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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큰 일 (마16:21-24)

본문

예수님은 두가지 측면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셨습니다.
1 배고프고 병든자를 고쳐주시면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킴.
2 제자들을 택해서 영적인 세계를 가르치고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는것.
첫째부류의 사람에게는 “나를따르라”고 하시지 않고 그져 그들을 섬기셨다.그러나
둘째부류인 제자들에게는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은 후에는 구체적인 계시를 하셨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유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 하셨다. 이때 베드로는 주님을 붙들고 간하여 말하기를 “주여 ! 그리하지 마옵소서 이런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 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베드로를 향하여 “사단아 내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구나”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등장하는 것이 예수님의 초청 입니다. “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일은 신앙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초청한 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후 입니다. 제자의 길은 고난과 역경의 길이며, 외롭고 때로는 쓸쓸한 길 입니다. 이말씀을 하신것은 21절에보면 “이때로부터-비로소 가르치시니라” 라는 문구로 보아 사명의 길은 신앙고백이 있은 후의 길임을 보여준다.
둘째로 하나님의 일은 예수님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계시한다”는 것은 나타내 보인다 즉 알지 못하는 자에게 알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11장에보면 믿음의 조상이 등장 합니다. 그들의 삶은 예수님을 계시하는 삶입니다. 아벨의 믿음은 “순교자 예수”를 나타내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드리는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계시합니다. 모세는 광야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생명의 양식 되심과 생명수 되심을 계시 했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일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시대에 부름받은 성도는 전도의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세째로 하나님의 일은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 합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역사하시는데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일에 충성할 자를 찾고 계십니다. “십자가의 인생, 십자가의 사람, 철저히 자기를 부정한 사람,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십자가의 길이 고난의 길이지만 영적인 안목으로 보면 영광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 즉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증인이란 말은 순교자란 뜻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전하려면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삶을 통해서 전해야 합니다.
넷째로 하나님의 일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십자가와 부활을 목도한 제자들이지만 성령님을 받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못 했습니다. 이사실을 예지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의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일은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 성령님의 능력으로 됩니다.
Immanuel Kant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은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즉 죄악된 인간의 마음속에 반짝이는 선한 생각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죄인에게 반짝이는 지혜가 떠오른 것은 하나님의 성령님의 역사 입니다. 파스칼(Blaise Pascal. 1623-62)은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을 닮은 공백(空白)이 있는데 그것은 어떠한 피조물(被造物)로도 채워질 수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게하신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과 인간의 마음에 공허함을 채우는 일은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할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스데반 집사가 그러 했고, 베드로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의 주인공이 되려면 예수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는 확실한 믿음, 즉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이 신앙고백 위에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살아있는 순교자의 삶을 살고자 하는 헌신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본받아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며,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능력 가운데 하나님의 일꾼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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