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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합당한 자 (마10:34-42)

본문

1.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하나는 주님께 합당한 사람이고,다른 하나는 주님께 합당치 아니한 사람입니다.합당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제자로 삼으시고,합당치 아니한 사람들은 제자로 삼지 않으십니다.
2.제자로서의 자세 예수님의 제자는 주님께 합당한 자를 뜻하는데 우리들이 제자로서 가져야 할 세 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주님을 시인하는 자세입니다.
둘째는 투쟁의 자세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10:34) 예수님께서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평강의 왕으로 온 것이 분명한데 이 말씀은 얼마나 모순되는 말입니까 그러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면 예수님은 여전히 평화의 왕이십니다.예수님이 주시려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화평입니다.검과 화평은 관련이 있습니다.검은 화평의 반대되는 말로 다툼을 뜻합니다. 누가복음 12장 51절을 보면,“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고 했습니다.분쟁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곧 분리입니다.예수님이 오심으로 해서 사회의 전체 기반이 흔들려졌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새로운 가치관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때 가족 안에는 분쟁이 일어납니다.사람과 사람들을 분리시킵니다.그러나 그 다음에는 진정한 평화가 주어집니다. 외형적인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우리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때 구 사회는 제도적으로나 가치관에 있어서나 흔들려지게 됩니다.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온 식구들이 믿음을 같이 할 때 참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그 전에는 예수를 믿기 때문에 분쟁이 일어납니다. 세번쩨 자세는 헌신의 자세입니다.“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이것은 헌신자의 자세를 가져야 주님께 합당하다는 말입니다.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헌신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잃음으로써 얻는 종교입니다.남에게 줌으로써 간직하는 종교입니다 또 기독교는 주님을 위해서 죽음으로써 내 자신이 사는 종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고방식과는 정반대입니다.세상에서는 얻기 위해서 빼앗거나 차지하면 되지만 기독교는 얻기 위해서 잃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합당한 자의 자세는
첫째 시인하는 자세,둘째는 고난을 각오하고 희생을 하면서 투쟁하는 자세,셋째는 헌신의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3.합당하지 아니한 자 세 가지 종류의 합당하지 아니한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우선 순위가 잘못된 사람입니다.다시 말하면 하늘의 부모보다 땅의 부모를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육신의 부모님을 더 사랑합니다.순서가 잘못된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영적인 관계가 잘못된 사람입니다.자녀라고 하는 자연적인 관계를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인간은 여러 가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혈연적인 관계,지연적인 관계 등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관계입니다.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세번째는 자기 몫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사람입니다.여러 가지 종류의 십자가가 있습니다.하나는 자기 죄값으로 당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두번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주님의 십자가입니다.우리들은 이 두 가지의 십자가를 질 자격이 없습니다.이것은 주님만이 지십니다.우리들은 우리 몫의 십자가만을 질 수가 있습니다.우리 몫의 십자가는 주님이 지신 구원을 위한 십자가가 아닙니다.
첫째로 향락의 포기입니다.다른 사람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또 그리스도 때문에 당하는 고난과 핍박이 있습니다.이런 것이 모두 내 몫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이것은 아버지 뜻에 온전히 맡길 때에 당하는 희생을 말하기도 합니다.자기의 취미를 버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또 친구들을 버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4.주님께 합당한 자 주님께 합당한 자는 언제나 주님을 사랑과 관심의 순위에 있어서 제일 먼저 놓는 사람입니다.우리들은 주님 중심으로 나가야 합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10:40) 너희는 열두 제자를 말합니다.이 말은 하나님의 종을 거절하지 않고 잘못 취급하지 않는 자가 주님께 합당하다는 말입니다.다시 말하면 종은 주인을 대리한 자입니다. 누가 상을 받습니까 선지자를 대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고,의인을 대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습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10:42) 소자라는 말은 사랑하는 자를 표현하는 말입니다.또 천대받는 자를 뜻하기도 합니다.냉수는 누구나 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말합니다.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천대받고 소외당하는 자들에게 어떤 굉장한 것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따뜻한 마음을 주고 냉수 한 그릇이라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5.결론 이 세상에는 주님께 합당한 자와 합당치 않은 자가 있습니다.우리들은 모두 자신을 살펴보아서 주님 앞에서 진정으로 합당한 자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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