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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굶주림과 인간의 참된 평화 (마2:1-15,눅2:1-14)

본문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양의 메아리가 온 세상에 울 려 퍼지는 거룩한 성탄절입니다. 오색 찬란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가 거리마다 반짝이고 각 교회 성가대가 부르는 캐롤송들이 이 대지의 어두움 을 추방하는 감격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기쁨의 사 실에 앞서 한 가지 가장 귀한 사건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워 배고픔에 울고 있는 어린 아기 예수의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굶주림과 인간이 찾은 참된 평화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 보면서 성탄의 진 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본론
1대지:예수님의 굶주림에서 성탄은 시작 예수님에 대한 많은 말씀들은 배고파 우는 굶주림의 예수에서부터 시작 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눈물젖은 빵을 씹어보지 못 한 자는 인생 문제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춥고 배고파 우는 아기 예수에 대한 이해 없인 기독교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은 배부르고 기름진 성공한 자를 위한 말씀 이 아닙니다. 하늘 영광을 버리고 비천한 위치에 스스로 임하셔서 춥고 배 고픔에 떨며 젖을 빠는 가난한 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복음인 것입니다. 이 모습을 믿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춥고 떨며 굶주림을 경험하신 것이 복음의 기쁜 소식이라면 이는 생명에 대한 굶주림 을 인간에게 보이시기 위한 하나님의 자기 희생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굶주림을 경험하신 것이 복음의 기쁜 소식이라면 이는 생명에 대한 굶주림을 인간에게 보이시기 위한 하나님의 자기 희생의 모습이 아니 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굶주림 없이는 생명의 배부름을 사모할 수 없음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되는 생명의 젖을 먹어야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시고자 아기 예수는 지금 배고픔의 울음을 터뜨리고 계신 것입니다.(요 6:27, 33, 38)
 
2대지:신앙의 축제는 춥고 떨리는 배고픔의 축제 영혼에 굶주린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생명의 젖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진리와 정의는 오직 하늘 양식을 사모하고 먹음으로써생존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요 6:33-35) 굶주림 속에서만이 참된 생명은 잉태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참된 생명은 굶주림을 경험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풍요가 쌓이는 곳에는 우상의 꽃이 피어날 뿐입니다. 풍요의 창 고 속에서 진리는 거리로 쫓겨나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권력자에게 눌 림을 받는 배고픔의 백성들은 마음 속에서 사랑의 축제를 드려야 합니다. 강자에게 눌림받는, 인정에 배곯는 백성들은 화해의 촛불을 환하게 밝혀야 합니다. 영혼의 굶주린 가난한 마음들은 고요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음 성을 들어야 합니다. 신앙의 축제는 춥고 떨리는 배고픔의 축제이기 때문 입니다. 이 축제를 마음으로 즐길 때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사랑 은 우리 영혼의 춥고 배고픈 부분을 넉넉하게 배부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인간의 영이 배부름을 얻게 되면 하나님의 굶주림도 끝나게 됨을 기억하시 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굶주림은 우리의 배부름이 되기에 우리는 굶주린 자들을 슬프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손길을 펴서 그 들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수 있는 자가 되어야 아기 예수의 배고픔 에 동참한 자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헤롯왕은 굶주린 아기에게 젖은커 녕 괴로움과 고통만을 더해 줬을 뿐만 아니라 칼까지 들어 피의 절규와 통 곡 소리가 천지를 진동케 하는 살육의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굶주림과 고통 속에 신음하는 자가 많다면 그 곳에도 헤롯이 있기 때문임 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3대지:더 이상 배고픔의 눈물만을 흘릴 수는 없음 이제 우리는 배고프다고 울고 탄식만 해서는 안 됩니다. 참된 배고픔이 있는 곳에 진정한 하나님의 배부름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마5:6) 하나님의 굶주림은 결국엔 독재와 폭력과 부정과 사치와 방종을 용납하지 않 습니다. 굶주림 속에서만 진리가 탄생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굶주림 속 에서 진리가 탄생될 때 모든 비진리는 헤롯왕처럼 역사의 흐름속에서 충을 먹어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행12:23)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괴롭고 어려운 삶의 현실이 닥친다 해도 하나님 자신이 인간이 되어 스스로 인간 의 굶주림을 경험하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신 사실만을 기억 하면서 오늘의 굶주림을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 예수의 배고픔이 변하여 승리의 배부름의 영광을 우리로 인하여 선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첫 번째 크리스마스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숱 한 폭군과 가해자들에 의해 춥고 떨리는 배고픔은 우리를 괴롭혀 왔습니다. 진리가 아픔을 당하고 추방을 당하며 모략과 중상도 당했습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사랑과 평화의 종소리는 멈추지 않고 새 질서와 새 세계 건설을 독려하는 승리의 찬가로 우리의 마음에 부 요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근심없는 평안과 평강으로 우리를 배부르게 하십니다. 이 소망되신 예수를 놓치지 마시고 마음 속에 탄생시켜 영원하신 별 의 인도를 받는 성도 모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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