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칭찬받는 베드로 (마16:17-20)

본문

I.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있도다.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한것은 모든 제자들의 고백을 대신한 내용이다. 이 신앙고백을 예수님은 반석으로 여기셨다. 건축물이 중요하고 클수록 그 기초를 튼튼한 반석 위에 두어야한다. 동해시에 있는 죽서루의 특징은 모든 기둥의 길이가 다르지만 그 누각이 튼튼하게 서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모든 기둥이 천연 반석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렇듯이 교회는 반석과 같은 신앙고백 위에만 세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반석은 한 순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욕망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신 말씀에 주목하여야한다. 모든 교회는 하나도 빠짐없이 주님의 교회이며 예수님의 교회이어야만 한다. 그 어떤 인간도 교회의 주인이 될 수가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또한 성도들은 주님의 자녀이므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봉사하고 돌봐야한다. 교회가 왜 주님의 교회냐하면 교회는 예수님께서 갈보리 산상에서 피 흘리신 댓가로 세워졌으며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며 모든 성도는 지체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교회의 주인이되시고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하시는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산 돌이라고 하였다. 또한 바르고 정확한 신앙의 자세에서 고백되어진 믿음을 주님은 반석이라고 하셨다. 이 반석이란 성도들에게 예수님은 더 없는 큰 은혜의 언약으로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즉 신앙의 고백이 있는 성도로 교회를 구성하여 지체가 되게하신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서는 바른 신앙이 있는 성도로 말미암아 교회의 구성원이 되게하여 없어서는 아니될 성전건물의 벽돌 한장씩의 역할 처럼 꼭 필요한 일꾼들로 삼아주신다.
II.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A. 음부의 권세는 제한되어 있슴 음부의 권세는 죽음의 세력을 말한다. 이 죽음의 동기는 성경이 설명하기를 욕심이 잉태하여 성장한 결과라고 증거하며, 욕심을 잉태하게하는 세력은 사탄에게서 나온다는 것이다. 사탄의 최대의 무기는 죽이는 것인데 이 사단의 실질적인 영역인 음부의 권세는 제한되어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사단이 인간으로하여금 범죄케는 하였어도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에서는 끊지를 못하였으며 욥을 시험할 때에도 하나님의 제한된 허락을 뛰어넘지는 못하였다. 결국은 의인 욥을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음부의 권세가 아무리 득세해도 교회를 헤치지는 못하는 것이다.
B. 교회의 생명력 교회의 생명력은 곧 예수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뜻한다.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해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실재적인 사건이 곧 사단의 세력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무덤에 장사지내게는 했으나 부활의 아침에 무덤을 깨치고 일어나셔서 부활하신 것이다. 구약 시대에도 다니엘이 신앙을 지키다가 풀무불과 사자굴에 던짐을 받았을 때에도 풀무가 태우지 못하였고 사자가 물지 못하였으며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할 때에 생명을 토해 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약의 기록에도 베드로가 옥에 갇히고 교회가 기도할 때에 옥터가 움직여 열렸고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할 때에 착고가 열릴 뿐만 아니라 전도의 문도 열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의 생명력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C. 은혜의 성도에게 주어진 권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을 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능력과 권세가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믿는 자에게는
첫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둘째, 새 방언을 말하며
셋째, 뱀을 집으며
넷째,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다섯째,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낫게되는 권세가 있는 것이다.
III.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 베드로가 바른 신앙의 고백을하자 주님은 지체치 아니하고 은혜의 약속 위에다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하셧다. 이것은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에게 천국 문을 열 수있고 천국 길로 인도하여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복음을 위탁한 것을 가르키고 있다. 그러기에 베드로와 사도들이 이 복음을 사용하여 천국 문을 열고 하루에 수천 명 씩 구원을 얻게하엿던 것이다. 특히 베드로 사도는 이 복음의 열쇠로 이방인이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은혜의 문을 열어놓게 되었다. 훌륭한 신앙고백을 한 사도들에게 천국 열쇠를 주어서 열 수 있는 권한과 닫을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는 것은 교회를 위한 치리권을 부여받음을 뜻하고 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게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사랑한다는 대답에 ‘내 양을 먹이고 내 양을 치라’고 하셧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믿음의 사도들에게 치리권을 주셧던 것이다. 초기에는 순수한 복음을 전파하는 것만이 필요하였으나 그 후에는 양육적인 차원에서 치리가 필수적이었던 것이다. 특히 사도 바울은 그의 사역 가운데서 치리를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로 여겨 디모데나 디도와 같은 일꾼을 세워 교회를 치리하고 양육하고 사역을 위탁하였던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를 칭찬하시며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한 것은 인간 베드로를 향한 것이 아니라 바른 신앙 고백을 한 그의 믿음을 향한 것이다. 주석가 메튜 헨리는 해석하기를 천국 열쇠는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닌 베드로의 신앙 고백과 동일하게 고백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하였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에서는 본문을 근거로하여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겨 수장의 권세를 주었고 그 권세는 교황에게로 계승된다고 하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그것은 복음의 본질을 왜곡한 것으로 성경의 말씀을 교권 확보를 위하여 그릇 해석함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6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