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장차받을 핍박의 예고 (눅21:10-19)

본문

어제 우리는 예루살렘성전에 대한 주님의 예언을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은 세상의 민족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예언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말씀들은 의심할 바 없이 로마인들에게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갔을 때 부분적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그 때는 유대와 주변나라들에게는 유례없는 황폐한 시기였습니다. 창세 이래 유례없는 비참한 싸움과 피흘림으로 유대는 종막을 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본문 말씀은 아직도 성취를 기다려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시의 직전 때를 말씀하는 것 입니다만, 우리가 사는 시대를 묘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세대도 유대인의 세대 처럼 전쟁과 소란과 황폐, 나라와 나라들의 커다란 충돌 가운데서 끝날 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영혼을 위해서 유익한 것입니다. 주님 오시기 전에 모든 나라들이 전쟁을 포기하리랑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소련이 핵폐기를 시작하고,경제건설을 위하여 군축을 합니다만 여전히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개방을 위한 제스처를 쓴다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국제정세의 변화 때문이지 전쟁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나라들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일어난 세계각국의 전쟁보도를 봐도 월남전 아프가니스탄 내란 걸프전,남아프리카 인종분쟁,유고 내전등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사단이 세상의 임금으로 버티고 있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이상 싸움과 분쟁이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의 왕인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 까지는 결코 싸움이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더 이상 '전쟁을 연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2:4) 그러나 어느 시대건 민족들이 서로 으르렁 거리고 싸울 것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가 민족주의의 확산으로 인종분규가 심하고 합병된 나라였다가도 민족적 이질감 때문에 분리되면서 전쟁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유고 내전도 이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데 세상의 끝날은 가장 험악한 때가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최후의 전쟁은 지금까지 세상을 황폐시켜 왔던 그 어느 때 보다 처절한 싸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이 세계적인 재난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아프리카 기근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로 나라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시작은 아닙니다. 이런 일 전에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대한 예언을 우리가 들어야 합니다. 제자들이 핍박을 당하며,옥에 갇히고,임금과 관장들 앞에 끌려가며, 배신당하며,주님의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죽임을 당하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이 예언의 말씀은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교회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지막 환란은 더욱 더 큰 고난과 폭력으로 특징 지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참된 그리스도인은 항상 '많은 환란을 겪은' 후에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확실한 원리를 명심해야 합니다.(행14:22) 우리가 받을 가장 큰 복은 아직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본향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의 참된 종이라면 세상이 주님을 미워한 것 같이 우리를 미워하리라는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관성 있는 행위와 친절함을 가지고 있더라도, 세상이 미워하는 그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세상이 존속하는 동안 가인의 자손은 아벨의 자손을 미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십자가의 일부이며, 우리가 지고 견디어야 할 것 입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의 약속을 봅니다.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 하리라' 주님의 말씀이 제자들을 낙담시킬 것을 아셨기 때문에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는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포괄적인 것으로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우리가 상하지 않을 것이라고,친히 말씀하신 약속을 의지하여 안식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므로 많은 것을 잃을지 모르지만 우리 영혼은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와 믿는자의 연합을 깨뜨리지는 못합니다. 참으로 철저한 신자가 되는 것은 비할 바 없이 좋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2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