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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메시지 (마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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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의지하고 담대히 믿음 실천하는 1996년 참으로 1995년은 우리 민족에게 수많은 시련과 풍파가 몰아쳤던 해입니다. 그 풍파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산산조각이 나고 그 결과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내일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이 민족과 우리 개인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권면하시기 위해 벳세다 광야에서 배를 타고 먼저 가버나움으로 건너가게 하시고난 다음에 홀로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 시다가 제자들이 바람이 거슬림으로 배를 젖기에 곤비한 것을 보시고 주 님이 밤 사경에 물 위로 제자들을 향해서 걸어오셨습니다. 그러자 제자 들은 파도 위를 걸어 오는 예수님을 보면서 모두 놀랐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태복음 14:27)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만일 주시어든 나로 명하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마태복음 14:28)라고 담대한 요구를 했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오자 그 바다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베드로는 황급히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주여, 나 를 구원하소서"(마태복음 14:40) 예수께서 손을 잡고 건져주시며 "믿음 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태복음 14:31)라며 책망하셨습니다. 이 교훈은 우리에게 참으로 감동적인 진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96년에는 이렇게 살아야겠습니다.
1. 예수님을 분명히 바라 보십시오 갈릴리의 바다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은 이제 오늘 1996년에도 동일하 게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장차 무엇이 다가올지 어떻게 될지 알지못하는 불안과 공포의 안개에 쌓여 있는데, 그 세파를 타고 예수님이 오늘 이 시간 우리를 향해서 걸어오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96년을 시작하면서 온 우주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 야 합니다. 예수님은 1996년이란 세월의 파도를 타고 우리를 돕기 위해 서 찾아오신 예수님, 그는 용서의 예수님이시며 사랑과 성결의 예수님 이십니다. 그는 또한 치료의 주님으로써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 을 치료하기 위해서 우리를 향해서 걸어오고 계시며 축복의 예수님으로 영생천국의 예수님으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2. 부정적 환경에 포로가 되지 말아야 됩니다. 베드로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물보라의 현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결과 베드로는 물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환경을 바라보고 환경 에 포로가 되면 불안과 공포에 떨어지고 믿음을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잡 히면 두려움이 모두 다 쫓겨나가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파도소리를 듣고 바람소리를 듣고 물보라를 보고 환경을 바라보면 그만 예수의 사랑은 떠나가고 마음속에 두려움이 꽉 들어차고 마는 것입니다. 1996년을 시작하는 현시점에서 우리는 긍정적인 환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동남풍이 불던 서북풍이 불던 무슨 파도소리가 들리던 무슨 바 람소리가 들리던 어떤 물보라가 덮어쓰던 이러한 것에 관심두지 말고 오 직 천지를 지으신 예수 그리스도만 힘차게 바라보고 부정적인 환경을 믿음으로 물리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3.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며 살아야 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오라는 그 말씀을 파도소리보다 더깊이 마음속에 간직했더라면, 바람소리보다 깊이 마음에 간직했더라면, 물보라보다 더 깊이 묵상하고 간직했더라면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물보라에 예수님의 음성을 잃어버리고 말았 습니다. 오늘날도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잃어 버리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듣고 이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묵상하고 그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 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주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우리 마음을 든든한 믿음으로 붙들어 주는것입니다.
4. 입술로 믿음을 늘 고백해야 합니다. 입술의 고백은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입니다. 성경은 "너희가 무엇이 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마태복음 18:1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말씀을 묶고 말씀으로 푸는 것입니다. 입술의 고백은 자기 생을 지배합니다. 혀는 작은 것이지 만 큰 영향력이 있다고 야고보서 3장 2절로 5절은 교훈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제갈이 말의 입에 있으면 말을 좌우로 조정할 수 있는 것처 럼 큰 배도 물 밑에 있는 작은 키로써 풍랑이는 바다를 유유히 헤치고 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리의 몸 중에 지극히 적은 혀 하나의 놀림을 통해 서 우리가 우로도 가고 좌로도 가고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고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성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권세가 혀에 있으니 혀를 사용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5. 담대히 믿음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담력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는데 칠흑같이 어 두운 밤에 주님께서 점점 다가오면서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해도 다른 제자들을 다 두려워해서 머리를 감싸고 배 밑바닥에 엎드려서 고개를 들 려고 하지 않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께 물위로 걸어오게 해달라고 간청 했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처럼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진 담력이 없이는 불확실 한 불확실한 내일을 향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1996년을 향해 삶의 배를 타고 세파를 헤쳐나갈 때에 아 무리 환경이 칠흑같이 어둡고 바람이 블고 파도가 쳐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인생이면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1996년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배 안에 들어오시면 파도는 잠잠해 질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 셔서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하시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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