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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과 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 (마9:27-38)

본문

1.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왕으로서 오신 것입니다.마태복음 8장과 9장에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권능이 얼마나 많은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면서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을 베푸신 내용이 나옵니다.
2.소경을 고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소경을 고치셨다는 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닙니다.소경들은 앞을 보지 못해서 캄캄합니다.어둠 속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들이 생각하는 색깔의 개념이 그들에게는 없습니다.그런 소경을 예수님이 고쳐주신 것을 통하여 영적인 소경들,천국이 있지만 천국을 보지 못하고,하나님이 살아 계시지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지금도 우리들을 도와주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손길을 보지 못하는,영적인 소경들을 오늘도 고쳐주신다는 구체적인 사실들을 우리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웟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마9:27) 이 기도는 참으로 짧고 단순한 기도입니다.그러나 이 짧은 한 마디 속에 믿음과 간절한 마음이 너무나 잘 나타나 있습니다.그 당시에는 “다윗의 자손이여”라는 말이 메시야의 칭호입니다.즉 이 소경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자손 중에 장차올 메시야가 있다는 구약의 예언의 말씀을 이 소경들은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이여’라고 부르지 않고,‘다윗의 자손이여,즉 우리들의 메시야가 되시고 우리들의 그리스도가 되신 주님이여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했습니다.
3.고침받은 비결 두 소경이 간구한 기도는 아주 짧은 기도였습니다.그러나 그 속에는 그들의 믿음과 간절함,그리고 소망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그들의 단순한 기도는 혼자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연합적인 기도입니다.‘두 소경’이라고 한 것은 연합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기도할 때에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도 더 큰 능력이 나타납니다.
둘째로 그들은 간절하게 소리질러 기도했습니다.우리들이 교회에서 때때로 통성기도를 하는데 이는 간절함의 표현입니다.
셋째로 단순한 기도 속에는 그들의 인내가 있습니다.“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가로되”라고 했습니다.한 번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계속 따라오며 기도한 것입니다.이것은 바로 인내를 뜻하는 것입니다.신앙이라는 것은 순간적인 것입니다.그러나 신앙이 생활과 연결이 되어 신앙 생활이 될 때 이것은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신앙 자체는 단순하고 짧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생활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소경들은 따라가면서 인내하며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마9:28) 소경들에게 예수님이 물었을 때 그들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기도와 믿음은 두 날개와 같습니다.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에 우리들은 영의 세계를 제대로 날을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마9:29) 물론 예수님은 말씀 한 마디로 고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환자에 따라 다르게 고치십니다.만져달라고 하는 환자에게는 만져주시고 말씀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환자들에게는 말씀으로만 역사하셔서 고쳐 주십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의 손입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주님의 손입니다.주님의 손은 사랑의 손이고,주님의 손은 능력의 손이고,주님의 손은 이적의 손이고,주님의 손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에 손을 내밀어 주님의 손을 붙잡아야 합니다. 또 주님이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믿음대로 됩니다. 된다고 소리만 질러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마음속으로 간절히 믿으면서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믿음만이 이적을 가져오고 믿음만이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게 합니다.마음에 근심,걱정 가지신 성도들은 인내하면서 믿음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4.엄히 경계하신 이유 “그 눈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하셨으나”(마9:30) 예수님이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고 하신 첫번째 이유는 겸손 때문입니다.예수님은 한 가지 일을 해 놓고 광고하시는 일을 좋아하시지 않으십니다.가능하면 우리들도 예수님이 하신대로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마6:3)이는 광고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행위는 사람들에게 광고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에게 선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아시면 됩니다. 그 교훈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가르치실 뿐만 아니라 실천도 하셨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기적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 함구령을 내리신 것입니다.신자들 가운데는 지금도 기적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은사만을 추구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추구하지 않아도 필요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주시는 것입니다.
5.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 또한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귀신을 정복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나가실 때에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마9:32) 귀신들려 벙어리가 되었다고 했는데 모든 벙어리가 다 귀신들려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의 원인은 많습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하나님 앞에서 범죄함으로 질병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본문의 말씀처럼 귀신들려서 질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벙어리 된 자가 고침을 받았는데 중요한 것은 예수께 데려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사랑의 손,능력의 손으로 만져주시기만 하면 모든 질병은 나음을 받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벙어리는 귀신때문에 말을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꼐서 귀신을 쫓아 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벙어리의 귀와 입을 열리게 해주셨는데 그때 두가지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능력이 많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라고 했습니다(마9:34).이것은 바로 성령님 훼방죄 입니다. 물구나무를 서고 세상을 보면 거꾸로 보입니다. 한 발을 삐닥하게 서서 보면 삐닥하게 보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시각이 삐딱한 사람이 있습니다.그런 사람들은 원망과 불평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신앙은 없고 상대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기 대문입니다. 우리들은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그래서 모든 것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이라고 하는 안경을 통해서 보아야 하고,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그러면 모든 것이 바로 보아집니다. 6.결론
첫째로,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믿음이 나타납니다. 소경들과 벙어리들은 어찌보면 저주받은 사람처럼 불쌍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좋았습니다. 정말 믿음이 좋아야 할 바리새인들은 믿음이 나빴고,소외되고 업신여김을 받았던 벙리들은 믿음이 좋았습니다. 둘재로,구원 받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신자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신자에게는 포기라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 없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세째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질병을 고쳐 주십니다. 온갖 종류의 질병을 우리들이 믿으면 모두 고쳐주십니다.
넷째로,예수님꼐서 소외당한 영혼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성경에도 과부와 고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소외당한 사람,지극히 낮은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들을 특별히 더 사랑하십니다. 다섯째로,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엄숙한 의무가 있습니다. 신자들은 다 사명자 입니다. 여섯째로,우리들의 참 목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일곱번째로,기도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마9:38)추수하는 주인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이는 기도의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들은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이 목자없는 양떼들처럼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참 목자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하고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마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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