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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삶 (마25:14-30)

본문

이제 2주만 지나면 올해는 역사의 현장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대망의 1993년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 사람들은 한해의 결산을 하고 다가올 해에 대한 준비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고 이러한 현상은 우리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쁘게 결산을 하는 모습과 예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아쉬움은 우리 신앙 생활에 대한 결산과 예산을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우리에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충성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1년동안 신앙생활을 했던 모습에 대해 나름대로 결산을 하고 내년을 바라보면 서 신앙생활에 대한 계획과 각오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 받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한 결산을 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결산을 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결산해야 될 부분은 바로 충성입니다. 우리가 나름대로 1년전 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앞에서, 가족앞에 서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약속하고 다짐했던 부분에 대한 충성입니다. 바로 이 충성에 대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종의 심정으로 하나님앞에서 점검해보아야 만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비유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 신 것입니다. 달란트 비유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달란트 비유를 통해 꼭 알아야 될 사실은 이 달란트 비유는 단순히 한 나라의 임금이나 어떤 집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오직 천국을 위하여 바치는 충성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달란트 비유라는 말씀의 주제는 천국이요 이 천국이라는 주제속에 서 오직 천국을 소망삼고 천국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이 오늘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지에 대해 부끄러움 없는 삶인지에 대해 우리들에게 교훈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 여러분 ! 이 달란트 비유를 통해 한해를 결산하는 이 싯점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이겠습니까 많은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지만
1) 저는 이 말씀속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5,2달란트 받아서 5,2달란트 남긴 자들은 마땅히 자기의 일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경우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합니까 크게 2가지의 이유 때문에 일들을 하는데 그 첫째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은 벌을 받을까 싶어서 두려워서 그 일을 억지로 합니다. 마음속에 어떤 즐거움이나 기쁨이 없이 수동적으로 질질 끌려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어떤 보상이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합니다. 물론 전자보다야 조금 나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것 역시 옳지 않습니다. 마 25장에 보면 양과 염소의 비유가 나오는데 임금이 양편에 있는 자들에게 "내 아버 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라고 하면서 "내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실 것을 마시게 했다"고 했을때 양편에 있는자들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저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때 왕이 말하기를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억지로 한것도 아니요 보상을 바라보면서 한것도 압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땅히 할 것을 한 것 뿐입니다. 눅 10장에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말씀이 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을 두고 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냥 지나치지만 사마리아인은 그냥 지나 치지를 않고 기름과 포도주로 그 상처를 치료해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서 주막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부비가 더 들면 다시 돌아 올때 더 주겠다고 주막 주인에게 약속을 합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장면속에서 그 사마리아인이 그 일을 함으로서 어떤 보상을 바랬다는 것은 도저히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마땅히 자기의 일을 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런 마땅히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본분임을 우리 예수님께서는 눅 17:7-10에 잘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 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 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종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 것이 아니라 마땅히 자기의 자여 야 할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 여러분 ! 우리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했을때 찾아오기 쉬운 영적 교만을 경계하고 겸손을 교훈해 주시기 위해 이런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일년을 지나면서 우리가 한 일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들이요 그것을 했다는 것은 마땅히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할 일들을 한 것 뿐입니다. 이런 마음 가짐이 영적으로 겸손한 마음이 1년을 결산하는 이 싯점에서 우리들에게 우선적으로 있어야 할 첫번째 요소인 것입니다.
2) 우리는 이런 결산에 따른 겸손한 마음 가짐과 더불어서 달란트 비유를 통해 또 같은 복음서에 나오는 므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어떤 부분에 어느 정도의 충성을 했는지에 대해 결산해 보아야만 합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와 누가복음에에 나오는 므나 비유는 그 내용 전개가 비슷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 전개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비유는 아닙니다. 나름대로의 추구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달란트 비유는 종이 세사람을 불러서 각각 다섯,둘 ,한 달란트를 맡기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므나 비유는 세사람의 종이 아니라 열 사람의 종이 등장되고 각각 다르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한 므나씩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 두 비유의 차이점은 무엇이겠습니까 달란트 비유의 달란트는 우리의 은사나 재능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기 다른 재능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중생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각 그리스도 인들에게 각기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주신 달란트 대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교사면 교사로서 ,성가대원이면 성가대원으로서,권찰이면 권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를 원하시고 그 주어진 일을 얼마나 성실하게 수행했는지 평가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반면에 므나비유는 똑같이 받았다는데 그 촛점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신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마 28:19-20의 말씀입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 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 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도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런데 이 명령이 이 사명이 목회자들 만을 위한 명령이요 사명입니까 교회의 교사들 만을 위한 명령이요 사명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목회자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교사는 교사의 입장에서 권찰은 권찰의 입장에서 이 사명을 감당해야 됩니다. 내가 돌아 올 때까지 장사하라 ! 이 말은 내가 재림할 때까지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 이 명령앞에 올 일년 얼마나 성실한 자세로 이 명령을 수행했습니까 이 사명앞에 올 일년 얼마나 부지런하게 복음의 장사하셨습니까 복음은 복음의 성격상 "재 생산"을 요구합니다. 복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어 더 많은 사람이 이 복음을 받아 이 복음의 재 생산 을 통해 전 세계가 이 복음을 받을때 까지 중단없이 복음의 행진이 계속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므나비유를 통해 교훈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달란트비유와 므나비유의 차이점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 비유를 하나로 묶어서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어떤 은사를 받든지 간에 그것이 목회이든 사업이든 교직이든 공직이든 장사이든간에 그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 전도를 하는데 충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전도가 본업이요 자기에게 주어진 달란트 그 일은 그 전도 를 위한 부업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전도의 사명을 우리는 얼마나 수행했는지 결산해 보아야만 합니다. 원래 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합니다만 너무나도 전도의 충성에 소흘한 우리들이 기에 제자식 유치부에 다니는 아들 자랑 좀 하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제 아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불어 넣어준 유치부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제 아이가 유치부에 다녀오고 나서 김목사님 얘들하고 전도를 하러 나간 다고 들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요즈음은 계속해서 그럽니다만 그래서 저는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 나가서 너만한 얘들에게 전도하니 라고 물었습니다. 이 물음에 "아닙니다. 길에서 어른들에게 전도해요."라고 합디다. 그 대답이 너무나도 귀엽고 예뻐서 "그래 네가 예수 믿으라고 전도 하니까 어른들이 무엇이라고 그러던 " 하면서 다시 한번 더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답은 너무나도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제 아이의 대답은 어떤 사람은요 "나는 불교를 믿으니까 예수는 안 믿어도 된다"라고 대답하고요 어떤 사람은요 "그래 한번 생각해 보지"라고 대답하고요 어떤 사람은요 "나도 예수 믿는다"고 대답을 하더랍니다. 성도 여러분 ! 저는 그렇게 대답하는 한편 제자신이 하도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고 또한편은 그렇게 말하는 제자식이 너무나도 귀엽고 자랑스럽고 예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와 므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그렇게 강조하신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착하고 대견스럽게 보이 겠습니까 우리는 올 일년을 돌아보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상황과 현실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는 전도에 어린 아이도 하는 그 전도에 대해 충성을 다했는지 결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달란트 비유를 통해 우리들에게 교훈하는 바는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대로 마땅한 일을 우리가 하지만 그 결과는 엄청 나다는 사실입니다. 5,2달란트를 받아서 5,2달란트를 남긴 종은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니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1달란트를 받아서 땅에 감추고 그대로 주인에게 내어 놓은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 !"이라는 책망을 들으면서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차이입니까
그런데 그 차이는 거기서 끝나지를 않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받았기에 이미 열 달란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되어지는 말씀에서는 악하고 불충한 종의 그 한 달란트를 그것마져도 빼앗 아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이미 10달란트를 받은 종에게 주라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불 공평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공평이요, 하나님의 진실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했을때는 더 큰 은혜를 주어서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 ! 충성하지 못했을때는 있는 것까지도 빼앗긴다는 것 ! 이것이 하나님의 현세적인 심판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한해를 돌아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한 결산을 하기 위한 동기를 말씀을 통해 강하게 부여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산을 위한 동기 부여앞에 우리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과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들을수 있는 모습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까 아니면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의 말을 들을 있는 모습의 자신을 발견하게 됩 니까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는 나름대로 하나님앞에서 불충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의 우리의 결산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마이너스 결산을 두고 실패의 결산을 두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앞에서 깊은 반성과 그에 따른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년의 신앙 생활을 위한 예산 그러니까 내년의 신앙생활을 위한 철저한 계획 이 있어야 합니다. 올해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말입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실패한 사람을 책망하는 책망의 말을 통해 내년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달란트나 므나를 어떻게 감당해야 될것인지에 대해 각오를 했으면 합니다. 주인이 한 달란트받은 종에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악하고 게으른 종아 !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 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취리하는 자들에게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 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이 말은 어떤 경우이든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의 경우 이 한 달란트 받은 자가 최선을 다하다가 장사를 해서 손해를 보고 맨 주먹이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래서 주인에게 "주인이여 죄송합니다. 주인께서 주신 한 달란트로 최선을 다해 장사 를 했지만 원체 미련하고 둔하고 재주가 없는 저이기에 그만 그 돈을 다 잃어버리고 빈 털털이가 되었습니다"라고 한다면 주인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아마 주인은 그 종을 위로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주었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 인생에게 있어서 실패라고 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에디슨도 말하기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실패를 통해 지혜를 얻고 , 실패를 통해 겸손을 얻고 , 실패를 통해 진실을 배웁니다. 실패하는 아픔속에서 사람을 보는 눈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패한 사람은 바로 그때 부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 가장 충성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 다"고 맹세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맹세를 했던 베드로가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의 말씀대로 닭 울기전에 한번은 부인하고 , 또한번은 맹세하고 부인하고 세번째는 저주하면서 부인하는 대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런 그가 그 실패가 실패로서 끝나지 않고 그의 마음속에 굳은 결심이 된 결과 그의 인생 마지막에는 십자가에서 꺼꾸로 매달려 죽는 승리의 순교를 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바로 이런 베드로의 변화되어진 모습이 1993년도의 우리 신부산 교회 모든 성도들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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