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행치 아니하느냐? (눅6:46-49)
본문
성공적인 삶에는 결단성이란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일수 있는가 하는 책임에 눌리어서 삽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군대생활이 가장 평안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군대 생활에서는 선택의 부담이나, 선택의 여지가없이 명령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여러 방면으로 심사숙고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게 합니다. 이러한 결정 후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 것인가 한편으로는 어떤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인가 하는 계획을 점검하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람을 결단성 있게 만드는 일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1.누구에게 던진 질문인가 = 우리 주님은 자신에게 열렬히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계신 것이아닙니다. 자신에게 공공연하게 적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나 자기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계신 것도 아닙니다. 또 자신에게 온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계신 것도 아닙니다. 그를 찬미하는 사람들, 그를존경하여 주라고 부르는 사람들, 그러나 그를 따를 만큼 확신이 서지는 못한 사람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이들은 그에게 지적으로는 동의를 표명하지만 그에게 온 마음으로 드리지는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가는 우리들에게 이런 유형에 속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있습니다. 어느 날 이 사람은 예수님을 찾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모든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마가12:28). 예수께서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라하신 것이라고 대답하셨을 때 이 사람은 예수님의이 대답에 찬성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대답에 얼마나 지혜로운 찬의를 표명했던지 주님은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았도다."라는 극찬의말씀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칭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칭찬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 있었으나 그는 아직도 그 안에 들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삶의 가장 훌륭한 모험을 할 수 있었으나 결단을 결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사람들은 위선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가운데 위선자를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에서 우러나 악을 행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또 매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에서 우러난 어떤 봉사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아닙니다. 이들은여러 가지 일에 순정함을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제일 먼저 구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비록 예의바르고 종교심도 있고 존경할 만한 점도 있지만 이들의 삶 가운데는 이들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그 분에 대하여자신을 헌신하지 못하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비극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히 따르지 못하는 데있습니다.
2.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질문인가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의 일원이 될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교회 밖에도 훌륭하고 바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를 진지하게대하는 사람들은 어느 교회에든 소속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바르게 살면서도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성경' 예수 당시의 교회는 오늘 날의 교회보다 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회당을 멀리하지 않고 회당에 돌을 던지지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습관과 확신에 따라 교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활동이든 교회 바깥에 선 반대자로서가 아니라 교회에 소속된일원으로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활동을 제일먼저 요구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그를 따르려는 마음이 진지하다면 분명히 그에 따르는 어떤 활동을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일차적 요구는활동이 아닙니다. 돈을 일차적으로 요구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기독교가 진정한 것이라면 자연히 우리는 주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은우리의 웃음이나 눈물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하십니다. 마태를 부르실 때 하신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적용됩니다. "나를 따르라" 세리 마태는 결단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즉시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주님을 따랐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바로이런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울이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롬12:1)고권하였던 것과 같은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그리고 무조건적으로 헌신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여기에까지 이르지 않고서는 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제자의 길이 쉽다고 암시하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일에 착수하시는 때 쉬운 길을 찾지 않으십니다. 그는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고 그는선언합니다. "이것은 나 자신,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이다.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준다."고 그는 말씀하십니다. 그 보답으로 주님을 믿는 믿음에대하여 진지하게 대할 것을 그는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나날이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뜻이 아니라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온 마음으로 결단해야 하는 이유는
1)다른 방법으로는 주님을 흡족하게 해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우리 주님은 어중간한 헌신에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실상 신약성경을 펼쳐 보는 때에 주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태도가 아닌가여겨집니다. 그는 어중간한 자세나 미온적인 태도보다 오히려 철저한 반대로 더 낫게 여기십니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5)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성공을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완전히 헌신함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우리의 인생을 위하여 마련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2) 온 마음으로 충성함으로써만 자신에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평화가 없습니다. 인생 가운데서 가장불행한 시간은 결단을 내릴 수 없는 시간입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잘못된 결단이라도 내리는 것이 더 많은 평화를 가져옵니다. 잘못 내린 결단에서 오는 평안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평안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설득하시려는 그의 사랑의 노력을 중단하시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악하게 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부는 우리에게 영구적인 평안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맡길 때에 비로소 영원한 평안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온 마음으로 결단하는 것이 평안을 가져옵니다. 그 까닭은 그보다 덜 중요한 수많은 문제들은 이 결단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도덕적인 문제들 하나도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들은 기도를 할까 말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볼까 말까를 결정해야 합니다. 주일 교회에 참석하는 문제도 결정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갈등 속에 빠져 있습니다. 이 위대한 결정은 소소한 많은 결정들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결정을 바를게 내리는 일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이 오늘 행하는 선택은 대개 여러분이 어제 행한 선택에서 옵니다.
(예화) 덴마크가 낳은 우수의 시인이며 사상가인 키에르케고르는 인생의 한 면모를 후회하는 오리에 비겨 표현했다.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떠나려고 준비하는 오리 떼들은 늦은 가을밤에 모든 채비를 갖추려고 파티를마련했다. 큰 농장에 모여 곡식을 잔뜩 주워 배불리 먹으며 내일부터 펼쳐질 고통의 장도를 위해 힘을 축적하는 것이었다. 출발의 순간이 왔다. 그러나 이때 큰 오리 한마리가 주저하며 말했다. '이 곡식알들은 참 먹기에 좋으니 나는 좀 더 남아 이것 저것을 충분히 먹고 떠나기로 하겠다' 다른 동료들이 떠나고난 뒤 맛있는 곡식으로 마음껏배를 채운 그 오리는 또 하루만 더 머물다가 출발하기로 작정했다. 하루만더, 하루만 더, 또 하루만 더. 며칠이 지났다. 오리는 매일 습관처럼 중얼거리기를 '나는 이제 내일남쪽을 향해 날아가겠다'고 다짐했으나 결행은 아직도 미루어지고 있었다. 드디어 세찬 겨울 바람이 천지를 뒤덮고 더 이상 거기에 머무를 수없는 순간이 찾아왔다. 때늦은 오리는 비로소 날개를 펴고 농장 마당을 가로질러 날으려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오리는 날 수가 없었다. 너무나 살이쪄서 뒤뚱거리는 이 오리에게 겨울의 창공은 길을 내어 주지 않았다. 결단의 순간을 망실한 오리는 남쪽으로 향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린 것이다. 후회하는 오리에게 찾아오는 것은 매서운 북풍일 뿐이었다. 모든 잘못된 선택이 다음의 선택도 잘못되게 하기 쉽듯이, 모든 바른 선택은 다음 선택을 바르게 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의 교제 속에서바른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워 바른 선택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3)이를 통해서만 가장 쓸모 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이스라엘이 이세벨에 의해 국기가 흔들리고 있던 암흑시대에 이스라엘을구했던 엘리야였습니다. 많은 백성들 앞에 선 엘리야는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열상18:21)고 물으면서 백성들에게 결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우유부단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마치 발목에 쇠사슬을 묶어 놓고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입니다. 優柔不斷은 힘의 약화를 가져옵니다. 한편 단호한 決斷은 힘의 강화를 가져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너무나 힘이 부드러워 어린 아기의 얼굴도 다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수압을 이용한 굴착기들을 보게 되는데 이런 기계는 엄청난 힘으로 바위를 깨드립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깁니까 한곳에 마음을정하고 강하게 집착하면 엄청난 힘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전적으로 헌신하는 때에 비로소 가장 놓은 개인적 만족과 가장 높은 유용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4) 그리스도의 반대편으로 결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이야기) 어느 날 배고픈 당나귀가 맛있는 2개의 乾草 더미 가운데 서게 되었습니다. 건초 더미들은 당나귀의 굶주린 배를 넉넉히 채워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나귀는 이쪽 건초를 먹으려하면 저쪽 건초 더미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래서 어느 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당나귀는 두 건초 더미 가운데서 머뭇거리다가 굶어 죽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당나귀는 자살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나귀는 어느 것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결단성이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우리들에게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복종하는 성도들에게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5)주여 부르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무너지기 때문입니다.-주님은 평지에서 귀중한 말씀을 心血을 다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행동에 옮기기에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결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제 각기 자기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서 옛 습관대로 살 것을 염려하신 주님의 사랑 어린 당부였습니다. 직장에서 윗 사람으로 부터 지시를 받았을 때, 그 앞에서는 "예, 예"하며 금방 실행할듯 대답하지만 우선 급한 것을 먼저 하겠다고 미루어 두었다가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실수의 대부분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간하지 못한 탓입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행동에 옮기려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간하는 것이우선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해석하고 그에 따라하지 않으면 살인을 하고도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야기) "살인하지 말라"하였는데 생명을 천하보다 귀중히 여긴다는사람이 살인을 하고도 법을 피하려고 증거를 인멸하는 것은 지탄을 받아마땅합니다.이런 자들은 기초 없이 맨 흙위에 집을 짖는 사람들과 같은 것입니다. 언젠가는 무너지고 맙니다. 맺는 말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에 대한 이단성' (이하 국민일보 02/23 참조)
A.대성교회 설립자 박윤식은 누구인가 朴潤植(66세)은 해방 후 사리원에서 남하하여 경찰관과 상인을 하다가목포에서 전도를 받은 후, 지리산에 들어가 성경을 수 차례 읽고 65년 신림동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예장호헌 교단에 소속되어 있다가 사이비 이단성 때문에 83년 예장 합동보수로 교단을 옮겼다. 그는 '말씀의 아버지'라고하면서 교세를 확장하였는데 원로목사로 있으면서 교회의 모든 행정은 독점하여 있고 예비역 장성이라고는 하지만 국방부에 기록이 없는 金泰埈씨가담임목사로 있다. 그후, 91년 오류동에 있던 군부대 6만평을 140억원에拂下 받으면서 옮기면서 3만명의 교인으로 불어나게 되었다. 그의 신앙은박태선의 전도관과 통일교를 혼합하여 교주 우상론을 표방하고 정통교회를 부정하는 경향을 가졌다고 한다. 현재 대성교회는 국무총리를 지낸정원식씨와 연예인 남궁원씨가 장로로 있으며 군과 행정부에 고위 인사들이출석하고 있다고 한다.
B.탁명환 소장이 제기하는 박윤식의 이단성 지난 83년부터 91년 까지 8년 동안 박목사와 및 계열 목사들과 18여차례에 걸친 법정공방(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협의)을 벌여왔다. 탁소장은 크게 다음 근거로 박목사를 이단으로 기독교계에 고발했다.
1)구원론에 문제가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어도 구원을받을 수 있다는 박윤식의 주장이다. 탁씨는 박씨가 예수님께서 혈루증을앓는 여인을 향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했으니 십자가에 달리지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을 그 증거로 내세웠다.(현대종교2월호) 이러한 신앙은 기독교교리를 뿌리째 흔들어 놓은 위험한 이단성을 드러낸다.
2)창조론에 문제가 있다 박윤식은 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6개월 동안기도하다가 비밀의 말씀을 받았다고 해 자신을 '말씀의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그런 내용을 따라서시나 찬송가로 노래하고 있는 것은 박윤식을 신격화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는 아담은 미생물로부터 발아된 생명의 맨 윗가지에 핀 꽃으로서 창조적 진화한 상향의 끝이 아담의 생령(테이프 '왜 아담은 흙으로 창조했나')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기독교 정통교리에 철저히 위배되는 '진화론적 창조론'이다.
3)계시론에 문제가 있다. 박윤식은 자신의 설교는 지리산에서 받은 계시임을 말하고 그 비밀은 주석에도 없다는 등의 표현을 입수된 설교테이프에서 볼수 있다. 이는 성경계시외에 직통계시를 말하는 것으로 따라서 성경계시를 왜곡시키거나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통적 계시관과 위배된다. 탁소장은 이같이 주장하는 교리에 대해 자신이 발행한 '現代宗敎'지에 지난 83년 3월호 부터 같은해 8월호까지 5차례에 걸쳐 집중 반론을 제기 했으면 1년뒤인 84년에 이단으로 규정했다. 박윤식은 이때부터 탁소장에 대해 명예훼손등의 협으로 제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신문기사' 지난 1월13일 영생교로 알려진 승리제단의 피해자들로구성된 '승리제단피해대책협의회' 소속 30여명은 국제종교문제연구소의 탁명환소장과 더불어 일단의 피해사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이날회견장에는 전날인 12일 조희성 교주에 대한 검찰의 전격 구속 사실에 따른 매스컴의 보도열기와 더불어 피해자들의 분노가 겹쳐 회견장분위기를 묘연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들은 이례적으로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 "김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른 사이비 종교에 대한사정개혁의 차원에서 영생교의 실체는 명명백백하게 벗겨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히 엄모씨등 5, 6공 정치권력층의 비호로 인해 절대적인보호를 받아온 영생교내의 실종의문사건등은 낱낱이 파헤쳐져야 한다"고밝혀 그간의 알려지지 않은 피해사례가 상당정도 심각했음을 시사했다. 탁명환 소장 殺害 단독범행 여부 의문점 많다.(한겨레신문 94/02/22)탁명환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2일 검찰의 보강수사 지시에 따라 증거 보완작업을 벌여 대성교회 운전사 임홍천(26)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력 소각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난대성교회 조종삼(3
3.목사)에 대해서도 증거인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목사의 지시에 따라 달력을 불태운 송금섭(31)씨 형제에 대해서는검찰과 협의를 거쳐 23일 오전 중으로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찰의 보완 수사에도 불구하고 칼과 같은 결정적 증거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데다 임씨의 단독범행으로 보기 힘든 정황이 많아 이 사건 을둘러싼 의혹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탁씨를 살해하는 데 쓴칼은 임씨가 군복무시절부터 갖고 있던 등산용 칼이며, 이를 한강에 버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같은 종류 의 칼을 구해 상처자국과 대조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대성교회 설립자 박윤식의 지시에 따른 범행이라는 제보와 영생교도가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족들의 심증과 임씨는 단지운전만 했을뿐 이 교회 목사 등 5명이 共謀한 범행이라는 제보 등 10여건이 접수돼 사실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남는 의문점들 의문점 1 대성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범인 임씨와 조종삼 목사는 평소 교회 잡무를 감독-수행하는 관계였다. 조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범인 임씨한테서 "달력을 치워달라"는 부탁을 받고 임씨의 범행 사실을 모르는 채달력을 없앴다고 주장했으나 평소 감독자 위치에 있는 점에 비추어 조 목사가 아무런 이유도 묻지 않고 임씨의 `지시 '에 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납득이 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목사 직책을 갖고 있는 조씨가 19일 낮 12시께부터 교회쪽이 경찰의 연락을 받고 달력에 적힌 신자,직원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는데도 달력 폐기사실을 교회쪽에 전혀 보고하지 않은 것도 의문점이다. 의문점 2 임씨는 오른손으로 쇠파이프를 들어 탁씨를 내려친 다음쓰러져 있는 탁씨를 마주보고 목을 칼로 찔렀다고 진술했으나 부검 결과탁씨는 오른쪽 목을 비스듬히 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검 결과에 비추어 임씨는 왼손잡이거나 양손을 잘 써야 하는데 조사 결과 임씨는 오른손잡이인 것으로 나타나 또다른 공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의문점 3 임씨가 범행을 저지른 뒤 혼자 차를 몰고 달아났다면 임씨의차 운전석 시트 등에 혈흔이 나타나야 하지만 차안 백미러 오른쪽 위에만혈흔이 있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의문점 4 임씨는 경찰에서 "흉기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달력을 찢어 쇠파이프를 감쌌으며, 엉겁결에 쇠파이프를 현장에 두고 왔다"고진술했으나 출처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는 달력을, 그것도 뒤쪽에 자신들의 이름도 적혀 있는 것을 전혀 확인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번 사건의중대성에 비춰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고의적으로 증거물을 남겨 이번 사건을 임씨의 단독범행으로 몰아가기 위한술책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의문점 5 범행도구 준비와 범행장소 사전답사 또한 혼자 힘으로는 쉽지 않아 공범의 가능성을 더해준다. 임씨는 탁씨 집 근처의 지리를 전혀알지 못한다면서도 범행 전날부터 혼자 탁씨를 미행했다고 엇갈린 진술을했다.
1.누구에게 던진 질문인가 = 우리 주님은 자신에게 열렬히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계신 것이아닙니다. 자신에게 공공연하게 적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나 자기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계신 것도 아닙니다. 또 자신에게 온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계신 것도 아닙니다. 그를 찬미하는 사람들, 그를존경하여 주라고 부르는 사람들, 그러나 그를 따를 만큼 확신이 서지는 못한 사람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이들은 그에게 지적으로는 동의를 표명하지만 그에게 온 마음으로 드리지는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가는 우리들에게 이런 유형에 속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있습니다. 어느 날 이 사람은 예수님을 찾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모든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마가12:28). 예수께서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라하신 것이라고 대답하셨을 때 이 사람은 예수님의이 대답에 찬성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대답에 얼마나 지혜로운 찬의를 표명했던지 주님은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았도다."라는 극찬의말씀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칭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칭찬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 있었으나 그는 아직도 그 안에 들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삶의 가장 훌륭한 모험을 할 수 있었으나 결단을 결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사람들은 위선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가운데 위선자를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에서 우러나 악을 행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또 매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에서 우러난 어떤 봉사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아닙니다. 이들은여러 가지 일에 순정함을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제일 먼저 구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비록 예의바르고 종교심도 있고 존경할 만한 점도 있지만 이들의 삶 가운데는 이들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그 분에 대하여자신을 헌신하지 못하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비극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히 따르지 못하는 데있습니다.
2.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질문인가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의 일원이 될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교회 밖에도 훌륭하고 바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를 진지하게대하는 사람들은 어느 교회에든 소속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바르게 살면서도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성경' 예수 당시의 교회는 오늘 날의 교회보다 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회당을 멀리하지 않고 회당에 돌을 던지지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습관과 확신에 따라 교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활동이든 교회 바깥에 선 반대자로서가 아니라 교회에 소속된일원으로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활동을 제일먼저 요구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그를 따르려는 마음이 진지하다면 분명히 그에 따르는 어떤 활동을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일차적 요구는활동이 아닙니다. 돈을 일차적으로 요구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기독교가 진정한 것이라면 자연히 우리는 주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은우리의 웃음이나 눈물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하십니다. 마태를 부르실 때 하신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적용됩니다. "나를 따르라" 세리 마태는 결단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즉시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주님을 따랐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바로이런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울이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롬12:1)고권하였던 것과 같은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그리고 무조건적으로 헌신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여기에까지 이르지 않고서는 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제자의 길이 쉽다고 암시하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일에 착수하시는 때 쉬운 길을 찾지 않으십니다. 그는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고 그는선언합니다. "이것은 나 자신,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이다.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준다."고 그는 말씀하십니다. 그 보답으로 주님을 믿는 믿음에대하여 진지하게 대할 것을 그는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나날이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뜻이 아니라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온 마음으로 결단해야 하는 이유는
1)다른 방법으로는 주님을 흡족하게 해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우리 주님은 어중간한 헌신에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실상 신약성경을 펼쳐 보는 때에 주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태도가 아닌가여겨집니다. 그는 어중간한 자세나 미온적인 태도보다 오히려 철저한 반대로 더 낫게 여기십니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5)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성공을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완전히 헌신함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우리의 인생을 위하여 마련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2) 온 마음으로 충성함으로써만 자신에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평화가 없습니다. 인생 가운데서 가장불행한 시간은 결단을 내릴 수 없는 시간입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잘못된 결단이라도 내리는 것이 더 많은 평화를 가져옵니다. 잘못 내린 결단에서 오는 평안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평안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설득하시려는 그의 사랑의 노력을 중단하시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악하게 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부는 우리에게 영구적인 평안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맡길 때에 비로소 영원한 평안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온 마음으로 결단하는 것이 평안을 가져옵니다. 그 까닭은 그보다 덜 중요한 수많은 문제들은 이 결단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도덕적인 문제들 하나도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들은 기도를 할까 말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볼까 말까를 결정해야 합니다. 주일 교회에 참석하는 문제도 결정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갈등 속에 빠져 있습니다. 이 위대한 결정은 소소한 많은 결정들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결정을 바를게 내리는 일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이 오늘 행하는 선택은 대개 여러분이 어제 행한 선택에서 옵니다.
(예화) 덴마크가 낳은 우수의 시인이며 사상가인 키에르케고르는 인생의 한 면모를 후회하는 오리에 비겨 표현했다.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떠나려고 준비하는 오리 떼들은 늦은 가을밤에 모든 채비를 갖추려고 파티를마련했다. 큰 농장에 모여 곡식을 잔뜩 주워 배불리 먹으며 내일부터 펼쳐질 고통의 장도를 위해 힘을 축적하는 것이었다. 출발의 순간이 왔다. 그러나 이때 큰 오리 한마리가 주저하며 말했다. '이 곡식알들은 참 먹기에 좋으니 나는 좀 더 남아 이것 저것을 충분히 먹고 떠나기로 하겠다' 다른 동료들이 떠나고난 뒤 맛있는 곡식으로 마음껏배를 채운 그 오리는 또 하루만 더 머물다가 출발하기로 작정했다. 하루만더, 하루만 더, 또 하루만 더. 며칠이 지났다. 오리는 매일 습관처럼 중얼거리기를 '나는 이제 내일남쪽을 향해 날아가겠다'고 다짐했으나 결행은 아직도 미루어지고 있었다. 드디어 세찬 겨울 바람이 천지를 뒤덮고 더 이상 거기에 머무를 수없는 순간이 찾아왔다. 때늦은 오리는 비로소 날개를 펴고 농장 마당을 가로질러 날으려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오리는 날 수가 없었다. 너무나 살이쪄서 뒤뚱거리는 이 오리에게 겨울의 창공은 길을 내어 주지 않았다. 결단의 순간을 망실한 오리는 남쪽으로 향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린 것이다. 후회하는 오리에게 찾아오는 것은 매서운 북풍일 뿐이었다. 모든 잘못된 선택이 다음의 선택도 잘못되게 하기 쉽듯이, 모든 바른 선택은 다음 선택을 바르게 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의 교제 속에서바른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워 바른 선택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3)이를 통해서만 가장 쓸모 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이스라엘이 이세벨에 의해 국기가 흔들리고 있던 암흑시대에 이스라엘을구했던 엘리야였습니다. 많은 백성들 앞에 선 엘리야는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열상18:21)고 물으면서 백성들에게 결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우유부단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마치 발목에 쇠사슬을 묶어 놓고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입니다. 優柔不斷은 힘의 약화를 가져옵니다. 한편 단호한 決斷은 힘의 강화를 가져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너무나 힘이 부드러워 어린 아기의 얼굴도 다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수압을 이용한 굴착기들을 보게 되는데 이런 기계는 엄청난 힘으로 바위를 깨드립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깁니까 한곳에 마음을정하고 강하게 집착하면 엄청난 힘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전적으로 헌신하는 때에 비로소 가장 놓은 개인적 만족과 가장 높은 유용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4) 그리스도의 반대편으로 결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이야기) 어느 날 배고픈 당나귀가 맛있는 2개의 乾草 더미 가운데 서게 되었습니다. 건초 더미들은 당나귀의 굶주린 배를 넉넉히 채워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나귀는 이쪽 건초를 먹으려하면 저쪽 건초 더미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래서 어느 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당나귀는 두 건초 더미 가운데서 머뭇거리다가 굶어 죽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당나귀는 자살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나귀는 어느 것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결단성이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우리들에게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복종하는 성도들에게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5)주여 부르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무너지기 때문입니다.-주님은 평지에서 귀중한 말씀을 心血을 다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행동에 옮기기에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결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제 각기 자기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서 옛 습관대로 살 것을 염려하신 주님의 사랑 어린 당부였습니다. 직장에서 윗 사람으로 부터 지시를 받았을 때, 그 앞에서는 "예, 예"하며 금방 실행할듯 대답하지만 우선 급한 것을 먼저 하겠다고 미루어 두었다가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실수의 대부분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간하지 못한 탓입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행동에 옮기려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간하는 것이우선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해석하고 그에 따라하지 않으면 살인을 하고도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야기) "살인하지 말라"하였는데 생명을 천하보다 귀중히 여긴다는사람이 살인을 하고도 법을 피하려고 증거를 인멸하는 것은 지탄을 받아마땅합니다.이런 자들은 기초 없이 맨 흙위에 집을 짖는 사람들과 같은 것입니다. 언젠가는 무너지고 맙니다. 맺는 말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에 대한 이단성' (이하 국민일보 02/23 참조)
A.대성교회 설립자 박윤식은 누구인가 朴潤植(66세)은 해방 후 사리원에서 남하하여 경찰관과 상인을 하다가목포에서 전도를 받은 후, 지리산에 들어가 성경을 수 차례 읽고 65년 신림동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예장호헌 교단에 소속되어 있다가 사이비 이단성 때문에 83년 예장 합동보수로 교단을 옮겼다. 그는 '말씀의 아버지'라고하면서 교세를 확장하였는데 원로목사로 있으면서 교회의 모든 행정은 독점하여 있고 예비역 장성이라고는 하지만 국방부에 기록이 없는 金泰埈씨가담임목사로 있다. 그후, 91년 오류동에 있던 군부대 6만평을 140억원에拂下 받으면서 옮기면서 3만명의 교인으로 불어나게 되었다. 그의 신앙은박태선의 전도관과 통일교를 혼합하여 교주 우상론을 표방하고 정통교회를 부정하는 경향을 가졌다고 한다. 현재 대성교회는 국무총리를 지낸정원식씨와 연예인 남궁원씨가 장로로 있으며 군과 행정부에 고위 인사들이출석하고 있다고 한다.
B.탁명환 소장이 제기하는 박윤식의 이단성 지난 83년부터 91년 까지 8년 동안 박목사와 및 계열 목사들과 18여차례에 걸친 법정공방(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협의)을 벌여왔다. 탁소장은 크게 다음 근거로 박목사를 이단으로 기독교계에 고발했다.
1)구원론에 문제가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어도 구원을받을 수 있다는 박윤식의 주장이다. 탁씨는 박씨가 예수님께서 혈루증을앓는 여인을 향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했으니 십자가에 달리지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을 그 증거로 내세웠다.(현대종교2월호) 이러한 신앙은 기독교교리를 뿌리째 흔들어 놓은 위험한 이단성을 드러낸다.
2)창조론에 문제가 있다 박윤식은 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6개월 동안기도하다가 비밀의 말씀을 받았다고 해 자신을 '말씀의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그런 내용을 따라서시나 찬송가로 노래하고 있는 것은 박윤식을 신격화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는 아담은 미생물로부터 발아된 생명의 맨 윗가지에 핀 꽃으로서 창조적 진화한 상향의 끝이 아담의 생령(테이프 '왜 아담은 흙으로 창조했나')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기독교 정통교리에 철저히 위배되는 '진화론적 창조론'이다.
3)계시론에 문제가 있다. 박윤식은 자신의 설교는 지리산에서 받은 계시임을 말하고 그 비밀은 주석에도 없다는 등의 표현을 입수된 설교테이프에서 볼수 있다. 이는 성경계시외에 직통계시를 말하는 것으로 따라서 성경계시를 왜곡시키거나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통적 계시관과 위배된다. 탁소장은 이같이 주장하는 교리에 대해 자신이 발행한 '現代宗敎'지에 지난 83년 3월호 부터 같은해 8월호까지 5차례에 걸쳐 집중 반론을 제기 했으면 1년뒤인 84년에 이단으로 규정했다. 박윤식은 이때부터 탁소장에 대해 명예훼손등의 협으로 제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신문기사' 지난 1월13일 영생교로 알려진 승리제단의 피해자들로구성된 '승리제단피해대책협의회' 소속 30여명은 국제종교문제연구소의 탁명환소장과 더불어 일단의 피해사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이날회견장에는 전날인 12일 조희성 교주에 대한 검찰의 전격 구속 사실에 따른 매스컴의 보도열기와 더불어 피해자들의 분노가 겹쳐 회견장분위기를 묘연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들은 이례적으로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 "김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른 사이비 종교에 대한사정개혁의 차원에서 영생교의 실체는 명명백백하게 벗겨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히 엄모씨등 5, 6공 정치권력층의 비호로 인해 절대적인보호를 받아온 영생교내의 실종의문사건등은 낱낱이 파헤쳐져야 한다"고밝혀 그간의 알려지지 않은 피해사례가 상당정도 심각했음을 시사했다. 탁명환 소장 殺害 단독범행 여부 의문점 많다.(한겨레신문 94/02/22)탁명환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22일 검찰의 보강수사 지시에 따라 증거 보완작업을 벌여 대성교회 운전사 임홍천(26)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력 소각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난대성교회 조종삼(3
3.목사)에 대해서도 증거인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목사의 지시에 따라 달력을 불태운 송금섭(31)씨 형제에 대해서는검찰과 협의를 거쳐 23일 오전 중으로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찰의 보완 수사에도 불구하고 칼과 같은 결정적 증거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데다 임씨의 단독범행으로 보기 힘든 정황이 많아 이 사건 을둘러싼 의혹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탁씨를 살해하는 데 쓴칼은 임씨가 군복무시절부터 갖고 있던 등산용 칼이며, 이를 한강에 버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같은 종류 의 칼을 구해 상처자국과 대조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대성교회 설립자 박윤식의 지시에 따른 범행이라는 제보와 영생교도가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족들의 심증과 임씨는 단지운전만 했을뿐 이 교회 목사 등 5명이 共謀한 범행이라는 제보 등 10여건이 접수돼 사실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남는 의문점들 의문점 1 대성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범인 임씨와 조종삼 목사는 평소 교회 잡무를 감독-수행하는 관계였다. 조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범인 임씨한테서 "달력을 치워달라"는 부탁을 받고 임씨의 범행 사실을 모르는 채달력을 없앴다고 주장했으나 평소 감독자 위치에 있는 점에 비추어 조 목사가 아무런 이유도 묻지 않고 임씨의 `지시 '에 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납득이 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목사 직책을 갖고 있는 조씨가 19일 낮 12시께부터 교회쪽이 경찰의 연락을 받고 달력에 적힌 신자,직원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는데도 달력 폐기사실을 교회쪽에 전혀 보고하지 않은 것도 의문점이다. 의문점 2 임씨는 오른손으로 쇠파이프를 들어 탁씨를 내려친 다음쓰러져 있는 탁씨를 마주보고 목을 칼로 찔렀다고 진술했으나 부검 결과탁씨는 오른쪽 목을 비스듬히 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검 결과에 비추어 임씨는 왼손잡이거나 양손을 잘 써야 하는데 조사 결과 임씨는 오른손잡이인 것으로 나타나 또다른 공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의문점 3 임씨가 범행을 저지른 뒤 혼자 차를 몰고 달아났다면 임씨의차 운전석 시트 등에 혈흔이 나타나야 하지만 차안 백미러 오른쪽 위에만혈흔이 있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의문점 4 임씨는 경찰에서 "흉기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달력을 찢어 쇠파이프를 감쌌으며, 엉겁결에 쇠파이프를 현장에 두고 왔다"고진술했으나 출처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는 달력을, 그것도 뒤쪽에 자신들의 이름도 적혀 있는 것을 전혀 확인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번 사건의중대성에 비춰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고의적으로 증거물을 남겨 이번 사건을 임씨의 단독범행으로 몰아가기 위한술책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의문점 5 범행도구 준비와 범행장소 사전답사 또한 혼자 힘으로는 쉽지 않아 공범의 가능성을 더해준다. 임씨는 탁씨 집 근처의 지리를 전혀알지 못한다면서도 범행 전날부터 혼자 탁씨를 미행했다고 엇갈린 진술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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