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양 한마리를 찾자! (눅15:3-7)
본문
그리스도인의 지상명령이라 한다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 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봉사의 종류가 많지만 수많은 봉사 중 가장 상급이 큰 일이라 하겠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장하 지 않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신앙인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가장 빠 른 지름길은 전도입니다. 왜 우리는 전도해야 할까요 단지 교인 몇 늘리는것이 전도의 목적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 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것 이상으로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아 나서는 일은 소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전도의 사명이 귀 하다고 귀가 아프도록 들었어도 한사람도 전도하지 못한 성도가 있다면 오늘 말씀을 듣는 중에 전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되어 올 한해에는 한사람 이상을 전도하여 하나님 앞에서 큰 사역을 감당해 칭찬듣는 성도가 되시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
1. 전도는 소외된 한 사람을 찾는 일이다. 우리 안에 수백마리의 양이 있는것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있다는 것으로부터 오늘 본문의 사건은 출발합니다. 오늘날의 사회는 맘모스 사회입니다. 대중화, 다양화된 사회상황 속에서 우린 쉽게 작은 것에 무관심하게 되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까지 잊혀지고 따돌림 받아왔던 자들과 함께 지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자신이 지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시 며,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라 말씀하신 것 입니다. 잃어버린 자란 누구를 말합니까 잃은 양 한마리는 누구입니까 이 시대에 있어서 잃어버린 자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잊어 버린 사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거부했고, 무시 했으며, 따돌렸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들이 따돌림을 받았는가 나는 왜 그들을 싫어 하는가 라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십중팔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간혹 인간된 생각으로 그들과 나 자신을 구분합니다. 학력으로 나눕니다. 잘살고 못사는 것으로 구분하고자 합니다. 바로 우리가 구별하고 따돌린 사람들, 이러한 자들이 우리시대의 잃어버린 자 들입니다. 소위 '민중'이란 바로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잃은 자들이 있다면, 영적으로도 잃은바 된 사람들 ' 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난 자들을 말 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난 자들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주 님께서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13)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 앉아있는 저나 또 여러분 도 죄악으로 인하여 주님께로부터 벗어나 소외되고, 험한 광야와도 같은 세상에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지치고, 상처입고, 쓰러질대로 쓰러진 상태에 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께서는 바로 이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지금도 그 역사를 이뤄 나가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한가운데에 서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눈은 먼저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어느 어둔 골목 구석에. 공장 한 귀퉁이에. 산동네 골목속에. 차 디찬 철창안에. 환락가의 애닯은 여인네들 속에. 쾌락에 물들 화려한 네온사인 밑 테이블에 앉아있는 잃은 양을 찾아 볼 수 있는 예리한 눈을 지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날카롭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세상의 모든 역사를 지켜 보시며 잃은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의 제자라 하는 우리는 예수의 뜻에 따라 얼마나 잃은 자를 찾기 위 한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기는 커녕 소외된 자, 헐 벗은 자, 힘없는 자, 병든자를 더 조롱하고 경멸하며 따돌리진 않았습니 까 교회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거대해져서 왠만한 사람들은 주눅이 들 어 들어가지도 못하는 교회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면 잘 알지도 못하는 유명한 사람이나 유력가, 명 망가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그 사람과 내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모습을 간혹 봅니다. 대부분의 그런 부류의 사람들 은 속 알맹이가 없는 속빈 강정과도 같이 내적인 자신감과 성숙함이 없는 사람으로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에 살아계실 때 죄인과 세리와 창녀의 친구라는 비아 냥거림을 받으셨습니다. '먹고 마시기를 즐기는 자'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민중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뒹굴던 예수님이셨습니다. 갈 릴리의 무식한 어부들과 함께 지내셨습니다. 전도하시면서 나사렛의 목수, 즉, 천한 신분의 그 사람이 아니냐는 바리새인들의 무안을 받아 들여야만 했습니다. 왜 예수님은 하필이면 그런 사람과 친구라는 세상의 비웃음을 받 아야만 했습니까이왕이면, 귀족의 친구, 권력가의 친구, 재산가의 친구, 유명인의 친구라는 소리를 들어야 좋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잃은 양 한마리가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귀 중한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충성하고 있는 아들도 중요하지 만 밖에 나가서 방탕하고 겉도는
둘째 아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옴이 더욱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다수결의 원칙이 통하지 않습니다. 많은것이 무조건 이기는 세상 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1과 99의 대비입니다. 비교도 되지 않을 것만 같은 숫자 속에 하나님의 깊으시고 지극하신 넓은 사랑의 마음이 담겨 져 있습니다. 99라는 숫자에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1'이라는 것에 마음이 가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우리가 앉아 있지만 지금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성도 한사람을 인하여 주님께서는 이 기쁜 예배를 슬픈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계 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항상 남이 보지 못하고 남이 관심가지지 않는 작은 것에 신경을 썼던 것입니다.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과부의 렙돈 두닢이 연보함에 들어감을 보셨습니다. 나뭇가지에 숨어 있던 작은 삭개오를 발견하시고 부 르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작다고,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따돌리고 취급해 주지 않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사람을 예수 앞으로 데려 오지 않으시렵니까 그러면 잃은 양 한마리를 어떻게 데려올 수 있겠습니까
2. 전도는 인간의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출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 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란 성경말씀 속에서 우린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창조하실 때부터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시고, 생령을 불어넣어 주셨 을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을 갖고 살도록 창조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피조물이 타락하여 사람됨의 본분을 잃어버렸을 때 하나님은 안 타깝게 우리를 찾고 부르십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누굽니까 바로 여러분이요, 저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았기에 주는 것이요, 은혜 를 입었기에 베푸는 것입니다. 거저 주었으니 거저 주는 것입니다. 빈손 으로 왔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도 피땀흘려 모은 재물로 어려운 이웃에게 선뜻 구제의 손길을 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사랑하셨으니 나도 남의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이 전도의 첫 출발입니다. 하나님이 애틋하게 사랑하는 영혼을 내가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 사랑 하는 영혼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데려가는 것이 마땅할진대 그것이 바로 전도의 행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영혼를 온 천하와도 바꾸 지 않으신다 하셨습니다. 마 16:26 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 느냐 "
3. 훈련된 자가 전도합니다. 누구나 전도할 수 있습니다. 골 4:3에,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 기를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주께서는 70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 내어 보내시며 각 동리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오라 하셨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의 유일한 사업은 복음 전하는 사명입니다. 그들은 이 사 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방나라로, 죽음의 오지로, 광야로 보내심을 받았 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전도훈련을 받은 그들은 악한 세력을 이기고 남는 훌륭한 복음의 군사가 되어 주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시켰던 것입니다.
4. 전도는 우직스럽게 해야 합니다. 고전 1:21 말씀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 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2:4-5 말씀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 니하고 다만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 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우리를 말하는 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약은 방법으로 기회 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 5:42 말씀에,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 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슨 지혜를 얻습니까 그런 즉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주의 말씀을 꾸준하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5. 전도하는 자가 축복을 받습니다. 영혼 구원의 상급은 천상의 가장 큰 상급입니다. 단 12;3 말씀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 원토록 비취리라." 하셨습니다. 전 4:9 말씀에,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잠 11:18 말씀에,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의 첫번 목표인 "잃은 양 한마리를 찾자!"를 함께 외쳐 보겠습니다. "잃은 양 한마리를 찾자!" 올해에는 이 제단에 상처받은 심령들과,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이들, 병 든자들, 실망한 이들이 가득 넘쳐서 주께 감격과 눈물의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 일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영혼의 인도자가 되시기로 작정하신 성도들에게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1270번지 새순교회 (0342-44-8208)
1. 전도는 소외된 한 사람을 찾는 일이다. 우리 안에 수백마리의 양이 있는것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있다는 것으로부터 오늘 본문의 사건은 출발합니다. 오늘날의 사회는 맘모스 사회입니다. 대중화, 다양화된 사회상황 속에서 우린 쉽게 작은 것에 무관심하게 되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까지 잊혀지고 따돌림 받아왔던 자들과 함께 지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자신이 지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시 며,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라 말씀하신 것 입니다. 잃어버린 자란 누구를 말합니까 잃은 양 한마리는 누구입니까 이 시대에 있어서 잃어버린 자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잊어 버린 사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거부했고, 무시 했으며, 따돌렸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들이 따돌림을 받았는가 나는 왜 그들을 싫어 하는가 라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십중팔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간혹 인간된 생각으로 그들과 나 자신을 구분합니다. 학력으로 나눕니다. 잘살고 못사는 것으로 구분하고자 합니다. 바로 우리가 구별하고 따돌린 사람들, 이러한 자들이 우리시대의 잃어버린 자 들입니다. 소위 '민중'이란 바로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잃은 자들이 있다면, 영적으로도 잃은바 된 사람들 ' 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난 자들을 말 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난 자들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주 님께서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13)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 앉아있는 저나 또 여러분 도 죄악으로 인하여 주님께로부터 벗어나 소외되고, 험한 광야와도 같은 세상에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지치고, 상처입고, 쓰러질대로 쓰러진 상태에 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께서는 바로 이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지금도 그 역사를 이뤄 나가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한가운데에 서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눈은 먼저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어느 어둔 골목 구석에. 공장 한 귀퉁이에. 산동네 골목속에. 차 디찬 철창안에. 환락가의 애닯은 여인네들 속에. 쾌락에 물들 화려한 네온사인 밑 테이블에 앉아있는 잃은 양을 찾아 볼 수 있는 예리한 눈을 지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날카롭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세상의 모든 역사를 지켜 보시며 잃은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의 제자라 하는 우리는 예수의 뜻에 따라 얼마나 잃은 자를 찾기 위 한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기는 커녕 소외된 자, 헐 벗은 자, 힘없는 자, 병든자를 더 조롱하고 경멸하며 따돌리진 않았습니 까 교회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거대해져서 왠만한 사람들은 주눅이 들 어 들어가지도 못하는 교회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면 잘 알지도 못하는 유명한 사람이나 유력가, 명 망가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그 사람과 내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모습을 간혹 봅니다. 대부분의 그런 부류의 사람들 은 속 알맹이가 없는 속빈 강정과도 같이 내적인 자신감과 성숙함이 없는 사람으로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에 살아계실 때 죄인과 세리와 창녀의 친구라는 비아 냥거림을 받으셨습니다. '먹고 마시기를 즐기는 자'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민중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뒹굴던 예수님이셨습니다. 갈 릴리의 무식한 어부들과 함께 지내셨습니다. 전도하시면서 나사렛의 목수, 즉, 천한 신분의 그 사람이 아니냐는 바리새인들의 무안을 받아 들여야만 했습니다. 왜 예수님은 하필이면 그런 사람과 친구라는 세상의 비웃음을 받 아야만 했습니까이왕이면, 귀족의 친구, 권력가의 친구, 재산가의 친구, 유명인의 친구라는 소리를 들어야 좋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잃은 양 한마리가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귀 중한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충성하고 있는 아들도 중요하지 만 밖에 나가서 방탕하고 겉도는
둘째 아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옴이 더욱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다수결의 원칙이 통하지 않습니다. 많은것이 무조건 이기는 세상 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1과 99의 대비입니다. 비교도 되지 않을 것만 같은 숫자 속에 하나님의 깊으시고 지극하신 넓은 사랑의 마음이 담겨 져 있습니다. 99라는 숫자에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1'이라는 것에 마음이 가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우리가 앉아 있지만 지금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성도 한사람을 인하여 주님께서는 이 기쁜 예배를 슬픈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계 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항상 남이 보지 못하고 남이 관심가지지 않는 작은 것에 신경을 썼던 것입니다.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과부의 렙돈 두닢이 연보함에 들어감을 보셨습니다. 나뭇가지에 숨어 있던 작은 삭개오를 발견하시고 부 르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작다고,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따돌리고 취급해 주지 않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사람을 예수 앞으로 데려 오지 않으시렵니까 그러면 잃은 양 한마리를 어떻게 데려올 수 있겠습니까
2. 전도는 인간의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출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 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란 성경말씀 속에서 우린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창조하실 때부터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시고, 생령을 불어넣어 주셨 을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을 갖고 살도록 창조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피조물이 타락하여 사람됨의 본분을 잃어버렸을 때 하나님은 안 타깝게 우리를 찾고 부르십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누굽니까 바로 여러분이요, 저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았기에 주는 것이요, 은혜 를 입었기에 베푸는 것입니다. 거저 주었으니 거저 주는 것입니다. 빈손 으로 왔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도 피땀흘려 모은 재물로 어려운 이웃에게 선뜻 구제의 손길을 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사랑하셨으니 나도 남의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이 전도의 첫 출발입니다. 하나님이 애틋하게 사랑하는 영혼을 내가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 사랑 하는 영혼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데려가는 것이 마땅할진대 그것이 바로 전도의 행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영혼를 온 천하와도 바꾸 지 않으신다 하셨습니다. 마 16:26 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 느냐 "
3. 훈련된 자가 전도합니다. 누구나 전도할 수 있습니다. 골 4:3에,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 기를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주께서는 70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 내어 보내시며 각 동리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오라 하셨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의 유일한 사업은 복음 전하는 사명입니다. 그들은 이 사 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방나라로, 죽음의 오지로, 광야로 보내심을 받았 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전도훈련을 받은 그들은 악한 세력을 이기고 남는 훌륭한 복음의 군사가 되어 주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시켰던 것입니다.
4. 전도는 우직스럽게 해야 합니다. 고전 1:21 말씀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 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2:4-5 말씀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 니하고 다만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 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우리를 말하는 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약은 방법으로 기회 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 5:42 말씀에,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 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슨 지혜를 얻습니까 그런 즉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주의 말씀을 꾸준하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5. 전도하는 자가 축복을 받습니다. 영혼 구원의 상급은 천상의 가장 큰 상급입니다. 단 12;3 말씀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 원토록 비취리라." 하셨습니다. 전 4:9 말씀에,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잠 11:18 말씀에,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의 첫번 목표인 "잃은 양 한마리를 찾자!"를 함께 외쳐 보겠습니다. "잃은 양 한마리를 찾자!" 올해에는 이 제단에 상처받은 심령들과,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이들, 병 든자들, 실망한 이들이 가득 넘쳐서 주께 감격과 눈물의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 일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영혼의 인도자가 되시기로 작정하신 성도들에게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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