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성령님의 새바람 (행5:7-11)

본문

하는 일이 늘 똑 같은 사람은 지루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초대 교회에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이었습니다. 기도하는 120명이었습니다. 그들이 오순절날부터 바람을 계속 일으켰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은혜의 새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짜증나고 답답한 현실들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은혜의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이 은혜의 바람은 무엇입니까
1. 성령님의 바람입니다. 사도행전 2장 1-2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라고 하였습니다. 이 바람은 성령님의 바람이었습니다. 이 바람은 사람을 살리는 바람입니다. 원래 성령님이란 말이 호흡이라는 말입니다. 생기입니다. 생기가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호흡이 중단되면 생명이 중단되는 것입니다. 겔37장을 보면 에스겔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골짜기에 뼈가 가득하였습니다. 사람이 죽고 시체가 오래되어 살이 없어지고 뼈만 남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물으셨습니다. ‘저 뼈들이 살겠는가’하고 말입니다. 에스겔은 ‘여호와께서 아십니다’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말씀을 대언하라. 대언하라 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말라 버린 뼈들이 서로 연결되어 형체를 이루었습니다. 또다시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대언하라 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올 대에 마른 뼈가 하나님의 군대로 변화된 것입니다.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오면 심령이 삽니다. 가정이 삽니다. 교회가 삽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삽니다. 이 바람은 능력의 바람입니다. 이 바람이 임하면 우리의 심령이 치료됩니다. 새마음 새결단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이 바람은 승리하게 하는 바람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삶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유행의 바람에 따라 살 때가 많습니다. 각종 세상의 바람 따라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좋은 것 같아도 상처만 가득합니다. 너무도 허무함으로 가득찹니다. 늘 지치고, 곤한 심령으로 살아갑니다. 죄악에 눌려 참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 신자는 영과 육의 싸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마음에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육신이 따르지 못해 더욱 곤고합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내 영은 선을 행하나 내 육은 내가 원치 않는 악을 행한다”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우리의 심령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무능한 사람에게는 능력을 주십니다. 슬픔의 사람에게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합니다. 이 성령님의 바람은 철저하게 회개할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야 능력 얻습니다. 살맛 나게 합니다. 또한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2. 전도의 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전도는 생명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 해야할 일입니다.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이땅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구원할 수 있는 길은 복음입니다. 어려운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새 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전도의 바람입니다. 이 바람이 전주지역에 불어와야 합니다. 먼저 믿은 우리를 통해서 일으켜야 할 바람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고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을 통해서 전도의 바람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가야 합니다. 주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고 나가면 됩니다.
그러므로 이 전도의 바람을 일으켜봅시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전도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개혁의 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초대 교회에 성령님의 바람이 불고 전도의 바람이 일어났을 때 문제도 함께 일어났습니다. 성령님이 충만하고 주님께 헌신하는 그 틈사이로 시험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이처럼 좋은 일 뒤에는 자꾸 시험 거리가 생깁니다. 이러한 일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바나바가 은혜로 충만하여 자기의 재산을 사도들 앞에 갖다 바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우리도 바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우리도 바치겠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바치려고 재산을 팔고 보니 너무도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감추고 일부만 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님을 속인 죄가 되어 이 부부는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재산을 반절이나 드린 이 부부가 왜 죽어야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못은 개혁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가 아무리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가 있었고 전도의 바람이 불었다고 해도 이같은 개혁이 없었다면 부흥은 중단되고 교회는 타락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교회가 교회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청결케 하는 일에 힘쓰셨습니다.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과 비둘기파는 자들이 있음을 보시고 돈궤를 엎으시고 비둘기를 내쫓아 버렸습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신앙적이지 못할 때 주님은 싫어하십니다. 몸이 건강하려면 병을 치료해야 합니다. 병들면 힘도 없습니다. 몸은 약해집니다.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결국은 죽고 맙니다. 교회도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병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병든 신앙적 요소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개혁해야 합니다. 다시 고쳐서 새롭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신본주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너무나 사람의 눈치만 봅니다. 인간 욕심을 위한 신앙, 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보기게 좋은 교회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 모든 것이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한없이 편해지고 싶은 습성이 있습니다. 편하다고 다 좋은 것 아닙니다. 우리가 좀 불편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택해야 합니다. 주님은 초대 7교회를 칭찬도 하시고 책망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이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미지근한 신앙은 토해 버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신앙입니까 뜨겁게 믿음 생활합시다. 뜨겁게 기도합시다. 뜨겁게 찬송합시다.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기를 원합니다. 이 뜨거운 바람이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바람입니다. 새롭고 힘있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의 바람입니다.
2) 항상 성경 적인 교회, 신앙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봉사하고 말씀대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말씀대로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권위 주의자, 명예 주의자가 개혁되어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도 오신 목적이 섬김을 받으려 하심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모든 사람에게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성도가 말씀 안에서 서로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건강한 교회입니다.
3) 화해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모이면 싸웁니다. 감투 다툼합니다. 서로 잘났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비판하고 욕합니다. 선교 100년 역사에 세계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성장한 한국 교회입니다.
그런데 왜 분열만 일삼습니까 어느 한 교단은 117개로 분열되었습니다. 몇십 개의 교회가 모여 총회를 이루고 총회장이니 뭐니 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그리스도인 다운 좋은 소문이 나고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4) 도덕성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자질이 높아져야 합니다. 좀더 성숙해야 합니다. 거짓이 자리를 잡을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위선과 가식이 통하지 않고, 진실한 믿음, 진실한 충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이루는 것이 참 개혁을 이루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것들이 영적인 것들로 바뀌어야 합니다. 땅의 것만을 생각하지 말고 신령한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식이 변해야 합니다. 생각이 변해야 합니다. 늘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님의 바람이 일어나서 능력 있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의 바람이 일어나서 생명을 살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혁의 바람이 일어나서 주님 보시기에 잘못된 것은 개혁되어지고, 새롭게 고쳐져서 주님 마음에 드는 복된 신앙의 삶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7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