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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에 대한 성도의 자세 (눅16:1-13)

본문

1) 남미의 콜롬비아는 지금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그 원인은 정 부가 마약 밀매단을 소탕하려는데서 시작되었다. 돈에 미쳐버린 마약 밀매단 은 감히 정부의 권위에 도전한 것이다. 그릇된 재물관은 사람을 미치게 할 수 도 있다.
2) 성경은 여러 곳에서 돈을 사랑치 말라고 하였다.
3) 오늘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진 재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를 제시하고 있다.
I. 불의한 청지기는 주인에게 버림을 받는다(1-8).
A. 청지기는 위기를 맞이했다.
1) 그는 주인의 소유를 허비했다(1절). 허비는 불필요한 지출 행위를 말한다. 아버지의 재산을 얻어낸
둘째 아들은 재물을 허비했다고 하였다 (눅 15:13). 어떤 사람은 예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을 향해 "허비"한다고 책망했 다(막 14:4).
2) 그는 실직의 위기에 처했다(2절).
3) 그는 한 꾀를 생각해 냈다(3-7절). 주인의 경고에 그는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다(3절). 그는 후일을 대비하기 위한 친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4-7절).
B. 주인은 청지기의 지혜로운 행동에 감동했다(8절).
C. 모든 성도는 하늘 나라의 청지기이다.
1) 청지기는 충성해야 한다.
2) 만일 본분에 충실하지 못하면 우리도 역시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는 불의한 청지기로 책망받을 것이다.
3) 해고당한 청지기가 안정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하여 물질을 사용하면 서 앞일을 용의주도하게 준비한 것처럼, 성도는 미래에 있을 영적 유 익을 위해 물질적인 것들을 사용해야 한다.
II. 성도는 물질에 대한 바른 관점을 지녀야 한다(8-13).
A. 우리의 돈은 전도에 사용해야 한다(8-9절).
1) 주님은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를 칭찬하셨다. 불의한 청지기는 자기중심의 "이 세상" 사람들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현명하게" 살아야 할 "빛의 자녀들"이다.
2) 주님은 성도들이 이 세상의 재물을 사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셨다. 성도는 돈에 대한 정욕을 버려야 한다. 재물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불의한 청지기가 부자의 돈을 이용하여 친구를 사귀는데 쓰듯이, 우리는 세상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모은 재물을 영적인 친구를 얻는 데 사용해야 한다.
3) 나에게 있는 돈을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에 투자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B. 자신에게 주어진 재물 관리에 충실하다면 그는 더 큰 것을 맡게 될 것이 다(10-12절).
1) 성경의 진리는 상식과 다르다. 죽고자 하는 자가 산다. 그러나 살고자 하는 자는 영적인 생명을 잃게 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준다는 것은 남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절약해서 나누 어 주는 것이다.
2) 이 땅에서 믿음을 위해 핍박, 환란, 희생당한 자는 백배의 보상이 주 어진다고 약속하셨다(막 10:30).
3)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믿음에 부요 한 자가 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실 것이다.
C. 하나님과 재물은 동시에 섬길 수 없다(13절).
1) 두 가지는 서로 배타적이다. 돈을 사랑한다면 필연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딤전 6:10).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의 생활은 돈의 염려로부터 해 방될 것이다.
2) 나는 인생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돈인가 성공인가 돈은 순간이지만 성공은 긴 안목이 필요하다. 돈인가 명예인가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돈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돈도, 명예도, 성공도 포기하는 결단 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성공이요, 이것이 진짜 명예이다. 결론 내게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성도는 시간의 청지기이다. 하루 중 한 시간 은 주를 위해 투자하자. 일주일 중 하루는 주님께 드리자. 나의 재물을 절약해 서 전도를 위해 투자하자로 우리는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에 충성해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충성을 다하면 주님께서는 꼭 더욱 큰 일 들을 우리에게 맡겨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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