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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나침반 (눅21:25-36)

본문

1) 이따금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조난 당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러나 그에게 나침반이 있다면 그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끝없는 망망 대해를 항해하는 배에 나침반이 없다면 전혀 방향을 잡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침반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3) 주님은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 인지 2000년인지는 아무도 모 른다. 그러나 항해하는 선박이 나침반을 보고 목적지를 찾듯이 주님께서는 우리 에게 재림의 때를 측정하는 나침반을 주셨다.
I. 나침반은 미지의 세계를 안내한다(29-33).
A. 징조는 나침반과 같다.
1. 유대인들은 무화과나무의 변화를 통하여 계절의 변화를 예측했다(29-30절).
2. 하나님은 자연의 변화를 통하여 앞을 보는 안목을 우리에게 주셨다. 남풍이 불면 틀림없이 비가 온다. 큰 장마가 나기 전 개미들은 집을 이사한다.
3. 어부들은 저녁 노을을 보고 일기를 예측한다.
B.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다.
1. 나침반은 고장이 없어야 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33절). 하나님은 성도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르키는 나침반을 주셨다.
II. 천체의 갑작스런 변화는 재림의 나침반이다(25-28).
A. 인자가 오시기 전 전우주적인 징조가 있을 것이다.
1. 우주는 언제나 질서를 지키고 있다. 해는 언제나 동에서 떠서 서로 넘어간다. 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규칙적이다.
2.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이 모든 질서는 정지할 것이다(25절).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멈출 것이다. 해와 달과 별은 멈추고 바다에는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3.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나는 신공위성을 보게 될 것이다(27절). 그것은 재림하시는 주님의 모습이다. 그 모습은 모두가 볼 것이다.
4. 사람들은 공포에 떨 것이다. 유사이래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방향을 지시하는 나침반(재림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B. 전우주적인 징조가 있을 때 성도의 나침반은 재림을 가르킬 것이다.
1.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2. 성도에게 임할 영원한 구원을 인하여 기뻐해야 한다.
3. 재림에 대한 소망이 있을 때 기뻐할 수 있다(그러나 우리에게 나침반 이 있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III. 나침반을 정확히 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34-36).
A.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1. 몇년 전 사할린 근처에서 대한항공기가 소련기에 의해 격추당했다. 그 이유는 조종사가 방향을 잘못 잡아 소련의 영공을 침범한 까닭이 이었다. 비록 나침반이 있다 하더라도 보는 사람이 실수하면 엄청난 난 비극을 초래한다.
2. 육체의 유혹을 피해야 한다. 사람의 육체는 쾌락을 좋아한다. 쾌락은 취하게 만든다. 이성의 쾌락, 돈의 쾌락, 명예의 쾌락, 만족의 쾌락, 소유의 쾌락은 사람을 완전히 미치게 만든다. 쾌락은 덫이다. 덫은 전혀 알지 못하는 시기에 갑자기 튀어 오른다. 누구든지 덫에 걸리기만 하면 절대로 빠져 나오지 못한다. 호기심도 육체의 쾌락이다. 성경에 없는 공연한 헛소리에 귀를 기 울임은 마치 사단의 덫에 걸려드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B. 항상 기도하라.
1. 깨어 있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2. 기도 하기 위해서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이 필요하다.
3. 경건은 세상을 향한 헛된 욕심을 버리는데서 출발한다. 결론
1) 나침반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마련하신 신기한 선물이다. 사람들은 나 침반을 이용하여 바다에서나 하늘에서나 제 길을 찾는다.
2) 하나님은 성도들을 위해 재림의 징조를 알려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깨 어 있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나침반도 아무 소용이 없다. 대한 항공기는 최 첨단의 장비를 구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종사의 실수로 엄청난 비극을 낳고 말았다.
3) 항해사가 나침반에 의지하듯이 성도는 재림의 나침반만을 의지하고 주님 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 온갖 쓸데없는 잡음에 귀기울이지도 말고 한눈도 팔 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재림의 나침반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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