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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신 그리스도 (고전15:12-19)

본문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주일 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의 주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고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고 인류의 역사를 바꾸셨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부활은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은 오래전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예언된 말씀의 성취입니다. 시16:10절에 보면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다윗은 장차 세상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지만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을 성경에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요나의 예를 들어 마12:40절에서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라고 사흘후에 다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자주 제자들에게 '나는 십자가에서 죽는다. 그러나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았다고 하면 성경의 예언도 거짓되고 예수님의 말씀도 거짓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가 될수도 없었고 기독교는 거짓된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며 부활을 증거하는 우리도 거짓증인이 될것이며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이 사실을 논증하고 있습니다. 12-19절.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게서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목격한 목격자들이 많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처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의 제자들, 옘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5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보았으며 사도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이 지금도 땅끝까지 증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지금도 북한을 비롯하여 중국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진실이기때문에 지금도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꾸며낸 이야기에 누가 생명을 걸겠습니까 꾸며낸 이야기에 누가 변화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게 계시기에 그 이름만 불러도 귀신이 쫓겨나가고 그 이름만 불러도 병든자가 나음을 입고 그 이름만 불러도 영적으로 죽었던 자가 구원받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보장되었고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가장 불쌍한 자가 아니라 가장 영광스럽고 존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성도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의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예수믿고 죽으면 우리의 영혼은 하늘나라에 가고 육체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재림하실대 우리의 육체가 살아나고 하늘나라에 있는 영환과 결합하여 부활의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일컬어서 성경에서는 영활라고 합니다. 또 '몸의 구속'이라고도 말합니다. 이것을 영혼육의 완전한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설교가요 목회자였던 아이언 사이드 목사님은 죽음을 놓고 이런 예를 들었습니다. 그가 하루는 마을길을 지나가다가 항상 열려있는 어떤 상점의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창문에는 커튼이 내려져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이집에 무슨일이 있나'하고 자세히 봤더니 창문 밖에다 '내부 수리중'이라 써 놓았습니다. 그후 여러날 동안 가게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내부 수리중이란 팻말만 붙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어느날인가 가게문이 활작 열려서 들어가 봤더니 가게안이 얼마나 멋지게 장식이 되었는지 모든것이 새로웠습니다. 들어가는 손님마다 아주 기분좋게 물건을 사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아이언 사이드 목사님은 '아 예수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내부 수리중인 것과 같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죽는것은 문을 닫아놓고 내부수리중이라는 팻말을 걸어놓은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때 우리몸이 주님의 몸과 같이 영화롭게 변화되는 부활의 날까지 내부 수리중이라는 팻말을 걸어놓은 것입니다. 성경은 잠자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이 오면 우리 몸은 정말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부활을 통해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늘 기억합시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죽음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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