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침묵 (마27:11-14)
본문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침묵이 더 많은 의미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무겁게 입을 다무신 우리 주님의 침묵이 그러했습니다. 무고한 주님을 고소한 제사장들과 장로들 그리고 그분을 배반한 저 백성들과 제자들 앞에서 침묵하셨던 우리 주님은 그 깊은 침묵 속에서 무엇을 항변하고 계셨을까요
첫째, 주님은 고난 가운데 침묵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동안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했고 하나님은 그분을 통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런 주님은 이제 밀려오는 시련과 고통, 모욕과 수치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심을 믿었고 그래서 잠잠히 기다리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혹한 일를 만나거나 고난에 처할 때 하나님을 잊고 우리의 힘과 방법으로 해결하려다가 더 깊은 어려움에 빠질 때가 많았습니까 오늘 침묵 속의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어렵고 힘들수록 바쁘고 급할수록 잠잠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라!”
둘째, 주님은 말없는 희생을 통해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존경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분의 언행이 일치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고 가르치신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런 그분이 이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그분을 조롱하며 고소하는 저들 앞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 말뿐인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온통 진실되지 못한 사랑에 실망하고 배신당한 슬픔에 흐느끼는 사람들 뿐이니 말입니다. 이런 세상을 향해 주님은 침묵 속에서 외치십니다.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셋째, 주님이 오래 참고 계실 때 회개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베드로 사도는 말합니다. “주님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그렇습니다. 주님의 침묵은 우리를 향하신 심판을 유보하시고 참으시는 인내의 기다림이었습니다. 간음한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을 돌로치려던 군중들 앞에서 침묵하심으로 죄범한 여인과 군중들의 회개를 촉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를 향해 참고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침묵 속의 엄한 꾸짖음을 들으십시오. “내가 참고 기다릴 때 어서 회개하고 돌아오라!”
사랑하는 벧엘의 성도들이여! 오늘은 주님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며 느끼는 사순절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지금도 깊은 침묵 속에서 안타깝게 외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 주님은 고난 가운데 침묵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동안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했고 하나님은 그분을 통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런 주님은 이제 밀려오는 시련과 고통, 모욕과 수치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심을 믿었고 그래서 잠잠히 기다리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혹한 일를 만나거나 고난에 처할 때 하나님을 잊고 우리의 힘과 방법으로 해결하려다가 더 깊은 어려움에 빠질 때가 많았습니까 오늘 침묵 속의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어렵고 힘들수록 바쁘고 급할수록 잠잠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라!”
둘째, 주님은 말없는 희생을 통해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존경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분의 언행이 일치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고 가르치신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런 그분이 이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그분을 조롱하며 고소하는 저들 앞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 말뿐인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온통 진실되지 못한 사랑에 실망하고 배신당한 슬픔에 흐느끼는 사람들 뿐이니 말입니다. 이런 세상을 향해 주님은 침묵 속에서 외치십니다.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셋째, 주님이 오래 참고 계실 때 회개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베드로 사도는 말합니다. “주님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그렇습니다. 주님의 침묵은 우리를 향하신 심판을 유보하시고 참으시는 인내의 기다림이었습니다. 간음한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을 돌로치려던 군중들 앞에서 침묵하심으로 죄범한 여인과 군중들의 회개를 촉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를 향해 참고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침묵 속의 엄한 꾸짖음을 들으십시오. “내가 참고 기다릴 때 어서 회개하고 돌아오라!”
사랑하는 벧엘의 성도들이여! 오늘은 주님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며 느끼는 사순절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지금도 깊은 침묵 속에서 안타깝게 외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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