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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병 (상) (행3:1-10)

본문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 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 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 4가지 종류의 신앙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병신에 대한 일이 본문에 기록된 것을 봉독 했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인물들을 분류한다면 제일 비참한 사람,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그 사람이 있고, 또 날마다 이 병자를 통해서 구걸하기 위 해 가지고 메어다 놓는 사람도 있고, 또 이 앉은뱅이가 병 나은 것을 보고 기이히 여기면서 놀라면서 병나은 앉은뱅이를 집중하고 주목하면 서 소동하는 이런 인물들도 있고, 하나는 사도들이 거기에 일을 주동했 고 이렇게 네 종류의 인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나타낸 대로 보면 베드로와 요한, 두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 시는 그 능력의 일을 수종드는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많 은 핍박 가운데서 복음의 일꾼이 되어 복음의 역사를 하고 있는 인물 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교회는 이와 같이 네 종류의 인물들 모인 곳이 교회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추상하고 또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계시이기 때문에 공연히 있었던 일이 아니고 우리의 현실 교회 들에 대한 현황을 이렇게 하나의 형식을 통해서 알려 준 일은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제1. 사도들, 복음의 일꾼 그러면
첫째로 사도들과 같이 주님 편에 붙들려 주님의 일꾼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초자연의 하나님의 능력 역사, 인간의 병을 고쳐 병든 자를 성하게 하는 인간병을 고치는 이런 일꾼들도 교회 안에는 있는 것 입니다. 유명한 간판을 가졌다고 해서 결코 그 사람만이 인간의 모든 질병, 원죄와 본죄 이로 인하여 어두워진 그 모든 어두움의 병을 고친 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미미한 극히 작은 자로 인정되는 그런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참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간의 사망의 병을 고치는 그런 권위 있는 역사를 일으키는 복음의 일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2. 메어다 놓는 사람들, 육만 돕는 사람 또 이렇게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환자를 성전으로 메고 와서 구걸 해 가지고 살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봉사요, 또 그렇게 하다가 못 물이 동할 때에 병을 낫게 하면 그것도 매우 자선과 구제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기록하기를 그 사람을 구걸하도록 하기 위해 매일 힘들여 성전 미문에 메어다가 놓는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된 대로 그 사람들에게 대해서 해석을 자유로 가지겠지 만 성경은 말하기를 구걸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일 힘들여 성전 미문 에 메어다 놓았다고 했으니 그러면 구걸한 그 유익은 같이 나누게 될 것입니다. 전부가 그 병든 자를 애연스럽고 안타깝고 동정한다는 그런 말과 행 동으로 가득했지만 성경이 기록하기는 구걸하기 위해서 메어다 놓았 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명문되어 있지는 않지만 구걸하기 위해 서 메어다 놓은 그 사람들은 그 환자를 가장 동정하고 친근한 사람들이 지만, 이 사람이 갑자기 병이 나아서 뛰면서 자유하는 건강한 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자기네들이 기대하고 있는 그 모든 이익의 줄이 끊어졌 기 때문에 오히려 기뻐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추론해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도리어 그 병이 심해져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이 동 정할 수 있는 그런 처지에 이르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혹 우리가 추상할 것은 오늘도 사람들을 이렇게 끌 어다가 믿는 사람 만든다고 하는 것이 이 복음 운동으로 자기의 이익의 재료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인간병을 고쳐 주어서 그 사람이 참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을 입은 자가 되고, 사람이 변화되어 이제는 의식주에 아무리 곤란해도 주 의 법도대로 사는 참사람이 회복될 때에, 나와 내 도를 인하여 가난해 지고 어려워지고 세상이 미련타고 하는 그런 길을 걷도록 하는 것이 복음운동을 하는 사람의 걸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지도하던 사람이 구걸하는 거지노릇 하는 인간, 언제 나 자기 유익을 중심해서 사는 그런, 인간병을 고쳐서 이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참 어떻게 가난해지셨으며 무엇까지를 희생의 제물로 바쳐서 이 구원의 공로를 베푸셨는지를 알게 되는 이 정상적인 참사람 이 회복될 때에 오히려 탕자의 형과 같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마음으로 구원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근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모 조리 자기 유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편을 가리지 아니하고 끌어모으는 사람, 그 유익을 욕망하고 그 사람이 참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오히려 근심할 수 있는 땅의 소망을 가지고 인간 구원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내가 앉은뱅이를 메어다가 구걸하도록 하기 위 해서 네가 어쨌든지 사람을 접촉하거든 그에게서 유익을 얻고, 네가 어떻게 비인간적인, 비공의적인, 비복음적인 이 병신 행동을 해서라로 많은 수익을 얻어서 우리 이익 배당이 풍부하도록 하자 고 요렇게 해 석하고, 요렇게 마음 먹고, 요런 말을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우리가 가기 어렵지요. 그렇게는 차마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이와 같은 사람이 되어 있는 복음의 일꾼들이 여기 있다는 것을 하나 형식 계시에서 보여 준 이것을 우리가 남의 일로 생각하고 한 역사의 토막이라고 생각 하고 지나가면 후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
제3. 앉은뱅이, 인간병 고친 사람 거기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환자는 사람 중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요, 자기 병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이용해 먹도록 하는, 참 죽고 또 죽은 그런 가장 비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날 때 자기는 몰라서 구걸하려고 했지만 제자들이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 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할 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병이 고쳐지는 그 말을 귀넘어 듣지 않았습니다. 은과 금, 네가 구하는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주는데 곧 네가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일어나서 걸어가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이 다 부인하는데 십자가 못 박혀 죽어 버린 예수님, 모든 사람들이 부인하는 이 예수님을 네 구주 로 삼아라. 모든 사람이 인간 중에 쓸모 없이 해독만 끼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는 이 예수로 네가 병을 낫도록 해라. 이분으로 인해서 네가 병고침을 받아라 병고침 받으면 너도 당당한 일개인이다. 이제 과거처럼 네가 구걸하고 그렇게 애걸할 필요 가 없어진다. 하나 아프면 둘 아픈 듯이, 적게 아프면 많이 아픈 듯이, 있어도 없는 듯이 그렇게 남에게 비참하고 가련하게 보여야 하는 비정 상적인 네 형편을 보고 다른 사람이 너에게 양보하는 것으로 이익의 근 거로 삼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 뭐 있겠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이 나아라 할 때에 그 말을 듣고 그가 일어서려고 뿌득거리니까 오른손을 들어서 일으킬 때에 병이 나았습니다. 기독자의 행복 그때에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일 기쁜 사람이 이 앉은뱅이 병고친 사람일 것이요,둘째로 기쁜 사람은 사도들일 것이요,셋째로 기이하다 놀란 사람들은 청중들일 것이요, 병이 낫고 나니까 자 기네들이 모든 소망의 업이 끊어졌으니까 기뻐하는 것같이 하면서 속으로 근심하고 걱정한 사람은 메어다 놓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것이 막 바로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자기 근본이야 인생 중 어떤 면으로, 경제면으로나 총명면 으로나 지능면으로나 용모면으로나 제일 못나도 좋다는 것입니다. 제 일 무가치해도 좋습니다. 제일 무가치한 그것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고침받을 수 있다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자기의 모 든 몹쓸 점을 고침받아 구원얻으려 하는 요것이 기독교에는 제일 복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나는 선천 후천의 은총이 크다는 그것도 좋지만 실은 유혹물입니다. 아무리 못나도 상관없고 그저 예수님 앞에 나오는 사람 은 예수님은 자기의 치료자인 줄 알고 자기의 지능면이나 도덕면이나 서업면이나 출세면이나 뭐 영과 육의 다 구주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든지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삼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고침받아 나도 주로 인하여 온전함에 이르겠다는 이 소망을 가지는 이 사람이 곧 나면서 앉은뱅이 됐던 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제일 기뻤는데 이 사람 기쁨은 날마다 벌벌 떨면서 구걸 하던 돈 때문에 기쁜 기쁨 아닙니다. 돈 때문에 얻은 기쁨 아니요, 출세 의 기쁨도 아니요, 그의 기쁨은 첫째가 병 나았으니 기쁘고, 둘째는 병 있는 자라 성전에 출입 못 하던 자가 성전에 자유로 출입하게 됐으니 하나님의 전에 자유로 출입하게 됐으니 이것이 기쁨이었습니다.
첫째 기쁨, 둘째 기쁨 이 기쁨을 앉은뱅이가 가졌었는데 이 기쁨은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감을 누리고 있는 것보다 탁월했 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혹 생각하기를 내가 예수 잘 믿어 경제 성공하고 출세 성 공하고 자기의 목적 달성하고 이러면 크게 기쁘리라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공동으로 고백하는 것이 그것은 얻기까지는 그것이 기쁨이 됐는데 막상 얻고 나니까 아니라고 다 권태를 느끼고, 얻고난 다음에 포기한 것이 그것이 성도들이오. 구했지만 얻고난 다음에는 주님의 가신 십자가의 그 길이 그리워서 예수로 인해서 부자되는 것보다 예수로 인해서 한번 가난해 보고 싶고, 예수로 인하여 형통한 것보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태산 같은 마찰을 당 하고 싶고, 마지막에 심지어 주로 존영한 것보다 주로 인해서 죽고 싶 은 그것을 가지는 것이 성도들이 점점 깨달음으로 자라감에 있습니다. 자기가 예수님을 인해서 잘못된 것이 고쳐진 이 기쁨은 어디서나 유일 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아무리 얻어도 이 기쁨에 대해서는 후회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의 이모 저모 인간병 행위병 지능병 모든 사상병 모든 악성 악습 악령으로 인한 모든 병을 고치는 것은 기독자에게 있어 절대 권태도 안 나고 후회도 없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오는 기쁨은 그것은 영원합니다.
또 자기가 고쳐지고 보니 주와 자기와 가까와져서 주의 전에 출입하 고 주와 가까와진 이 기쁨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기쁨도 얻어 놓고난 다음에 후회한 사람 없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지상의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볼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 보기에 성전을 자유로 출입하고 참 모든 면이 부 족함이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직접 은혜 역 사에는 참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을 얻은 그 사람 들을 보고 기이히 여기면서 놀라기만 한 그런 사람들도 많았던 것을 우리가 다시 또한번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변화된 그 사람은 행복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의 변화된 것 보고 찬성하고 부러워하고 좋아하기만 했습니다. 실 은 그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이것을 실지로 받지 못하고 그 저 껍데기로 성전 출입만 하는 것으로 다 된 줄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수많은 불행스러운 사람, 사이비하여, 있는 것 같으나 없는 이런 수많은 사람들 수에 내가 참가하고 있지나 않는가 우리가 이것을 고요히 생각 해야 되겠습니다.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려고 자기가 뻐들거린 것, 뻐들거리는 것은, 앉 은뱅이가 뻐득거렸을 것입니다. 뻐득거리나 앉은뱅이가 일어서지 못하 니까 사도들이 오른팔을 들어서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사람 보기에는 뻐들거리고 일으킨 그것이 그 앉은뱅이를 일으킨켜 세운 것같이 보여지 지만 실상 발목과 뼈에 힘이 와 가지고 성한 사람으로 일어선 것은 그 것은 순전히 주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기독자들이 이와 같이 신앙 행위를 하려고 뻐득거리는 것 다른 사람이 도와 주는 것 이것은 할 수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그 치능 이 와 가지고 일으킨 그것만이 불타지 아니할 것들입니다.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금을 연단하는 것저럼 우리의 신앙에 연단이 있다는 설교를 금요일밤에 들었습니다.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합니다. 사람들이 한 것 아닌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합니다. 그것이 알맹 이요 그것이 불타지 아니할 것들입니다. 이 네 가지 인물 가운데에 나는 어떤 종류의 인물인지, 혹은 두 종류의 인물인지 세 종류의 인물이지 혹은 네 종류의 인물이 다 합해 가지고 내게는 지금 꿈틀거리고 있는지, 그러면 버릴 것은 버리고 주력할 것은 주력해서 오늘에 우리가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복음의 일꾼이나 또 복음과 관계된 사람이나, 주의 복음과 관련된 사람 중에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고침받으려는 이 욕망을 가지고 이루는 자만 이 행복됐고 이것 없이 하는 모든 생애는 다 헛되다는 것을 굳게 잡을 수 있도록 성령님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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