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마20:27-28)

본문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의 가슴 속에 한 가지 잊지 못할 일은 '누가 이번 크리스마스 때에 좋은 선물을 주지 않나'하는 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주는 자가 복 을 받는다'는 주님이 오신 목적의식을 고취시키며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받기만을 좋아하였습니다. 우리같이 학생 때는 한가 지도 남에게 주어본 역사는 없이 부모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선배로 부터, 목사님 장로님 선생님으로부터 얻어 먹어만 왔습니다. 과학.문 명.철학.영적으로 받아만 왔습니다. 그들이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우리에게 주므로 우리는 받아먹고 살아왔습니다. '주고 받는 것은 인간 세계의 큰 특징'입니다. 동물의 세계는 빼앗는 것만 있지요. '인간 세계는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도 따라다니지만,신의 세계는 주는 것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 세계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그 생활 원리입니다 (행 20:35,눅6:27-28). 우리 주님은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주시기 전에 먼저 주께서 가질 것을 못가지셨 습니다. 주님은 천국 왕좌를 버리셨고, 하늘 세계를 버리셨고, 몸을 버리셨 고, 생명까지도 버리셨어요.사랑은 주는 것, 사랑은 버리는 것이라고 했듯이 정말 우리 주님은 사랑의 덩어리 자체이시라 모든 것을 우리에 게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친히 실천하셨스니다.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누가도 상대방을 사랑해 주라고 했습니다 (눅 6:28). 축복해 주라고 했습니다.(눅 6:28). 선대해 주라고 했습니다 (눅 6:29). 대접을 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해 주라고 했습니다 (마7:12).
1. 누구에게 주라고 했습니까
(1) 남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없는 자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필요 로 하는 자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죄인에게 먼저 주셨습니다. 우리도 남에게 주어 봅시다. 주고 싶은 마음을 곧 축복받은 자의 마음이요, 주고나면 대단히 기분이 유쾌하고 기쁩니다. 반드시 풍부해야만 남에게 주는 것은 아닙니다. 남을 돕는 사람이 반 드시 남아서 돕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못먹고 못입고 못쓰고 못해도 남을 돕는 것입니다. 잠언 11장 25절엔 네가 윤택하고 싶은가, 남을 먼저 윤택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엔 꽃과 열매를 30배 60배 100배 거두고 싶으면 먼저 씨를 땅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행복하고 싶은 자는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해주고, "먼저" 사랑받고 싶으면 그 "먼저"를 남에게 사랑해 주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혹시 본인에 게서 못받더라도 다른 이에게서라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9절에 구제는 곧 의라고 했지요 고여 있는 사해바다의 물 그것은 받아먹기만 하고 흘려보내는 역사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곳에는 고기나 생물이 살지 못하지만, 갈릴리 바다는 하루종일 물을 흘려 내보내기 때문에 새 물이 흘러 들어와 생물이 200여종이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받아먹기만 하는 자는 죽은 자요 생산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에게 줌으로 인류는 발전되어 왔습니다. 젠너의 종두, 렌트겐의 X-광선, 후크의 현미경, 에디슨의 수십종의 발명품 모 두가 인류 사회에 주어진 역사의 산물이요, 후손들의 디딤돌이 되었지 요. 나도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주어야 할 이웃이 어디 인가, 누구인가 찾아봅시다.
(2) 은밀히 하라고 했습니다. 구제와 대접은 은밀히 하는 것이 진실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위선 을 싫어하셨고 외식과 가식과 남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를 배격하셨습니다 (마6:1-4). 사람에게 칭찬듣고자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의인은 은밀히 구하며, 의인은 은밀히 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알도록, 받는 자가 부끄러워 아니하도록 은밀히 하라고 했습니다 (마6:3). 사람 앞에서 의를 행치 말고 하나님 앞에서 하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12절에도, 점심 저녁을 대접할 때 나에게 다음에 대덥 할 수 있는 자에게 하지 말고,갚을 수 없는 자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은밀한 대접입니다.오른손이 하는 것이 왼 손이 모를 정도로 하는 것이 진실한 것입니다 (마6:3). 하나님은 폐부 를 보시는 자이시니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숨은 대접을 힘써 실천 합시다. 산타클로스의 밤새 선물꾸러미같이.
2. 무엇을 주어야 합니까
(1) 인격적 대접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원수를 사랑합니다 (마5:44).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 이하에도 원수를 사랑하라, 선대하라, 축복하 라, 위하여 기도해 주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비판하지 않습니다.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뽑으려 하지 않습니다(마 7:1-) 남을 정죄 치 않습니다(롬2:1-) 천국 백성의 모양은 남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골 3:13). 천국에는 시기.질투. 미워함.욕심.고집.편협 같은 것은 없 습니다. 서로 높혀주고 사랑해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이 인격 적인 대접을 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님의 사랑이 꽃핍니다.
(2) 물질적 대접입니다. 동물도 인간의 관리해주고 손질해주고 사랑해주는 것 만큼 주인에게 잘 합니다. 식물도 역시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만큼 잘 자라고 꽃 도 잘 피고 상품 가치를 나타냅니다. 잠언 12장 17절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 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라고 했습니다. 잠언 19장 17절에는 가난 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서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 아주리라고 하셨지요. 우리가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것은 하나님이 꾸 어가는 것입니다. 꾸어가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30배 60배 100배로 갚 아주십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난한 자와 눌린 자와 더불어 맞이하 시기 바랍니다.
(3) 영혼을 대접합시다. 이것은 선교의 사명입니다. 내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서 그들 에게 주어야 합니다. 나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우리의 앞서간 외국선 교사님들은 수없는 돈을 뿌렸습니다. 선교는 주님의 마지막 유언이요 명령이요 지식이기 때문에 선조들은 시간.물질.생명까지 바쳐가면서 했습니다. 나는 선교를 위해, 내 이웃의 영혼을 위해서 얼마를 써보았습니까한 달에 전도지 한 장 값이라도 써보았습니까 마태복음1010장 28절에 우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해 서 먹고 마시는 비용 중에서 10분의 1만이라도 절약해서 죽어가는 영 혼의 구령 사업에 쓴다고 하면 놀라운 선교의 결실이 맺힐 것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영혼 대접에 바빠 봅시다.
(4) 하나님을 대접합시다. 이것은 곧 하나님께 나의 시간.정신.물질로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롬 12:1). 하나님께 드림은 천국 은행에 저축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주님 을 위해서 정신적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며 (마22:37-39), 몸으 로 산 제사를 (롬12:1) 드리고 있습니까 또 주님을 위해서 우리의 귀 한 재물을 (마6:19-20) 얼마나 드리고 있으며, 재능적으로 받은 달란 트를 주님 위해 (마25:1-30) 드리고 계십니까지금부터라도 주님 위해 힘써 대접합시다.
3. 대접하는 자의 받을 상급 남을 대접하는 자는 내 자신을 이깁니다.주님 말씀 순종하는 참 제자 가 됩니다. 아름다운 생을 감사합니다.누가복음 6장 38절에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후히''되어''누르고''흔들어''넘치도록' '안겨주리라'"고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은 날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불쌍한 거지에게 따끈한 찐빵 한 개라도 줄 수 있고, 외로운 고아에게 카드한장이라도 보내는 사랑의 손길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성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5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