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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징조들 (눅21:25-33)

본문

오늘의 본문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오시는 주님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예루살렘 함락 사건에만 한정 시키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따른 상황은 두려운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무서워함으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 이 흔들리겠음이라' 참으로 무서운 광경입니다. 이 본문의 내용을 상세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일이나, 그리스도 재림의 때에 사람들의 마음과 감각에 경고를 줄 수 있는 모든것들 이 동원 되리라는 것입니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을 때에도 두려워 떨었다면 놀라운 영광 가운데 그리스도가 다시 이 땅에 오실 그 때에는 훨씬 더 두려울 것입니다. 무감각 하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도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때에는 두려워 떨 것입니다. 세상의 일들이 갑자기 끝나고 세상의 귀한 것들이 갑자기 무가치 하게 될 때 어떻겠습니까 사방에 있는 무덤이 열리고 나팔소리가 울릴 때 그 때에 어떻겠습 니까 그 이름을 부끄러워하고 무시하던 그 예수가 다시 오셔서 원수들을 발 아래 밟으실 때에 어떻겠습니까 그가 재림 이전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면 도움을 구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때 어린 양의 진노로 부터 피할 사람은 진실로 복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주님 재림의 때에 그리스도인에 대한 보증이 얼마나 완전한 것인가를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림이 불신자들에게는 아무리 두려운 것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인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히려 그리스도인들은 기쁨으로 충만해야 할 것입니다. 그 징조들은 마귀와 세상으로 부터 완전한 구원이 이를 때가 가까왔으며,곧 유혹과 죽음 슬픔과 질병에 영원한 작별을 고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세상적인 사람들의 소망이 끊어질 바로 그 시간에 믿는자의 소망 이 확실하고 충만한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이 세상에서의 모든 시험과 박해를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우리가 그리스도 재림의 징조를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의 비유를 통하여 재림의 때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제자들은 메시야 왕국이 우주적인 평화를 통하여 시작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반대로 재림 직전에 혼란과 고통과 전쟁과 혼동의 징조가 따를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조심스럽게 관찰해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지자인 척 해서는 안되지만,우리 시대의 모든 징조들을 부지런히 연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징조는 없습니까 세계적인 기근, 전쟁, 이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기독교의 열심,정부들이 흔들리고난립하고,국제정세가 급변하고,기묘한 양상들의 불신앙들이 생성하고, 사람을 미혹하는 많은 거짓종교가 나타나 창궐하고,사회는 소망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이런것들이 모두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가르친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것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들은 확실하게 성취 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회의적인사상에 감염되지 않도록 무장 시키시며 말씀 하십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불신자들이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비웃는다고 해서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초림 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그가 다시 오실 것은 더욱 확실히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재림은 기독교의 소망입니다. 주님은 갈보리 산상에서 이 세상 죄를 지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지만, 이 세상을 심판 하시려고 친히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이 없다면 신앙은 무익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으로 여러가지 유혹에 흔들리지 아니 하고, 언제 다시 오시든지 준비하고 사는 복있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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