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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받아야 합니다. (행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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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때아닌 장관들 부인들의 옷-로비 사건인가 뭔가 하는 것으로 아주 시끌버끌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지금 온 국민들의 감정 이 참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일 계속 보도되는 뉴스를 들어보면, 신동아 그룹인가 하는 회사의 회장 부 인이 전직 검찰 총장이며 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 아무개 부인과 또 다른 몇 명의 장관 부인들에게 수천 만원 짜리 고급 밍크 코트니 뭐니 하는 것을 사 주었다-말았다/ 받았다-안 받았다/ 사준 옷을 곧 되돌려 주었다-말았다 하는 것 등으로 서로 다투고 있고,-자기들이 스스로 시비를 가지지 못하니까 이제는 경찰이 끼여들어서 그 시비를 가리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아무튼 저들 의 처사는 진위가 어떻든 간에, 이미 밝혀진 사실과 소문만으로도 우리 국민을 충분히 분노케 하고, 마음을 무척 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그 젖께는 김창렬 경기도 지사가 뭔가 하는 사람은 공관에서 수많은 축하객을 모아 놓고 호화판 생일 잔치가/ 생일 예벤가 하는 것을 벌렸다 해서 또한 메스콤에서 떠들고 있지요 도대체가 정신들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 스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지금이 도대체 어느 때입니까 아직도 경제위기여파로 온 국민인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판국인데, 가장 일선에 선 최고 공직자들이, 도대 체 그 모양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우리에게는 하나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여러분도 느끼시셨을 것입니다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다 예수를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소위 교회의 장로요, 권사 님들이기 때문입니다. 외화 도핀가 하는 죄를 짓고, 지금 복역 중인 신동아 그룹의 최순영 회장이 그렇고, 그 부인이 또한 그렇습니다. 다 교회의 장로요 권사님이시라고 하지 않 습니까-그 외에 입에 오르내리는 장관 부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권 사님이시요, 장로님들이시라고 합니다. 그게 우리에게는 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경기도지사는 목사님들을 잔뜩 모셔 놓고, 생일 예배를 드린 것이 그 모양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도무지 부끄러워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얼굴을 들 고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혹 모르겠습니다. 메스콤이 너무 과장되게 떠들며 보도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사실이라면 참 낯뜨거운 일이고, 한심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차라리 저들이 혹 불교인이라거나, 무슨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좋겠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저들은 다 기독교인이고, 그 중에서도 아주 모범 이 되어야 할 교회의 장로요 권사님시라고 하는데에 정말 기가 막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우리 교회가, 그리고 또 우리의 전도의 일이 입게 될 상처 와 타격을 생각하면, 참으로 속상합니다. 안 그래도 또 얼마 전에는 정명식인가 하는 이단과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사건이 터져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판국인데 말입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주 님이 오시기는 속히 오셔야 하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정말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이 가르치신 말씀을 깊이 되새겨 보 아야 할 것입니다. 곧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신 바로 그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세상의 불의와 부패와 죄에 맞서서 용감히 싸워야 할 빛이요/ 소금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가르시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소금이기는커녕, 빛이기는커녕 오히려 세상 사람 보다 한수 더 떠서 푹푹 썩어 가고 있으니, 이걸 도대체 어떻 게 해석해야 옳겠습니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저는 또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과연 저 들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하고 말입니다. 온 세상이 지금 저들에게 비난의 화 살을 사정없이 막 쏘아 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과연 저들을 어 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하는 것입니다. 욕하고 계실까요 나무라시며 야단치 실까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저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깨달 았습니다. 확실히는 모르나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결단코 저들을 야단치실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무척 안타까워하실 것을 틀림없습니다. 무척 속상해 하실 것입니다. 걱정 많이 하고 계실 것입니다. 빛과 소금으로 살지 못하는 저들을 보시고, 무척 한탄하고 계실 것을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별로 야단은 안 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 유는, 이미 지난 주일에 자세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들에게는 아직 그럴 만 한 힘과 능력이 없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배신하고 도망간 제자들처럼, 저들은 아직 주의 말씀을 실천하고 살 아 갈만한 힘이 전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연약한 자들이기기 때문에, 굳이 야단치실 마음이 없으시다고 하는 뜻입니다-장로라고는 하나, 권사라고는 하 나, 오래 믿었다고 하나, 아직 능력이 택도 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형편없는 자들임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굳이 야단치실 마음도 없으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지금 저들을 두고 제자들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크게 한숨 을 내쉬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때문에 우리는 꼭 성령님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의 말씀이 생각나시지요-다 두려워서 다락방에 모여서 벌벌 떨고 있을 때에 "가라사대 성령님을 받으라'이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그처럼 형편없는 제자들을 향해 야단치시기보다는 오직 한마디 '성령님을 받으 라' 그러셨던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라고 했습니까-오직 성령님을 받아야만, 성령님을 받기 전까지는 아직 제자의 구실을 전혀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자들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여기서 내게 들은 바, 아버 지의 약속하신 성령님을 가다리라" 그러셨던 것입니다. 왜 성령님을 꼭 받아야만 하는가 왜 성령님을 받으라 주님이 말씀하셨을까 왜 우리는 꼭 성령님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성령님을 받아야만 비로소 제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명실 상부한 크리스천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성령님을 여러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아주 간단히, 힘과 능력과 생명으로 이해합니다. 곧 성령님은 그리스도인의 힘이요 능력이요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힘과 능력과 생명이 되는 성령님을 받아야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로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님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리스도인 으로서 살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세상의 빛이라 소금이라 하신 주의 말씀을 따 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힘만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반드시 위로부터 오는 그 능력을 공급받아야만 합니다. 그 능력이 바로 성령님이란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꼭 성령님을 받지 않으면 안돼는 것입니다. 이 이치를 더 분명히 깨닫기 위하여 여기 주님의 제자들의 행동을 한번 더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님 받고난 그 이후의 제자들의 행동과 태도가 과연 얼마나 또 어떻게 달라 졌는가 하는 것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처럼 한심하고, 그처럼 비겁 하고, 그처럼 배은망덕하게 행동했던 그 제자들, 그 한심한 제자들이 그러나 오늘은 보세요! 전혀 달라져 있지 않습니까 오순날 날,-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이 오셨고, 그 오신 성령님을 충만히 받음으로 해서 저들은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 성경이 말씀이 바로 저들의 그 변화된 모습을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13절-14절 말씀을 봅시다,'-저들의 신분은 여 기서 언급한 대로 본래 학문 없는 어부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무식 한 어부들이 지금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굉장히 말을 잘하는 유식한 사람으로 달라졌습니다.
※ 유명한 축구 선수요 감독인 차범근씨가 현역으로 활동할 때, 신문기자들이 그와 인터뷰를 한번 하려고 하면,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그가 하도 말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억지 로 인터뷰에 이끌어 내어서 한마디 말을 시키면, 횡설수설하고 도무지 말이 안 돼는 소리만 잔뜩 하기 때문에, 기자들이 새로 기사를 소설 쓰듯이 쓰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그가 예수를 믿고, 또 성령님을 받고난 후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아십니까 여러 교회를 다니며 간증을 했습니다. 신문 기자들이 너무 놀라서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해 보았더니 그 비결이 바로 성령님이라는 것을 저들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그것을 기사화한 동아 일보 기사를 여러분도 혹 보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당시 차선수는 무릎에 무슨 치명적인 병이 있어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는 당시 한얼산 기도원 원 장이시던 이천석 목사를 찾아가서 그에게 안수 기도를 받고. 말하자면 성령님의 치유로 고침을 받았던 것입니다. 병 치유만 받은 것이 아니라, 그 때 성령님도 함 께 충만이 받고,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후에 갑자기 말문이 트이면서, 그처럼 말못하던 사람이, 아주 기가막 히게 말 잘하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동아 일보의 기사에 난 내용을 소개한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을 받으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을 할 줄 모르던 사람 이 말을 잘하게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쉽게 말해 무식한 사람 도 유식해 지기도 하는 아주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 송미영 집사님이 잘 아십니다만, 대현교회에 이운선 권사님이라고 하는 아주 일등으로 신앙이 좋은 권사님이 한 분계십니다.
그런데 들으니 그 권사님 은 처음에 글을 전혀 모르는 문맹이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랬던 분이 성령님을 받고난 후 갑자기 글이 보이기 시작하더라는 것입니다. 글씨 한자도 볼 수 없 었던 분이 그래서 성경을 줄줄 있는 분이 된 것입니다. 참 놀라운 일이 아닙니 까 자-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이고, 성령님이 역사인 것입니다. 믿으십 니까 아멘-베드로와 요한이 기탄 없이 말하는 것을 듣고, 유대인들이 이상히 여겼다고 하지요 왜였겠습니까 너무나 말을 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14절에 보니까, 저들로 인해 병 나은 사람이 있었고, 또 바로 그 병 나은 사람이 저들 옆에서 함께서 있어서 저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고 했습니다. 14절에 '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그랬지 않습니까 두 번째, 무서운 것이 하나도 없어지는 용감한 사람이 됩니다. ━ 19절을 보 세요. 제자들이 너무 많이 달라져 있지 않습니까-지난 주일에 보았던 요 한 복음 20:19절로 한번 돌아가 보면,' 안식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 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그랬습니다. 유대인이 잡으러 올까 봐, 전전긍긍하며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지금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죽이려고 덤벼드는 저들 앞 에서 용감히 맞서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이 아주 주목할 만한 데, 앞장인 3장 14-15절로 돌아가 베드로가 한 설교를 주목해 보세요.' 여러분 이 말씀을 쉽게 보고 넘길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베드로가 하는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얼만 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바로 그 장본인들입니다. 바로 그들 앞에서 베드로가 지금 "당신들이 예수를 죽였오.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솔직히 거의 .나를 죽이시오' 라고 하는 자살 행위나 다름없는 위험천만 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아니 집으로 쫓아오지 않았을 때에도, 혹시 잡으 러 올까 봐 벌벌 떨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는 이렇게 달라진 것입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자기들을 잡으려고 하는 자들, 그들 앞에서 피하거나 도망가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히 맞서서,'당신들이 예수님을 죽였소. 그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오" 하고 정말 겁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이렇게 용감하게 나오니까 오히려 놀라고 당황하고 주눅든 쪽은 반대 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들은 갖은 감언이설과, 협박으로 제자 들을 회유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16절 18절'.' 그러나 그 말에 베드로와 요한이 또 무어라고 응수하고 있습니까 19절-20절 ''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입니다.이해가 되십니까 이것을 꼭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이처럼 놀라운 것입니다. 한 마디로 굉장한 힘이 생깁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꼭 우리는 성령님을 꼭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매우 중요한 말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매우 중요한 성령님에 관한 지식이 있습니다. 잘 들으시고 여러분 꼭 새겨 두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성령님은 절대로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은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매우 놀랍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제자들을 180도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켜 놓았지 않 았습니까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죽을 병, 불치의 병자를 고쳐 주시기도 합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십니다. 또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게 하고, 귀신을 쫓 아내는 능력을 행하게 하는 신비한 은사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성령님이 우리의 필요한 모든 요구와 소원을 다 들어주시고, 다 체워주시는 무슨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분은 절대 아니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간혹 잘못된 이단이나 신비주의자들은 바로 이점에서 크게 혼동합니다. 저 들은 성령님을 무슨 도깨비 방망이쯤으로, 혹은 만병통치약쯤으로, 만사형통의 비방 책으로 생각하고, 또 그렇게 성도들을 유혹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통 교회 에서는 절대로 성령님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님은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첫째,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있 게 하는 힘과 용기와 능력을 주십니다.
둘째,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여기서 부터인데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하시는 성령님의 뜻은, 단지 우리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정반대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 해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점이 여러분,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말해 내 소원대로 무엇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사용되도록 하게 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령 한가지 예로서, 기도를 예를 들면, 성령님 받기 전까지는 혹 무슨 죽을병 이라도 걸리면, 무조건 낫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성령님 받 고 나면, 병이 낫던지 안 낫던지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되시기만을 바라고 원할 뿐인 것입니다. 낫던지 아니면, 지금 당장 죽어 서 천당에 가든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가 바꿔 지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이점 에 대해서 여러분, 꼭 바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오늘날 보면 성령님을 무슨 자기의 소원 성취 수단으로 이해하는 분이 참 많 아서 걱정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니고, 반대로 하나나님의 소 원에 내가 쓰임을 받도로 하는 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라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이에 대해서는 제자들이나 바울의 생애의 결말이 아주 좋은 증거가 될 것입니다. 저들은 다 순교 당해 죽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솔직히 순교 당해 죽는 것이 저들의 소원이고 뜻이었 겠습니까/ 세상에 누가 생죽음을 당해 죽고 쉽겠습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지.그러나 성령님을 받음으로 해서 저들은 기꺼이 죽을 수가 있었던 것 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의 뜻을 굴복하고 포기하고 희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 성령님의 역사요, 성령님 능력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성령님을 받으면, 주를 위해 죽을 수도 있는 하는 큰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 지요 이제,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여러분. 왜 신앙생활이 그처럼 힘이 드 시는지 그 이유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또 생활 신앙이 잘 안돼는 지 그 이유 도 알아야 합니다./ 왜 예수를 믿으면서도 옷 사건과 같은 그런 일에 말려든 사람들처럼 여전히 세상 욕심을 하나도 버리지 못하지는 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아직 성령님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 욕심대 로, 하나님의 뜻이 아닌 마귀의 듯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다 갈 것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또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언제나 자기 욕심, 자 기 뜻대로만, 이 세상을 살다가 허무하게 가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만 살다 가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 야 합니다.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며, 전도 인의 일을 행하며, 주께 받은 사명 을 위해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야만 할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우리 자신에게는 하나도 없 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꼭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꼭 성령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받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시는 저와 여러분이 꼭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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