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예수님의 사람 바울 (행27,29-37)

본문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 웬지 자꾸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마음을 줄려고 노력은 하는데도 자꾸 미운 마음이 앞서는 그런 사람도 있다. 또 사람들 중에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어떤 사람은 있어서는 않되는 사람도 잇고 또 어떤 사람은 꼭 있어야 하는 그런 사람도 있다. 이 세상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사람은 많은데 필요로 하는 그 사람은 잘 없는 것 같으다.

1,백부장이 바울의 말을 들음 " 풍랑 만난 배의 사공들은 바다물의 깊이를 재어 보기 시작했다. 한 번 재어 볼때마다 깊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었다. 깊이가 점점 낮아지자 배가 암초에 걸려 파선 할까하여 닻을 내리고 날이 새기를 기다리면서 사공들이 도망갈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사공들은 배의 닻을 내리는체 하면서 거루를 바다에 내려 놓았다. 여기의 거루라고 함은 구명정과 같은 작은 배를 말한다. 사공들은 날이 새는대로 저들이 내려 놓은 작은 배를 타고 도망을 갈 계획을 세운 것이다. 비밀리에 그것도 밤중에 계획을 세운것인데 사도 바울의 눈을 속일 수는 없었다. 바울은 배부장을 불렀다. 그리고 31절과같이 명령을 했다.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32절에 군사들이 "이에 군사들이 거룻 줄을 끊어 베어 버리니라" 군인들이 바울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배의 거룻 줄을 끊어 버렸다. 백부주장과 군사들이 죄인인 사도 바울의 말을 잘 듣고 시행하고 있다. 바울의 말에 일언반구의 댓구도 없이 순순히 순종하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되었다. 27;11절은 이렇게 되어 있다.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그것 때문에 고생을 했던 백부장과 선장과 선주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백부장이 사도 바울의 말을 잘 듣고 있다. 불과 15일 전에는 선주와 선장의 말이 더 권위가 있었다.
그런데 이 15일이 지난 다음에는 선주와 선장의 말보다 사도 바울의 말이 더 권위가 있었다. 15일이라면 극히 짧은 날수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백부장이 바울의 말을 더 신임하고 있다. 겨우 15일동안을 교제했는데 . 바울은 15일동안에 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었던 것이다. 불과 15일을 함께 있었는데 함께 있던 그것도 군대의 장교인 백부장 까지도 다 바울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고 있었다. 예수 믿은지 15일이 아닌 15년이 지났으면서도 전도 한 사람 못해본 사라들도 없잔아 많이 있다. 또한 평생을 함께 살면서도 신임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바울은 그 짧은 15일 동안에 배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독차지 하고 있었다. 바울이 저들에게 신임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25절의 말씀 때문이다. "그머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이런 놀라운 신앙이 바울에게 있었다. 그 놀라운 바울의 믿음이 또한 그 믿음을 따라서 살게 했고 그 살았던 삶이 불과 15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신임을 받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바울은 예수를 믿어도 말씀을 믿어도 좀 미련하게 믿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좀 모자라는 것처럼 생각되어져서 그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지만 이제 불과 15일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을 사로 잡을 수가 있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는 바울이 똑똑해서가 아니다. 그가 믿고 있는 말씀이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가 믿고 있는 믿음의 대상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2,바울이 음식을 나눠 줌 " 사도 바울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바울은 말에만 능통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말과 함께 그가 한 말을 생활로 옮기는 사람이었다.
33-34절에 "날이 새어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을 음식 먹으라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지가 오늘까지 열 나흘인즉 음식을 먹으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터럭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본문이 말해 주듯이 이 배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다 열 나흘간식이나 굶었던 것이다. 캄캄한 바다 한 복판에서 풍랑에 시달렸고 또 배곱음에 시달렸으니 이들 의 형편은 말이 아니었을 것이다. 풍랑의 와중에 음식을 만들 겨를도 없었을 것이다. 아니면 풍랑때문에 음식 먹는 것도 잊었는지도 모른다. 어쨋거나 완전히 그로기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 형편에 사도 바울이 음식을 권하고 있다. 25절에 말로만 안심하라 안심하라고 했던 것이다. 행동으로 함께 말하고 있었다. 35절에 "떡을 가져다가." 직접 가지 손으로 나눠주고 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믿음의 생명은 행동이 함께 할 때 있는 것이다. 야고보 사도도 그렇게 말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라고 했다. 또 우리들이 배워야 할 것은 바울과 저들과의 관계이다. 바울은 누구이며 저들은 누구인가 바울은 죄수이고 저들은 바울에게 죄주기 위하여 로마로 호송하는 군인들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괴심하기도 하고 미운 생각도 날만한데 오히려 그들을 향하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주님의 사랑이 저들 모두의 마음을 움지기게 만들었던 것이다. 바울을 신임케 했던 것이다.

3,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는 바울 " 35절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여기에 모든 사람이라면 배 안에 있는 전부를 다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의 형편으로 보아 이들의 종교가 다양했을텐데 저들 모두를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고 있는 바울이다. 바울의 지시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순종하고 따랐다. 선장도 선주도 그리고 백부장과 군인들도 다 바울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 당시의 관례로는 하나님게 축사를 할때는 축사를 받는 사람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죄수의 신분으로 끌려가고 있는 사도 바울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가 얼마나 멋 있는 장면인가 이것이 예수 믿고 사는 보람인 것이다. 또 36-37절에 "저희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276 인이러라" 주는대로 안심하고 받아 먹었다. 특히 37절에서 이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수를 계산하고 있음은 웬일일까 이것은 예수의 사람 바울이 예언한 대로 한 사람도 풍랑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지 아니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바울의 말대로 단 한 사람의 인명피해도 없었다. 100% 다 구제되었다. 예수의 사람 바울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 예수의 사람 한 사람때문에 예수 믿는 바울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입게 되었다. 예수 믿는 한 사람의 역활이 이렇게도 중요한 것이다. 바울이 특별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바울이 바울 되기전 즉 사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을 때는 그 한 사람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그런데 그 사울이 회개하고 주 에수 그리스도의 종이 된 후로는 어디를 가든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바울이 믿는 그 에수가 바울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우리들도 예수의 사람들이다. 우리들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다. 이젠 우리들도 바울처럼 예수의 사람답게 살자 ,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자!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람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은혜를 베풀며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7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