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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자를 찾아오신 주 (눅19:1-9)

본문

행복한 인생은 복된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자녀는 좋은 부모를 만나야 하 고 아내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하며 제자는 좋은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여기에서 죄인이 의롭다 함을 얻으며 영생을 얻고, 없었던 자아를 찾으며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부 시몬 베드로가 주를 만난 후 변하여 수제자 가 되었고 핍박자 사울이 변하여 사도 바울이 되었으며 오늘 본문의 삭개오도 흉악 한 죄인이었으나 주를 만난 후 변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첫째,삭개오는 잃은 자였습니다. 그는 부자였고 세리장 이었으며 현대인들이 부러워하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진자 였 습니다.
그런데 주께선 삭개오에게 잃은 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물질은 얻었으나 하나님을 버렸기에 평안을 잃었으며, 관직은 높으나 민족 반역자요, 부정축재자 였기 에 양심이 괴로웠습니다. 그는 작은 것은 얻었으나 더 큰 것을 잃고 있습니다. 양심 을 버렸으므로 인격을 잃었고 하나님을 잃었으므로 참 생명 잃은 자요, 이웃을 잃 었으니 동포를 잃었고, 민족의식, 역사의식을 잃어버린 자가 되었습니다;다. 이토 자아를 잃은 그의 모습은 주없이 살라는 현대인의 모습이요, 주 안에 살고 있기는 하난 양심과 인격과 이웃 사람을 잃고 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님 은 이와같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 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을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
둘째,주님은 잃은 자를 찾아 만나 주십니다. 니체는 오늘 현대인에게 두 가지 병이 있는데 하나는 자아를 잃어버린 병이요, 또 다른 하나는 자아를 잃어버리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병이라고 한바 있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께서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찾아 주셔야 가능합니다. 예수께서는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눅 19:19) 삭개오는 이 사람의 주님을 만나고자 사모했습니다. 그는 주께서 "삭개오야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실때 그 모습 그대로 급히 내려와 즐겨 영접하였 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이모습 이대로를 기뻐 받으십니다. 이사간도 우리가 주님을 즐거워하며 보시면 그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셔서 우리를 다스리시며 인도하십니다. (계3:20)
셋째, 삭개오에게 삶의 새로운 결단이 있습니다. 주를 만난 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 게 주겠다고 결단을 하므로 잃어버린 이웃을 발견했습니다. 이제까지 그가 본 이웃 은 자기의 삶을 위한 착취의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그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며 사랑하고 돌보아 주어야 할 대상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그는 민족의식을 다시 찾았습니다. 주께서 '이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할 때 그는 제까지 자기 만족과는 전혀 무관하게 실리적인 삶을 살던 것을 뉘우치고 민족앞에 4배나 갚은 보상의 삶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은 우리 민족 이 거짓을 버리고 참을 행하는데에 국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인간의 의로움이 비 록 하나님 앞에서는 넝마와 같은 것일지라도 구원받은 백성은 힘써 우리를 추구해 야 할 것입니다.(마 5:6) 여기에 우리 민족의 살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篇事백성은 힘써 우리를 추구해 야 할 것입니다.(마 5:6) 여기에 우리 민족의 살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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