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교회의 진정성 (마18:15-20)

본문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는 그 독특성과 기능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교회가 하나님의 참된 교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교회의 진정성을 분별하는 표식은 무엇인가 어떤 교회가 참교회 인 가 신앙고백 제25장 4는 복음의 교리를 가르치고 받아 들임과 성례의 집 행과 공적예배가 더욱 순수하게 시행되느냐에 따라 그 개체 교회가 더 순결하기도 하고 덜 순결 하기도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교회의 진정성을 식별하는 세 가지 사실이 지적되고 있다. 하는 말씀의 바른 전파요
둘째는 성례의 바른 시행이요,
셋째는 예배 또는 권징의 바른 집행이다. 다시 말하자면 말씀이 바로 전파되는 교회가 참된 교회요 권징이 바 로 집행되는 교회가 참된 교회라는 것이다.
1. 말씀의 바른전파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말씀을 바르게 전파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첫째 성경관이 바로 되어야하고
둘째 성경해석을 바 로 해야 한다. 따라서 진정한 교회는
(1) 성경의 정확 무오성을 믿는다. 장로회 12신조 1조는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본문 에 대하여 정학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라고 했다. 소이리 2문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를 영 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유일한 법도이다라고 했다. 여기서 바른 성경관이란 신구약 성경을 66권으로 믿는 것과 구신약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것과 구신약 성경의 유일성을 믿는 것을 가리킨다. 바꾸어 말하자면 신구약 66권 외에는 달리 성경이 없고, 성경 자체안 에 오류가 없고, 성경만이 권위가 있다고 믿는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교회는 가경을 정경시 하지 않으며 인간이성을 표준시 하지 않는다. 신앙고백 제1장3은 보통 가경이라고 부르는 책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것이 아니며 성경의 일부도 아니다.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안에서는 권위가 없고 다른 인간적인 책보다 더 인정하거나 사용가치가 있는것 도 아니다고 했다.
(2) 성경해석을 바로한다. 벧후 3:16은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자들과 굳 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 망에 이르느니라고 했다. 억지로 푼다면 교묘하게 푼다는 것을 가리킨다. 곡해 한다는 것을 가 리킨다(새번역). 따라서 참된 교회는 성경해석을 교묘하게 하지 안흔다. 곡해하지 않는다. 억지로 해석하지 않는다. 바른 해석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신앙고백 제1장9은 성경을 해석하는 무오한 법칙은 성경자체이다. 그러므로 어느 성경한귀절이 내포하고 있는 참된 완전한 뜻에 관해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하나밖에 없다.
그러므로 무슨 의문이 있 을 때는 분명하게 말한 다른 성구를 통해서 살피고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진정한 성경해석이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다. 이 방법이야 말로 성경을 바로 해석하는 것이오. 억지가 아니다.
2. 바른 시행 진정한 교회는 성례를 바로 시행한다. 성례의 바른시행이란
첫째 성 례관이 발라야 하고 성례시행이 발라야함이다.
(1) 성례관이 정당해야 한다. 성례란 무엇인가 성례란 은혜계약의 거룩한 표와 인침으로서 하나님이 직접 제정해 주 신 것이다(신앙고백27장
1). 성례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예식인데 그속에 그리스도와 새 언약의 유익이 감각적인 표로서 표시되며 인쳐져서 신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다(소요리 92). 성례를 왜 베푸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나타내고, 그 안에 있는 우리의 관심 을 견고하게 하며 교회에 속한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을 뚜렷하게 구별시키며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엄숙하게 섬기도록 하기 위해 제정하신 것이다(신앙고백 27 장 1조). 성례는 어떤 것인가 복음에는 주께서 제정하신 오직 두가지 성례만이 있다. 그것은 곧 세례와 성찬이다(신앙고백 27장 4조).
(2) 성례시행이 정당해야 한다. 참된 교회는 성례관이 바를 뿐 아니라 성례시행 역시 바로한다. 성례를 바로 시행함이란" 세례 성찬 이두 성례를 아무나 베풀지 못하 며 반드시 합법적으로 세움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인 목사로 말미암아 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신앙고백 제27장
4). 뿐만 아니라 세례는 교회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베풀지 않으며 그들이 주를 믿고 그에게 복종하겠다는 고백을 할때 비로소 베풀게 되며 입교 한 자의 자녀들에게도 베풀게 되어 있다(소요리9
5). 그리스도를 실제로 믿고 복종을 고백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모가 다 믿거나 한편만 믿는 자와 유아라도 세례를 받을 수 있다(신앙고백28장 4조) 성례의 정당한 시행중 유아에 세례가 포함되어 있다. 성찬은 무흠세례교인 (입교인)이면 참여하게 된다 (예배모범 제11장
4). 성찬에 있어서 화체설은 비성경적이다. (신앙고백 제29장6조). 공존 설 역시 바른 성례관이 못된다(신앙고백 제29장7조).
그러므로 성찬을 바로 시행함에 있어서 천주교의 화체설이나 루터교 의 공존설이 아닌 성경적인 기념설을 중심해서 성찬을 거행해야 마땅 한 것이다.
3. 권징의 바른 집행 진정한 교회는 권징을 바로 집행한다.
(1) 왜 권징이 필요한가 진리를 보호하며 그리스도의 권위와 영광을 견고하게 하며 악행을 제거하고 교회를 정결하게 하며 덕을 세우고 범죄한자의 신령적 유익 을 도모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권징 조례 제1장 2조). 또 과오를 범한 형제를 고쳐서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해 필요하며 다 른 사람들이 같은 과오를 범하는 것을 방지하며 온 덩어리에 누룩을 없애버리고 그리스도의 명예와 복음의 거룩한 직책을 옹호하고 하나님 의 진노를 막는데 필요하다(신앙고백 제30장 3조).
(2) 권징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권징인가 교회 각치리하는 국법상 시벌할 권한은 없고 오직 도덕과 신령한 사건에 대하여 교인으로 그리스도의 법에 순종하게 하는 것 뿐이다. 만일 불복하거나 불법한자가 있으면 교인의 특권을 향유치 못하게 한 다(정치 제9장 36조). 권징은 적당하게 하고 과도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후 2:7).
왜냐하면 칼빈의 말과 같이 과도한 권징은 양약을 오용함과 같기 때 문이다. 고대 교회가 범죄교인을 과중하게 벌한 결과로 나타난 것은 그 범죄 교인의 낙심과 배교였기 때문이다. 칼빈은 말하기를 인간은 인간을 아주 심판하지 못한다. 심판할 수 있는 이는 오직 하나님 뿐이시다(약4:11-12). 인간은 인간의 영혼을 주 관하지 못한다 (벧전 5:2-3). 우리는 인간을 영벌에 정죄하지 말지니 인간 그 자신은 하나님의 수중에만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그 범죄자의 죄건만 판단할 따름이다라고 했다. 카프리안은 말하기를 우리의 인내와 친절은 모든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용서하노라 나는 많이 가리 워 주노라 하나님을 거스른 죄인도 나는 엄격히 시험하지 않는다고 했다. 크리스톰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친절하신데 교역자가 엄혹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했다. 어거스틴은 도니트스트파 인사가 그 이단설을 버리는 때에 즉시로 그 에게 감독직 주기를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6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