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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신앙 (마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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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교를 말할때 사랑의 종교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부활의 종교, 생명의 종교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가 하면 "피의 종교"라고도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에서 시작되었고 순교의 피 위에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우리 기독교는 외세의 많은 핍박과 고통을 당했으면서도 날로 부흥되어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가 된데에는 분명코 그 이유가 있습니다. 고차원적 윤리 도덕관과 생활철학이 형이상학적인데도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순교적 신앙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순교적 신앙이 없었으면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에 까지 이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순교적인 신앙이란 어떤신앙을 말함인가
첫째:순교적 신앙은 타협을 모르는 신앙입니다. 신앙은 장사가 아닙니다. 정치나 사업은 타협으로 해결 할 수 있지만 기독교 신앙은 오직 한 길 뿐입니다. 그것은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먼저간 사도들이나 교부들 그리고 신앙의 선진들은 모두가 예외없이 타협을 거부했습니다. 사도들과 교부들이 그러했고 일제시대 주기철 목사님이 오직 한길을 가기 위해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 하셨습니다. 었던 목사님이 소아시아 일곱교회를 탐방하고 오셔서 기록한 글을 보았습니다. 에베소교회, 서머나교회, 버가모교회, 두아디아교회, 사데교회, 빌라델바아교회, 뿐이고 나머지 교회는 그 주추만이 앙상하게 남아 있었다고합니다. 없어진 교회의 원인은 그만 두더라도 서머나교회만은 왜 지금까지 남아 있는가 그 이유는 그 교회만이 순교자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계2: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순교했다는 말은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믿음을 끝까지 지켰다는 뜻입니다. 성도 여러분! 신앙은 결코 좋은 조건이 아닙니다. 천국 가는길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 길은 좁은 길이요 고통의 길이요 순교의 길입니다. 힘이들고 어려워도 세상 유혹에 물들지 말고, 주님가신길 만을 따라가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순교자의 신앙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신앙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24절에 주님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순교를 각오하려면 자기의 유익을 버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를 쳐서 십자가 밑에 복종 시킨다고 했고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다고 고백했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모두 자기 십자가가 있음을 기억합시다. 내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부모일 수도 있고, 자식일 수도 있습니다.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고, 가난이나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고통 어떠한 시련이 다가올지라도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이겨 내십시요. 우리 하나님이 힘 주실 줄 믿습니다.
셋째:순교자의 신앙은 저 천국을 사모하는 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먼저 가서 너희 있을 곳을 예비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입니다. 사람은 믿는데가 있어야 힘이 납니다. 자신도 생깁니다. 순교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내가 죽으면 저 영광의 나라가 나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도 바울은 세상집을 장막집이라고 했습니다. 잠시 잠깐인 세상을 떠나면 황금보석으로 꾸민 영원한 천국이 우리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다는 믿음을 굳게 갖고 오늘을 담대히 살아가시기 원합니다. 이미 우리는 세상 쾌락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믿는 재미만을 늘 갖고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순교적 신앙을 간직하면서 주어진 하루 하루를 열심히 믿음지켜 살아갑시다. 도우시는 우리 하나님 내 능력과 위로가 되어 주실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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