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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첫 동역자들 (막1:14-22)

본문

세례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은 갈릴리로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 시고 네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공생애 초기부터 큰 권능 으로 많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17절). 본 론
1. 예수님께서 전도를 시작하심(14-15절) 세례 요한이 선구자로서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마치고 잡힌 후, 예수님 은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의 내용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3:2)고 외친 세례 요한의 전도 내용과 같은 뜻입니다. 당시 세계를 보면, 만민의 구 주가 오실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대 로마제국의 건설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에 걸쳐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문화적으로는 헬라문명의 영향으로 어디를 가나 헬라 방언이 통용되었습니다. 정신적 으로는 유대인이 세계 각처에 퍼져 있어서 복음에 대한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세주가 오실 때가 차 있을 때 구세주가 오신 것입니다. 그가 오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건설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신령한 나라를 의미합니다(요 18:36; 눅 17:20-21). 이 나라가 우리 속에 임할 때에 의와 평강과 기쁨이 충만하 게 됩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들어가려면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2. 네 제자를 부르심(16-20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맨 먼저 착수하신 일은 제자를 부르신 것이었 습니다. 그가 처음에 부르신 네 제자들은 모두 무식하고 소박한 갈릴리 어부들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의 기준이 인간의 기 준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은 것들과 없는 것들 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하시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고전 1:27-28). 또한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 을 인간을 복음으로써 생명으로 인도하는 영광의 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주목할만한 사실은 그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18절)는 말씀입니다.
3. 권세 있는 새 교훈(2-22절) 우리는 예수님이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교훈을 서기관들의 가르침과 비교하면 서 놀랐습니다. 그의 말씀이 그처럼 권세가 있는 이유는
1)외식이 없고 언행이 일치한 까닭이며,
2)그가 가르치신 율법은, 바로 하나님이신 그 가 친히 저작하신 까닭이며,
3)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 이심을 아시는 까닭이며, 4)성령님이 그와 함께 하시는 까닭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해석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진실하게 가르칠 때에는 항상 성령님의 능력있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결론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해 그가 가장 큰 힘을 쏟으신 것은 제자들 을 부르시고 그들을 훈련시키신 일이었습니다.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예수님은 이 훈련된 제자들을 통해 계속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할 일도 바로 전도자를 훈련시키고, 또 훈련된 자를 파송하여 주님이 명하신 선교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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