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을 세우신 목적 (막3:13-19)
본문
주님은 이땅에 계실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의 길을 여실 뿐만 아니라 이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성취하신 구속이 전파 되어져야 만이 사람들이 듣게되고, 들어야만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구원을 성취하신 주님께서는 복음전파의 일도 능히 혼자서 더 이상 손댈 여지가 없도록 일을 완전히 마무리 지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자들을 세워 이 하나님의 나라 일에 기꺼이 동참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 여주는 사건이 오늘 본문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신 일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구원하는 복음전파의 사역은 오직, 주님의 일이었 습니다. 우리는 거저 믿는 일 만이 최고의 축복으로 감사해야 할 죄인들이 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죄많은 자들을 불러서 믿게 하시고, 믿게된 것만도 만만 감사할 일인데 황송 하옵게도 당신의 일에 동참하는 영광까지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학교에 가면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학원에 가면 학원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교회에 오면 교회 선 생님의 제자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성경에 보니 또 다른 위대한 한 선 생님이 계십니다. 이 분은 바로 우주 삼라만상의 주인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옛날에 열두 제자를 부르셨던 주님께서는 오늘날도 여전히 새 일을 행할 새 제자를 찾으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당신의 제자로 부르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같이 부족한 자를 제자로 부르셔서 도대체 무었을 하시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오늘 본문 가운데 나타난 예수님의 열두 자를 부르신 목적을 살펴보면서 알어보고자 합니다.
1.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제자들을 세웠습니다.(13절) 예수님은 사람이 원하는 자들을 세우지 않고 주님 자신이 원하시는 자들 로 택하여 제자로 세웠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 라 다녔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이 예수님께 특별한 관심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선택하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을 선택하시는 조건으로서 물질이나, 사회적인 지위나 지식의 정도들을 기준으로 하지 않 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 주님 에게서는 결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이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우선 등록금을 잘 낼수 있는 경제적인 보호자가 있는지 없는 지를 따집니다. 그래서, 대학의 면접 시험 에서 '학생의 등록금을 누가 마련해 줍니까' 라는 질문은 종종 던져지는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국민학교를 제외한 모든 상급학교에 들어가 선생님의 제자가 되려면 등록금만 댈수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입니다. 지 식도 갖추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성적 순으로 끊어서 입학을 허락 받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학 문이 얼마나 좁습니까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자가 되기 위하여 이미 중학교 부터 미리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도시락을 두개씩 싸가지고 동트기 전의 새벽별 보고 나갔다가는 한밤 중에 파김치가 되어 달빛을 맞으며 집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공휴일이 끼 이는 절호의 휴식의 기회가 오면 거의 틀림없이 공휴일을 마치고 등교 하는 날에 맞추어 시험을 치룹니다. 그러니 시험공부 때문에 마음놓고 쉴 수 도 없습니다. 또한, 여름방학이 되면 일주일 정도만 방학이고 나머지는 보 충수업에다 자율학습 이라는 명목으로 방학을 잃고 지냅니다. 마찬가지로 겨울방학이면 여름방학 때와 똑같은 명목으로 학교에 나갑니다. 그야말 로 우리의 중고등부 학생들은 제대로 숨한번 크게 쉴 틈이 없습니다. 공 부에 또 공부, 암기에 또암기, 시험에 또시험. 도대체 무었 때문에 이렇 게 공부기계 처럼 돌아가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좋은 대학에 제자로 들어 가 수학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기 위함입니다. 좋은 대학의 제자로 합격 하기만 하면 거의 밝은 장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학의 제자가 되어 밝은 장래를 바라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제자의 길이 이 세상에는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가 되는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면 금생은 말할것고 없고 내 세에서 말로 다할수 없는 성공과 영광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들도 흠모하는 자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이와같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리스도의 제자는 어떻게 해서 될 까요 세상의 여러가지 제자되는 방법처럼 재물이 있어야 하고, 지식이 많 은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성적 순으로 끊어서 결정되는 것일까요 그러나, 주님의 제자는 대학의 제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듯이 그렇게 해서는 결코 될수 없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선택받을 수 있는 선행 조건이 물 질이 많고 적음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지위나 어느 가문의 자녀이냐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시험 성적이 얼마나 좋으냐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와같은 것은 주님의 제자가 되는데 있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의 자격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 본문 13절에 "자기의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라는 말씀 가운 데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주님께서 보실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복 할 자'를 주님의 주권적인 의지 대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이면 전적으로 순복할 자이면 주님은 누구라도 좋았습니다. 이러한 자가 주님의 뜻을 이 룰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라면 어부도 좋 았고, 세리도 좋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약과 율법에 정통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율법에는 정통 하였지만 교만한 자들을 선택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오직, 겸손하여 순복하는 자만이 주 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복 하십시오 나의 작은 이성과 지식으로 성경과 하나님을 도마위에 올려 놓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난도질하여 판단하고 의심하여, 내 생각 내고집 대로 나가는 교만을 회개해야 합니다. 오직,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께서 마음놓고 쓰실 수 있는 제자로 선택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주님과 함께있어 교제 하시려고 세웠습니다.(14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함께있어 교제하면서 제자들로 하여금 주님을 닮은 제자로 훈련 시키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교육은 만남과 교제 를 통하여 이루어 집니다. 어린아이가 태아에서 부터 어머니를 만나면서 이미 교육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라나 가정이란 환경에서 부모형제를 만 나고 친구를 만나 교제하며, 여러 선생을 만남으로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교육하시기 위하여 불러 만나시고 함께있 게 하므로 교제 가운데서 말과 행동과 본을 통하여 온전히 가르치셨습니다 본문 14절에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선택받아 부름받은 자는 주님과 항상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주님의 말씀과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부활 승천하신 주님은 오늘날 말씀 가운데 임재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은 우리 속에 거하시되 말씀과 함께 강하게 나타나십니다. 시험이 다가와서, 홀로 된것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말씀은 우리 마음 가운데 찾아와 힘을 주시며 동행하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극히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음이라"하는 말씀으로 혼자가 아님을 알게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일고 듣고 배우는 일에 열심인 자가 쓰임 받는 주님의 제자가 될수 있습니다.
둘째로, 기도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무시 로 기도하며"라는 말씀에서 기도는 호흡처럼 그리고 언제든지 가슴 속에서 끊임없이 분출되어 나오는 심장의 전파가 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시험과 환란 가운데서 불안해합니까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할 만한 건덕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확신이 없습니까 기도가 없기때문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라고 성경은 단언합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없으면 얻지를 못합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깊히 깨닫게 되는 불변의 진리 입니다. 기도 없이도 주시면 되실것을 왜 기도하게 하실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우리와 교제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기도로 단지 구한 것을 얻는 것 보다도 기도로 교제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 고 하나님의 뜻대로 겸손히 살아가는 복된 제자가 될수 있기에 기도는 주 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말해도 지니치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의 사랑받는 제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주님과 먼저 깊은 교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로 올바른 교제를 나누는 성도는 반드시 주님의 능력있는 제자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3.복음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시려고 세웠습니다.(14b-15절) 복음전파가 꼭 사람의 도움을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불러 제자로 세우 시고 쓰시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능히 돌들 로도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만드실 수 있으실 정도로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같이 못나고, 무능하며, 답답한 사람을 택하셔서 사용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쓰 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의 거룩한 일 로 인하여 엄청난 축복을 받게 하시려고 일부러 나를 부르시고 사용해 주 시는 것입니다. 내가 쓰임 받음직 하기 때문인줄 아십니까 나의 고등교육 이 썩히기 아까워서 인줄 아십니까 나의 좋은 인간성 때문인줄 아십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오히려, 속이 좁아 이해심이 모자라고 시기하는 부족 한 것이 있어도, 성급하여 좌충우돌하는 덤벙대는 성미가 있어도, 소심하 여 대담하게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허약한 중심을 가졌더라도, 말이많아서 돌아서서 번번히 후회하게 되는 말썽꾼이라 할지라도 주님은 불러 주셨습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우리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택 받을 수 없는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사랑 받을 수 없는 나를 사랑 하 셨습니다. 축복 받을 수 없는 나를 축복하셨습니다. 바로 이 감당치 못할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새사람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속 좁은 자가 주님을 닮아가 이해심이 커집니다. 시기 질투하던 자가 진정 으로 격려와 축하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좌충우돌하던 자가 절재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함부로 말하던 자가 입술에 파숫꾼을 세우기 시 작합니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도무지 쓸모없던 문제투성이가 예수 그리스도로의 제자가 된 이후에는 귀하게 쓰임받을 수있는 그릇으로 변모되어 가는 것입니다. 변화 되기만 하면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쓰임받을 일이 우리를 기다리 고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 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를 세상 풍조의 제자가 되도록 방관하거나 부추기지 말아 주 시기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면, 여러분의 자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권면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나의 일신상의 영예와 출세를 위해 쓰임받기 원하십니까 주를 위해 쓰임받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말 위대한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은 지금 누구 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의 제자 입니까 아니면, 세상의 제자 입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복합니까 아 니면 세상 풍조와 풍속에 떠밀려 다닙니까 주일날 하나님께 경배하는 주 일 예배가 더 소중합니 까 아니면 중간고사 시험 준비가 더 소중 합니까 이시간 말로만 대답하게 하지말고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이 주님께 대답하 게 해 보십시오! 만일 하나님이 없는 불신 세계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흔들렸다면 오늘 주님께 회개 하십시다. 그리고 주님께 순복하십시다! 마음으로 주님의 참제자가 되기를 소원 하십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세상 과 천국에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복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성경에 보니 또 다른 위대한 한 선 생님이 계십니다. 이 분은 바로 우주 삼라만상의 주인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옛날에 열두 제자를 부르셨던 주님께서는 오늘날도 여전히 새 일을 행할 새 제자를 찾으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당신의 제자로 부르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같이 부족한 자를 제자로 부르셔서 도대체 무었을 하시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오늘 본문 가운데 나타난 예수님의 열두 자를 부르신 목적을 살펴보면서 알어보고자 합니다.
1.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제자들을 세웠습니다.(13절) 예수님은 사람이 원하는 자들을 세우지 않고 주님 자신이 원하시는 자들 로 택하여 제자로 세웠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 라 다녔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이 예수님께 특별한 관심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선택하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을 선택하시는 조건으로서 물질이나, 사회적인 지위나 지식의 정도들을 기준으로 하지 않 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 주님 에게서는 결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이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우선 등록금을 잘 낼수 있는 경제적인 보호자가 있는지 없는 지를 따집니다. 그래서, 대학의 면접 시험 에서 '학생의 등록금을 누가 마련해 줍니까' 라는 질문은 종종 던져지는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국민학교를 제외한 모든 상급학교에 들어가 선생님의 제자가 되려면 등록금만 댈수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입니다. 지 식도 갖추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성적 순으로 끊어서 입학을 허락 받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학 문이 얼마나 좁습니까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자가 되기 위하여 이미 중학교 부터 미리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도시락을 두개씩 싸가지고 동트기 전의 새벽별 보고 나갔다가는 한밤 중에 파김치가 되어 달빛을 맞으며 집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공휴일이 끼 이는 절호의 휴식의 기회가 오면 거의 틀림없이 공휴일을 마치고 등교 하는 날에 맞추어 시험을 치룹니다. 그러니 시험공부 때문에 마음놓고 쉴 수 도 없습니다. 또한, 여름방학이 되면 일주일 정도만 방학이고 나머지는 보 충수업에다 자율학습 이라는 명목으로 방학을 잃고 지냅니다. 마찬가지로 겨울방학이면 여름방학 때와 똑같은 명목으로 학교에 나갑니다. 그야말 로 우리의 중고등부 학생들은 제대로 숨한번 크게 쉴 틈이 없습니다. 공 부에 또 공부, 암기에 또암기, 시험에 또시험. 도대체 무었 때문에 이렇 게 공부기계 처럼 돌아가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좋은 대학에 제자로 들어 가 수학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기 위함입니다. 좋은 대학의 제자로 합격 하기만 하면 거의 밝은 장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학의 제자가 되어 밝은 장래를 바라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제자의 길이 이 세상에는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가 되는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면 금생은 말할것고 없고 내 세에서 말로 다할수 없는 성공과 영광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들도 흠모하는 자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이와같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리스도의 제자는 어떻게 해서 될 까요 세상의 여러가지 제자되는 방법처럼 재물이 있어야 하고, 지식이 많 은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성적 순으로 끊어서 결정되는 것일까요 그러나, 주님의 제자는 대학의 제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듯이 그렇게 해서는 결코 될수 없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선택받을 수 있는 선행 조건이 물 질이 많고 적음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지위나 어느 가문의 자녀이냐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시험 성적이 얼마나 좋으냐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와같은 것은 주님의 제자가 되는데 있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의 자격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 본문 13절에 "자기의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라는 말씀 가운 데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주님께서 보실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복 할 자'를 주님의 주권적인 의지 대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이면 전적으로 순복할 자이면 주님은 누구라도 좋았습니다. 이러한 자가 주님의 뜻을 이 룰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라면 어부도 좋 았고, 세리도 좋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약과 율법에 정통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율법에는 정통 하였지만 교만한 자들을 선택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오직, 겸손하여 순복하는 자만이 주 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복 하십시오 나의 작은 이성과 지식으로 성경과 하나님을 도마위에 올려 놓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난도질하여 판단하고 의심하여, 내 생각 내고집 대로 나가는 교만을 회개해야 합니다. 오직,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께서 마음놓고 쓰실 수 있는 제자로 선택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주님과 함께있어 교제 하시려고 세웠습니다.(14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함께있어 교제하면서 제자들로 하여금 주님을 닮은 제자로 훈련 시키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교육은 만남과 교제 를 통하여 이루어 집니다. 어린아이가 태아에서 부터 어머니를 만나면서 이미 교육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라나 가정이란 환경에서 부모형제를 만 나고 친구를 만나 교제하며, 여러 선생을 만남으로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교육하시기 위하여 불러 만나시고 함께있 게 하므로 교제 가운데서 말과 행동과 본을 통하여 온전히 가르치셨습니다 본문 14절에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선택받아 부름받은 자는 주님과 항상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주님의 말씀과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부활 승천하신 주님은 오늘날 말씀 가운데 임재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은 우리 속에 거하시되 말씀과 함께 강하게 나타나십니다. 시험이 다가와서, 홀로 된것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말씀은 우리 마음 가운데 찾아와 힘을 주시며 동행하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극히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음이라"하는 말씀으로 혼자가 아님을 알게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일고 듣고 배우는 일에 열심인 자가 쓰임 받는 주님의 제자가 될수 있습니다.
둘째로, 기도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무시 로 기도하며"라는 말씀에서 기도는 호흡처럼 그리고 언제든지 가슴 속에서 끊임없이 분출되어 나오는 심장의 전파가 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시험과 환란 가운데서 불안해합니까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할 만한 건덕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확신이 없습니까 기도가 없기때문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라고 성경은 단언합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없으면 얻지를 못합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깊히 깨닫게 되는 불변의 진리 입니다. 기도 없이도 주시면 되실것을 왜 기도하게 하실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우리와 교제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기도로 단지 구한 것을 얻는 것 보다도 기도로 교제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 고 하나님의 뜻대로 겸손히 살아가는 복된 제자가 될수 있기에 기도는 주 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말해도 지니치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의 사랑받는 제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주님과 먼저 깊은 교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로 올바른 교제를 나누는 성도는 반드시 주님의 능력있는 제자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3.복음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시려고 세웠습니다.(14b-15절) 복음전파가 꼭 사람의 도움을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불러 제자로 세우 시고 쓰시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능히 돌들 로도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만드실 수 있으실 정도로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같이 못나고, 무능하며, 답답한 사람을 택하셔서 사용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쓰 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의 거룩한 일 로 인하여 엄청난 축복을 받게 하시려고 일부러 나를 부르시고 사용해 주 시는 것입니다. 내가 쓰임 받음직 하기 때문인줄 아십니까 나의 고등교육 이 썩히기 아까워서 인줄 아십니까 나의 좋은 인간성 때문인줄 아십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오히려, 속이 좁아 이해심이 모자라고 시기하는 부족 한 것이 있어도, 성급하여 좌충우돌하는 덤벙대는 성미가 있어도, 소심하 여 대담하게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허약한 중심을 가졌더라도, 말이많아서 돌아서서 번번히 후회하게 되는 말썽꾼이라 할지라도 주님은 불러 주셨습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우리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택 받을 수 없는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사랑 받을 수 없는 나를 사랑 하 셨습니다. 축복 받을 수 없는 나를 축복하셨습니다. 바로 이 감당치 못할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새사람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속 좁은 자가 주님을 닮아가 이해심이 커집니다. 시기 질투하던 자가 진정 으로 격려와 축하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좌충우돌하던 자가 절재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함부로 말하던 자가 입술에 파숫꾼을 세우기 시 작합니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도무지 쓸모없던 문제투성이가 예수 그리스도로의 제자가 된 이후에는 귀하게 쓰임받을 수있는 그릇으로 변모되어 가는 것입니다. 변화 되기만 하면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쓰임받을 일이 우리를 기다리 고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 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를 세상 풍조의 제자가 되도록 방관하거나 부추기지 말아 주 시기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면, 여러분의 자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권면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나의 일신상의 영예와 출세를 위해 쓰임받기 원하십니까 주를 위해 쓰임받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말 위대한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은 지금 누구 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의 제자 입니까 아니면, 세상의 제자 입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복합니까 아 니면 세상 풍조와 풍속에 떠밀려 다닙니까 주일날 하나님께 경배하는 주 일 예배가 더 소중합니 까 아니면 중간고사 시험 준비가 더 소중 합니까 이시간 말로만 대답하게 하지말고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이 주님께 대답하 게 해 보십시오! 만일 하나님이 없는 불신 세계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흔들렸다면 오늘 주님께 회개 하십시다. 그리고 주님께 순복하십시다! 마음으로 주님의 참제자가 되기를 소원 하십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세상 과 천국에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복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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