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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오시는 날 (말2:17-3:6)

본문

말라기 이후 세례 요한이 나타날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은 말씀이 끊어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부르짖으시고 사도들이 잠깐동안 복음을 전한 다음에는 또 깜깜 소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만히 묵상을 하고 기도를 하면 이 문제에 대해 진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더이상 들려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행악자들을 그대로 두신다고 “하나님이 계시면 말씀좀 해보시라” 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서 이미 말씀을 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서 계시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또 다른 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이상 말씀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남은 것은 심판뿐입니다.
1.공의의 하나님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말2:17하)
하나님은 불 의한 사람 앞에 나타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얼마나 완악한지 하나님은 말씀도 안하시고 침묵만 지키시고 있지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어리석은 원망의 소리만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모르신다고 하나님을 희롱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합니다.
요즈음 우리 나라 TV가 청문회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문회 하는 것을 보면 질문하는 사람들이 자기 선전을 하는 것인지 자기 당을 선전하는 것인지 질문의 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튼 그 내용을 보면 몇 십억, 몇백 억이란 숫자의 돈이 우습게 왔다 갔다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을 벌어도 1억을 한번 만져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런가 하면 판잣집에 살다가 철거를 하는 바랍에 추운 겨울에 갈 데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도 나오면서 집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아무개는 온다고 하더니 어떻게 된 거요” 했더니 “아마 입을 양복이 없어서 찾아오지도 못하나 봐요” 합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은 참 공평치 못합니다.
그렇니까 그들은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때가 더디드라도 심판자로 세상에 반드시 오십니다.
2.심판자 하나님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말3:5상)
하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본문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사자를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을 보내듯이 하나님께서 항상 예고를 하십니다.
물론 갑자기 하기는 법도 있지만 대부분 예고를 하시고 예고를 따라 일을 처리하십니다.
말라기의 뜻은 ‘나의 사자’ 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자란 말라기 선지자도 가리키지만 말라기까지의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자로 보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사야로부터 말라기까지의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자로 보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살 수 있는 기회가 있거니와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심판의 칼을 드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은혜의 날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회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보내신 종들을 통하여 시시때때로 말씀을 주시고,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받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기어이 심판의 칼을 드십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요, 구원을 받아야 할 때요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심판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 하리라”(말3:5하) 하나님께서는 모든 악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오시는데 어떤 사람을 심판하십니까. 남에게 거짓말시키고 이간질하고 궤휼을 베푸는 술수 하는 자, 하나님 앞에 결혼의 침소를 더럽힌 간음한 자, 거짓 맹세하는 자,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는 자 입니다.
요사이 노사 분규가 많이 일어납니다만 혹시 근로자들을 억울하게 하는 업주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없다고 천대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는 잘했다 칭찬하실 말씀과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하시는 심판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말씀은 이미 성경책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마지막 남은 말씀 가운데 무엇이 우리에게 임할 것인가 두려워함으로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을 만한 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주님을 섬겨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람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지 말고 바로 섬기며 경외해야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주 안에서 종말론적인 신앙과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으로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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