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노래 (시23:1)
본문
네델란드에 가면 유명한 풍물이 있다. 풍차이다. 거대한 날개들이 돌 아가며 물을 뿜어올리고 방아도 찧는다. 무엇이 이 거대한 풍차를 돌리는 가 바로 바람이다. 만약 사람의 힘으로 그 풍차를 돌린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절대로 않될 것이다. 믿음의 삶도 이와 같다. 누구든지 자기 힘으로만 하려한다면 너무도 힘든게 예수 믿는 일이다. 너무도 요구하는게 많고 너무도 할 일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자니 힘이 없고 안하자니 복 못받을 것 같고. 그래서 많은 신자들에게 기쁨도 없고 능력도 없다. 열정이 없이 그냥 왔다갔다 하게 된다. 왜 그런가 풍차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풍차가 돌아가려면 바람을 향해 서 서야 한다. 방향만 바람쪽으로 향한다면 가만히 있어도 풍차는 힘차게 돌아가는 것이다. 신자의 삶은 이와 같은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 로 산다면 우리의 삶은 강한 힘을 받아서 힘차게 돌아갈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자. 하나님을 향해서 그의 축복을 향해서 언 제나 우리의 얼굴을 돌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사업을 하고 작품을 만들고 가정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해야 한다. 그래야 신자의 삶 이 펼쳐진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하나님을 사랑해도 실제 그 힘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나님을 향하기 위해서 찬양을 하는 것이 그중 한 방법이다. 오늘날 신자들은 거의 찬양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분이 좋을 때 그리고 예 배시간에만 한다. 하지만 찬양은 풍차의 방향을 축복의 바람으로 돌리는 일을 해준다. 마음이 슬프고 좌절될 때가 오히려 찬양할 때이다.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찬양의 사람들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성 가대의 찬양은 예배를 강하게 돕는 것이다. 그리고 신도들의 찬양 역시 예배의 핵심이 된다. 시편 22:3에는 하나님이 찬양중에 거하신다고 했다. 오늘은 찬양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늘 찬양하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을 보라. 특별히 다윗은 찬양으로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향한 사람이었다. 이 찬양은 그의 삶 전체를 통해서 계속되었다. 어린 시절 그는 목양지에서부터 이 찬송을 했다. 언덕에서 양을 먹이면서 푸른 하늘을 보 며 노래 했다. 그는 자기가 손수 만든 조그만 하프를 들고 다녔다. 석양 에는 어린 양을 목에 메고 내려오면서 역시 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그의 평생 진행된다. 적군과 싸울 때, 애매하게 고난 당할 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오랜동안 기다리고 있을 때, 실수하고 넘어 졌을 때, 가장 무서운 일이 임했을 때, 그는 노래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렇게 거기 주파수를 마추었다. 말년에 그는 충만한 은혜에 겨워서 노래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돌이켜 보며 찬양한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품을 보면서 역시 노래했다. 그의 삶의 힘과 그 힘을 얻게 하는 방법은 찬양이었다. 그는 노래 잘 하는 것을 자랑했다. 성경에 실린 것만도 백편이 넘는다.
1. 찬양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한다. 찬양을 열심히 하면 복을 주는 게 아니다. 찬양을 하다보면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찬양의 내용이 마음 을 감동해서 믿음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음을 찬양의 주파수에 맞추게 만 들어 준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요 감사요 하나님 높임이다. 찬양은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이다. 내가 드릴 것이 무엇이 있 어서 그것을 하나님이 받으실 것인가 하나님은 성도의 찬양을 기뻐하신다. 정말로 돈들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은 찬양이다. 아니 하나님 께 돈드릴 생각이 나면 찬양하라. 그렇게 늘 드리라. 유대 여호사밧 왕 때 모압과 암몬의 연합군이 쳐들어왔다. 준비가 안 된 왕은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여호와의 전에 나가서 기도한다.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5-12) 모든 사람이 아 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고 했다. 그러자 선지자를 통해 음성이 들린다.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 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다음날 아침 일찌기 왕은 성가대를 군대 앞에 세워서 큰 소리로 찬송 하며 나갔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여호와는 적을 파하셨다. 그 들이 적진에 이르러 보니 모두가 시체뿐이었다. 하나님이 치신 것이다. 유다사람들은 그들의 물건을 취하였는데 너무 많아서 사흘동안 가져갔다. 찬양은 탄식이 아니다. 회개도 아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좋은 찬양을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 을 높이는 동안에 우리의 마음은 그 내용대로 의식이 갖추어진다. 가장 좋은 찬송은 복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만이 영혼에 힘을 준다. 복음의 내용이 없는 것은 찬양이 아니다. 인간의 노래일뿐이다. 그저 "주님 사랑해요" 하는 식은 찬양이 아니다. "낮에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 렇게 될 수 없을까"하는 푸념은 찬양이 아니다. 찬양은 설명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신다.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2. 찬양은 성령님의 감동을 불러와 믿음을 더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방 향을 돌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풍차가 하나님의 힘으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 찬양은 하나님께만 올리는게 아니다. 내게 감동을 준다. 좋은 감동적인 설교를 듣고 은혜로운 기도하는 것과 같다. 거창한 일 집중해야 하는 일에 마찬가지이다. 걱정이 되면 찬송하라. 자신이 없으면 찬송하고 기도가 잘 안되면 찬송하라. 나는 긴장을 하면 찬송을 불러서 마음을 푼다. 그래서 평안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의 풍차를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이다. 미국 프로 골퍼 넬슨은 1983년 US Open에서 우승을 했다. 16홀에서 그는 잠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때까지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기에 사람들은 그의 우승을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때부터 그는 찬송을 흥 얼거리면서 기가 막히게 쳐나간다. 결국 우승을 거머졌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다."하나님께 우승 트로피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천만에요, 나는 '트로피가 내 마음에서 사라 지고 이 대자연 같은 평안이 내 속을 채우게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와 같이 찬양에 집중하면 바로 이 일이 일어난다. 다윗은 어떻게 찬양했는가 "여호와는 나를 돌보신다. 의의 길로 인도 하신다. 사망의 골짜기에 갈지라도 함께 하신다." 분명히 다윗도 사망의 골짜기를 갔다. 그것도 여러 번. 분명히 다윗도 고통스러웠다. 소리질러 기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시편 전체가 그러하다. 시작은 고통의 탄식, 자신의 죄악을 고백한다. 하지만 중반전 이후에는 언제나 하나님께 대한 확신과 감사로 그치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내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찬양을 통해 내 마음 이 확신하게 된다. 찬양을 하면서 그 내용을 느끼라. 간절히 사모하라. 찬양을 많이 외우는 사람들은 절대로 신앙을 버리지 않는다. 북한에 신자들이 있을까 있다. 몇 목사님들의 증언이다. 그들은 성경도 찬송가 도 다 외우고 있다. 남이 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하지만 옛날 성경을 몽 땅 다 외워서 예배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들의 신앙을 지키셨다. 바람이 쏟아지듯, 축복은 내게 넘치고 있다. 고개를 반대로 한다면 아 무 유익도 오지 않을 것이다. 배의 키를 돌리고 풍차의 방향을 돌리듯 찬 양을 시작하라. 감사하기 시작하라. 그 내용을 생각해 보라.
3. 믿음의 찬양은 주위 상황을 바꾸어 놓는다. 요나가 물고기에 먹혔 을 때 뱃속에서 무엇했는가 감사의 찬양이었다. 그는 "내가 지옥의 뱃속 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고 했다. 그가 노래 할 때는 전혀 상황이 그럴 수 없었다. 이미 3일을 그 속에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찬양하는 사람을 누가 감당할 것인가! 육이오 동란 때 일어난 일이다. 귀순병들의 막사에 한 군목이 들렸다. 그때 화장실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웬 젊은이가 울고 있었다. 군 목은 그에게 사정을 물었다. 그는 평안도 어느 산골에 살았다고 한다. 그 의 아내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어서 그가 많이 구박을 했다는 것이다. 교회가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술먹고는 때리는 일이 계속되었다. 매 를 맞으면 아내는 부엌으로 나가서 찬송을 불렀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그러면 남편은 달려나가서 무차별 구타를 했다. 더 이상 찬송할 수 없게 한 것이다. 그러다가 이 남편이 징용을 당해 끌려나왔다. 어느날 미군의 포로가 되어 수용소로 끌려간다. 거기서 그는 예수 믿는 척을 했다. 그러면 살아날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자 미군이 "찬송해보 세요"하고 혀꼬라진 말로 명했다. 알리가 없었다. 그때 문득 아내의 찬송 가가 생각이 났다. 그는 노래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나머지 곡조는 알것같은데 가사는 전혀 생각이 않났다. 그때 문득 꾀가 떠올랐다. 미군이 한국말을 알리가 없지. 그래서 그는 계속 노래를 했다. "그 다음은 몰라요 난 정말 몰라요. 살려고 그러니 살 려주세요." 미군은 만족한 표정으로 오케이하고 말했다. 살아난 다음에 그는 아내에게 너무도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밤마다 울었던 것이다. 그후에 그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서 신앙을 가지고 목사가 되었다. 이처럼 찬송은 변화를 준다. 북쪽 어느 하늘 아래 있을 그 아낙은 남 편을 회개시켰다. 찬송은 힘이 있다. 찬송은 병마를 쫒고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울에게 악신이 임했을 때 다윗은 찬송했다. 그때 악신은 물러가 고 병은 나았다. 엘리사도 예언을 할 때 거문고를 뜯으며 찬양했다. 다윗이 어떻게 찬양했는가 "저가 내 원수의 눈 앞에서 내게 상을 베 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 하리로다." 이 가사대로 그의 삶은 진행되어 나갔던 것이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자. 그의 찬양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보자.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 거기에는 여호와의 영감이 넘치는 약속이 있다. 그는 약속하신다. 누구든지 이 대로 따르는 자에게 같은 은혜를 줄 것이다. 선 배 다윗이 영감을 받아 만든 이 노래로 마음이 하나님 앞에 있게 하자. 자 항상 우리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자. 그분이 나를 돌리게 하자. 복음의 내용으로 찬양하자. 염불처럼 흥얼거려도 좋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 렇게 노래하자.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 일들을 되새겨 노래하자.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찬양하자. 그리고 장래도 하나님의 선함과 인자하 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라고 찬양하자. 절대로 찬양을 잃지 말자.
1. 찬양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한다. 찬양을 열심히 하면 복을 주는 게 아니다. 찬양을 하다보면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찬양의 내용이 마음 을 감동해서 믿음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음을 찬양의 주파수에 맞추게 만 들어 준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요 감사요 하나님 높임이다. 찬양은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이다. 내가 드릴 것이 무엇이 있 어서 그것을 하나님이 받으실 것인가 하나님은 성도의 찬양을 기뻐하신다. 정말로 돈들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은 찬양이다. 아니 하나님 께 돈드릴 생각이 나면 찬양하라. 그렇게 늘 드리라. 유대 여호사밧 왕 때 모압과 암몬의 연합군이 쳐들어왔다. 준비가 안 된 왕은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여호와의 전에 나가서 기도한다.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5-12) 모든 사람이 아 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고 했다. 그러자 선지자를 통해 음성이 들린다.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 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다음날 아침 일찌기 왕은 성가대를 군대 앞에 세워서 큰 소리로 찬송 하며 나갔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여호와는 적을 파하셨다. 그 들이 적진에 이르러 보니 모두가 시체뿐이었다. 하나님이 치신 것이다. 유다사람들은 그들의 물건을 취하였는데 너무 많아서 사흘동안 가져갔다. 찬양은 탄식이 아니다. 회개도 아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좋은 찬양을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 을 높이는 동안에 우리의 마음은 그 내용대로 의식이 갖추어진다. 가장 좋은 찬송은 복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만이 영혼에 힘을 준다. 복음의 내용이 없는 것은 찬양이 아니다. 인간의 노래일뿐이다. 그저 "주님 사랑해요" 하는 식은 찬양이 아니다. "낮에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 렇게 될 수 없을까"하는 푸념은 찬양이 아니다. 찬양은 설명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신다.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2. 찬양은 성령님의 감동을 불러와 믿음을 더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방 향을 돌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풍차가 하나님의 힘으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 찬양은 하나님께만 올리는게 아니다. 내게 감동을 준다. 좋은 감동적인 설교를 듣고 은혜로운 기도하는 것과 같다. 거창한 일 집중해야 하는 일에 마찬가지이다. 걱정이 되면 찬송하라. 자신이 없으면 찬송하고 기도가 잘 안되면 찬송하라. 나는 긴장을 하면 찬송을 불러서 마음을 푼다. 그래서 평안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의 풍차를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이다. 미국 프로 골퍼 넬슨은 1983년 US Open에서 우승을 했다. 16홀에서 그는 잠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때까지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기에 사람들은 그의 우승을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때부터 그는 찬송을 흥 얼거리면서 기가 막히게 쳐나간다. 결국 우승을 거머졌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다."하나님께 우승 트로피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천만에요, 나는 '트로피가 내 마음에서 사라 지고 이 대자연 같은 평안이 내 속을 채우게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와 같이 찬양에 집중하면 바로 이 일이 일어난다. 다윗은 어떻게 찬양했는가 "여호와는 나를 돌보신다. 의의 길로 인도 하신다. 사망의 골짜기에 갈지라도 함께 하신다." 분명히 다윗도 사망의 골짜기를 갔다. 그것도 여러 번. 분명히 다윗도 고통스러웠다. 소리질러 기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시편 전체가 그러하다. 시작은 고통의 탄식, 자신의 죄악을 고백한다. 하지만 중반전 이후에는 언제나 하나님께 대한 확신과 감사로 그치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내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찬양을 통해 내 마음 이 확신하게 된다. 찬양을 하면서 그 내용을 느끼라. 간절히 사모하라. 찬양을 많이 외우는 사람들은 절대로 신앙을 버리지 않는다. 북한에 신자들이 있을까 있다. 몇 목사님들의 증언이다. 그들은 성경도 찬송가 도 다 외우고 있다. 남이 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하지만 옛날 성경을 몽 땅 다 외워서 예배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들의 신앙을 지키셨다. 바람이 쏟아지듯, 축복은 내게 넘치고 있다. 고개를 반대로 한다면 아 무 유익도 오지 않을 것이다. 배의 키를 돌리고 풍차의 방향을 돌리듯 찬 양을 시작하라. 감사하기 시작하라. 그 내용을 생각해 보라.
3. 믿음의 찬양은 주위 상황을 바꾸어 놓는다. 요나가 물고기에 먹혔 을 때 뱃속에서 무엇했는가 감사의 찬양이었다. 그는 "내가 지옥의 뱃속 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고 했다. 그가 노래 할 때는 전혀 상황이 그럴 수 없었다. 이미 3일을 그 속에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찬양하는 사람을 누가 감당할 것인가! 육이오 동란 때 일어난 일이다. 귀순병들의 막사에 한 군목이 들렸다. 그때 화장실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웬 젊은이가 울고 있었다. 군 목은 그에게 사정을 물었다. 그는 평안도 어느 산골에 살았다고 한다. 그 의 아내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어서 그가 많이 구박을 했다는 것이다. 교회가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술먹고는 때리는 일이 계속되었다. 매 를 맞으면 아내는 부엌으로 나가서 찬송을 불렀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그러면 남편은 달려나가서 무차별 구타를 했다. 더 이상 찬송할 수 없게 한 것이다. 그러다가 이 남편이 징용을 당해 끌려나왔다. 어느날 미군의 포로가 되어 수용소로 끌려간다. 거기서 그는 예수 믿는 척을 했다. 그러면 살아날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자 미군이 "찬송해보 세요"하고 혀꼬라진 말로 명했다. 알리가 없었다. 그때 문득 아내의 찬송 가가 생각이 났다. 그는 노래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나머지 곡조는 알것같은데 가사는 전혀 생각이 않났다. 그때 문득 꾀가 떠올랐다. 미군이 한국말을 알리가 없지. 그래서 그는 계속 노래를 했다. "그 다음은 몰라요 난 정말 몰라요. 살려고 그러니 살 려주세요." 미군은 만족한 표정으로 오케이하고 말했다. 살아난 다음에 그는 아내에게 너무도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밤마다 울었던 것이다. 그후에 그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서 신앙을 가지고 목사가 되었다. 이처럼 찬송은 변화를 준다. 북쪽 어느 하늘 아래 있을 그 아낙은 남 편을 회개시켰다. 찬송은 힘이 있다. 찬송은 병마를 쫒고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울에게 악신이 임했을 때 다윗은 찬송했다. 그때 악신은 물러가 고 병은 나았다. 엘리사도 예언을 할 때 거문고를 뜯으며 찬양했다. 다윗이 어떻게 찬양했는가 "저가 내 원수의 눈 앞에서 내게 상을 베 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 하리로다." 이 가사대로 그의 삶은 진행되어 나갔던 것이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자. 그의 찬양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보자.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 거기에는 여호와의 영감이 넘치는 약속이 있다. 그는 약속하신다. 누구든지 이 대로 따르는 자에게 같은 은혜를 줄 것이다. 선 배 다윗이 영감을 받아 만든 이 노래로 마음이 하나님 앞에 있게 하자. 자 항상 우리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자. 그분이 나를 돌리게 하자. 복음의 내용으로 찬양하자. 염불처럼 흥얼거려도 좋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 렇게 노래하자.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 일들을 되새겨 노래하자.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찬양하자. 그리고 장래도 하나님의 선함과 인자하 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라고 찬양하자. 절대로 찬양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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