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마17:24-27)
본문
서양 속담에 세금과 죽음 외에는 아무 것도 확실한 것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 것과 세금을 내는 일은 살아 있는 한 반드시 하게 되는 일입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人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 8:20)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께 무슨 세금 낼 돈이 있겠습니까 그것이 주님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이 땅에 살던 한 인간으로서, 한 시민이 지켜야 할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신 본보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가진 게 없었으나 아주 멋진 방법으로 세금을 내셨습니다. 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27절 말씀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 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 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시 한 사람의 세금 액수는 1년에 반 세겔이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와 자신의 세금을 해결하기 위해서 베드로에게 갈릴리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하게 했습니다. 예수께서 본문의 기적을 행하신 중요한 의도는 다음 두 가지를 계시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우리는 본문 말씀으로 예수님의 전지성(全知性), 주권성, 그리고 섭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전지성 예수께서 자신이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을 계시하십니다. 25절 말씀을 보십시오.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 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예수께서는 베드로가 먼저 세금에 관해 언급하기 전에 세리들과 베 드로가 나눈 이야기 내용을 아셨습니다. 주님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몬 베드로와 세리 사이에 오간 대화를 주 님은 이해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나누는 사소한 말 한 마 디까지 들으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 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 12:36). 예수님의 전지성은 27절에도 나타납니다.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에서 맨 처음 낚는 고기에 한 세겔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시몬 베드로가 처음 낚아 올 릴 고기가 어떤 고기인지 아셨고 그 고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아셨 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마음, 생각 , 의식, 행동 하나에까지 주목하십니다.
둘째/주권성 예수께서 자신이 모든 것을 당연히 소유해야 함을 계시하십니다. 모든 것을 안다는 사실이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웃집의 모든 것을 안다고 해서 이웃집의 모든 것을 내 것 으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달랐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 로 세상 모든 것이 그분의 소유입니다. 그분은 만유(萬有)의 주 (主)이시고 세상에 대해 주권을 갖고 계십니다.
셋째/섭리성 예수께서 모든 일을 섭리하십니다. 고기에 한 세겔이 들어 있는 일이나 그 고기가 베드로의 낚시에 걸리는 사건이 우리가 볼 때는 우연인 듯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섭리는 이와 같은 사소한 사건 까지도 개입하여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가운데 드러내는 평범한 행동, 말 한 마디까지 포함해서 우리 삶의 배후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다스리시고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 분 입니다. 제자들이 따라야 할 행동 윤리 반 세겔은 성전세로 바치는 금액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에 세금을 냈습니다. 반 세겔은 두 드라크마입니다. 한 드라크마는 노동자가 열심히 일해서 받는 하루 품삯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 년에 이틀 분의 품삯을 성전 세금으로 바치는 셈입니다. 20세 이상의 모든 유대인 남자는 반드시 이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따라 조사할 때에 조사받은 각 사람은 그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온역이 없게 하려 함이라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에 세겔대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 곧 이십 세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출 30:12-14). 일정한 주거지 없이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으로 복음을 전하러 다니던 나사렛 예수께서도 세금을 내셨습니다. 세리가 베드로에게 이 점에 대해 물었을 때 베드로는 즉각 내신다고 대답했습니다 . 물론 베드로가 세금을 안 내는 주님을 두둔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주님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셨고 그 문제에 관해서는 적어도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지체 없이 내신다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시민 윤리 가운데 하나가 세금을 내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로마서 13장 7절에서 바울은 모든 자 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직하게 세금을 내야 합니다. 저는 예수께서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본을 보이셨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당신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예수께서는 세금을 내실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본문 25절 말씀을 보십시오.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 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고대 왕국에서 왕이 왕자에게 세금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왕자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그 분은 만유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세금을 내는 목적은 성전을 유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전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께서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단지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즉 다른 사람들을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세 금을 내셨습니다. 넘어지지 않게라는 단어에서 scandal이라는 영어 단어 가 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성실하 게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는 복음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본보기를 따라야 합니다. 이는 세금 뿐만 아닙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물건 값을 깎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해지면 불신자들이 보기에 쩨쩨할 뿐더러 저 사람 예수 믿는다면서 순 노랭이구나 하는 느낌을 주어 복음의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일에도 우리의 행동과 태도가 복음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염려 해야 합니다. 초신자의 믿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세금 을 낼 필요가 없는 예수께서 세금을 내셨음을 감안할 때 우리의 생활 자세가 어떠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자유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가운데 많은 부분들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악한 행동이나 죄 된 행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지 말 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술 마실 자유가 있고 담배 피 울 자유가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중 요한 것은 그 행동들이 복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만약 오해를 일으켜 복음 전파에 장애 요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된다면, 그리고 이웃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에 걸림돌이 된다면 삼가십시오.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님함이 아름다우니라(롬 14:21 ).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 14:19). 고린도전서 8장 13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네 형 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좋은가, 즉 제사 지낸 음식을 먹어도 좋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웃에서 제사 지낸 음식을 가져왔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 까 그 음식을 먹느냐 안 먹느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신 경 써야 할 부분은 주위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당신이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을 먹느냐 안 먹느냐를 시험하려 한다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음식 때문에 넘어지거나 제한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면 먹 어도 괜찮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8,9절 말씀 역시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바울 사도는 음식 때문에 마음에 부담을 갖거나 실족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된다면 약한 형제를 위하여 먹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 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그런즉 너희 자유함 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세금을 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세금을 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복음 전파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증거하고 나타내는 일과 관계가 있습니다. 간단하고 시시해 보이는 이 기적에서조차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 중대 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이 웃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로서 시민 윤리를 정직하고 철두철미하게 지켜야겠습니다.
첫째/전지성 예수께서 자신이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을 계시하십니다. 25절 말씀을 보십시오.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 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예수께서는 베드로가 먼저 세금에 관해 언급하기 전에 세리들과 베 드로가 나눈 이야기 내용을 아셨습니다. 주님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몬 베드로와 세리 사이에 오간 대화를 주 님은 이해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나누는 사소한 말 한 마 디까지 들으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 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 12:36). 예수님의 전지성은 27절에도 나타납니다.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에서 맨 처음 낚는 고기에 한 세겔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시몬 베드로가 처음 낚아 올 릴 고기가 어떤 고기인지 아셨고 그 고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아셨 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마음, 생각 , 의식, 행동 하나에까지 주목하십니다.
둘째/주권성 예수께서 자신이 모든 것을 당연히 소유해야 함을 계시하십니다. 모든 것을 안다는 사실이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웃집의 모든 것을 안다고 해서 이웃집의 모든 것을 내 것 으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달랐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 로 세상 모든 것이 그분의 소유입니다. 그분은 만유(萬有)의 주 (主)이시고 세상에 대해 주권을 갖고 계십니다.
셋째/섭리성 예수께서 모든 일을 섭리하십니다. 고기에 한 세겔이 들어 있는 일이나 그 고기가 베드로의 낚시에 걸리는 사건이 우리가 볼 때는 우연인 듯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섭리는 이와 같은 사소한 사건 까지도 개입하여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가운데 드러내는 평범한 행동, 말 한 마디까지 포함해서 우리 삶의 배후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다스리시고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 분 입니다. 제자들이 따라야 할 행동 윤리 반 세겔은 성전세로 바치는 금액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에 세금을 냈습니다. 반 세겔은 두 드라크마입니다. 한 드라크마는 노동자가 열심히 일해서 받는 하루 품삯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 년에 이틀 분의 품삯을 성전 세금으로 바치는 셈입니다. 20세 이상의 모든 유대인 남자는 반드시 이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따라 조사할 때에 조사받은 각 사람은 그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온역이 없게 하려 함이라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에 세겔대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 곧 이십 세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출 30:12-14). 일정한 주거지 없이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으로 복음을 전하러 다니던 나사렛 예수께서도 세금을 내셨습니다. 세리가 베드로에게 이 점에 대해 물었을 때 베드로는 즉각 내신다고 대답했습니다 . 물론 베드로가 세금을 안 내는 주님을 두둔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주님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셨고 그 문제에 관해서는 적어도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지체 없이 내신다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시민 윤리 가운데 하나가 세금을 내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로마서 13장 7절에서 바울은 모든 자 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직하게 세금을 내야 합니다. 저는 예수께서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본을 보이셨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당신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예수께서는 세금을 내실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본문 25절 말씀을 보십시오.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 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고대 왕국에서 왕이 왕자에게 세금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왕자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그 분은 만유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세금을 내는 목적은 성전을 유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전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께서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단지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즉 다른 사람들을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세 금을 내셨습니다. 넘어지지 않게라는 단어에서 scandal이라는 영어 단어 가 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성실하 게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는 복음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본보기를 따라야 합니다. 이는 세금 뿐만 아닙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물건 값을 깎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해지면 불신자들이 보기에 쩨쩨할 뿐더러 저 사람 예수 믿는다면서 순 노랭이구나 하는 느낌을 주어 복음의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일에도 우리의 행동과 태도가 복음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염려 해야 합니다. 초신자의 믿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세금 을 낼 필요가 없는 예수께서 세금을 내셨음을 감안할 때 우리의 생활 자세가 어떠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자유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가운데 많은 부분들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악한 행동이나 죄 된 행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지 말 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술 마실 자유가 있고 담배 피 울 자유가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중 요한 것은 그 행동들이 복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만약 오해를 일으켜 복음 전파에 장애 요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된다면, 그리고 이웃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에 걸림돌이 된다면 삼가십시오.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님함이 아름다우니라(롬 14:21 ).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 14:19). 고린도전서 8장 13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네 형 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좋은가, 즉 제사 지낸 음식을 먹어도 좋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웃에서 제사 지낸 음식을 가져왔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 까 그 음식을 먹느냐 안 먹느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신 경 써야 할 부분은 주위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당신이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을 먹느냐 안 먹느냐를 시험하려 한다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음식 때문에 넘어지거나 제한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면 먹 어도 괜찮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8,9절 말씀 역시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바울 사도는 음식 때문에 마음에 부담을 갖거나 실족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된다면 약한 형제를 위하여 먹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 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그런즉 너희 자유함 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세금을 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세금을 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복음 전파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증거하고 나타내는 일과 관계가 있습니다. 간단하고 시시해 보이는 이 기적에서조차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 중대 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이 웃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로서 시민 윤리를 정직하고 철두철미하게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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