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을 초청한 요압 (삼하12:26-31)
본문
오늘은 이스라엘의 군대장관 요압이 암몬성 랍바를 쳐서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가 요압이 암몬성 랍바를 공격하는 동안에 다윗은 밧세바와 범죄를 저지르고 회개한다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사실 요압이 암몬 자손의 성을 쳐서 취하는 바로 그 싯점에 다윗왕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였으며 또한 그럼으로써 모든 문제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와 범죄한 일이 있은 뒤 일 년간의 세월 동안 전쟁이 계속 있었고, 그 전쟁의 결과로 그 수도를 점령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요압이 다윗에게 사자를 보내어 말하기를 “이제 랍바 곧 물들의 성을 취하게 되었습니다.”고 합니다. 이 ‘물들의 성’이라고 하는 말은 견해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이 보는 견해로는 이 랍바성이 수원지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을 하는 동안 성이 고립되기 때문에 그 전쟁 동안 필요한 양식과 식수가 아주 중요한 문제로 등장합니다. 이 랍바가 물들의 성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성이 수원지에 세워졌으며 또한 그 수원지와 성을 연결시켜서 수로를 만들어 놓았다는 말인 것입니다. 바로 그런 성을 점령하게 됐다는 말이지요. 요압은, “수원지의 성 랍바의 점령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니 왕이 직접 나오셔서 친히 군대를 지휘해서 이 성을 취하셔서, 내가 이 성을 점령했다는 말을 듣지 말도록 하시고 이스라엘과 다윗왕이 점령했다는 말을 듣도록 하소서. 이제 왕은 남은 군사를 데리고 나오셔서 이 성을 쳐서 취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연락을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요압의 말대로 군대를 데리고 나가서 랍바성을 취하는 이야기를 오늘 26-31절이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2 주간에 걸쳐서 이 본문을 상고하는 과정에서 본문이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는 것을 깨닫기를, 그리고 이 본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오늘 이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가치와 의미가 있기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이 말씀이 왜 기록되어졌고 또한 이 사건이 기록됨을 통해서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가를 귀기울여서 함께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사건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요압이 자기가 일 년 이상 전쟁을 해서 점령하게 된 이 성을 눈 앞에 두고, 자기가 직접 점령을 하고 개선장군으로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점령하기 일보직전에 다윗을 초청해서 다윗으로 하여금 그 성을 점령케 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일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모압과의 전쟁에서 다윗은 진두지휘를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제 하나 남은 조그만한 부족 하나, 요것 하나는 내가 직접 나가지 않고 군대장관 요압만 보내도 충분히 점령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암몬 족속을 점령하는 데에는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요압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요압을 보내고난 다음 다윗은 성중에서 편히 쉬다가 범죄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성경을 통해 살펴본 여러가지 사건들을 다윗은 다 겪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원상회복을 했습니다. 바로 이때에 요압이 그 랍바성을 점령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음 주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다윗이 요압의 부름을 받고 직접 나가서 성을 점령하게 된 이 일을 통해서 오늘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일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피를 흘리면서 잠을 자지 못하면서 애쓰면서 전쟁을 직접 진두지휘 했던 사람은 요압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압은 자기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로 얻게된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지 않고, 자기의 주 되는 왕 다윗에게 모든 명예와 부귀를 돌리고 있습니다. 사실 요압이라고 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봐서는 그렇게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이제 후에 요압이 얼마나 비극적으로 죽는가를 보면 그가 어떤 인물인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마는 그의 신앙과 그의 삶은 그렇게 아름답지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기록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의 이 모습만큼은 아름답게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도 여러분은 잠시도 숨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다급하게 부단히 애쓰면서 열심히 살아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본문을 통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될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고 잠 못자고 피곤하고 괴로움을 당해 가며 열심히 살아 왔는가 내가 누구를 위해서 한 해를 몸부림치면서 애를 써 왔는가”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은 이 질문을 해야 될 것입니다. 누굴 위해서 한 해 동안 그렇게 애를 쓰셨습니까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부단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금년 한 해 동안에도 정말 살아야 될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도 모르고 한 해를 살아 왔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승진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조금이라도 모아 보려고 애를 쓴 분도 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금년 한 해 동안 좋은 기반을 닦아 보려고 애를 쓰신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요압을 통해서 한 가지 받아야 될 교훈이 있습니다. 요압은 일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편히 잠자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전쟁의 사역의 목적은, 잠자지 못하고 피흘리면서 전쟁을 했던 그 목적은, 바로 자기의 왕 다윗의 영광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6절에 보면 “너희는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고 성령님으로 행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선 분명히 우리에게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말고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편 24장 4절에 “뜻을 헛된 데 두지 말고 하나님을 좇는 자가 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8-12절에 보니 “육을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구하고 성령님으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1장 18-25절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마음이 우둔하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들과 바꾸었다. 그래서 네가 썩어질 것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버려두어 멸망의 자리로 가게 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 해 동안 열심히 사는 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한번 점검해야 될 것은, 우리의 모든 수고와 모든 노력과 결실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여져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애쓰셨습니까 사무엘상 12장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왕을 구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에게 왕을 주셔서 왕이 우리를 지배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보다 왕의 지배를 받겠습니다.”라고 왕을 요구할 적에, 사무엘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유익하지도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구하지 말라. 왕이 너희에게 유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왕은 너희에게 헛된 것이다. 왕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하라.”고 권면하십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 살았습니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시는 헛된 것을 위해서 살지는 않았습니까 부단히 애써 왔고 노력해 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부단히 노력한 금년 한 해 동안의 열심이 썩어질 것들을 위한 열심이었다면 그 열심은 헛된 열심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의 우리의 삶이 가치없는 삶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요압이 그렇게 수고한 목적이 자기의 주 되는 왕 다윗의 영광을 위함이었던 것처럼, 금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사업장과 직장과 일터에서 애쓰고 노력한 모든 것들이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수고하고 애쓴 것이었다면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수고였고 또한 아름다운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목적을 잃어 버리고 단순히 사업의 안정된 기반을 얻기 위해 애썼다면, 그리고 승진을 목적으로 힘썼다면, 인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면 그 수고는 사실 헛된 수고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이 고작 그것을 위한 것이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땀흘려 수고한 그것이 고작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것이라면 여러분의 인생은 정말 가련한 인생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이 고작 한 가정을 지키는 것이라면 여러분의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참다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을 돌리고 또한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이라면, 바로 그러한 삶이 축복 가운데 사는 삶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사업, 여러분들의 직장, 여러분들의 가정, 남편, 아내, 자식들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누려야 될 축복의 일 부분이지 그것이 여러분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요.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베드로전서 2장 12-12절에 보면 주님께서 인생은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욥기 14장 1-2절에 인생은 그림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시편 90편 1-10절에서는 인생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지는 꽃과 같다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14-15절 인생은 아침에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금년 한 해를 되돌아볼 때 어느덧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덧 어느덧 하던 한 해 한 해가 벌써 몇 수십년 지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삽니다. “새해, 새 기분, 새 소망, 또 멋있게 한 번 시작해 보자.” 하고 한 해를 시작합니다. 아,
그런데 매년 연말에 우리는 지금과 똑같은 얘기를 계속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24-40절에서 주님은 말씀하기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때에 인자가 다시 오리라.” 저와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할 때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2장 35-36절에 보면 어두운 밤이 곧 온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이 덧없이 지나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밤이라도 우리 주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만 됩니다. 제가 지난 금요 철야 땐가 말씀 드렸을 것입니다. 제가 성탄절 다음날 서울 어느 병원엘 갔습니다. 제 집안의 40대 어른이신데, 아프기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몰랐대요.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장암이라고 하더랍니다. 수술을 하셨다기에 병원에 가 봤어요. 갔더니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려요. 예수도 안 믿고, 이제 아이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어느날 갑자기에요. 며칠 전 저희 본가에 갔더니 우리 어머니가 얼굴이 샛노래졌어요. 왜 그러시냐고 여쭈었더니, 밤에 한 숨도 못 주무셨답니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가야 된다고 하더라는 겁니다. 29살 밖에 안 된 새파란 청춘인데 큰 걱정일 수 밖에요. 제가 우리 어머니한테 그랬어요. “어머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녀석 이번에 한 번 크게 혼이 나야 됩니다. 목사 동생이라고 떠벌이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 보면.”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녀석이 고등학교 다닐 때 폐암이라고 선고 받고 학교를 중단해야 했을 때가 있었어요. 학교를 중단하고 기도원 들어가서 일 주일 동안 기도하고 응답 받았어요. 다 나았어요. 암이라 선고 받은 아이가 일 주일만에 산에서 내려 왔어요. 아,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사는 녀석이, 시집가더니 돈독이 올라가지고. 집 장만 한다고 눈에 뵈는 게 없어요. 요즈음 젊은 사람들 집 장만 한다고 눈에 뵈는 게 없어요. 내 후년이 우리 아버님 회갑이에요. 92년도 1월 달인데 추우니까 회갑을 앞당겨 가을에 하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다고 그랬죠. 아 그랬더니, 여동생이 하는 말이, “아이구 그때 저는 못합니다.” 집을 사서 여유가 없다는 거에요. 아, 세상에 돈독이 오르니까 아버님 회갑도 안 해 드리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야, 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은혜 받고 나은 몸이 그렇게 살면 혼나.” 하고 일러 주었지요. 이번에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하니 느낀 게 많다고 그러더군요. 느낀 게 많으면 뭐 할 거에요. 그렇다고 이 녀석이 정신차릴 것 같아요 여러분,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 줄 아십니까 “이거 하나 하고난 다음에 봅시다. 집 장만하고난 다음에 봅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 번 치시면 가는 것 아닙니까 지까짓 게 뭔데. 제 동생이니까 함부로 얘기하는 겁니다. 지까짓 게 뭔데. 치면 가는 거지. 아 가고 나면 집 장만한 것 누구 것 돼요 누구 것 되겠어요 미련한 짓이라구요.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우리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누굴 위해서 사는가를 알아야 해요. 오늘 요압의 모습과 같이 죽도록 전쟁을 치르고 승리를 눈 앞에 둔 그 순간에 여러분의 주인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업에서 성공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인생에 있어 성공이다 싶은 순간 순간에 주님을 앞에 내세우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모든 일이 잘 되어 나갈 때에 주님을 앞세우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감사하십시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요, 누구나 똑같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만은 좀. 조금만 더 안정되면.” 그러고들 미룹니다. 그러나 안정되면 사람은 나태해지기 쉬워요. 하나님 앞에 자세가 흩트러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가나안 땅에 가서 정착하거든 나 여호와가 너희 조상들에게 어떻게 행했는가를 되돌아보라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금년 한 해를 어떻게 살았든지간에 이제 우리는 정말 새로운 각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는 직장과 가정과 일터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모습이 어떠했는가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우리 모두가 영광스럽게 주님 앞에 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와 여러분, 모두 그 날에 주님으로부터 칭찬 받는 주의 백성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이라도 주님께서 불러 가시면 그것이 누구 것이 되겠습니까 건강하다고 장담하지 마십시오. 인천시 내에서도 매일 몇 명씩 교통사고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들 다 무엇합니까 꽝 하면 가는 건데. 하나님 불러가시면 다 그만인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하나님 어차피 한번 불림을 받고 가야 될 인생인데, 좀 멋있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개죽음 당하지 않도록. 그렇잖아요 여러분, 만약 목사가 강도한테 털렸다 그러면, 그것 듣기 좋아요 여러분 듣기 좋아요 아, 이철호 목사가 강도한테 죽었다 하는 말하고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혈압 올라 쓰러져 죽었다 하는 말, 어느 쪽이 더 나아요 강단에서 죽는다면 목사님들은 참 좋지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금년 한 해가 덧없이 지났다고 말씀하시지만 말고, 여러분의 영적 상태도 덧없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동시에 기억하시고 다시 한번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의 인생이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언제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지 모릅니다. 주님 재림하시는 그 날에 허겁지겁 주님을 영접하는 자가 되어선 아니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정말 애를 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와 애씀이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한 수고와 애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나와 내 가정만을 위하여, 육신의 안락만을 위하여 정신없이 일하다가 갑자기 주님 오셔서, 그 앞에 부끄럽게 서게 되는 일이 없도록 깨어서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요압을 보내고난 다음 다윗은 성중에서 편히 쉬다가 범죄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성경을 통해 살펴본 여러가지 사건들을 다윗은 다 겪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원상회복을 했습니다. 바로 이때에 요압이 그 랍바성을 점령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음 주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다윗이 요압의 부름을 받고 직접 나가서 성을 점령하게 된 이 일을 통해서 오늘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일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피를 흘리면서 잠을 자지 못하면서 애쓰면서 전쟁을 직접 진두지휘 했던 사람은 요압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압은 자기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로 얻게된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지 않고, 자기의 주 되는 왕 다윗에게 모든 명예와 부귀를 돌리고 있습니다. 사실 요압이라고 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봐서는 그렇게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이제 후에 요압이 얼마나 비극적으로 죽는가를 보면 그가 어떤 인물인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마는 그의 신앙과 그의 삶은 그렇게 아름답지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기록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의 이 모습만큼은 아름답게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도 여러분은 잠시도 숨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다급하게 부단히 애쓰면서 열심히 살아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본문을 통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될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고 잠 못자고 피곤하고 괴로움을 당해 가며 열심히 살아 왔는가 내가 누구를 위해서 한 해를 몸부림치면서 애를 써 왔는가”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은 이 질문을 해야 될 것입니다. 누굴 위해서 한 해 동안 그렇게 애를 쓰셨습니까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부단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금년 한 해 동안에도 정말 살아야 될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도 모르고 한 해를 살아 왔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승진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조금이라도 모아 보려고 애를 쓴 분도 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금년 한 해 동안 좋은 기반을 닦아 보려고 애를 쓰신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요압을 통해서 한 가지 받아야 될 교훈이 있습니다. 요압은 일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편히 잠자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전쟁의 사역의 목적은, 잠자지 못하고 피흘리면서 전쟁을 했던 그 목적은, 바로 자기의 왕 다윗의 영광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6절에 보면 “너희는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고 성령님으로 행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선 분명히 우리에게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말고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편 24장 4절에 “뜻을 헛된 데 두지 말고 하나님을 좇는 자가 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8-12절에 보니 “육을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구하고 성령님으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1장 18-25절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마음이 우둔하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들과 바꾸었다. 그래서 네가 썩어질 것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버려두어 멸망의 자리로 가게 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 해 동안 열심히 사는 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한번 점검해야 될 것은, 우리의 모든 수고와 모든 노력과 결실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여져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애쓰셨습니까 사무엘상 12장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왕을 구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에게 왕을 주셔서 왕이 우리를 지배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보다 왕의 지배를 받겠습니다.”라고 왕을 요구할 적에, 사무엘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유익하지도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구하지 말라. 왕이 너희에게 유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왕은 너희에게 헛된 것이다. 왕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하라.”고 권면하십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 살았습니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시는 헛된 것을 위해서 살지는 않았습니까 부단히 애써 왔고 노력해 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부단히 노력한 금년 한 해 동안의 열심이 썩어질 것들을 위한 열심이었다면 그 열심은 헛된 열심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의 우리의 삶이 가치없는 삶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요압이 그렇게 수고한 목적이 자기의 주 되는 왕 다윗의 영광을 위함이었던 것처럼, 금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사업장과 직장과 일터에서 애쓰고 노력한 모든 것들이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수고하고 애쓴 것이었다면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수고였고 또한 아름다운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목적을 잃어 버리고 단순히 사업의 안정된 기반을 얻기 위해 애썼다면, 그리고 승진을 목적으로 힘썼다면, 인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면 그 수고는 사실 헛된 수고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이 고작 그것을 위한 것이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땀흘려 수고한 그것이 고작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것이라면 여러분의 인생은 정말 가련한 인생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이 고작 한 가정을 지키는 것이라면 여러분의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참다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을 돌리고 또한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이라면, 바로 그러한 삶이 축복 가운데 사는 삶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사업, 여러분들의 직장, 여러분들의 가정, 남편, 아내, 자식들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누려야 될 축복의 일 부분이지 그것이 여러분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요.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베드로전서 2장 12-12절에 보면 주님께서 인생은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욥기 14장 1-2절에 인생은 그림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시편 90편 1-10절에서는 인생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지는 꽃과 같다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14-15절 인생은 아침에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금년 한 해를 되돌아볼 때 어느덧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덧 어느덧 하던 한 해 한 해가 벌써 몇 수십년 지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삽니다. “새해, 새 기분, 새 소망, 또 멋있게 한 번 시작해 보자.” 하고 한 해를 시작합니다. 아,
그런데 매년 연말에 우리는 지금과 똑같은 얘기를 계속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24-40절에서 주님은 말씀하기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때에 인자가 다시 오리라.” 저와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할 때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2장 35-36절에 보면 어두운 밤이 곧 온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이 덧없이 지나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밤이라도 우리 주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만 됩니다. 제가 지난 금요 철야 땐가 말씀 드렸을 것입니다. 제가 성탄절 다음날 서울 어느 병원엘 갔습니다. 제 집안의 40대 어른이신데, 아프기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몰랐대요.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장암이라고 하더랍니다. 수술을 하셨다기에 병원에 가 봤어요. 갔더니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려요. 예수도 안 믿고, 이제 아이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어느날 갑자기에요. 며칠 전 저희 본가에 갔더니 우리 어머니가 얼굴이 샛노래졌어요. 왜 그러시냐고 여쭈었더니, 밤에 한 숨도 못 주무셨답니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가야 된다고 하더라는 겁니다. 29살 밖에 안 된 새파란 청춘인데 큰 걱정일 수 밖에요. 제가 우리 어머니한테 그랬어요. “어머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녀석 이번에 한 번 크게 혼이 나야 됩니다. 목사 동생이라고 떠벌이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 보면.”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녀석이 고등학교 다닐 때 폐암이라고 선고 받고 학교를 중단해야 했을 때가 있었어요. 학교를 중단하고 기도원 들어가서 일 주일 동안 기도하고 응답 받았어요. 다 나았어요. 암이라 선고 받은 아이가 일 주일만에 산에서 내려 왔어요. 아,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사는 녀석이, 시집가더니 돈독이 올라가지고. 집 장만 한다고 눈에 뵈는 게 없어요. 요즈음 젊은 사람들 집 장만 한다고 눈에 뵈는 게 없어요. 내 후년이 우리 아버님 회갑이에요. 92년도 1월 달인데 추우니까 회갑을 앞당겨 가을에 하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다고 그랬죠. 아 그랬더니, 여동생이 하는 말이, “아이구 그때 저는 못합니다.” 집을 사서 여유가 없다는 거에요. 아, 세상에 돈독이 오르니까 아버님 회갑도 안 해 드리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야, 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은혜 받고 나은 몸이 그렇게 살면 혼나.” 하고 일러 주었지요. 이번에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하니 느낀 게 많다고 그러더군요. 느낀 게 많으면 뭐 할 거에요. 그렇다고 이 녀석이 정신차릴 것 같아요 여러분,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 줄 아십니까 “이거 하나 하고난 다음에 봅시다. 집 장만하고난 다음에 봅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 번 치시면 가는 것 아닙니까 지까짓 게 뭔데. 제 동생이니까 함부로 얘기하는 겁니다. 지까짓 게 뭔데. 치면 가는 거지. 아 가고 나면 집 장만한 것 누구 것 돼요 누구 것 되겠어요 미련한 짓이라구요.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우리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누굴 위해서 사는가를 알아야 해요. 오늘 요압의 모습과 같이 죽도록 전쟁을 치르고 승리를 눈 앞에 둔 그 순간에 여러분의 주인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업에서 성공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인생에 있어 성공이다 싶은 순간 순간에 주님을 앞에 내세우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모든 일이 잘 되어 나갈 때에 주님을 앞세우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감사하십시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요, 누구나 똑같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만은 좀. 조금만 더 안정되면.” 그러고들 미룹니다. 그러나 안정되면 사람은 나태해지기 쉬워요. 하나님 앞에 자세가 흩트러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가나안 땅에 가서 정착하거든 나 여호와가 너희 조상들에게 어떻게 행했는가를 되돌아보라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금년 한 해를 어떻게 살았든지간에 이제 우리는 정말 새로운 각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는 직장과 가정과 일터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모습이 어떠했는가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우리 모두가 영광스럽게 주님 앞에 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와 여러분, 모두 그 날에 주님으로부터 칭찬 받는 주의 백성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이라도 주님께서 불러 가시면 그것이 누구 것이 되겠습니까 건강하다고 장담하지 마십시오. 인천시 내에서도 매일 몇 명씩 교통사고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들 다 무엇합니까 꽝 하면 가는 건데. 하나님 불러가시면 다 그만인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하나님 어차피 한번 불림을 받고 가야 될 인생인데, 좀 멋있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개죽음 당하지 않도록. 그렇잖아요 여러분, 만약 목사가 강도한테 털렸다 그러면, 그것 듣기 좋아요 여러분 듣기 좋아요 아, 이철호 목사가 강도한테 죽었다 하는 말하고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혈압 올라 쓰러져 죽었다 하는 말, 어느 쪽이 더 나아요 강단에서 죽는다면 목사님들은 참 좋지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금년 한 해가 덧없이 지났다고 말씀하시지만 말고, 여러분의 영적 상태도 덧없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동시에 기억하시고 다시 한번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의 인생이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언제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지 모릅니다. 주님 재림하시는 그 날에 허겁지겁 주님을 영접하는 자가 되어선 아니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정말 애를 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와 애씀이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한 수고와 애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나와 내 가정만을 위하여, 육신의 안락만을 위하여 정신없이 일하다가 갑자기 주님 오셔서, 그 앞에 부끄럽게 서게 되는 일이 없도록 깨어서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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