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맞을 준비 (마24:1)
본문
마24장과 25장은 마태복음의 종말론이라 부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특별히 세상 끝에 되어질 일들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말론의 말씀에는 세상 끝에 되어질 일을 배경으로 대단히 냉혹하고 분명한 심판적 경고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마지막은 두 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 영원한 축복을 누릴 사람과 영원한 형벌을 받을 사람으로 분명하게 갈 라지고 맙니다. 한쪽에는 영원한 기쁨이 있고, 한쪽에는 영원한 슬픔이 있습니다. 이미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알고 있는대로 이 세상에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수때가 되면 알곡과 가라지는 그 분명한 본색을 들어내고 각자의 길로 갈라지게 됩니다. 열 처녀 비유의 그 동기와 의도를 말한다면 이는 심판적인 경고입니다. 구체적으 로 위선자와 불신앙의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다된것 같지만 그 속에 조심할 것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조심할 것은 위선입니다. 겉으로는 갖추고 다 잘된 것같은데 속이 잘못되어 내실이 없을까 조심하라는 것입니다.(대만 사람은 겉은 검소하지만 속은 부자이다, 그러나 한국 사람은 겉은 부 자지만 속은 거지다) 어떠한 내용이 있을 때는 그 내용에 합당한 형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것이 오래 가면서 잠깐 조심하지 않으면 어느 사이에 형식만 남고 내용은 없어지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마음의 선물이 형식적인 선물이 되는 경우) 한 명의 신랑과 열 처녀의 결혼식 합동결혼식이 아니며, 일부다처적인 서도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시잡가는 처녀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결혼잔치 형태가 대단히 특이해서 온 마을 사람들 이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데 특별히 신부의 처녀 친구들이 초대를 받아 함께 즐긴 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결혼식과 우리나라의 결혼식의 차이
1)결혼식을 저녁에 한다."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라"(창1:8) 저 녁이 하루해의 시작이 되고 해가 지면 다음날이 도니다. 안식일도 저녁부터이다.)
2)가족개념이 우리와 다른다.(1907년에 형성된 기브츠의 공동체) 가족을 혈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지 않고 한 마을이면 한 가족으로 한 가정으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온 동네에 들어나게 됩니다.
3)결혼식은 1주일이나 계속된다. 한 주간 동안 잔치를 하다보니 동네 잔치가 된다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는 잔치가 계속되는 동안 왕과 왕후같은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된다. 이들은 1주간동안 여행이라는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같이 기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처음 한 주간과 신혼을 얼마나 중요시하는 가는 신24:5절"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내어 보내지 말 것이요 무슨 직 무든지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년 동안 집에 한가히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전쟁이 나더라도 군대에 가지 않을 만큼 아무일도 하지않 고 오직 가정에서 아내와 즐기라는 것이 아예 법으로 주어져있는 준수사항입니다. 결혼 1년을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첫 한 주간이야 오죽 하겠 습니까 참으로 굉장한 마을 잔치가 되는 것입니다.
3)잔치 준비가 끝나면 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신부를 맞아 함께 와 신랑 집에 들어 서기까지는 무슨 일을 하여도 잔치가 아닙니다. 신부와 신랑이 들어섬으로 비로소 완전한 잔치가 시작되고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신랑신부가 밤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랑신부가 문간에 들어서게 되면 그 시로 대문을 닫아 버리게 됩니다. (도둑이 많았고 신부를 훔쳐가는 강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열 처녀의 비유의 핵심은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신부는 신랑을 맞기 위하여 몸 단장을 하고 자기 손에 들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들불을 준비해서 하나씩 들고 빙글 빙글 돌아가면서 춤을 추며 즐기는 순서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자기 등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1)등불을 준비하라. 각자의 등불을 준비하되 완전하게 준비하라. (처녀가 등불을 준비하였으나 다섯 처녀는 완전하게, 다섯 처녀는 모자라게 준비했습니다.)
2)본문에 보면 "다 졸며 잘쌔"라고 하였습니다. 하여튼 미련한 처녀도 졸고 슬기 로운 처녀도 똑같이 졸았습니다. 그러나 두 경우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는 슬기로운 처녀는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 졸았으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아직 준비할 것이 남았는데도 졸았습니다. 기다리다가 지치면 졸 수도 있고 잠들 수도 있겠지만 갖추어야할 것이 아직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졸고 잤으니 이들 의 행위는 미련한 것이며, 그러기에 봉변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형식적 으로는 완전한 준비가 갖추어진 것 같으나 내실이 없다는 말입니다. 본문이 말하고 있는 기름은 믿음, 성령님등 여러 모양으로 해석을 합니다마는 어쨌 든 그 의도는 외식주의를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 외식주의, 겉으로는 잘 믿는 것 같으나 마음 깊은 곳에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시간에 서게되면 모든 것이 탄로나고 맙니다.
3)다른 사람의 것을 빌어 쓸 수 없습니다.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리며 일어나 들불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이 때에 기름이 채워진 등의 불빛은 환하게 켜졌지만 이미 기름이 다 타버리고 없는 등에는 그 불빛이 꺼져가고 있으 니 그때에는 당황한 미련한 다섯 처녀가 하는 말이 "너희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 "고 사정합니다. 그러나 대단히 박절한 대답으로 "우리와 너희 쓰기에 다 부족할 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고 합니다. 이미 신랑 은 도착하고 밤은 깊었는데 기름이 없는 처녀들로써는 별다른 도리가 없기에 기 름을 사러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여 기름을 사왔더니 잔치집의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주여 주여" 부르며 아무리 두드려도 열어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빨리 깨달으라! 어느 신학대학의 학장의 아들 유학이야기, 아내의 믿음으로 천국가지) 내 신앙은 어디까지나 내 신앙입니다. 나의 구원은 어디까지나 나의 구원일뿐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문제입니다. 나의 영혼의 문제, 나의 생명의 문제, 진리와 나와의 문제, 나의 구원의 문제 이모두는 누구의 것에서도 빌어올 수 없고,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각자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 계는 개인적인 만남, 개인적인 깨달음, 개인적인 신앙, 개인적인 구원의 문제에 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 지라." 문이 닫혔다는 것은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문이 닫히기 전에 졸음이 오기전에 인 생의 황혼기가 되기전에 건강하고 눈이 밝으며 총명이 흐려지지 않았을 때에 준 비할 것을 준비하고 일할 것을 일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혹 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졸면서도 믿음만을 꼭 지켜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은 닫 힌지라" 문이 닫힌 이후에 와서 애타게 부르짖어도 소용이 없는 불행한 사람이되 지 말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기를 원하셔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입니다. 우리는 그의 신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준비하 고 믿음과 소망을 준비하여 신랑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큰 기쁨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항상 잔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영광스러운 신랑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며 믿음과 소망을 이야기 하는 황홀한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결혼잔치 형태가 대단히 특이해서 온 마을 사람들 이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데 특별히 신부의 처녀 친구들이 초대를 받아 함께 즐긴 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결혼식과 우리나라의 결혼식의 차이
1)결혼식을 저녁에 한다."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라"(창1:8) 저 녁이 하루해의 시작이 되고 해가 지면 다음날이 도니다. 안식일도 저녁부터이다.)
2)가족개념이 우리와 다른다.(1907년에 형성된 기브츠의 공동체) 가족을 혈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지 않고 한 마을이면 한 가족으로 한 가정으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온 동네에 들어나게 됩니다.
3)결혼식은 1주일이나 계속된다. 한 주간 동안 잔치를 하다보니 동네 잔치가 된다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는 잔치가 계속되는 동안 왕과 왕후같은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된다. 이들은 1주간동안 여행이라는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같이 기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처음 한 주간과 신혼을 얼마나 중요시하는 가는 신24:5절"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내어 보내지 말 것이요 무슨 직 무든지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년 동안 집에 한가히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전쟁이 나더라도 군대에 가지 않을 만큼 아무일도 하지않 고 오직 가정에서 아내와 즐기라는 것이 아예 법으로 주어져있는 준수사항입니다. 결혼 1년을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첫 한 주간이야 오죽 하겠 습니까 참으로 굉장한 마을 잔치가 되는 것입니다.
3)잔치 준비가 끝나면 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신부를 맞아 함께 와 신랑 집에 들어 서기까지는 무슨 일을 하여도 잔치가 아닙니다. 신부와 신랑이 들어섬으로 비로소 완전한 잔치가 시작되고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신랑신부가 밤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랑신부가 문간에 들어서게 되면 그 시로 대문을 닫아 버리게 됩니다. (도둑이 많았고 신부를 훔쳐가는 강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열 처녀의 비유의 핵심은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신부는 신랑을 맞기 위하여 몸 단장을 하고 자기 손에 들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들불을 준비해서 하나씩 들고 빙글 빙글 돌아가면서 춤을 추며 즐기는 순서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자기 등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1)등불을 준비하라. 각자의 등불을 준비하되 완전하게 준비하라. (처녀가 등불을 준비하였으나 다섯 처녀는 완전하게, 다섯 처녀는 모자라게 준비했습니다.)
2)본문에 보면 "다 졸며 잘쌔"라고 하였습니다. 하여튼 미련한 처녀도 졸고 슬기 로운 처녀도 똑같이 졸았습니다. 그러나 두 경우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는 슬기로운 처녀는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 졸았으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아직 준비할 것이 남았는데도 졸았습니다. 기다리다가 지치면 졸 수도 있고 잠들 수도 있겠지만 갖추어야할 것이 아직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졸고 잤으니 이들 의 행위는 미련한 것이며, 그러기에 봉변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형식적 으로는 완전한 준비가 갖추어진 것 같으나 내실이 없다는 말입니다. 본문이 말하고 있는 기름은 믿음, 성령님등 여러 모양으로 해석을 합니다마는 어쨌 든 그 의도는 외식주의를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 외식주의, 겉으로는 잘 믿는 것 같으나 마음 깊은 곳에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시간에 서게되면 모든 것이 탄로나고 맙니다.
3)다른 사람의 것을 빌어 쓸 수 없습니다.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리며 일어나 들불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이 때에 기름이 채워진 등의 불빛은 환하게 켜졌지만 이미 기름이 다 타버리고 없는 등에는 그 불빛이 꺼져가고 있으 니 그때에는 당황한 미련한 다섯 처녀가 하는 말이 "너희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 "고 사정합니다. 그러나 대단히 박절한 대답으로 "우리와 너희 쓰기에 다 부족할 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고 합니다. 이미 신랑 은 도착하고 밤은 깊었는데 기름이 없는 처녀들로써는 별다른 도리가 없기에 기 름을 사러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여 기름을 사왔더니 잔치집의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주여 주여" 부르며 아무리 두드려도 열어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빨리 깨달으라! 어느 신학대학의 학장의 아들 유학이야기, 아내의 믿음으로 천국가지) 내 신앙은 어디까지나 내 신앙입니다. 나의 구원은 어디까지나 나의 구원일뿐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문제입니다. 나의 영혼의 문제, 나의 생명의 문제, 진리와 나와의 문제, 나의 구원의 문제 이모두는 누구의 것에서도 빌어올 수 없고,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각자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 계는 개인적인 만남, 개인적인 깨달음, 개인적인 신앙, 개인적인 구원의 문제에 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 지라." 문이 닫혔다는 것은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문이 닫히기 전에 졸음이 오기전에 인 생의 황혼기가 되기전에 건강하고 눈이 밝으며 총명이 흐려지지 않았을 때에 준 비할 것을 준비하고 일할 것을 일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혹 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졸면서도 믿음만을 꼭 지켜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은 닫 힌지라" 문이 닫힌 이후에 와서 애타게 부르짖어도 소용이 없는 불행한 사람이되 지 말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기를 원하셔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입니다. 우리는 그의 신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준비하 고 믿음과 소망을 준비하여 신랑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큰 기쁨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항상 잔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영광스러운 신랑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며 믿음과 소망을 이야기 하는 황홀한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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