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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지상명령 (마28:18-20)

본문

아프리카에 파송되었던 19세기의 위대한 선교사 데이빗 리빙스턴은'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하나뿐인 아들을 세상에 선교사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미친 바다,쓴물결 흉용하는 이 세상에 우리를 선교사로 파송하셨습니다(요20:21,17:18).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위대한 분부, 지상명령을 맡기셨습니다. 구별되는 '지극히 높은 명령' 이라는 뜻입니다. 한편으로는주님 최후의 유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죽어가는 부모의 유언이라도 우리가 신중히 여기는데, 죽음을 이기고 승리 부활하신 주님의 유언을 어찌 실천에 옮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먼저 선교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본문에 보면 '가서,세례를 주고, 가르쳐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합니다. 단순히 복자므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듣고 믿게 하여 제자 삼는 것이 선교입니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18:4). 복음 듣는 이들을 설득하여 주의 제자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물론 인간의 육체에 대한 봉사를 게을리해서는 안되지만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는 말씀처럼 수직적 관계가 먼저 바로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선교는 어디에서 해야 할까요 사도행전 1장8절에서는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땅끝까지라고 말합니다.
저는 지난 69년 홍콩의선교사로 떠났었습니다. 당시만해도 선교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국내선교도 하지 못하면서 해외로 간다'며 반대도 많았습니다. 1백년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도 전미국이 복음화되어 이땅에 들어온것이 아닙니다. 해외선교는 국내전도와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란 누구인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스도를 모신 마음마다 선교사이고 그리스도가 없는 마음마다 선교지이다'라는말도 있을 만큼 폭넓게 사용됩니다. 먼저 사도행전 1장8절에서는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란 조건이 충당될 때에만 이 너희가 성령님의 권능을 받아 증인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의 권능으로 온전해지는 영성을 유지하기 전까지는 선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4장 19절에서는 '나를 따라 오너라'는 명령이 우선합니다. 생명을 다하여 주를 따를 때 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영적 어부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선교사는 내가 되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열매가 풍성한 훈련된 전도자가 나가가 합니다. 영혼구원의 열정으로 차고 넘치는 사람이 가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20절에서는 선교사란 예수를 대신하는 사신,그리스도를 위한 대사라로 합니다. 사도행전 7장 55절에서 순교자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였을 때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 다'는 것은 성경의 유일한 표현입니다. 선교사는 죽기까지 충성해야합니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크신 은혜를 베푸신 만큼 우리는 더 많이 주의 지상명령에 충성하고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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