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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의 법칙 (눅5:1-11)

본문

우리는 지금 암울한 20세기의 말엽에 살면서도 다가오는 21세기에 대한 희 망을 가지고 기대와 소망중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단적으 로 표현하면 실의와 좌절과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첨단 과학문명의 혜택으로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도리 어 실의와 좌절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수고와 노력에 비할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5장 5절에 말씀을 보면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 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로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 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다는 것은 오늘날 현대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잘 묘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을 "한계 내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인 엘 리웃은 인간을'텅 비어 있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이는 모두 많은 노력과 수고에도 불구하고 얻은 소득이 적을 때 일어나는 비참한 현상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베드로처럼 이른 아침부터 한밤 중까지 온갖 수고와 노력을 다하지만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빈다.
그렇다면 만은 수고와 노력 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없는 이 불균형한 현실을 우리는 과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까. 신앙이란 말씀을 의지하여 행동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망적인 현실이 제대로 인 생의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끝은 바로 하나님의 시작이 기 때문입니다. 이를 죤 프로벧은 "인간의 극한 상황은 하나님의 기회'라는 말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당면한 극한 상황이 하나님에게 일 하실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때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소득이 없다고 좌절하거나 넘어지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절망적인 현실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무엇입니 까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최선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다시 한번 그물을 던졌던 베드로처 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 한번 절망적인 현실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었던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 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고백한 것은 절망의 현실에 다히 한번 도 전해 보겠다는 결단의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건을 바라볼 때는 몇가지 순종치 못할 것이 있었습니다. 예님 께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신 시각은 시간적으로 고기를 잡기가 매우 어려운 이른 아침이었고 깊은데는 고기도 잘 잡히지 않는 곳이 었습니다. 베드로는 노련한 갈릴리 바다의 어부였지만 예수님은 목수에 지 나지 않았으니 뱃사람의 상식으로는 순종하기가 어려운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베드로는 그물을 다 씻어 선반 위에 올려 놓고 집으로 돌아가려 던 순간이었으니 이러한 상황적 조건을 살펴볼 때 베드로가 그물을 다시금 바다에 던질 수 있었다는 것은 힘든 결단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이란 바로 이런것입니다. 합리적으로는 이치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 이미 늦은 때이고, 환경적으로 모든 여건을 뒤집기가 힘든 상황 이었지만 주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대로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 신앙인 것입니다. 본문 5절에 "말씀에 의지하여'라는 말은 헬라어로 "에피테도프레마티수'라는 말로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예수님의 말씀대로' 하겠다는 뜻입니다. 신학자들 중에는 이말을 '당신이 말씀하였다는 이 사실이 나에게 명령 을 합니다'라고도 해석하고 있습니다.이 말은 곧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신 그 말씀이 내 속에서 강한 역사를 일으켜서 말씀대로 순종하 도록 내 몸과 마음에 명령하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라는 말은 헬라원문에 로고스가 아닌 레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고스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말씀 자체를 말하지만 레마의 말씀 은 기록된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말씀이 마음 속에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나 를 변화시키고 확실한 은혜가운데 거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는 이 레마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 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 속 '숨'을 불어 넣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숨'이란 단어는 히브리 말로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모든 말씀의 기록자이며 말씀을 통해 역사하는 영이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 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이것 이 바로 레마의 말씀인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졌다는 말은 성경대로 살아보겠다는 다짐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나에 게 접촉하고 내 생활을 변화시키는 이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 한번 도전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본문 6절의 "그리한즉"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베드로의 즉각 적인 순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회개시키고 심령 속에 뜨겁게 역사하는 살아있는 말씀대로 한번 해보겠다는 신앙고백이 있은 후 즉각적인 순종이 뒤따랐다는 것입니다. 94년에서 95년으로 넘어 왔다고 우리의 현실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 쩌면 우리의 현실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작년보다 더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상황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한 신앙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파스칼은 인생은 내기를 거는 것과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 없는 곳에 내기를 걸면 망할 것이고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기를 걸면 망할 것이고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기를 걸면 흥할 것입니다. 말씀없이 살면 금 년 한해는 적자요 실패요 불행일 수 밖에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면 삶의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베드로의 순종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이었습니까 본문 6절 말씀에 보면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라 고 했고, 7절에서는 "두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그렇게도 소망하던 만선의 기쁨은 말씀을 순종할 때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생각이나 과거의 경험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지 마시 기 바랍니다. 그것은 망하는 길입니다. 흑자인생은 말씀에 의지할 때 주어 집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할 때 축복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 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말씀 속에 성령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축복이 옵니다. 시편 84편12절에 보면 "주 께 의지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사람 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이 말씀을 의지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에 의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것은 믿음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말씀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믿음을 갖고서 말씀을 의지할 때 말씀은 우리 속에서 역사 하는 살아있는 말씀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믿음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입니 까 로마서 10장 17절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또 요한복음 6장 69절에는 "우리가 믿고 알았삽나이다"로마서 14장 14절에는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믿으면 알게되고, 알면 확신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공식입니다. 신령한 지식이 생기면 마음에 확신이 생깁니다. 로마서 4장 18절은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처럼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 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을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믿음이 조금도 약하여 지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을 의지한 믿음으로 인하여 그는 독자 이삭을 낳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그의 믿음이 '의'로 인 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의지할 때 내 삶에 변화가 옵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말씀에 의지하면 큰 축복 도 받지만 내 생활의 변화가 있습니다. 본문 8절의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라는 말씀 은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의 주인임이십니다."라고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말씀입니다.또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말씀입니다. 또한 베드로는 "주여 나를 떠나 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회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뿐만 아니 라 본문 11절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는 말씀에서처럼 베 드로는 주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진정한 헌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말씀대로 살아 축복받는 사람들의 생활의 태도인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으로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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