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 예수, 오실 예수 (누가복음2:22-35)
본문
주님께서 유대땅 베들레 마을 말구유에서 탄생하셨다는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 불신을 막론하고 성탄절을 모르는 사람 도 없습니다. 심지어 공산권 국가들도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 입장에서 보면 감격스럽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23일만 있으면 맞이하게 될 주님의 성탄이 다른 사람의 성탄이 되어 버리고 만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서양 사람이 지키는 성탄도 구라파 사람들이 지키는 성탄도, 공산 권에 사는 사람들이 지키는 성탄도 내가 맞이해야 될 성탄이 아니라 면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t979년의 성탄이야 말로 교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탄, 교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성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탄생하셨을 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가거나 흑은 만나서 경배를 드렸습니다.
첫째는 목자들이었습니다. 열심히 자기 생업에 종사하고 있던 목자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은 먼저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맨 먼저 주님을 찾아가 경배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일에 층실한 사람들. 자기 직업에 층실한 사람들. 한눈 팔지 않고 들에서 밤 이슬 맞아가며 양떼를 기키고 있던 그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이 전 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배를 아기 예수는 맨 먼저 받으셨읍니다. 저는 오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계시와 축복과 기쁜 소식은 정직한 사람들. 자기 일 에 충실한 사람들 그러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임한다고 믿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찬 이슬 내리는 벌판에서 어둔밤을 지새 려면 오직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하늘의 별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의 즐거움이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이였습니다. '양을 지키며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 t '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양만 지키느라고 하늘을 바라보지 아니했더라면 천사가 전해주는 하늘의 소식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하늘만 바라보고 이상한 별이나 음성만 찾고 있었다면 목자들로서 즉 사회인으로서는 모두가 낙제생들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회인으로서는 성공적인 사람이지만 신 앙인으로서는 낙제생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앙적으로는 인정받는 사람이 사회적으론 낙제생일 때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직업, 자기 사업은 열심으로 하지만 신앙생활을 게을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앙생활, 교회생활은 열심 으로 하지만 사회생활을 게을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컨대 가정, 사업, 직장 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 다 잘못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양은 낮에 풀 뜯고 물 마시고 밤엔 잠을 자는 동믈입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밤이면 양을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면서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 늘을 보고 양떼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을 게을리하는 생활도 잘못입니다. 그리고 목자들에게 성탄의 소식이 전해지고 그들이 먼저 아기 예수께 찾아가 경배한 이유를 하천언 선생은 '그들이 노동자' 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도 목수 노동자 요셉의 아들로 나셨기 때문입니다. 왕의 아들 돌 잔치는 왕족과 귀족들이 초대되고 참석하게 됩니다. 노 동자 아들 돌 잔치는 역시 그 친구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축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끼리끼리 만나고 모이고 즐기도록 돼 있습니다. 아기 예수가 마굿간에서 탄생했을 때 헤롯 왕실이나 가야바의 관저 그리고 빌라도의 비서실로부터 축하 화환이나 요즘으로 말하면 축전 같은 것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 대신 들에서 양치던 목자들이 직접 찾 아가 경배를 드렸습니다. 양을 치는 목자들이 영흔의 목자 예수를 찾아 가 맨 먼저 인사드렸 다는 것은 당연하고 알맞은 처사였던 것입니다.
둘째는 학자들이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천문학자들이었습니다. 하셀이라는 사람은 말하길 천문명을 들여다 보면서 하나님을 발견하 지 못하는 자는 우둔한 자'라고 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을 보고 세상을 구원하실 위대한 분이 탄생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유대 땅에 살면서 구약성경을 드려다 보고 예언서를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던 서기관들은 아기 예수나신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여러분 지식중의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그래서 잠언
1장 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이라'고 했습니다. 서기관들처럼 아무리 성경을 잘 알고 율법을 잘 외 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예수를 발견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소련의 우주 비행사였던 가가린이 어느 국민학교를 방문하여 열광 적인 환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얘 길 들려주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지구 밖엘 다녀왔습니다. 나는 우주선에서 지구를 내 려다보면서 나를 우주인이 되게 해준 조국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예수가 구름타고 올라갔다는 그 하늘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아무리 우주선 밖을 찾 아보아도 하나님이라는 분과 예수도 그리고 천국도 찾지 못했습니다. 우주선 위에서 태양과 달, 아래에는 아름다운 지구 뿐이었습니다.H 가가린의 얘기가 끝나자 우뢰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박수소 리가 멎고 기다렸다는 이 한 어린이가 일어나서 '가기린 동무 동무 가 찾지 못한 그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나와 같 이 계셨기 때문에 동무의 눈에는 안 보였을 거예요. 난 지금도 예수님 을 만나고 있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교우 여러분 ! 저는 솔직이 예수믿는 대통령, 예수믿는 국무총리, 예수믿는 장관. 예수믿는 국회의원, 예수믿는 학자. 법관. 실업인, 예수믿는 국민이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이 나라를 위해서 입니다. 예수를 발견한 사람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를 알고 경배한 학자들이었습니다. 우리의 학문 과 지성과 지식이 예수를 알고 믿는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기관들은 요즘으로 말하면 구약 성경 전문가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몰랐습니다. 순서로 말하면 맨 먼저 찾아가서 영접하고 경배했 어야 될 사람들이었습니다만 깜캄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들의 지식은 죽은 지식이었습니다. 우린 죽은 지식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를 알고 믿는 지식이 산 지식입니다. 산 지식의 소유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째는 두 노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25-S9절을 보면 두 노인 의 얘기가 나옵니다. 한 사람은 시므온이라는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었으며 의롭고 경건한 분이었습니다. 시므온은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까닭은 성령님께서 u내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 고 지시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메시아가 오신 것을 볼 때 까지는 죽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그 기도 플 응답하시었던 것입니다. 유대인의 예식대로 헌신례를 행하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갔 다가 거기서 시므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28절 이하를 보면 dt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 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죽지 않고 메시아 만나기를 기다렸던 노인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만났읍너다. 다른 노인 한 분은 안나라는 여선지자였습니다. 결흔한 지 7년 만에 과부가 된 후 떱년 동안 흘로 살면서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 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낙을 삼고 사는 분이었습니다. 그 안나 노인도 성전에 데리고 온 아기 예수를 만났습니다 시므은이나 안나 ! 이 두 노인들은 똑같이 메시아를 기다리며 기도 하던 분들이었습니다. 믈론 이 분들은 목자나 박사들처럼 아기 예수를 만나기 위해 찾아 다니거나 방문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전에 온 예수를 만났읍니다. 문제는 이 아기는 예수라고. 메시아라고 명찰을 써 붙이고 다니지 않았니다만 이 경건한 두 노인은 즉각 이 아기가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메시아이신 것을 깨닫고 경배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5장 6절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 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우리들 가운데는 찾아오신 주님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목자들처럼 찾아가서 경배하기는 커녕, 동 방 박사들처럼 산 넘고 물 건너 찾아 다니기는 커녕 오신 예수. 가까이 계신 예수, 곁에 계신 예수,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도 영접하지 못하고 경배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린 예수. 아기 예수를 만난 시므온은 즉석에서 이 아기야말로 구 세주라고 경배했습니다. 이 시간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다. 그래야 참다운 성탄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므온이나 안나의 성탄절은 그들이 성전에서 아기 예수 를 만난 날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만나지 못하면 크리 스ri
I스와 나는 아무 상관이 없웁니다. 쉽게 말하면 나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의 생일이 무슨 뜻이 있 겠습니까 내가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사람의 생일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이 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어느 종교는 크리스마스라는 절기도 지키질 않습니다. 아직도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 입니다. 교우 여러분 ! 12월은 성탄계절입니다. 참된 성탄절을 지키려면 예수를 영접해야 합니다.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면 장차 오실 예수도 영접할 수가 없읍니다. 유대나라 베들레에 오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심판의 주로 오시는 예수도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하천풍언 선생은 '하나님의 아들을 발견한 날이 크리스마스'라고 했습니다. 일리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구유에 영하지 아니하면 성탄절은 남 의 집 생일 잔치가 되고 맙니다. 오신 예수 ! 그분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조용하게 아주 조용하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떠들석하고 방자스럽고 오만무례한 사람들은 예수를 경배하지 않았고 들에서 양치던 목자들과 천문학자들과 경건하 게 일생을 살아나온 노인들이 예수를 경배했습니다. 특별히 시므온 노인이 누가복음 2장 SO-32절을 보면 아기 예수를 가르켜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보게 됩니다.
1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즉 그는 예수를 구원자로 보았 습니다. 그러니까 시므온은 아기 예수에게서 구원자를 미리 본 것입니다. 이것은 큰 믿음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의 피를 흘 리시려면 33년이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기 예수에게서 구원을 보았습니다. 실로 큰 믿음입니다.
2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아기 예수는 유대인 들만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니고 온 천하 만민을 위하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는 천하 만민의 구주이시며 구원이십니다.
2 이방을 비추는 빛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들만 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이방인을 위해서도 오셨습니다
4 그리고 유대인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유대인 중에 메시아가 나셨으니 영광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문에서 벼슬자리 하나만 해도 영광이라고 하는 세상에 인류의 구주가 유대에서 나셨으니 어찌 영광 이 아니겠습니까 5 고난 받으실 메시아라고 했습니다. 교우 여러분 ! 오신 예수는 조용하게 초라하게 오셨습니다. 그래J.1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멸시했고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실 예수 재림 의 예수는 초림의 예수처럼 조용하게 오시지 않습니다. 계시록1장 7절말씀을 보면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다. 왜 아멘 이라고 했습니까 아멘이갈 말은 사실이다. 진실로 그러하다 정말이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재림하시는 예수는 마굿칸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구름타 고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모든 사람들,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 들, 주를 사랑하는 자들과 반대하는 자들이 다같이 목격하는 위험한 심판의 대왕으로 재림하시게 됩니다. 베들레에 오신 예수는 죽으러 오셨습니다만 다시 오시는 예수는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미 오신 예수를 불신하고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장차 오실 주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가 없습니다. 교우 여러분 ! 지금 이시간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지금 여러분 의 마음 속에 주님이 계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이 계십니까 여러분의 생활 속에 주님이 계십니까 계시다면 할렐루야 ! 큰 축복 입니다. 그러나 안 계시다면 지금 이시간 주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324장 찬송을 같이 불러 보십시다.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가시관을 쓰셨네 모시어 들이세 우리 죄를 속하려 십자가를 지셨네 받은 고난 크셔라 모시어 들이세 주여 내가 믿으니 오소서 오소서 주여 환영하오니 오소서 오소서 생명 길로 이끄사 슬픔 위로 하시고 진리 알게 하소서 오소서 오소서 아멘.
첫째는 목자들이었습니다. 열심히 자기 생업에 종사하고 있던 목자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은 먼저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맨 먼저 주님을 찾아가 경배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일에 층실한 사람들. 자기 직업에 층실한 사람들. 한눈 팔지 않고 들에서 밤 이슬 맞아가며 양떼를 기키고 있던 그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이 전 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배를 아기 예수는 맨 먼저 받으셨읍니다. 저는 오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계시와 축복과 기쁜 소식은 정직한 사람들. 자기 일 에 충실한 사람들 그러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임한다고 믿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찬 이슬 내리는 벌판에서 어둔밤을 지새 려면 오직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하늘의 별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의 즐거움이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이였습니다. '양을 지키며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 t '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양만 지키느라고 하늘을 바라보지 아니했더라면 천사가 전해주는 하늘의 소식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하늘만 바라보고 이상한 별이나 음성만 찾고 있었다면 목자들로서 즉 사회인으로서는 모두가 낙제생들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회인으로서는 성공적인 사람이지만 신 앙인으로서는 낙제생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앙적으로는 인정받는 사람이 사회적으론 낙제생일 때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직업, 자기 사업은 열심으로 하지만 신앙생활을 게을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앙생활, 교회생활은 열심 으로 하지만 사회생활을 게을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컨대 가정, 사업, 직장 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 다 잘못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양은 낮에 풀 뜯고 물 마시고 밤엔 잠을 자는 동믈입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밤이면 양을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면서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 늘을 보고 양떼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을 게을리하는 생활도 잘못입니다. 그리고 목자들에게 성탄의 소식이 전해지고 그들이 먼저 아기 예수께 찾아가 경배한 이유를 하천언 선생은 '그들이 노동자' 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도 목수 노동자 요셉의 아들로 나셨기 때문입니다. 왕의 아들 돌 잔치는 왕족과 귀족들이 초대되고 참석하게 됩니다. 노 동자 아들 돌 잔치는 역시 그 친구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축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끼리끼리 만나고 모이고 즐기도록 돼 있습니다. 아기 예수가 마굿간에서 탄생했을 때 헤롯 왕실이나 가야바의 관저 그리고 빌라도의 비서실로부터 축하 화환이나 요즘으로 말하면 축전 같은 것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 대신 들에서 양치던 목자들이 직접 찾 아가 경배를 드렸습니다. 양을 치는 목자들이 영흔의 목자 예수를 찾아 가 맨 먼저 인사드렸 다는 것은 당연하고 알맞은 처사였던 것입니다.
둘째는 학자들이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천문학자들이었습니다. 하셀이라는 사람은 말하길 천문명을 들여다 보면서 하나님을 발견하 지 못하는 자는 우둔한 자'라고 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을 보고 세상을 구원하실 위대한 분이 탄생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유대 땅에 살면서 구약성경을 드려다 보고 예언서를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던 서기관들은 아기 예수나신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여러분 지식중의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그래서 잠언
1장 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이라'고 했습니다. 서기관들처럼 아무리 성경을 잘 알고 율법을 잘 외 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예수를 발견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소련의 우주 비행사였던 가가린이 어느 국민학교를 방문하여 열광 적인 환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얘 길 들려주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지구 밖엘 다녀왔습니다. 나는 우주선에서 지구를 내 려다보면서 나를 우주인이 되게 해준 조국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예수가 구름타고 올라갔다는 그 하늘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아무리 우주선 밖을 찾 아보아도 하나님이라는 분과 예수도 그리고 천국도 찾지 못했습니다. 우주선 위에서 태양과 달, 아래에는 아름다운 지구 뿐이었습니다.H 가가린의 얘기가 끝나자 우뢰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박수소 리가 멎고 기다렸다는 이 한 어린이가 일어나서 '가기린 동무 동무 가 찾지 못한 그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나와 같 이 계셨기 때문에 동무의 눈에는 안 보였을 거예요. 난 지금도 예수님 을 만나고 있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교우 여러분 ! 저는 솔직이 예수믿는 대통령, 예수믿는 국무총리, 예수믿는 장관. 예수믿는 국회의원, 예수믿는 학자. 법관. 실업인, 예수믿는 국민이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이 나라를 위해서 입니다. 예수를 발견한 사람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를 알고 경배한 학자들이었습니다. 우리의 학문 과 지성과 지식이 예수를 알고 믿는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기관들은 요즘으로 말하면 구약 성경 전문가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몰랐습니다. 순서로 말하면 맨 먼저 찾아가서 영접하고 경배했 어야 될 사람들이었습니다만 깜캄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들의 지식은 죽은 지식이었습니다. 우린 죽은 지식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를 알고 믿는 지식이 산 지식입니다. 산 지식의 소유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째는 두 노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25-S9절을 보면 두 노인 의 얘기가 나옵니다. 한 사람은 시므온이라는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었으며 의롭고 경건한 분이었습니다. 시므온은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까닭은 성령님께서 u내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 고 지시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메시아가 오신 것을 볼 때 까지는 죽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그 기도 플 응답하시었던 것입니다. 유대인의 예식대로 헌신례를 행하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갔 다가 거기서 시므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28절 이하를 보면 dt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 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죽지 않고 메시아 만나기를 기다렸던 노인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만났읍너다. 다른 노인 한 분은 안나라는 여선지자였습니다. 결흔한 지 7년 만에 과부가 된 후 떱년 동안 흘로 살면서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 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낙을 삼고 사는 분이었습니다. 그 안나 노인도 성전에 데리고 온 아기 예수를 만났습니다 시므은이나 안나 ! 이 두 노인들은 똑같이 메시아를 기다리며 기도 하던 분들이었습니다. 믈론 이 분들은 목자나 박사들처럼 아기 예수를 만나기 위해 찾아 다니거나 방문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전에 온 예수를 만났읍니다. 문제는 이 아기는 예수라고. 메시아라고 명찰을 써 붙이고 다니지 않았니다만 이 경건한 두 노인은 즉각 이 아기가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메시아이신 것을 깨닫고 경배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5장 6절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 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우리들 가운데는 찾아오신 주님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목자들처럼 찾아가서 경배하기는 커녕, 동 방 박사들처럼 산 넘고 물 건너 찾아 다니기는 커녕 오신 예수. 가까이 계신 예수, 곁에 계신 예수,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도 영접하지 못하고 경배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린 예수. 아기 예수를 만난 시므온은 즉석에서 이 아기야말로 구 세주라고 경배했습니다. 이 시간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다. 그래야 참다운 성탄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므온이나 안나의 성탄절은 그들이 성전에서 아기 예수 를 만난 날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만나지 못하면 크리 스ri
I스와 나는 아무 상관이 없웁니다. 쉽게 말하면 나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의 생일이 무슨 뜻이 있 겠습니까 내가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사람의 생일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이 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어느 종교는 크리스마스라는 절기도 지키질 않습니다. 아직도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 입니다. 교우 여러분 ! 12월은 성탄계절입니다. 참된 성탄절을 지키려면 예수를 영접해야 합니다.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면 장차 오실 예수도 영접할 수가 없읍니다. 유대나라 베들레에 오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심판의 주로 오시는 예수도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하천풍언 선생은 '하나님의 아들을 발견한 날이 크리스마스'라고 했습니다. 일리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구유에 영하지 아니하면 성탄절은 남 의 집 생일 잔치가 되고 맙니다. 오신 예수 ! 그분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조용하게 아주 조용하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떠들석하고 방자스럽고 오만무례한 사람들은 예수를 경배하지 않았고 들에서 양치던 목자들과 천문학자들과 경건하 게 일생을 살아나온 노인들이 예수를 경배했습니다. 특별히 시므온 노인이 누가복음 2장 SO-32절을 보면 아기 예수를 가르켜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보게 됩니다.
1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즉 그는 예수를 구원자로 보았 습니다. 그러니까 시므온은 아기 예수에게서 구원자를 미리 본 것입니다. 이것은 큰 믿음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의 피를 흘 리시려면 33년이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기 예수에게서 구원을 보았습니다. 실로 큰 믿음입니다.
2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아기 예수는 유대인 들만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니고 온 천하 만민을 위하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는 천하 만민의 구주이시며 구원이십니다.
2 이방을 비추는 빛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들만 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이방인을 위해서도 오셨습니다
4 그리고 유대인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유대인 중에 메시아가 나셨으니 영광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문에서 벼슬자리 하나만 해도 영광이라고 하는 세상에 인류의 구주가 유대에서 나셨으니 어찌 영광 이 아니겠습니까 5 고난 받으실 메시아라고 했습니다. 교우 여러분 ! 오신 예수는 조용하게 초라하게 오셨습니다. 그래J.1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멸시했고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실 예수 재림 의 예수는 초림의 예수처럼 조용하게 오시지 않습니다. 계시록1장 7절말씀을 보면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다. 왜 아멘 이라고 했습니까 아멘이갈 말은 사실이다. 진실로 그러하다 정말이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재림하시는 예수는 마굿칸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구름타 고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모든 사람들,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 들, 주를 사랑하는 자들과 반대하는 자들이 다같이 목격하는 위험한 심판의 대왕으로 재림하시게 됩니다. 베들레에 오신 예수는 죽으러 오셨습니다만 다시 오시는 예수는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미 오신 예수를 불신하고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장차 오실 주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가 없습니다. 교우 여러분 ! 지금 이시간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지금 여러분 의 마음 속에 주님이 계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이 계십니까 여러분의 생활 속에 주님이 계십니까 계시다면 할렐루야 ! 큰 축복 입니다. 그러나 안 계시다면 지금 이시간 주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324장 찬송을 같이 불러 보십시다.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가시관을 쓰셨네 모시어 들이세 우리 죄를 속하려 십자가를 지셨네 받은 고난 크셔라 모시어 들이세 주여 내가 믿으니 오소서 오소서 주여 환영하오니 오소서 오소서 생명 길로 이끄사 슬픔 위로 하시고 진리 알게 하소서 오소서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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