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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가능한가 (마1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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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지났지만,지금 우리의 광복절은 해방기념일 뿐만 아니라,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그 뜻을 한단계 높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분단50년이 되는 내년 광복절은 통일의 희년으로 선포한바 있습니다. 통일이 가능한가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지만, 어느 누구도 정확히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전문가들의 예측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반대의 결과가 생긱기도 합니다. 우리의 남북통일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입니다. 그래서우리는 통일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만이 아시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너희들이 땅에서 부터 시작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우리는 하늘의 일과 땅의 일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입니다. 또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오히려 땅에서 하는일이 더 중요합니다. 땅과 하늘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땅에서 무심히 하는 인간들의 모든 일들은 다 하늘에 까지 영향을끼치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늘의 뜻과 하늘의 일들을 모릅니다. 그러나 하늘의뜻을 땅에 이루어고,땅의 일들을 하늘에 알려서 하늘과 땅이 서로 통하고,서로 알고,서로 가까와지게 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우리 한 민족이 사는 한반도는 슬픔과 아픈일이 많았떤 땅이요, 아직도 민족의 한이 남아 있습니다. 슬픈일 억울한 일 가슴 아프고 말 못할 일이 남아 있는데 하나님은 이것을 풀자 하십니다. 이 매인것들을 푸는 이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우리 인간들 자신입니다. 인간와 인간이 땅에서 풀면, 하나님도 푸실 것입니다. 통일을 원한다면 남과 북은 땅에서 된 모든 일을 풀어야 합니다. 아직도미워하고 헐뜯고 비방 한다면, 아직도 중상 모략과 음모를 꾸민다면, 아직도 남과 북의 정책의 노선들이 바뀌어 지지 않았다면 통일은 이룰 수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통일을 소원하는 막연한 기원을 드리기 전에, 먼저 땅에서 풀어야합니다. 지금 우리는 땅에서 매인 것을 차근차근 푸는 일부터 시작합시다. 개인 가정사회 그리고 지역간에 출신 학연 계층간에, 모든 벽을 풀고 화합단결 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풀리지 않는한 통일은 불가능하빈다. 매지 말고 풀어 나갑시다. 그러면 하늘에서 풀릴 것입니다. 여기서 "푼다"는 것은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 나에게 죄를 짓고 해를 끼친그 사람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북통일은 남과 북의 사람들이진심으로 용서할 때에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경제적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쟁을 도발하여 많은 사람을 죽이고 지금도 그 잘못을 고치지 않으려는 그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을때에 말입니다. 통일을 가능하게 하려면 서로 합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이론과 주장 속에서도, 마음과 마음이 ,생각과 생각이 하나되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들으실 것입니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이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기도한다면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실 수가 없으십니다. 기도는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 한 목소리로 아륄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남과 북이 합심하여 이 땅의 통일을 간구하고 부르짖는다면, 하늘에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실 것이빈다. 우리는 단일 민족이 아름다운 한반도에서 살도록 이 땅을 주셨습니다. 에서와 야곱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하듯이 속히 하나되는 날이 오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통일의 길은 험난한 가시밭 길인지 모르나,"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하셨습니다. 통일은 모든 것을 풀 때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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