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한 시대에 처한 신앙인의 태도 (눅22:24-34)
본문
본문의 배경은 당시 유대나라가 매우 혼탁하여 종교지도자들은 돈을 탐하여 거룩 한 성전을 장터와 도적의 굴혈로 만들었으며, 정치지도자들은 명예와 권력욕에 배 불러 의로운 자를 죽이고 살인강도는 석방해 주는 무법,무질서의 시대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한국사회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너무나 혼탁하여 빛을 고대하는 밤과도 같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 성도가 취하여야 할 바른 태도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본론>
1. 이방인처럼 명예를 탐하는 시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24-27절). 인간의 본능은 언제나 자기를 높이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늘 서로 "내가 더 높아!"라고 싸우기만 했습니다(막 9:34; 마 18:
1). 한번은 살로메가 예수님이 집권하면 자기의 두 아들 요한과 야고보를 예수님의 좌우편에 장관 자리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마 20:20-). 그러자 나머지 제자들은 격분하여 싸웠습니다. 오늘날도 명예만 탐하는 입후보자와 집권욕에 사로잡힌 일부인사들때문에 불법과 불의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이방인의 임금들이 저 희 백성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백성들로부터 은인이라 칭함받기를 좋아 한다고 하셨습니다. 주관한다는 말은 주가 된다는 뜻이요, 은인으로 호칭받는다는 말은 공 로자란 뜻으로 각하란 칭호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제자들은 이런 사람들 처럼 생각해서는 않된다고 하시면서, "어린 아이같이 자기를 작게 여기는 자가 큰 자이다"(마 18:
2),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 20:27),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 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고 하셨으며, 때로는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면서 저들에게 "본받으라!"고 하셨습니다(요 13:12-14). 성도 여러분! 이 혼탁한 사회속의 빛과 소금은 무엇입니까 봉사의 삶입니다. 신 앙인들이 추구해야 할 정신은 명예심이 아니라 봉사정신입니다. 우리 사회는 봉사는 하지 않고 높은 자리, 큰 자리, 권력의 자리에 앉으려 하니 큰 문제입니다. 부 부가 서로 희생하면 저절로 행복한 가정이 되듯이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면 자연히 존경받고 이 사회가 밝아 지게 됩니다. 우리는 명예를 얻으려고 힘쓰지 말 고 남을 섬기는 봉사자가 되기를 힘씁시다.
2.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보좌를 팔아먹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의 모든 시험중에 나와 함께 한 자들이므로 너희를 내 나라에서 보좌에 앉아 다스리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28-30). 괴로 우나 즐거우나 주님과 생사고락을 함께 한 자들이 곧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앉아 다스리는 복을 누립니다. 가룟유다는 총명한 사람이었고 주님의 택함을 받았던 자 이나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앉기는 커녕 자살하여 배가 터져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노예의 1년 품삯에 해당되던 은 30에 유혹되어 주님의 팔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붉은 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먹었습니다(히 12:16). 욕심 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약 1:15). 서양격언에도 " 돈의 유혹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약하나 결국은 밧줄처럼 목을 조른다"고 했습니다. 돈의 유혹으로 인해 수년전 미국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났고, 일본수상이 자 리에서 쫓겨났고,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중에도 애써얻은 자리를 박탈당하고 형무소 신세를 지는 이들이 여럿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내 나라, 내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의한 돈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깨끗한 양심을 지킵시다. 내 양심, 내 인격을 마귀에게 내어주어 하나님 나라 보좌를 팔아먹는 어리석은 성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을 향한 믿음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마귀사단의 격동에 빠져 불의한 시험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이 밀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톨스토이의 작품 가운데 [바보 이반]이란 글이 있습니다. 유복한 촌부에게 세 아들과 한 딸이 있었는 데, 장자는 전쟁에서 무공을 세워 영주가 되고
둘째는 도시에서 부호의 딸과 결혼 하여 잘 살지만
셋째 이반은 아버지의 유산을 탐내는 두 형에게 나눠 주고 아버지 와 동생과 함께 노동하면서 불평없이 삽니다. 마귀의 장난에 의해 두 형들은 망해 서 이반을 찾아와 도움을 받고 살게 됩니다. 그 무렵 그 지방 영주의 딸이 죽을 병 에 걸렸는데 마침 이반에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이 있어서 그녀를 치료하 여 함께 결혼할 수도 있었으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약을 불쌍한 거지에게 줍니다. 마귀는 이반을 해치려고 이웃나라를 격동시켜 그를 공격하게 했으나, 대항하 지 않고 자기 삶에 만족하며 묵묵히 사는 이반의 모습을 보자 적병들도 부러워 하 여 오히려 그와 함께 살고자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이기주의, 배금주의, 쾌락주의, 정치제일주의가 난 무하는 악귀들속에서 이반처럼 바보취급당해도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의인이 아니겠습니까! 선거분위기에 들떠 돈 몇푼에 자 기 직장을 내버리고 덤벙대거나 술몇잔에 흥겨워 춤추는 인생이 되어서야 되겠습니 까!
4.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과대망상증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33-3
4). 예수께서 곧 제자들이 다 주를 버리고 달아날 것을 예고하시자 성미가 급한 베 드로는 당장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했나이다"라고 장 담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경고대로 그는 새벽닭이 울기전 세번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자기를 과신하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자들이 항상 큰 소리치 며 신앙도 우정도 헌신짝같이 버리고 종교계나 정치계에 혼란을 야기하는 주인공 들이 됩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열전이 끝난 뒤에 승자와 패자 와 악수할 수 있는 겸손과 온유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정치 싸움으로 교회에 손상을 주거나 교인들간에 불화를 맺게 해서는 결코 않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백성들의 마음가짐이 이 민족의 미래 천년사를 좌우하는 줄 알고 하나님앞에서 두 려운 마음으로 매사에 임합시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혼탁한 사회에서 신앙인의 태도를 분명히 하여 요동함 이 없이 믿음을 잘 지켜, 이 사회의 청량제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1. 이방인처럼 명예를 탐하는 시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24-27절). 인간의 본능은 언제나 자기를 높이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늘 서로 "내가 더 높아!"라고 싸우기만 했습니다(막 9:34; 마 18:
1). 한번은 살로메가 예수님이 집권하면 자기의 두 아들 요한과 야고보를 예수님의 좌우편에 장관 자리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마 20:20-). 그러자 나머지 제자들은 격분하여 싸웠습니다. 오늘날도 명예만 탐하는 입후보자와 집권욕에 사로잡힌 일부인사들때문에 불법과 불의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이방인의 임금들이 저 희 백성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백성들로부터 은인이라 칭함받기를 좋아 한다고 하셨습니다. 주관한다는 말은 주가 된다는 뜻이요, 은인으로 호칭받는다는 말은 공 로자란 뜻으로 각하란 칭호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제자들은 이런 사람들 처럼 생각해서는 않된다고 하시면서, "어린 아이같이 자기를 작게 여기는 자가 큰 자이다"(마 18:
2),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 20:27),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 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고 하셨으며, 때로는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면서 저들에게 "본받으라!"고 하셨습니다(요 13:12-14). 성도 여러분! 이 혼탁한 사회속의 빛과 소금은 무엇입니까 봉사의 삶입니다. 신 앙인들이 추구해야 할 정신은 명예심이 아니라 봉사정신입니다. 우리 사회는 봉사는 하지 않고 높은 자리, 큰 자리, 권력의 자리에 앉으려 하니 큰 문제입니다. 부 부가 서로 희생하면 저절로 행복한 가정이 되듯이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면 자연히 존경받고 이 사회가 밝아 지게 됩니다. 우리는 명예를 얻으려고 힘쓰지 말 고 남을 섬기는 봉사자가 되기를 힘씁시다.
2.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보좌를 팔아먹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의 모든 시험중에 나와 함께 한 자들이므로 너희를 내 나라에서 보좌에 앉아 다스리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28-30). 괴로 우나 즐거우나 주님과 생사고락을 함께 한 자들이 곧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앉아 다스리는 복을 누립니다. 가룟유다는 총명한 사람이었고 주님의 택함을 받았던 자 이나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앉기는 커녕 자살하여 배가 터져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노예의 1년 품삯에 해당되던 은 30에 유혹되어 주님의 팔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붉은 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먹었습니다(히 12:16). 욕심 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약 1:15). 서양격언에도 " 돈의 유혹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약하나 결국은 밧줄처럼 목을 조른다"고 했습니다. 돈의 유혹으로 인해 수년전 미국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났고, 일본수상이 자 리에서 쫓겨났고,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중에도 애써얻은 자리를 박탈당하고 형무소 신세를 지는 이들이 여럿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내 나라, 내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의한 돈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깨끗한 양심을 지킵시다. 내 양심, 내 인격을 마귀에게 내어주어 하나님 나라 보좌를 팔아먹는 어리석은 성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을 향한 믿음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마귀사단의 격동에 빠져 불의한 시험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이 밀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톨스토이의 작품 가운데 [바보 이반]이란 글이 있습니다. 유복한 촌부에게 세 아들과 한 딸이 있었는 데, 장자는 전쟁에서 무공을 세워 영주가 되고
둘째는 도시에서 부호의 딸과 결혼 하여 잘 살지만
셋째 이반은 아버지의 유산을 탐내는 두 형에게 나눠 주고 아버지 와 동생과 함께 노동하면서 불평없이 삽니다. 마귀의 장난에 의해 두 형들은 망해 서 이반을 찾아와 도움을 받고 살게 됩니다. 그 무렵 그 지방 영주의 딸이 죽을 병 에 걸렸는데 마침 이반에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이 있어서 그녀를 치료하 여 함께 결혼할 수도 있었으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약을 불쌍한 거지에게 줍니다. 마귀는 이반을 해치려고 이웃나라를 격동시켜 그를 공격하게 했으나, 대항하 지 않고 자기 삶에 만족하며 묵묵히 사는 이반의 모습을 보자 적병들도 부러워 하 여 오히려 그와 함께 살고자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이기주의, 배금주의, 쾌락주의, 정치제일주의가 난 무하는 악귀들속에서 이반처럼 바보취급당해도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의인이 아니겠습니까! 선거분위기에 들떠 돈 몇푼에 자 기 직장을 내버리고 덤벙대거나 술몇잔에 흥겨워 춤추는 인생이 되어서야 되겠습니 까!
4.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과대망상증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33-3
4). 예수께서 곧 제자들이 다 주를 버리고 달아날 것을 예고하시자 성미가 급한 베 드로는 당장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했나이다"라고 장 담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경고대로 그는 새벽닭이 울기전 세번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자기를 과신하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자들이 항상 큰 소리치 며 신앙도 우정도 헌신짝같이 버리고 종교계나 정치계에 혼란을 야기하는 주인공 들이 됩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열전이 끝난 뒤에 승자와 패자 와 악수할 수 있는 겸손과 온유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정치 싸움으로 교회에 손상을 주거나 교인들간에 불화를 맺게 해서는 결코 않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백성들의 마음가짐이 이 민족의 미래 천년사를 좌우하는 줄 알고 하나님앞에서 두 려운 마음으로 매사에 임합시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혼탁한 사회에서 신앙인의 태도를 분명히 하여 요동함 이 없이 믿음을 잘 지켜, 이 사회의 청량제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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