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축복 (눅1:26-38)
본문
꽤 오래 된 옛날의 일입니다만, 그러나 實在로 일어났던 사건 實 話 한 토막을 우리는 오늘 아침 이 성경 본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대략 이런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命을 받은 천사 가브리엘 이 요셉이라고 하는 한 유대 靑年의 약혼자가 되는 處女 마리아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아주 청천벽력과도 같은 놀라운 말씀을 命합니다. 네 앞으로 아들을 하나 낳아라. 그리고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여러분! 남의 일이니까, 우리는 그냥 대충 보고, 쉽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만, 그러나 그 입장을 한번 바꾸어서 여러분의 처지에 놓고 한번 잘 생각 해 보십시다. 이 얼마나 놀라고 기가 막힌 일이 아닌가 말입니다. 그렇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제 조마간에 곧 결혼하기로 作定하고 이미 결론 날 짜까지 잡아 둔 약혼한 處女입니다.
그런데 늦닷없이 그런 처녀에게 "너 아 이를 하나 배어라/ 그리고 낳아라" 하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충격적이 고 놀랄 일이 다시 또 있었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마리아로서는 너무나 기가 막히고, 앞 길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명령을 순종하 여 실천하기보다는 차리리 죽음을 擇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결 혼도 하지 않은 處女를 보고, 姙娠을 하고, 아이를 낳으라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本文을 잘 살펴보면 마리아로서도 최소한의 변명과 핑계를 한 번 대보려고 애를 쓴 흔적을 發見할 수 있습니다. 곧 " 나 사내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요" 라고 한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34절의 말씀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으 리이까 이 말 속에는 나는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處女가 아닙니까. 그러니 이러한 나의 처지로서 어찌 아이를 밸 수 있단 말입니까 하는 점잖 은 거부의 의사가 그의 말속에 은근히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의 이러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리아의 곤란한 마음을 헤아리는지 못 헤아리는지, 아주 간단하게 마리아의 입을 가로막아 버리고 맙니다. 너가 낳을 잉태하여 낳을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이-곧 하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니라. 그러니 너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그런 따위의 걱 정일랑 전혀 할 바가 아니다-뭐 그런 뜻 아니겠어요 남자를 알든 모르던 그런 것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못한다 그런 뜻입니다.
32절/ 대저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세상에 능치 못함이 전혀 없으시니라 "보라, 너 가까 운 친척 중에 엘리사뱃이라고 하는 늙은이가 있지 않느냐 그는 너도 알다 시피 이미 나이가 너무 많고 늙어서, 도저히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도 있는 인물이 아니지 않더냐 그러나 그런 그가 역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금 아 이를 가지게 되었느니라. 그가 벌써 아이를 잉태한 지 6개월 째나 되지 않았 느냐 " '이는 바로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이 땅에 와서 복음을 외치신 세례 요한을 두고 하는 말씀이지요' 아무튼 이와 같이 너도 앞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아이 를 잉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이는 결코 평범한 사람의 아들이 아니 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 임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마리아로서도 더 이상 피할 길도 없고, 달리 변명할 말도 없 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실로 유명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기에 이릅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 다라고 말입니다. 이리하여/ 이 말로 인하여, 그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모 마리아-곧 산타 마리아가 될 수 있었습니다.-우리 개신교보다도 특히 舊敎인 천 주교에서 그를 훨씬 더 높이고 있지요 어쩌면 저들은 예수님 보다 더 이 성모 마리아를 위대한 분으로 높이고 있지 않은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뭏튼 저들이나 우리들이 그처럼 마리아를 높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그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은 낳은 위대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 어머니 역시 위대한 분이라고 해석하며 높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깊은 뜻이 또 있다고 봅니다.-곧 마리아의 그러한 위대한 결심과 결단에는 어쩌면 죽음을 무릅쓴 희생적 각오와 順從이 포함 되어 있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가장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버림을 받아도 좋다는 결연한 의지 역시 그 가운 데 포함되어 있었음을 또한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당시 마리아가 처했던 사회 구조는 지금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엄격한 옛날 사회요, 또한 法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무섭 고 까다로운 유대 사회의 律法이 통용되고 있었던 시대요 사회였습니다. 고로 이런 당시의 상황에서,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그것도 이미 결혼할 상대 를 미리 정해 둔 약혼한 처녀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곧 바로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한 때 예수님 앞에 현장에서 간음하다 가 잡혀 온 여인을 보아도 그렇지 않았습니까 이런 여인은 많은 군중들 앞 에 끌어다 놓고, 돌로 쳐죽이도록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시 하나님의 엄격한 법이고 도덕률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마리아가 천사의 말씀대로 나는 아이를 잉태해도 좋습니다 라고 한 그 결심의 뒤에는 나는 혹 이 일로 인하여 돌로 쳐죽임을 당 해도 좋습니다 라고 하는 일사각오의 의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 더 약혼한 남자 요셉으로부터 버림을 받아도 좋습니다 라고 하는 뜻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재로 우리가 마태복음을 펴 불 것같으면 어떻습니까 얼마 후에 이 일을 알아차린 요셉이 두 사람의 관계를 가만히 끊고자 결심했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성령님께서 미리 아시고 사전에 막아 주셨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마리아는 이 일로 인해서 꼼짝 못하고 사랑하는 요셉으로부터 처절하게 버 림을 당하는 불쌍한 신세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리아의 순종에는 그러한 가혹한 일도 불사하겠다는 희생적 각오와 거룩한 결심이 먼저 서 있었다 하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 점을-곧 마리아의 이 順從의 태도를/ 오늘 우리가 똑똑 히 주목해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저는 순종 과 축복이라고 定했습니다. 한마디로 마리아의 순종과 그리고 그 祝福을 꼭 본 받고/ 배우자 하는 뜻에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인으로서 마리 아 보다 더 위대한 여인은 다시없을 것입니다. 그녀는 오고 가는 모든 세대 에 가장 위대한 여인으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영원히 칭송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 여인으로서/ 혹은 한 인간으로서/ 그 보다 더 큰 영광과 福을 받은 사람 은 일찍이 없었고/ 또 앞으로도 영영 다시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리아의 그 영광과 축복은 과연 어디로부터 온 것이었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그 대답은 오직 한마디로 대답할 수 있으니-곧 順從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라고 하는 바로 이 순종으로부터입니다. 이 順從이/ 마리아로 하여금 그처럼 위대한 聖母 마리아 되게 만들었던 것 입니다. 이 순종이 마리아로 하여금 더할 수 없는 존귀와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이 순종의 이치를/ 여러분, 오늘 꼭 우리가 注目하고/ 배우고, 마음에 새기며/ 또한 본 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오직 하나 順從 뿐입니다. 모든 복의 秘訣과 축복의 열쇠는 오직 하나 순종 뿐 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축복 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順從의 이치를 배우고 꼭 마음에 샛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모두가 다 받기를 원하시는 줄로 압니다. 단 한 분도 축복을 원치 않는 분은 없을 줄로 압니다. 특히 우리 한 국 신자들은 유난히 이 축복에 대하여 弱하고, 축복이라면 그저 사죽을 못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래서 가만 볼 것같으면, 모든 부흥 성회에도 늘 그 앞에 일정한 형용사 가 하나 따라 붙습니다. 신년 축복 대성회/ 부활절 축복 대성회/ 오순절 축복 대성회. 이렇게 언제나 늘 큰 大字와 또 무슨 무슨 祝福이라는 말이 항상 따라 붙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성회나 부흥회라고 해서는 사람들 이 잘 모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축복 대 성회라고 해야만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교회도 또한 그렇습니다.
소위 3박자 축복을 가장 많이 강조하는 여의도의 某교회는 아주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줄을 서고 있지 않 습니까 그래서 다른 교회들도 이것을 보고 배워서 열심히 너나 할 것이 다 축복을 말하고 축복을 많이많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와라 그 래야 축복 받는다. 다른 교회보다 더 많이 축복을 빌어 줄께" 그러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부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축복은 결코 그런 교회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목사님이 獨占으로 베푸는 것도 아니란 말씀입니다. 축복은 오직 하나 우리의 순종에 달렸습니다. 순종하면, 축복 받고 불순 종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축복을 어떤 장소에 있다고 말씀하 지는 않습니다. 혹은 축복을 특별히 어떤 사람이 베풀 수 있다고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축복의 根源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복을 베푸실 수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들은/ 목사들은 단지 그 축복 을 문자대로 빌 수 있는 자격만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마치 어느 곳에 가 야만 복을 받고, 어느 목사님만이 복을 베푸는 것같이 생각하니/ 이는 얼마 나 잘못된 일이며/ 얼마나 위험한 비신앙적 태도인지 모릅니다. 그러다가는 십중팔구 잘 못된 신앙에 빠질 염려가 있습니다. 자칫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우상화시킬 염려가 있고, 또한 자칭 자기를 무슨 神으로 둔갑시킬 위험 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을 우리는 매우 삼가고 또한 경계하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분명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福은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베푸시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 베푸실까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에게 베푸십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만 하면. 다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하고 거역하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이것만이 참된 진리요 유일한 정답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이후 로 꼭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 그러나 사실 솔직히 말하면, 福을 더 많이 받는 교회가 따로 있고, 또 그렇지 못한 교회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바 로 이러한 것에 대해서 누가 깊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을 제가 언제 본적이 있습니다. 대단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준은 소개하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축복 받지 못하는 교회/ 혹은 신자들이 모이는 곳은, 목사 님의 설교나 권고를 다 듣고 나서는, "휴 이제 끝났다"그런 답니다. 그러나 반면에 소위 축복이 많다고 하는 교회의 성도들은, 목사님의 설교 가 끝나면, "자 이제 시작이다" 그런 반응을 보인답니다 여러분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두 말할 것도 없이 前者의 교회는 설교는 단지 귀로 듣는 것으로만 족할 뿐, 절대로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순종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後者의 교회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들은 바 설교 말씀을 나아가서 실천하고 순종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자 그러니, 여러분, 후자의 교회가 전자의 교회에 비하여 더 福을 받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지요 정말 그렇습니다. 소위 축복이 많다는 교회의 목사님은 어떤 기술과 능력을 지녀서 그 런지는 몰라도/ 교인들이 어쩌면 한결같이 다 자기 교회 목사님의 말씀이나 권면을 꼭 무슨 하나님의 말씀쯤으로 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그대로 곧 법이요, 하나님 말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어쩌면 그처럼 열심히 교인들이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 모릅니다. 그라나 유감스럽게도 前者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정확히 그 반대라는 사 실입니다. 목사님이 아무리 강단에서 목이 터져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 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설사 목사님이 천사의 말을 전한다 할지라도/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통으로 전한다 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습니다. "당신은 계속 그런 말씀을 하시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듣지 않겠습니다." 그 러는 것같습니다. 아주 그렇게 하기로 굳게 결심을 하고 작정을 한 것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그런 교회가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거듭 거듭 강조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축복의 열쇠는 오직 순종 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아마도 신명기 28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번 그 말씀을 찾아서 함께 읽어보실 까요 'P 30
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順從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 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 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 앞에서 패하게 하 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 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 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당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 고 ,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 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하니 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러분 오직 순종이 아닙니까 축복의 조건이 말입니다. 특히 2절의 말씀 을 잘 주목해 보세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것이 바로 유일한 축복의 조건입니다.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가 임할 것이니 라. 그러나 저 밑에 15절로 내려가서 한번 볼까요 네가 만일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다음의 말씀은 차마 입에 올리기도 두렵습니다. 정확하게 그 반대로 저주가 임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오직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성경에 말씀 에 순종하여 복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아주 가득차 있습니다.-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아들을 바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복의 근원 이 되는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그의 아들 이삭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역시 장차 거부가 되는 축복을 받고 살았습니다. 모든 인물 가운데 그는 가장 평탄하고 형통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순종에 있었던 것입니다.-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먹고 죽을 것밖에 없는 귀한 한 덩어리를, 그러나 야속하게도 그것마저 바치라는 엘리야의 말씀에, 거부하지 않고 순종함으 로서/ 먹어도 먹어도 다함이 없고, 쓰고도 쓰고도 남을 만한 많은 기름과 밀가루를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내려가 7번 몸을 씻고 목욕하라는 엘 리사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였더니, 즉시 더러운 문둥병이 나아서 마치 어린아이 살결 같이 희고 깨끗하여지는 놀라운 기적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밤이 새도록 갈리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예수님의 12 제자들은 '깊은 데로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린 결과 그물이 찢어질 만큼의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오늘 본문의 마리아도 아이를 배라/ 아이를 낳으라는/ 천사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모 마리아가 되는 영광과 축복 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바로 이와 같은 축복을 받기를 원하시지요
그렇다면 오 직 하나 그 비결은 순종에 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순종하면 기적을 체험합니다. 순종하면, 이 땅에서나 장차 하늘 나라 에서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부디 순종하여, 여호와 이 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豫備하신 모든 복을 다 받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그런데 늦닷없이 그런 처녀에게 "너 아 이를 하나 배어라/ 그리고 낳아라" 하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충격적이 고 놀랄 일이 다시 또 있었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마리아로서는 너무나 기가 막히고, 앞 길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명령을 순종하 여 실천하기보다는 차리리 죽음을 擇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결 혼도 하지 않은 處女를 보고, 姙娠을 하고, 아이를 낳으라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本文을 잘 살펴보면 마리아로서도 최소한의 변명과 핑계를 한 번 대보려고 애를 쓴 흔적을 發見할 수 있습니다. 곧 " 나 사내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요" 라고 한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34절의 말씀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으 리이까 이 말 속에는 나는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處女가 아닙니까. 그러니 이러한 나의 처지로서 어찌 아이를 밸 수 있단 말입니까 하는 점잖 은 거부의 의사가 그의 말속에 은근히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의 이러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리아의 곤란한 마음을 헤아리는지 못 헤아리는지, 아주 간단하게 마리아의 입을 가로막아 버리고 맙니다. 너가 낳을 잉태하여 낳을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이-곧 하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니라. 그러니 너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그런 따위의 걱 정일랑 전혀 할 바가 아니다-뭐 그런 뜻 아니겠어요 남자를 알든 모르던 그런 것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못한다 그런 뜻입니다.
32절/ 대저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세상에 능치 못함이 전혀 없으시니라 "보라, 너 가까 운 친척 중에 엘리사뱃이라고 하는 늙은이가 있지 않느냐 그는 너도 알다 시피 이미 나이가 너무 많고 늙어서, 도저히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도 있는 인물이 아니지 않더냐 그러나 그런 그가 역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금 아 이를 가지게 되었느니라. 그가 벌써 아이를 잉태한 지 6개월 째나 되지 않았 느냐 " '이는 바로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이 땅에 와서 복음을 외치신 세례 요한을 두고 하는 말씀이지요' 아무튼 이와 같이 너도 앞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아이 를 잉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이는 결코 평범한 사람의 아들이 아니 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 임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마리아로서도 더 이상 피할 길도 없고, 달리 변명할 말도 없 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실로 유명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기에 이릅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 다라고 말입니다. 이리하여/ 이 말로 인하여, 그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모 마리아-곧 산타 마리아가 될 수 있었습니다.-우리 개신교보다도 특히 舊敎인 천 주교에서 그를 훨씬 더 높이고 있지요 어쩌면 저들은 예수님 보다 더 이 성모 마리아를 위대한 분으로 높이고 있지 않은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뭏튼 저들이나 우리들이 그처럼 마리아를 높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그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은 낳은 위대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 어머니 역시 위대한 분이라고 해석하며 높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깊은 뜻이 또 있다고 봅니다.-곧 마리아의 그러한 위대한 결심과 결단에는 어쩌면 죽음을 무릅쓴 희생적 각오와 順從이 포함 되어 있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가장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버림을 받아도 좋다는 결연한 의지 역시 그 가운 데 포함되어 있었음을 또한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당시 마리아가 처했던 사회 구조는 지금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엄격한 옛날 사회요, 또한 法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무섭 고 까다로운 유대 사회의 律法이 통용되고 있었던 시대요 사회였습니다. 고로 이런 당시의 상황에서,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그것도 이미 결혼할 상대 를 미리 정해 둔 약혼한 처녀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곧 바로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한 때 예수님 앞에 현장에서 간음하다 가 잡혀 온 여인을 보아도 그렇지 않았습니까 이런 여인은 많은 군중들 앞 에 끌어다 놓고, 돌로 쳐죽이도록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시 하나님의 엄격한 법이고 도덕률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마리아가 천사의 말씀대로 나는 아이를 잉태해도 좋습니다 라고 한 그 결심의 뒤에는 나는 혹 이 일로 인하여 돌로 쳐죽임을 당 해도 좋습니다 라고 하는 일사각오의 의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 더 약혼한 남자 요셉으로부터 버림을 받아도 좋습니다 라고 하는 뜻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재로 우리가 마태복음을 펴 불 것같으면 어떻습니까 얼마 후에 이 일을 알아차린 요셉이 두 사람의 관계를 가만히 끊고자 결심했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성령님께서 미리 아시고 사전에 막아 주셨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마리아는 이 일로 인해서 꼼짝 못하고 사랑하는 요셉으로부터 처절하게 버 림을 당하는 불쌍한 신세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리아의 순종에는 그러한 가혹한 일도 불사하겠다는 희생적 각오와 거룩한 결심이 먼저 서 있었다 하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 점을-곧 마리아의 이 順從의 태도를/ 오늘 우리가 똑똑 히 주목해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저는 순종 과 축복이라고 定했습니다. 한마디로 마리아의 순종과 그리고 그 祝福을 꼭 본 받고/ 배우자 하는 뜻에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인으로서 마리 아 보다 더 위대한 여인은 다시없을 것입니다. 그녀는 오고 가는 모든 세대 에 가장 위대한 여인으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영원히 칭송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 여인으로서/ 혹은 한 인간으로서/ 그 보다 더 큰 영광과 福을 받은 사람 은 일찍이 없었고/ 또 앞으로도 영영 다시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리아의 그 영광과 축복은 과연 어디로부터 온 것이었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그 대답은 오직 한마디로 대답할 수 있으니-곧 順從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라고 하는 바로 이 순종으로부터입니다. 이 順從이/ 마리아로 하여금 그처럼 위대한 聖母 마리아 되게 만들었던 것 입니다. 이 순종이 마리아로 하여금 더할 수 없는 존귀와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이 순종의 이치를/ 여러분, 오늘 꼭 우리가 注目하고/ 배우고, 마음에 새기며/ 또한 본 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오직 하나 順從 뿐입니다. 모든 복의 秘訣과 축복의 열쇠는 오직 하나 순종 뿐 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축복 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順從의 이치를 배우고 꼭 마음에 샛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모두가 다 받기를 원하시는 줄로 압니다. 단 한 분도 축복을 원치 않는 분은 없을 줄로 압니다. 특히 우리 한 국 신자들은 유난히 이 축복에 대하여 弱하고, 축복이라면 그저 사죽을 못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래서 가만 볼 것같으면, 모든 부흥 성회에도 늘 그 앞에 일정한 형용사 가 하나 따라 붙습니다. 신년 축복 대성회/ 부활절 축복 대성회/ 오순절 축복 대성회. 이렇게 언제나 늘 큰 大字와 또 무슨 무슨 祝福이라는 말이 항상 따라 붙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성회나 부흥회라고 해서는 사람들 이 잘 모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축복 대 성회라고 해야만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교회도 또한 그렇습니다.
소위 3박자 축복을 가장 많이 강조하는 여의도의 某교회는 아주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줄을 서고 있지 않 습니까 그래서 다른 교회들도 이것을 보고 배워서 열심히 너나 할 것이 다 축복을 말하고 축복을 많이많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와라 그 래야 축복 받는다. 다른 교회보다 더 많이 축복을 빌어 줄께" 그러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부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축복은 결코 그런 교회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목사님이 獨占으로 베푸는 것도 아니란 말씀입니다. 축복은 오직 하나 우리의 순종에 달렸습니다. 순종하면, 축복 받고 불순 종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축복을 어떤 장소에 있다고 말씀하 지는 않습니다. 혹은 축복을 특별히 어떤 사람이 베풀 수 있다고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축복의 根源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복을 베푸실 수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들은/ 목사들은 단지 그 축복 을 문자대로 빌 수 있는 자격만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마치 어느 곳에 가 야만 복을 받고, 어느 목사님만이 복을 베푸는 것같이 생각하니/ 이는 얼마 나 잘못된 일이며/ 얼마나 위험한 비신앙적 태도인지 모릅니다. 그러다가는 십중팔구 잘 못된 신앙에 빠질 염려가 있습니다. 자칫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우상화시킬 염려가 있고, 또한 자칭 자기를 무슨 神으로 둔갑시킬 위험 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을 우리는 매우 삼가고 또한 경계하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분명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福은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베푸시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 베푸실까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에게 베푸십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만 하면. 다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하고 거역하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이것만이 참된 진리요 유일한 정답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이후 로 꼭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 그러나 사실 솔직히 말하면, 福을 더 많이 받는 교회가 따로 있고, 또 그렇지 못한 교회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바 로 이러한 것에 대해서 누가 깊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을 제가 언제 본적이 있습니다. 대단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준은 소개하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축복 받지 못하는 교회/ 혹은 신자들이 모이는 곳은, 목사 님의 설교나 권고를 다 듣고 나서는, "휴 이제 끝났다"그런 답니다. 그러나 반면에 소위 축복이 많다고 하는 교회의 성도들은, 목사님의 설교 가 끝나면, "자 이제 시작이다" 그런 반응을 보인답니다 여러분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두 말할 것도 없이 前者의 교회는 설교는 단지 귀로 듣는 것으로만 족할 뿐, 절대로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순종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後者의 교회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들은 바 설교 말씀을 나아가서 실천하고 순종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자 그러니, 여러분, 후자의 교회가 전자의 교회에 비하여 더 福을 받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지요 정말 그렇습니다. 소위 축복이 많다는 교회의 목사님은 어떤 기술과 능력을 지녀서 그 런지는 몰라도/ 교인들이 어쩌면 한결같이 다 자기 교회 목사님의 말씀이나 권면을 꼭 무슨 하나님의 말씀쯤으로 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그대로 곧 법이요, 하나님 말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어쩌면 그처럼 열심히 교인들이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 모릅니다. 그라나 유감스럽게도 前者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정확히 그 반대라는 사 실입니다. 목사님이 아무리 강단에서 목이 터져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 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설사 목사님이 천사의 말을 전한다 할지라도/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통으로 전한다 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습니다. "당신은 계속 그런 말씀을 하시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듣지 않겠습니다." 그 러는 것같습니다. 아주 그렇게 하기로 굳게 결심을 하고 작정을 한 것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그런 교회가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거듭 거듭 강조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축복의 열쇠는 오직 순종 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아마도 신명기 28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번 그 말씀을 찾아서 함께 읽어보실 까요 'P 30
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順從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 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 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 앞에서 패하게 하 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 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 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당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 고 ,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 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하니 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러분 오직 순종이 아닙니까 축복의 조건이 말입니다. 특히 2절의 말씀 을 잘 주목해 보세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것이 바로 유일한 축복의 조건입니다.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가 임할 것이니 라. 그러나 저 밑에 15절로 내려가서 한번 볼까요 네가 만일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다음의 말씀은 차마 입에 올리기도 두렵습니다. 정확하게 그 반대로 저주가 임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오직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성경에 말씀 에 순종하여 복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아주 가득차 있습니다.-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아들을 바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복의 근원 이 되는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그의 아들 이삭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역시 장차 거부가 되는 축복을 받고 살았습니다. 모든 인물 가운데 그는 가장 평탄하고 형통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순종에 있었던 것입니다.-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먹고 죽을 것밖에 없는 귀한 한 덩어리를, 그러나 야속하게도 그것마저 바치라는 엘리야의 말씀에, 거부하지 않고 순종함으 로서/ 먹어도 먹어도 다함이 없고, 쓰고도 쓰고도 남을 만한 많은 기름과 밀가루를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내려가 7번 몸을 씻고 목욕하라는 엘 리사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였더니, 즉시 더러운 문둥병이 나아서 마치 어린아이 살결 같이 희고 깨끗하여지는 놀라운 기적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밤이 새도록 갈리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예수님의 12 제자들은 '깊은 데로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린 결과 그물이 찢어질 만큼의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오늘 본문의 마리아도 아이를 배라/ 아이를 낳으라는/ 천사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모 마리아가 되는 영광과 축복 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바로 이와 같은 축복을 받기를 원하시지요
그렇다면 오 직 하나 그 비결은 순종에 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순종하면 기적을 체험합니다. 순종하면, 이 땅에서나 장차 하늘 나라 에서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부디 순종하여, 여호와 이 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豫備하신 모든 복을 다 받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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