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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막3:13-15)

본문

성경은 유일무오한 전도교과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야 한다. 주님의 계획은 분명하셨다. 태초부터 만민에게 영광의 날과 승리할 것을 계획하시고 한 순간도 그의 목표를 잊으신 적이 없었다. 그래서 주님이 쓰신 방법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1. 그의 생은 몇몇을 모집하지 않고 부르심으로 시작하였다.-전도주적, 공적설교보다 먼저 사람을 부르셨다. (막3:13-15)“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주의 일을 할 일꾼은 사람을 만들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의 일을 할 일꾼은 타고나는 것이다. 그 타고난 주의 일꾼을 주님은 찾아서 부르신 것이다. 훈련되고 부름받는 것이 아니고, 일단 전적으로 부름받고 훈련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마9:36-38)“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추수할 일꾼을 훈련시켜서 만들어 내어라고 하지 않고, 보내어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추수할 일꾼은 주님께서 알아서 보내주시는 것이다.
2. 목표는 승천이후 재림까지 그의 사업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을 부르셨다.
1) 요한 안드레는 베다니에서(요1:35-40)-와서 보고 체험한 뒤에 일꾼으로 부름 받았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보고 체험하므로 일꾼으로서의 부르심(=소명)에 응하였다. 다시말해,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답을 얻은 자만이 주의 일에 동참할 일꾼과 사명자로 부르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38)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40)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2) 안드레를 통하여 베드로를(요1:41-42)-전도 중에 사명자를 만날수 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분명히 장차 복음에 크게 쓰임받을 사명자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신자들을 예사로 보지말고, 주님이 예비하신 일꾼인자 요원들은 잘 관찰해야 한다.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3) 빌립을 통해 나다나엘을(요1:43-45)-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곳에 결정적으로 예비된 사명자를 붙여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운동, 복음운동이 분명한 곳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44)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3. 선택에 서두름이 없었다.(막1:19, 마4:19-21)-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부르신다. 하나님께서는 일꾼과 사명자를 부르시되,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부르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꾸준히 주님께서 일꾼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신대로 기도하고 있으면 때를 따라서 보내주시고, 만나게 하시고, 채워주신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하다. (막1: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 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마4:19-21)“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4. 배우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부르셨다.
1) 처음에는 중심인물이 될 것 같지 않았다. 엉성한 사람들,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자들을 주님은 부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외적인 것에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의 손길과 섭리와 관심이 어디로 가는지에 민감해야 하는 것이다.
2) 탁월한 지위가 없었다. 평민들 중에서도, 주로 하층민들 중에서 부르셨다. 못난자들을 부르셔서 세상에서 똑똑하고 잘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다. 겉으로 보이는 지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3) 거룩한 직분도 없었다. 그럴듯해 보이는 것도 없었다. 오히려 상스러운 부류의 사람들을 부르시고 세웠다.
4) 부유한 자도 아니었다. 평범하고, 가난한 자들을 주로 부르셨다. 5) 철학자도 아니었다.-배운것이 없는 주로 무식한 자들이었다.
6) 갈릴리 주변의 사람들:즉,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무식하나
1배우기를 열망하는 자였고(행4:13), 지혜는 부족하나
2정직한 자였고,
3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였고,
4진실한 열망을 가진 자였다. (행4:13)“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5. 소수에 집중하셨다.
1) 개인의 변화없이는 세상변화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주님은 개인 변화를 중시하신다.
2) 개인이 주님의 장중에 잡히지 않고는 세계변화가 불가능하다.
3) 분명한 사람들로 만드셨다.-개인개인이 복음에 분명한 자들로 세웠다.
4) 12명(12제자)-3명(베드로, 요한, 야고보)-1명(베드로) ; 중요한 것은 소수에 집중하셨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집중훈련, 야이로의 병실에도 초청(막5:37,눅8:51) (막5:37)“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눅 8:51)“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변화산에 따로 데려가심(마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겟세마네 동산에 따로 데려가심(막14: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6. 전생을 훈련시키는 일에 투자하심
1) 변화없을때 제자들이 넘어질때 낙심이나 걱정하지 않으셨다.(요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시험에 흔들리고, 실족하고, 넘어지고 하여도, 확실한 자들을 세우는데 전부를 투자하셨다.
2) 목표를 놓치지 않으시고 계속 진행해 나가셨다.(요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소수집중 훈련시켜서 지역, 민족, 세계 복음화하실 계획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셨다.
3) 분명한 사람으로 만드셨다. 헬라철학 시오니즘을 이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셨다.-예수는 그리스도요, 모든 문제의 해답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심었다. 그래서, 헬라 철학을 세상의 초등학문(골2:8)으로 보았고, 바리새 사상 앞에서는 “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이름을 예수 외에는 주신 적이 없다!”(행4:12)라고 확실하게 서게 하셨다. (골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행4:12)“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7. 대중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고 대중을 위해 소수훈련, 개인훈련이 필요했다. 음식먹을 겨를이 없으셨다.(막6:31)-많은 대중을 일일이 상대하시다 보니, 식사할 겨를도 없이 바쁘셨다. 다시말해, 소수들은 모두 대중들을 살리기 위한 방편이었다.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8. 주님의 전략을 이해하는 자들이 거의 없었다. 왜 군대같이 조직이나 대규모 학교를 만들지 않으셨는가 주님의 참목적은 군중을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셨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교회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내에 편애한다는 문제가 있을찌라도 일꾼을 훈련시켜야 한다. 80년전 공산주의자들이 이 원리를 깨달아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말았다.-소수집중하여, 요원들을 길러내므로, 세상을 확실하게 장악하게 되는 것이다. (마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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