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가룟 유다의 배반 (막14:10-21)

본문

고난을 통해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수난 의 장면으로 들어서시는 것을 봅니다. 오늘은 가룟 유다의 배반에 관한 내용을 살펴 보는 가운데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본 론
1. 가룟 유다의 음모(10-11절) 열 두 제자의 한 사람인 가룟 유다는 돈에 대한 사랑과 탐심 때문에(요 12:4-6) 마침내 자기 선생님을 파는 무서운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마 26:14-16). 그는 확실히 무자비한 도적이었습니다. 사단이 그에게 들어 가 그를 완전히 지배하였고(눅 22:3; 요 13:27) 마침내 그는 예수님을 체포하러 온 무리 앞에서 예수님에게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파는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는 믿는 무리와 함께 있었지만, 결국 진실 로 예수를 믿는 자가 아니었습니다(요 10:10-11). 그는 예수님과 3년 동 안 함께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확 실히 몰랐습니다. 예수님을 정치적 구세주로만 생각했던 그 당시의 사람 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 속에 없는 자는 결국 예수님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2. 가룟 유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18-21절)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들게 되셨습니다. 바로 이 식사 도중에 유다의 배반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막 14:18). 예수님의 말씀은 제자들 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이 가룟 유다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뻔뻔스럽게 "랍비여 내니이까"(마 26:25)라고 질문했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배반자 가룟 유다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막 14:21). 우리 가 이 세상을 살면서 가룟 유다같이 탐심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배반하게 되어, 차라리 나지 않았음이 더 좋을뻔 하였다는 말을 들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주여 내니이까" 물으며, 자신의 모습을 철저히 살펴 회개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가룟 유다의 음모와 하나님 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사역으로 인해 소경이 눈을 뜨고, 중풍병자 가 일어나며, 죽은 자가 살아나고, 풍랑이 잔잔하게 된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여, 힘차게 확장되어 가는 것 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의 음모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멈추 어지는 듯해 보입니다. 사단이 그의 속에 들어가 예수님을 팔게 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히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결코 멈 추어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예수님의 부활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됩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다음 공과에서 다루 게 될 것입니다. 결론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다녔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 속에 없었습니다. 다만 자신의 탐욕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 에게서 슬픈 결과를 봅니다. 이것은 비단 가룟 유다뿐 아니라, 누구든지 이 세상의 소유를 얻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결국 이러한 슬픈 종 말을 가져오게 될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자신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방해받지 아니하시고 오 히려 그 사건을 역이용하셔서 자신의 크신 뜻을 힘있게 성취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 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제 12 과 예수님의 처형과 매장 마가복음 15:1-15, 21-47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5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