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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없습니다 (마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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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인간의 체험이다.역사는 인간의 그림자이다."(볼테르)참으로 그럴듯한 깊이가 깊이가 있는 철학적인 말같습니다. 그러나 이 말의 뜻을 살펴보면 역사는 인간의 체험이고 그림자라고 하는 것은 곧 인간이 역사의 주체이고 역사의 주관자라고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말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 기독교인이 사용해서는 안될 말인 것입니다. 역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관과 통치하심속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없고 역사가 인간의 그림자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속에서 저는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섭리하심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올 여름 우리는 50년 만에 찾아온 무더위와 가뭄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두차례의 태풍으로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었던 그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한차례의 태풍은 우리 부산옆을 통과함으로서 많은 비를 뿌려 경상남북도 지역과 전남 지역의 일부분을 적셨고 또한차례의 태풍은 목포앞바다를 시작으로 해서 강원도 지역을 통과함으로서 전라남북도와 충청도와 강원도 일대를 적셨습니다. 그래서 전국이 가뭄에서 해갈이 되어지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태풍과 비 내림이 우연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포함되어 있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이번에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당했을때 많은 사람들 특히 불교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욕을 했는지 모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가뭄이 들었다고 말입니다. 불교인이 대통령이 되었을때는 그런일이 없었는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더 이상 이런 말을 듣지 말게 하여 주소서 예수 믿는 장로님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부산 구포에서의 열차 사건, 목표에서의 비행기 사건, 전남에서의 선박 사건으로 인해 많은 욕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뭄으로 인해 또 하나님을 욕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하나님 제발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태풍이라도 좋으니 비를 주십시요. 하나님을 욕하는 저들의 말이 무색해 지도록 말입니다. 아마 이 기도는 저만의 기도가 아니라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였을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두차례의 비가 오는 태풍을 주셔서 하나님을 욕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사람들의 그 말들을 쑥 들어가 버리게 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 두차례의 태풍이 얼마나 고마운 태풍이였던지 그 태풍을 돈으로 환산하면 첫번째 태풍은 4,000억원 두번째 태풍은 1조원의 가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런 고마운 태풍이 우연히 생긴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 였던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역사 이래 많은 사건들을 통해 입증이 되어 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1588년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영국을 공격했을때의 일입니다. 그 당시의 스페인 해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했습니다. 그 누구도 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영국을 공격할려고 할때 갑자기 잔잔하던 바다에 태풍이 일어났습니다. 그 막강한 스페인의 마르마다 함대가 바다에 침몰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 이 일이 우연일까요 또 하나의 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때 연합군은 노르망디에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상륙작전을 앞두고 악천후가 계속되었습니다. 도저히 작전을 수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작전일이 되었을때 그런 악천후가 아주 좋은 날씨로 변하여 졌습니다. 그 결과 연합군은 그 노르망디 상륙에 성공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이 일 역시도 우연일까요 그 두 전쟁의 배후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우연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시간세계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크고 작은 사건들은 다 하나님의 섭리의 손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 참된 신앙인 것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은 8월15일 광복절입니다. 이 8월 15일을 두고 그 당시 연합군은 패전일이라 하고, 일본사람들은 종전일이라 하고, 우리나라는 해방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패전일이든 종전일이든 해방일이든지간에 그 8월 15일은 하나님의 크신 섭리하심이 나타난 그런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일본은 조선 총독 아베의 '조선총독부 보호관찰령 제 3호'지령을 내렸습니다. 그 지령은 1945년 8월 18일에 약 5만명의 조선인 지도자들을 학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사참배에 반대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8월 15일에 해방이 되어지고 옥중 성도들은 8월 17일 밤에 석방이 되었습니다. 처형되기로 예정되어진 하루 전날 밤에 옥문을 열고 나왔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이 일이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속에서 일어난 것임을 그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우리 인간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안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역사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점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마 10:29-30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 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와 주관하심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믿어야만 합니다. 그 옛날 요셉의 신앙이 바로 이런 신앙이었던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우리가 잘 아는데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동생 요셉을 종으로 팔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로인해 요셉은 하루 아침에 사랑받는 아들의 신분에서 애굽 나라에 종이 되고 또 누명을 쓰고 감옥 살이도 하게 됩니다. 참으로 기구한 인생이 되어 많은 고생을 합니다. 결국은 그로인해 애굽의 총리가 되고 그의 가족을 구하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요셉으로 하여금 그런 기구한 인생을 살게한 형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늘 불안한 속에서 살았을것입니다. 이에 그 불안이 그의 아버지 야곱의 죽음으로 극치에 도달했습니다. 창 50:15에 저들의 심정이 잘 표현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이런 불안한 심정으로 저들은 생전에 아버지가 저들의 죄를 다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요셉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요셉도 자신들을 용서해 달라고 말입니다. 바로 이런 상황속에서 요셉의 신앙의 진 면목이 나타납니다. 창 50:19-21 ,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성도 여러분 ! 이런 요셉의 말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모든일의 주관자 되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고백하는 신앙의 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악행을 통해서도 야곱의 식구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행하셨던 것입니다. 에스라서 1:1-4을 보면 이런 사실이 더욱 더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화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간습하심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섭리하심과 간습하심은 우리 인간의 역사에 대소간에 모든 일에 나타납니다. 자연을 통해서도 나타나시고, 전쟁속에서도 나타나시고, 한 개인의 조그만 소원속에서도 나타나십니다. 이제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한 가지 이야기를 함으로 말씀을 마무리짖겠습니다. 한번은 아프리카에서 여느때나 다름없이 무더위가 계속되어지는데 한 선교사의 부인이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이 병은 열병으로 몸이 불덩이 같이 뜨거운데 어머니를 구하려면 얼음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무더운 아프리카 지역에서 얼음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어린 딸이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저의 엄마를 구해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얼음이 필요한데 얼음을 주세요"라고 간절히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을때 그 날 오후 늦게 시커먼 구름이 피어어르고 가벼운 비가 내리면서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우박은 하늘에서 내린 얼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어서 얼음을 주시고 어머니는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이러한 사실을 두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고 여겨버립니다. 그러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 이시간에도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우리는 이런 사실을 어떻게 받아드립니까 우연으로 받아드립니까 그래서는 안됩니다. 온 우주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주심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의 말씀을 들음에 있어서 우리들 자신을 돌아보아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 자신과 주위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부부의 문제, 자식의 문제, 경제의 문제,건강과 질병의 문제 이런 여러가지 일들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주권속에 일어난 일이기에 그동안 그런 일들로 말미암아 혹 원망과 불평이 있었다면 회개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8:28의 말씀이 그 이유를 잘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 이 말씀을 마음깊이 새기면서 오늘 말씀 "우연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앞에서 산다는 신적의식을 돈독하게 가지시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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