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기도 (삼하7:18-29)
본문
저희가 지난 주에 14절 이하에 있는 말씀을 통하여서,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우리를 채찍질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그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도대체 누구이며 내 집이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이렇게 축복을 하십니까”고 감격에 겨워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우리가 지난 주에 말씀을 통해서 상고하였습니다. 다윗은 이 말씀을 통하여 오늘날까지 자기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컸음을 깨달았으며, 또한 오히려 자기 자손들에게까지 그 은혜와 축복을 더하시겠다는 큰 약속을 주신 것에 대해서 아주 큰 감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시고 우리에게 고통을 더하시어 싸우게 하시고, 그래서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으므로, 그에 대해서 감사와 감격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이 자리까지 인도하심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과 그 풍성한 은혜와 축복들을 허락하신다는 그 놀라운 약속들에 대해서, 또한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도 감사와 감격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18절 이하에 있는 다윗의 기도를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주의 음성을 저와 여러분이 듣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다윗은, “내가 무엇이관대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시는가, 나를 이렇게 존귀히 여기시고 정말 목자로 있어야 할 나를 왕으로 세우실 뿐만 아니라 나의 자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커다란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가” 하며, 감격에 겨워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0절 이하에서, “주 여호와는 종을 아시오니다시 자신 있게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 그러면서 21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주의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모든 큰 일을 행했다고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을 통해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큰 은혜를 행한 것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이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하여야만 합니다. 오늘 주의 음성이 내게 들려질 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메세지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뜻이, 우리 가정을 향하신 뜻이, 우리 강성교회를 향하신 뜻이, 이 민족을 향하신 뜻이 있기에 그 음성이 나에게 들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또한 그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성교회를 하나님께서는 더욱 귀하게 쓰시기 위해 모든 성도들에게 일일이 찾아 오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값없이 무조건적으로 우리들에게 베푸십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하게 안 주고 공짜로 주시려 하니까, 돈 안 받고 주시려 하니까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소홀하게 취급하고 사는 우리들의 모습은 회개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적인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 그 큰 것을 하나님께서는 제게 행하셨습니다”는 고백을 우리로 하여금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가정을 통해서 이 교회를 통해서 있어야 할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은혜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을 우리는 얼마나 소홀히 하고, 또 얼마나 비웃기도 하고, 또 얼마나 내팽개치기까지 하였습니까 이러한 우리들의 패역한 모습들에 대해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때에 우리는 감사함으로 그 말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은혜 받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오늘 우리는 그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때때로 기도원엘 갑니다. 정말 방언의 은사 하나 받기 위해서 말이죠, 5년, 10년간 이 기도원 저 기도원 이 교회 저 교회로 쫒아다니지만, 그래도 받지 못하는 성도들을 종종 봅니다. 그들이 얼마나 간절한가요.
그런데 우리는 그 감사가 없어요. 그 감격이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전혀 그냥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귀한 이적과 귀한 말씀들을 들려주시니, 다윗은 이어서 고백하기를 이런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습니다.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내시며 저희를 위하여 큰 일을, 주의 땅을 위하여 두려운 일을 애굽과 열국들과 그 신들에게서 구속하신 백성 앞에서 행하셨사오며,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사 영원히 주의 백성을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은 23절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땅의 어느 나라 백성들이 강성교회 성도들과 같겠습니까 여러분, 이 말을 들으면서 “도대체 내가 무슨 복을 받았길래, 저렇게 나같이 세상에 복 받은 사람이 없다고 그러는가” 하고 의아해 하는 분이 없잖아 계실 것 같군요. 세상에는 지금 나보다 더 복 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나보다 잘살고 나보다 더 출세하고 나보다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보다 더 많이 복 받은 사람들이 저 쪽 동네에 가면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나보고 복 받았다고 그러는가 오늘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이 가셔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드러내시며, 저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세상에 우리보다 더 복 받은 사람이 없다고 다윗은 고백하는데, 그건 왜냐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택함을 받았습니다. 내 스스로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에 의해 우리가 선택되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찿아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축복이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신령한 복으로 축복하신다는데, 그 복이 무슨 복이냐 하나님께서 사랑스런 우리를 택하사 그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속하신 사실이 세상에 그 어떤 복보다 더 큰 복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찿아 오셔서 나를 구속하시고 또한 구속한 나를 자기 백성 삼아 주의 명성을 내겠다고 그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찿아 오셔서 다윗을 세우셨습니다. 다윗을 통하여 블렛셋을 물리치셨으며, 목동이었던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권을 물려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목동이었던 다윗과 같이 빛도 없고 이름도 없이 처량하고 불쌍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들어서 오늘도 하나님의 명성을 내시며, 또한 그 하나님이 오늘도 저와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향하여 큰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래 다윗이라는 말은 ‘능력의 무산’, 즉 세상말로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한 다윗을 하나님이 찾아가서 약속을 하시고,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아,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에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던, 한 어린 소년이었어요. 다윗 그러면, 양 치는 사람으로 밖엔 생각할 수 없던 어린 소년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은 사무엘을 찾아가서 말씀하시길, “저로서 이스라엘의 왕을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누가 알아요 신만이 알지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만일 그때 다윗의 친척 가운데 이미 정치적으로 큰 인물이 있었다든지, 집안의 누가 장관을 한다든지, 중앙 부처에 근무를 한다든지, 왕의 측근이라든지, 뭐 이런 연결할 수 있는 경로가 있었다면, “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우리 집안의 큰아버지, 아니면 삼촌을 통해서 아마 연결을 시켜서 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만드실 모양이구나”고 생각할 수 있겠고, 또한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믿어 보겠는데, 이건 그렇질 않아요. 그런 사람이 집안에 전혀 없단 말이에요. 이새의 집안은 유다 지파니, 베냐민 지파와도 전혀 상관이 없어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만드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선교 빌딩을 주실 것을 믿습니까 선교 빌딩은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으실 것입니다.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이 일을 해요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지켜집니다.” 이름도 없고 힘도 없던 다윗을 통해서 큰 일을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선교 빌딩을 지어서 좀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생활비도 넉넉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선교 빌딩을 지어서 거기서 나오는 이익금을 전액 선교비로 지출하자는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하십시오. 상가에서의 개척 교회 당시부터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선교 빌딩 주십시오” 하고 계속 기도하였지요. 이것은 꼭 내가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으로 내게 이런 기도 제목이 주어지는 것 같아요. 다윗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나를 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백성을 통하여 큰 일을 하셔서 그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고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증거 되어질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강성교회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통하여서, 나 자신을 통하여서 큰 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그 모든 일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을 통해서 행하신 하나님, 오늘도 믿지 않는 외국 사람들과 믿지 않는 저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하나님이 이렇게 일을 하신다, 하나님이 능력 있는 분이시다”라고 우리가 증거할 수 있게 힘을 주십사고 기도합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일에 샘플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 강성교회가,
사랑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에 샘플이 되어 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이끌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셨던 것처럼, 오늘 이름 없이 살던 우리를 불러서,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실감이 가지 않는 그의 응답들을 통해서,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행하신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을 우리를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은 민족들에게 친히 증거하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25절에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케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사람들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이 고백이 바로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만군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부족한 종이 주의 이름으로, 이 말이 우리 강성교회에 응답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강성교회에 하신 말씀이, 여러분 가정에 주신 말씀이 주 앞에서 견고하게 되길 원합니다. 이 교회가 주 앞에서 견고하게 되길 원합니다. 다윗은 말 하기를,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서 견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이 강성교회가 견고하게 되길 바랄 뿐 아니라, 오늘 이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수고하고 눈물 뿌리며 힘쓴 여러분의 가정들이 하나님 앞에 견고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27절에 다윗은 고백합니다. 오늘 이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 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왕의 자리를 주셨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주셨는가 “내가 너를 통하여 집을 세우겠다. 내가 너를 통해서 세우겠다.” 바로 이 일 때문에 나를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다윗은 깨닫습니다.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곳에 강성교회를 세우시고, 또 이 교회를 통해서, 이 교회의 모든 가정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시겠다고 알려 주셨사오니, 이 강성교회에 이 일을 시키시겠다고 하셨으니, 이제부터 내가 이 일을 이루기를 위하여 기도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강성교회에 주신 응답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주시겠다는 약속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일을 마음에 소원으로 두고, 사명을 갖고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일들은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의 분량이 채워질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하십시오. 28절에,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청컨데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 강성교회가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또한 그러한 여러분의 가정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은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오늘 다윗의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가 되시고, 다윗이 구한 그 응답들이 여러분의 응답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약속을 하셨던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셔 놀라운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사를 바꿔 놓고, 교회의 역사를 바꿔 놓고, 많은 주의 종을 배출시키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이 앞으로 이 일에 동참하는 자녀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배출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고, 또한 이 교회를 통해서 믿음이 있게 하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예배당을 지을 때부터 저는 이 예배당이 주님 오실 때까지 그대로 쓸 예배당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예배당을 짓는다는 응답을 받았을 때부터 이 예배당은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훈련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예배당에서 우리를 강한 믿음으로 훈련시키셔서 우리를 더 크게 쓰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 강성교회는 하나님의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훈련 받은 것을 한 단계 높여서 다음 차원에서 사용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연단을 통하여서 앞으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이미 받은 선교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이루어야 할 선교 빌딩도 이미 우리는 그려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이미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할까요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니 하나님이 하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구로 쓰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도저히 가능성이 없고 도저히 불가능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약속대로 이루십니다. 오늘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교만하지 마십시오. 겸손한 자를 통하여 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들이 도대체 뭐길래 우리를 이렇게 귀하게 여기시고 귀한 직분을 주셔서 귀한 사명을 주셔서, 내가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사무엘하를 통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10장에 있는 다윗의 긍지입니다. 8장 9장에서 보면 다윗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다윗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그런데 10장에 보니다윗이 번성합니다. 그 돈 문제 때문에 그 이웃 때문에 다윗의 집안에 칼부림이 난다고 했어요. 계속해서 그 후에 다윗의 집안에 자식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집안끼리 서로 죽이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들은 바로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한, 간음한 범죄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그 범죄 자체가 아니라 타락에 있습니다. 왜 타락했습니까 다윗의 나라가 확장되어서 이제는 막강한 군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이 직접 지휘를 하지 않고 군대장관이 진두지휘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성에 입성할 때 다윗이 앞장서서 입성하고는,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선언을 합니다. 그 다윗의 부하들도 참 멋진 부하들이에요. 자기 능력을 내세우지 않고 다 이겨서 입성을 하면 왕에게 그 영광을 돌렸어요.
그런데 다윗은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집에서 잠자고 있어요. 부하들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낮잠자다가 깨어서 거닐다 이웃의 아녀자를 보고는 음욕을 품고 데려와 간음을 했어요. 그 죄 때문에 다윗의 집안에 칼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저주를 받았어요. 사실 이 마지막 설교는 복 받고 이렇게 응답 받는 설교로 끝내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강성교회가 앞으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걸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응답이 이루어집니다. 강성교회에 주셨던 응답들은, 교회가 커져 가고 앞으로 이 강성교회의 성도들이 수천명이 되겠다고 했어요. 그런 교회가 될 겁니다. 선교 빌딩을 지을 겁니다. 멋있게 이루어져 가고 여러분의 가정 가정들이 하나님이 응답하는 축복들을 받을 겁니다. 그때에 여러분들 기억하십시오. 그때에 여러분들의 영적 생활이 교만하면 여러분의 가정에 이와 같은 범죄가 일어납니다. 다윗의 타락 원인이 뭡니까 영적 긴장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기도만 열심히 했더라면 시험에 빠지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도 강성교회가 커지고 선교 빌딩이 지어지고 여러분들의 가정이 하나님께 축복들을 다 받았을 때 정신 차리십시오. 그때는 정말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열심히 하다가 쉽게 긴장이 풀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위험한 때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랑하는 강성교회가 끝까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끝까지 깨어서 기도함으로, 또한 여러분의 가정이 깨어서 기도함으로,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쓰임 받는 교회와 가정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선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시험을 받지 않을 때에는 깨어서 기도하지를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교회가 앞으로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를, 그리고 또한 복음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은혜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을 우리는 얼마나 소홀히 하고, 또 얼마나 비웃기도 하고, 또 얼마나 내팽개치기까지 하였습니까 이러한 우리들의 패역한 모습들에 대해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때에 우리는 감사함으로 그 말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은혜 받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오늘 우리는 그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때때로 기도원엘 갑니다. 정말 방언의 은사 하나 받기 위해서 말이죠, 5년, 10년간 이 기도원 저 기도원 이 교회 저 교회로 쫒아다니지만, 그래도 받지 못하는 성도들을 종종 봅니다. 그들이 얼마나 간절한가요.
그런데 우리는 그 감사가 없어요. 그 감격이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전혀 그냥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귀한 이적과 귀한 말씀들을 들려주시니, 다윗은 이어서 고백하기를 이런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습니다.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내시며 저희를 위하여 큰 일을, 주의 땅을 위하여 두려운 일을 애굽과 열국들과 그 신들에게서 구속하신 백성 앞에서 행하셨사오며,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사 영원히 주의 백성을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은 23절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땅의 어느 나라 백성들이 강성교회 성도들과 같겠습니까 여러분, 이 말을 들으면서 “도대체 내가 무슨 복을 받았길래, 저렇게 나같이 세상에 복 받은 사람이 없다고 그러는가” 하고 의아해 하는 분이 없잖아 계실 것 같군요. 세상에는 지금 나보다 더 복 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나보다 잘살고 나보다 더 출세하고 나보다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보다 더 많이 복 받은 사람들이 저 쪽 동네에 가면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나보고 복 받았다고 그러는가 오늘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이 가셔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드러내시며, 저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세상에 우리보다 더 복 받은 사람이 없다고 다윗은 고백하는데, 그건 왜냐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택함을 받았습니다. 내 스스로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에 의해 우리가 선택되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찿아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축복이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신령한 복으로 축복하신다는데, 그 복이 무슨 복이냐 하나님께서 사랑스런 우리를 택하사 그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속하신 사실이 세상에 그 어떤 복보다 더 큰 복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찿아 오셔서 나를 구속하시고 또한 구속한 나를 자기 백성 삼아 주의 명성을 내겠다고 그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찿아 오셔서 다윗을 세우셨습니다. 다윗을 통하여 블렛셋을 물리치셨으며, 목동이었던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권을 물려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목동이었던 다윗과 같이 빛도 없고 이름도 없이 처량하고 불쌍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들어서 오늘도 하나님의 명성을 내시며, 또한 그 하나님이 오늘도 저와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향하여 큰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래 다윗이라는 말은 ‘능력의 무산’, 즉 세상말로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한 다윗을 하나님이 찾아가서 약속을 하시고,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아,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에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던, 한 어린 소년이었어요. 다윗 그러면, 양 치는 사람으로 밖엔 생각할 수 없던 어린 소년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은 사무엘을 찾아가서 말씀하시길, “저로서 이스라엘의 왕을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누가 알아요 신만이 알지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만일 그때 다윗의 친척 가운데 이미 정치적으로 큰 인물이 있었다든지, 집안의 누가 장관을 한다든지, 중앙 부처에 근무를 한다든지, 왕의 측근이라든지, 뭐 이런 연결할 수 있는 경로가 있었다면, “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우리 집안의 큰아버지, 아니면 삼촌을 통해서 아마 연결을 시켜서 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만드실 모양이구나”고 생각할 수 있겠고, 또한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믿어 보겠는데, 이건 그렇질 않아요. 그런 사람이 집안에 전혀 없단 말이에요. 이새의 집안은 유다 지파니, 베냐민 지파와도 전혀 상관이 없어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만드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선교 빌딩을 주실 것을 믿습니까 선교 빌딩은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으실 것입니다.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이 일을 해요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지켜집니다.” 이름도 없고 힘도 없던 다윗을 통해서 큰 일을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선교 빌딩을 지어서 좀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생활비도 넉넉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선교 빌딩을 지어서 거기서 나오는 이익금을 전액 선교비로 지출하자는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하십시오. 상가에서의 개척 교회 당시부터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선교 빌딩 주십시오” 하고 계속 기도하였지요. 이것은 꼭 내가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으로 내게 이런 기도 제목이 주어지는 것 같아요. 다윗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나를 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백성을 통하여 큰 일을 하셔서 그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고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증거 되어질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강성교회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통하여서, 나 자신을 통하여서 큰 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그 모든 일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을 통해서 행하신 하나님, 오늘도 믿지 않는 외국 사람들과 믿지 않는 저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하나님이 이렇게 일을 하신다, 하나님이 능력 있는 분이시다”라고 우리가 증거할 수 있게 힘을 주십사고 기도합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일에 샘플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 강성교회가,
사랑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에 샘플이 되어 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이끌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셨던 것처럼, 오늘 이름 없이 살던 우리를 불러서,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실감이 가지 않는 그의 응답들을 통해서,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행하신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을 우리를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은 민족들에게 친히 증거하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25절에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케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사람들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이 고백이 바로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만군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부족한 종이 주의 이름으로, 이 말이 우리 강성교회에 응답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강성교회에 하신 말씀이, 여러분 가정에 주신 말씀이 주 앞에서 견고하게 되길 원합니다. 이 교회가 주 앞에서 견고하게 되길 원합니다. 다윗은 말 하기를,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서 견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이 강성교회가 견고하게 되길 바랄 뿐 아니라, 오늘 이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수고하고 눈물 뿌리며 힘쓴 여러분의 가정들이 하나님 앞에 견고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27절에 다윗은 고백합니다. 오늘 이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 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왕의 자리를 주셨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주셨는가 “내가 너를 통하여 집을 세우겠다. 내가 너를 통해서 세우겠다.” 바로 이 일 때문에 나를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다윗은 깨닫습니다.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곳에 강성교회를 세우시고, 또 이 교회를 통해서, 이 교회의 모든 가정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시겠다고 알려 주셨사오니, 이 강성교회에 이 일을 시키시겠다고 하셨으니, 이제부터 내가 이 일을 이루기를 위하여 기도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강성교회에 주신 응답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주시겠다는 약속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일을 마음에 소원으로 두고, 사명을 갖고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일들은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의 분량이 채워질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하십시오. 28절에,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청컨데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 강성교회가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또한 그러한 여러분의 가정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은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오늘 다윗의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가 되시고, 다윗이 구한 그 응답들이 여러분의 응답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약속을 하셨던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셔 놀라운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사를 바꿔 놓고, 교회의 역사를 바꿔 놓고, 많은 주의 종을 배출시키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이 앞으로 이 일에 동참하는 자녀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배출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고, 또한 이 교회를 통해서 믿음이 있게 하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예배당을 지을 때부터 저는 이 예배당이 주님 오실 때까지 그대로 쓸 예배당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예배당을 짓는다는 응답을 받았을 때부터 이 예배당은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훈련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예배당에서 우리를 강한 믿음으로 훈련시키셔서 우리를 더 크게 쓰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 강성교회는 하나님의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훈련 받은 것을 한 단계 높여서 다음 차원에서 사용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연단을 통하여서 앞으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이미 받은 선교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이루어야 할 선교 빌딩도 이미 우리는 그려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이미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할까요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니 하나님이 하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구로 쓰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도저히 가능성이 없고 도저히 불가능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약속대로 이루십니다. 오늘 이 강성교회를 통해서,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교만하지 마십시오. 겸손한 자를 통하여 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들이 도대체 뭐길래 우리를 이렇게 귀하게 여기시고 귀한 직분을 주셔서 귀한 사명을 주셔서, 내가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사무엘하를 통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10장에 있는 다윗의 긍지입니다. 8장 9장에서 보면 다윗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다윗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그런데 10장에 보니다윗이 번성합니다. 그 돈 문제 때문에 그 이웃 때문에 다윗의 집안에 칼부림이 난다고 했어요. 계속해서 그 후에 다윗의 집안에 자식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집안끼리 서로 죽이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들은 바로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한, 간음한 범죄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그 범죄 자체가 아니라 타락에 있습니다. 왜 타락했습니까 다윗의 나라가 확장되어서 이제는 막강한 군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이 직접 지휘를 하지 않고 군대장관이 진두지휘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성에 입성할 때 다윗이 앞장서서 입성하고는,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선언을 합니다. 그 다윗의 부하들도 참 멋진 부하들이에요. 자기 능력을 내세우지 않고 다 이겨서 입성을 하면 왕에게 그 영광을 돌렸어요.
그런데 다윗은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집에서 잠자고 있어요. 부하들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낮잠자다가 깨어서 거닐다 이웃의 아녀자를 보고는 음욕을 품고 데려와 간음을 했어요. 그 죄 때문에 다윗의 집안에 칼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저주를 받았어요. 사실 이 마지막 설교는 복 받고 이렇게 응답 받는 설교로 끝내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강성교회가 앞으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걸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응답이 이루어집니다. 강성교회에 주셨던 응답들은, 교회가 커져 가고 앞으로 이 강성교회의 성도들이 수천명이 되겠다고 했어요. 그런 교회가 될 겁니다. 선교 빌딩을 지을 겁니다. 멋있게 이루어져 가고 여러분의 가정 가정들이 하나님이 응답하는 축복들을 받을 겁니다. 그때에 여러분들 기억하십시오. 그때에 여러분들의 영적 생활이 교만하면 여러분의 가정에 이와 같은 범죄가 일어납니다. 다윗의 타락 원인이 뭡니까 영적 긴장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기도만 열심히 했더라면 시험에 빠지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도 강성교회가 커지고 선교 빌딩이 지어지고 여러분들의 가정이 하나님께 축복들을 다 받았을 때 정신 차리십시오. 그때는 정말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열심히 하다가 쉽게 긴장이 풀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위험한 때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랑하는 강성교회가 끝까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끝까지 깨어서 기도함으로, 또한 여러분의 가정이 깨어서 기도함으로,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쓰임 받는 교회와 가정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선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시험을 받지 않을 때에는 깨어서 기도하지를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교회가 앞으로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를, 그리고 또한 복음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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