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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눅13:22-30)

본문

어떤 사람이 주님께 나아와서 놀라운 문제를 질문했습니다. 주여, 구원을 얻는자가 적으니이까 이 질문자가 우리는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그는 아마도 유대인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아마도 기이한 문제들을 가지고 사변적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종교적인 모리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그의 질문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받는 사람들의 숫자에 대단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리신 솔직한 결론은 구원받을 사람의 숫자가 적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성경을 통해서 주님이 제시하는 길과,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주님의 대답을 듣지 않더라도 구원얻는 수가 적을것이라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구원의 길이 제시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적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준비하시고, 주님은 기꺼이 구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도우시며, 맞아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죄인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영혼들은 본질적으로 구원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얻는 자의 수가 적을 것은 당연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매우 놀라운 권고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구원얻을 사람이 적으냐고 질문했을 때 주님은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권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대답은 그 사람과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얻을 사람의 숫자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말씀 하시기 보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면서 구원얻을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힘써야 할 의무를 상기시켜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야 어떻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면서 여전히 죄악과 세속 가운데 눌러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부하고 상투적인간구만 할 것이 아니라,은혜의 수단을 활용함으로써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은 우리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촉구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을 때 어떤이는 천국에 들어가 앉을 수 있지만,어떤이는 밖으로 쫓겨나 영벌을 받을이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의 본문은 주님의 최후 심판날과 재림때를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그 때에 죄인들을 참으시던 하나님의 인내가 그치고, 자비의 문이 닫히며, 모든 죄와 더러움을 씻는 보혈의 샘물도 폐쇄될 것 입니다. 그 때에 회개하지 못한 심령들과, 불신앙의 사람들이 '어린양의 진노'를 목격하고,경험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그날이 보상의 날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을 점검케 하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현실로는 죄와 세상을 섬기면서, 입술로는 신앙적인 고백을 하고, 그리스동에 대한 형식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고해서 결코 구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낑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이 말씀은 주로 밤에 거행되는 유대인 의 혼인잔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밀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지기가 지키는 좁은문을 통하여 잔치장으로 입장 시키는데,초대된 손님들이 다 도착하면 밖에서 아무리 두드려도 닫힌문은 열어주지 않습니다. 집안은 환한 불빛아래서 즐거운 대화와 웃음이 무르익지만,밖은 상대적으로 더 어둡고, 춥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으면 지옥에서 너무 늦었다는 사실을 개달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이여! 오늘 이 말씀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나 자신을 바르게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는 돈과 쾌락과 명예와 지위가 첫번째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과 그리스도를 아는 일은 멸시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아주 값싼 대접을 받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역전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좁은문으로 들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로 다니는가 이와같은 질문에 만족하게 대답할 수 있는이라면 그는 진정한 신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든 경천교회 교우들이 그같은 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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