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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교제가 있는 교회 (행2:42-47)

본문

오늘 우리는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시다. 교회는 날마다 부흥해야 합니다. 구원받는 숫자가 날마다 증가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소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혼이 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강건의 복과 형통의 복도 임합니다. 새해 들어서 3주간 오늘 본문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초대 교회는 날마다 부흥하고 더하는 교회였습니다. 지금 세계는 수백만의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만 해도 개신 교회가 약 4만 교회가 된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지상에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세워 주신 교회의 제일 좋은 교회가 오늘 본문의 교회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교회의 모델이 바로 초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샘물 교회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복된 교회가 되고, 은혜로 날마다 더하는 성도의 삶을 누리기 위해서 처음 교회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요소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1. 처음 교회가 세워진 성경적 근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계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면서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님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으로 세례를 베풀게 됨을 알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과 승천을 500명의 백성들이 바라보았습니다.(고전15:6) 그러나 성령님을 기다린 사람은 120명입니다.(행1:15)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순절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는 그 때 성령님께서 바람같이, 불같이 강하고 뜨겁게 역사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은사도 받았습니다. 성령님을 충만히 받은 것입니다. 그 때 15개의 나라에서 많은 유대인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머무르고 있었고 수많은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지키려고 모여 있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를 비롯한 제자들이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은사를 받은 그들은 예수는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야라는 사실을 증거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5개의 나라에서 모여든 수많은 백성들에게 통역도 없이 설교하는데 방언으로 말씀을 외치니 자기들이 사는 나라의 말로 들려지게 된 것입니다. 동시 통역이 이때 성령님의 역사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초대 교회가 받았던 성령님의 은사로써 방언이 바로 이것입니다. 120명이 모여 성령님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된 곳 마가의 다락방이 바로 초대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베드로는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박여 죽인 예수는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그들의 죄를 책망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님 충만한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그들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고 그날에 3천명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셨지만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께서 베드로의 입을 통하여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지난 3주간 계속 보게 되는 오늘 본문이 바로 그 교회의 모습입니다. (42절)“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고 한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날마다 더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는 우리 샘물 교회는 처음 교회의 어떤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려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날마다 더하는 교회는
2.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그이 공생애 가운데 제일 먼저 하신 일은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신 것입니다.(마9:35) 초대 교회는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교회였습니다. 가르치는 12사도들이 성령님 충만했고 120문도와 가르침을 받은 3천명의 성도가 모두 성령님 충만했습니다.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더하는 교회의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나는 예수 믿은지 10년이 넘었으니까, 나는 성령님 충만하여 방언 은사도 있으니 더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교만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부지런히 배워야 합니다. 배웠으면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배운다고 하는 것은 겸손하다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고개를 숙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정말 겸손히 배웠습니다. 열심히 배웠습니다. 누구에게 배웠습니까 사도들에게 배웠습니다. 사도들의 전직은 무엇입니까 가난한 촌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려 생계를 유지했던 어부였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무엇이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지금이 중요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베드로를 불학 무식하다 했지만 그가 성령님 충만하여 가르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 박사입니다. 즉 율법 박사입니다만 그들은 예수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예수를 안다는 것은 예수님이 어디서 나셨고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아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이론적으로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를 체험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12년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가에만 손을 대어도 나을 줄 믿어 손을 대었습니다. 이 때 놀라운 사실이 벌어진 것은 예수님에게 능력이 나타나 12년 괴롭히던 병에서 깨끗이 놓임을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여인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를 아는 것과 앎의 수준이 다릅니다. 이 믿음의 여인은 예수를 체험하여 안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예수를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체험해야 합니다. 은혜를 체험합시다. 능력의 예수를 체험하여 확실히 배우고 압시다. 성도 여러분! 가르침을 받되 누구의 가르침을 받았느냐 가 신앙생활에 너무 중요합니다. 잘못 가르치는 곳에 빠져서 패가 망신하는 자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습니까 재림 문제, 휴거사건, 일본에서 발생한 지하철 독가스 사건을 일으킨 옴 진리교문제, 또 시한부 종말론을 가르치며 그것이 유일한 진리 인양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기 교단을 탈퇴하는 자를 납치, 살해하고 시체를 흔적도 없애 버립니다. 지난주간 어느 교회 성도를 상담하였습니다. 그는 자기 본 교회 목사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해서 상담하여 바로 지도했습니다. 그분은 무슨 일이 잘 안되어 어느 분에게 가서 기도를 했더니 감사가 막혀서 일이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면 좋을까요 했더니 크게 감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눈치가 자기에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에 빠진 그 분이 저와 상담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해야 되겠구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구나! 하고 느낀 것으로 만족하고 앞으로는 그 분을 절대 만나지도 말고 그분에게 돈을 갖다 드리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감사하고 싶으면 본 교회에다 감사 헌금을 하고, 담임 목사님과 잘 상담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솔직히 담임 목사만큼 그 교인 아는 사람도 없고, 그 교인을 사랑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능력 받았다고, 예언한다고, 이런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능력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은혜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이 능력을, 이 은혜를 까먹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어떻게 바로 사용하는가 이것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건전한 예장 통합 측에 속한 것을 감사합시다. 좋은 교회에 속한 성도가 된 것을 감사합시다. 좋은 목사를 만난 것을 감사합시다. 좋은 장로님을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합시다. 좋은 성도를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합시다.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성도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서로 만나서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서로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마치 서로 사랑하는 애인처럼 만나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또 만나고 싶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사도들은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예수가 누구 신가를 가르쳤습니다. “예수는 구약 성경이 예언한 메시야이시다. 그가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 피를 믿으면 죄 씻음을 받아 참자유를 얻는다”라는 이 복음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딤후3:14)“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바울사도는 믿음으로 아들 삼은 디모데 에게 말합니다. 배우라고 강조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모든 문제의 해결 자가 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확신 있는 믿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또한 거하라는 말은 생활하라는 말입니다. 동양의 스승으로 불리는 공자는 나이 70이 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15살에 공부할 마음을 가졌고, 30살에 학문이 무엇인 것을 알았고, 40세에 유혹을 거절할 수 있었고, 50세에 하늘의 뜻을 알았고, 60세에 남의 말을 잘 들었고, 70세가 되니 마음이 원하는 대로 제대로 배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성장하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잘 배우는데 있습니다. 연세가 높으신 분들도, 어린이들도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배우고는 싶은데 들으면 다 잊어 먹는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배워야 합니다. 은혜의 가르침을 들어야 합니다. 반드시 남는 것이 있습니다. 마치 콩나물을 기를 때물을 주면 다 쏟아 없어져 버리는 것 같지만 그 물을 먹고 콩나물은 자랍니다. 이처럼 말씀을 잘 듣고 배우는 것 같은데 잊어버린다고 생각해도 나도 모르게 은혜는 더하여 지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아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링컨은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계속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었고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교회에서 배운 성경 말씀이 큰 기초가 되었습니다. 윌리암 켈리는 구두 수선공이었으나 계속 공부하여 은혜 받고 선교사가 되어 인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쏘크라데스는 노령에 악기를 공부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학교에서 공부 못한다고 쫓겨나기까지 했지만 실패를 연속한 끝에 1000개 이상의 발명을 한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면서 더욱 성장되어지며 하나님이 쓰시는 복된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인간 문제의 해결 자가 되신 것을 배웁시다. 찬송을 잘 배우고, 예배를 배우고, 기도를 배웁시다. 신앙 생활하는 것을 배우고, 주일 성수 하는 것을 배웁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헌신하는 것을 배웁시다. 겸손한 것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웁시다. 배우지 않으니까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어집니다. 배우지 못하니까 확신도 없고 믿음 생활을 행복하게 못합니다. 날마다 부흥하고 더하는 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입니다. 우리 샘물 교회가 예수의 가르침을 바로 받음으로 날마다 더하는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성도의 교제가 있는 교회입니다. 본문 42절 중반에 “서로 교제하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헬라어 원어는 “코이노니아”로 많이 알려진 단어입니다. 이는 교통, 연합, 동거, 동업, 친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그들은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했습니다. 기도하는 일에 삶의 우선 순위를 두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에 방해되는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지 않고 형통을 바라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神통하면 物통하고, 형통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이루되 교제가 깊어져서는 안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와 교제를 하지 말며(롬13:12-13), 어두움과 교제하지 말며(엡5:8-11), 세상과 교제하지 않으며(요일 2:15-16), 이단과 교제하지 말라(요이1:10-11)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깊었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신의 비밀을 아브라함에게 알려 주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도간의 교제입니다. 이 교제를 하되 “서로”하라고 말씀합니다. 혼자만이 아니고 서로 서로입니다. 일방적이 아니고 쌍방간입니다. 교회에서는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서로 돌보아 주고 서로 챙겨 주고, 서로 아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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