에 살았더라면 그리스도인으로 취급받지 못하였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만찬은 죄로 죽은자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만찬을 소홀히 하는데,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단순히 성만찬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만찬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단순히 주님의 만찬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태도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멸망받을 자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확실한 명령을 주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고의적으로 불순종하면 영혼을 망치는 경우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 만찬이 제정 되었을 때에 누가 참석했는가를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자들이 모두 거룩하고, 믿는자들은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위에 있느니라' 만찬에 참석했다고 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은 아닙니다. 선과 악이 주님의 만찬석상에서도 구분 되었듯이,각자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처분을 맡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만찬을 참여할 때 합당하게 하여야 합니다. 회개했으며, 믿고 있는지, 거룩한 생활을 하려고 하는지를 자문 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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