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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들리는 소리 (행2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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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신문, 래디오 등 지금은 중동 "사막의 태풍 작전"의 소리가 전 세계가 진동을 하고 하고 있다. 소리치고는 역사이래로 가장 큰 소리가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이 큰 소리는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다. 그러나 이 소리들은 사람의 소리요 땅의 소리이지 오늘 우리들이 함께 생각을 하고하는 하늘의 소리는 아니다. 동양의 유명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송나라의 장자는 "소리 없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의 소리 없는 소리란 "양심의 소리"," 역사의 소리"," 자연의 소리,민중의 소리", 그리고 "신의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이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면 바른 길을 가기가 어렵고 사람이 역사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면 비젼 있는 국민이 되기 어렵고 사람이 민중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면 어진 지도자가 되기 어렵고 사람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면 인생을 순리로 살기가 어렵고 사람이 신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면 능력 있는 신앙인이 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때로 소리 없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한다. 특히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한다. 계시록 2장과 3장에는 소 아시아 7 교회에게 공히 하시는 말씀이 있다.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는 들으라"고 하신다. 성경을 한 마디로 요약을 한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듣자"라고 정했다. 그럼 오늘 사도 바울이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있는 말씀의 내용은 어떤 것들인가
첫째;책망의 소리 사도 바울에게 첫번째로 들려 오고 있는 말씀은 하늘의 소리인 책망의 소리이다. 14절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찌르는 막대기)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바울은 당시 열열한 율법주의자였다. 사도들이 즉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하고 있는 그리스도교는 유대교도로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 예수교야말로 유대교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또 자기가 지금까지 섬겨오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단들의 무리들이라고 단정했다. 그래서 바울은 이 에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무리들을 유대 땅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열심한 핍박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스데반과 같은 집사들이 죽는일에 앞장을 섰던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 가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을만한 곳을 수색하기 위하여 압수 수색영장을 대 제사장에게 받아 가지고 전국을 순회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하고 있음이 하나님을 위하여 잘하고 있는일이라고 생각했었다. 최고의 헌신인 줄 믿었다. 그래서 열심히 더 열심히 자기의 충성을 다했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하는 소리였다. 이는 바울의 열심에 대하여 칭찬하는 소리가 아니었다. 지금 바울이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책망을 하고 있는 하늘의 소리였다. 어떤 사람은 악한 일인줄 알면서도 악을 행하는 자가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선한 일인줄 알고 악을 행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이 두경우중에 악한 일임을 알고 악을 행하는 사람보다는 악한 일을 선한 일인줄로 알고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일이 선이라고 착각하는 것 때문에 그 악에 더 적극적일 수 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 선량한 사람 애국자 신앙이 독실한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하시는가 그러나 하늘의 소리는 그와 정 반대의 사람일 것이라고 평을 하실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나를 향한 진정한 하늘의 소리는 무었인지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나 자신이 보고 판단하는 나와 하늘의 하나님께서 보시고 판단하시는 기준이 평가는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사랑의 소리 14절에 ". 사울아 사울아"하고 부르시고 있는 하늘의 소리는 책망과 함께 진지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사울이 하고 있는 못난 짓을 보면 당장 벼락을 맞아 죽어 마땅할 뿐만 아니라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울아 사울아 하고 연이어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음은 진정 사울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왜 이 못난 사울을 그냥 살려 두시는 것일까 왜 이 사울을 하나님께서 당장 요절을 내지 않으시는 것일까 우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우리들의 하고 있는 일들이 사울이 저질러 놓고 있는 일들보다 낳은 것들일까 정말 우리들은 말씀을 따라서 잘들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다. 사울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몰라서 그리했지만 우리들은 그게 아니다. 우리들은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인가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또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싫어 하실 것도 많이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런 양심의 소리 즉 하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서 양심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사울아 사울아 하고 부르시던 그 사랑의 음성으로 나를 지금도 부르고 있지를 않은가 사울이 들었던 그 하늘의 소리를 지금 이 시간에 우리들도 들을 수 있어야 하겠다.
세째;회개의 소리 이 사울의 간증이 또 행22;1-29절에도 기록되 있다. 그때 행22;10절에서는 "주여 내가 무었을 하리이까"라고 사울이 주님을 향하여 물었다. 그리고 사울은 사람들의 손에 끌리어 다메섹에 들어가 삼일동안 앞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깊은 통회의 회개가 있었다. 사울은 하늘의 소리가 들려 올때 어떻게 해야할 것을 묻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늘의 소리를 듣고 회개가 없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네째;사명의 소리 사울아 사울아 라고 부르신 것은 사울에게 주어야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16-18절에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그렇다 지금 사울에게 들려지고 있는 하늘의 소리는 분명 사울에게 크나 큰 사명을 주고 있음이다. 지금 바울의 간증은 행9;1-19절에 상세하게 기록되 있다. 거기에 보면 하늘에서 사울을 향하여 소리가 들렸을 때 함께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들었다고 기록했다. 행9;7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고 했다. 이는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에 묵상할 때에 또는 강단으로부터 던져지는 말씀을 즉 하늘의 소리는 들을때 바울에게서 처럼 깨닫고 소리를 듣는 사람은 심히 적음을 보여준다. 14절을 다시 본다. "우리가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 이 구절에 의미가 많다. 엎드리기는 우리가 엎드렸는데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내가 였다. 복수가 아니고 단수였다. 사울 혼자만 들었고 깨달았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에게 똑 같은 사명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성도들의 믿음의 분량을 따라서 각기 주신다. 우리는 남들을 향한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여기 오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이 시간에 나를 향한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우리들은 오늘까지 주님을 위하여 무언가 열심히 일을 해 왔다. 또 앞으로도 주님을 위하여 사울처럼 열심을로 충성할 것을 다짐도 한다. 그러나 그 하여온 일들이 정말 잘한 일들이었는가 또 앞으로 주님을 위한 계획들이 참으로 잘한 일이라고 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겸허한 자세로 하늘의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시간을 기하여 반성도 하자. 사실이지 우리들은 하늘의 소리를 듣기보다는 세상의 소리에 더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 아니가 그래서 오늘까지 세상의 소리때문에 얻은 것이 무었인가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 이젠 우리 모두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자. 하늘의 소리에 관심을 가지자.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자. 책망의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하여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회개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사명자의 길을 바로 가기 위하여 우리 모두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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