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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직원의 선출 (행6:1-7)

본문

지상에 있는 교회는 귀중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단의 공 격 목표 1호입니다. 은혜로 탄생한 초대교회가 아직 체재를 갖추기 전에 교회 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초대교회가 사도들이 중심이 되어 구제사업에 힘쓰고 있었는데 이 일에 잡음이 생겼던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새로운 제도가 하나 생겼는데 그것은 안수집사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중심해서 "교회 직원의 선 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교회서 안 수집사와 권사를 선출하기 앞서 전 교인들에게 이 직분이 무엇인 지 알려주어야 할 것과 이미 직분을 받은 분들도 자신의 위치를 재확인해야 할 것과 앞으로 직분 받을 분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준 비하도록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 직원을 세운 것은
첫째, 사도들로 기도와 말씀전파에 전력하기 위한 것입니다.
1. 사도들은 한때 해야할 본분을 잊고 있었습니다. (행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했습니다. 초대교회의 특성은 유무상통(有無相通)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소유를 자진해서 바쳤으며 사도들은 그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주된 일이었습니다. (행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 라 (행 4: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랑을 나누는 의미로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사도들이 본래의 사명인 복음 전하는 일과 영적 일을 등한히 여긴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불평과 파벌이 생긴 것입니다.
2. 예수님이 사도들은 세운 뜻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막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가롯 유다가 죽은 후 사도를 보선할 때 사도들은 말하기를 (행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했 습니다. 이렇게 세움을 받은 사도들이 한때 빵을 분배하느라고 본분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파벌의식이 싹트고 불평이 터 져 나오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지상 교회에 문제가 생긴 다는 것은 주님이 주신 본분인 복음전파를 게을리 한 것이 가장 큰 이유 일 것입니다.
3. 12 사도들은 자신의 잘 못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 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행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교회 직분자들은 담임 목사와 장로님들이 기도하는 일 과 복음을 전하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교역자들은 복음 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에 시간을 빼앗겼다면 곧 깨닫고 돌이켜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인사관리, 행정업무, 프로 그램을 진행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생명 살리는 일 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둘째, 봉사의 일을 분담하도록 하기 위해 직원을 세웠습니다.
1. 서로 짐을 나누어지기 위하여 직원을 세웠습니다. 사도들이 말하기를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겠다 고 했습니다.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 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2. 우리 교회가 세울 두 직분의 직무가 무엇인지 보십시다.
1 안수집사는 "당회의 지도아래 빈곤한 자를 돌아보며 교회의 서무, 회계와 구제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2 권사는 "당회의 지도 아래 교인을 심방 하되 특히 병자와 궁핍한 자, 환난 당한 자, 시험 중에 있는 자와 연약한 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하여 힘쓴다."
3. 이 직분은 돕는 직분입니다. 목회자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돕는다는 말을 영어로 어시스트라고 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 전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시 스트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안수집사는 빈곤한 자를 돌아보며 교회의 서무, 회계와 구제에 관한 일을 담당하므로 어시스트의 역 할을 잘 해야 합니다.
4.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도록 어시스트를 잘하는 사람은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따라서 자신도 골을 잘 넣습니다. 이들은 집사의 일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전도인의 일까지 잘 해냈습니다.
1 스데반 집사는 예수님을 증거 하다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행 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 에 행하니 (행 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님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 하여 (행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2 빌립 집사는 전도인의 일을 잘 했습니다. 행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 니 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 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행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빌립 집사는 후에 전도자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행 21: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 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교회 직원은 봉사의 일을 잘 할뿐만 아니라 전도자의 역할을 잘해야 합입니다.
셋째, 직원의 자격에 기준이 있습니다.
1. 사도들은 안수집사의 자격을 말하면서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고했습니다. 온 무리는 이 기준에 따라 일곱 집사를 선택했습니다. (행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 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행 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 니라
2. 우리 교회 법에 의하면 안수집사의 자격은
1 30세 이상 65 세 이하의 남자 교인으로 무흠 5년을 경과한 자.
2 좋은 명성과 진실한 믿음과 지혜와 분별력이 있는 자.
3행위가 복음적이고 생활에 모범이 되는 자입니다 성경에는 (딤전 3:8-10)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 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 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딤전 3: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3. 권사의 자격은
1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여자 입교인으로 무흠히 5년을 경과 한 자.
2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고 생활에 모범 이 되는 자.
3 좋은 명성과 판단력을 가진 자 라고 했습니다.
4. 장산교회 당회는 일하는 안수집사, 일하는 권사를 세우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충만을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직 무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 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 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 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 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 라 아멘 우리는 직원을 선출할 때 기도하고 깊이 생각해서 선출하지만 그래도 불완전합니다. 세상에 완전 무결한 규칙이나 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가롯 유다와 같은 사람이 생겨 났던 것처럼, 일곱 안수집사 중에 니골라라는 이단자가 생겨났습니다. 계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계 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 다 다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 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욕심이나 편견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직원을 선출하고 선출 받은 직분자는 직무를 위 해 충성을 다하면 주님께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넷째, 결과는 말씀이 점점 왕성하고 교회가 부흥하게 된 것입니다.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 하니라
1.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힘을 얻었다는 말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 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우리가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 그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살전 2:13)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 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
2.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 졌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말씀에는 제자의 수가 많아졌을 때 문제가 생겼 지만 이런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하면 제자의 수가 더 많아졌다 고 했습니다. (행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 하 니라 제자의 수가 많아지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초대교회는 제자의 수가 날마다 많아 졌습니다. 한국 교회가 양적으로 크게 성 장하고 있었을 때 한국교회 안에서 양적 부흥을 비판한 일이 있 었습니다. 그런 일 때문에 양적성장의 기회를 놓쳤다면 한국교회는 큰 실수를 범한 것이 됩니다. 양적 성장이 있어야 질적 성장도 있 을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늘 같이 가야 합니다. 베드로의 첫 설교 후에 삼천 명이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행 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앉은뱅이의 기적 후에 오천 명이 돌아왔습니다. (행 4: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 나 (행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아나니아 삽비라의 사건 후에는 더 많아졌습니다. (행 5: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우리교회가 직원을 세운 후 교회가 더 부흥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경제위기 체재 하에서 우리 나라가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넘 긴다면 우리 나라가 더 새롭게 될 것입니다. 행 15장에서 예루살렘 첫 총회가 위대한 결정을 했습니다. 그 후에 이방 교회를 포함한 모든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행 16:4) 여러 성으로 다녀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 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행 16: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 니라
3.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은 사도들을 핍박하는 주동자들인데 그들 가운데 믿는 자들 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은 복음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핍박하던 사람들이 주께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행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 인들이 이르러 (행 5: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 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유력한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 중에 첫 번째 사람은 사도 바울입니다. 이런 징조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다음 주일에 우리교회서 성도들의 손으로 안수집사와 권사를 선 출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님의 마음에 맞는 분들을 선출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어서 주님의 일에 열심히 있는 사람들을 선출하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셔서 장산교회의 부흥과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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