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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지하면 답답함 풀린다 (마28:20)

본문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성도는 복음과 진리를 가르치고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본분 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지켜주심만 먼저 생각하고 복음과 진리를 가르치고 지키는 일은 등한시하는데 이는 큰 잘못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살아야 합니다. 성도가 이렇게 할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머무르실 때 참으로 답답한 일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우선 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일이 답답한 일입니다.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 속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셨으니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죄를 지은 일도 없으신데 아담 이후로 쌓이고 쌓인 모든 인 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를 흘리며 기도하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결국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청산하시고 죽어 장사지낸 뒤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답답한 사건은 끝나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이요, 생명으로 일어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한 손에 쥐시고 인류를 구원하는 자리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답답하고 숨막히던 고통의 사건이 오히려 전인류를 구원하는 위대한 계기가 되 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답답함을 떨쳐버리신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에 삶이 아무리 숨막히도록 답답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답답한 처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형들에 의하여 종으 로 팔려가 애굽 땅에서 피눈물나는 종살이를 하게 되고 급기야 억울한 누 명을 쓰고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 요셉의 답답한 처지는 오늘날 성도들이 당하는 처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러한 답답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낙심하지 않 았습니다. 결국 때가 오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들어서 애굽의 국무총리로 삼으셨습니다. 성경은 '항상 기도하며 낙심치 말라'는 말씀을 수없이 되풀이하여 우리에 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계시는 보배되신 예수님께서는 질그릇인 우리를 위하여 잘못된 것이라도 변화시켜 선한 것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질그릇 속에 보배 를 가지고 있는 성도는 쉽게 낙심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할 수 없는 것은 답답함을 완전 히 극복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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